이민을 생각중인데요.
간단히 소개하자면 현재 직장인이고 초등학생인 아이가 둘있습니다.
년소득은 7,000만원 정도인데 안좋은 일을 당해서 자산은 별로 없네요.
중소도시에 2~3억하는 집하나 전부입니다.
아이들 교육생각해서 현지취업 알아보니
년봉 60,000불 정도 직장을 구할순 있을것 같고요.
더 좋은 직장을 구하면 좋겠지만
영어가 FLUENT 하지 않아서 좀 더 좋은 조건 구하기기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이들 교육 생각한다면 가는게 좋을거 같은데
여기보다 더 안좋은 급여조건이라 망설여 집니다.
조지아나 알라바마에서 연봉 60,000불이면 어느 정도 수준으로 살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여기보다 좀 못하더라도 아이들 생각해서 가고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나이는 45세 입니다.
첫댓글 한국의 집을 처분하면 약 200,000불
정착비용 약 5~60,000 불(차량 2대 구입, 이사비, 비행기 비용등 포함).
약 150,000불 정도면 학군이 중간정도인 지역에서 주택 구입 가능.
학군이 좋은 지역은 최소 250,000 불 이상이니 Loan을 얻어야함.
100,000불 Loan을 끼고 주택을 구입하면 월 700불 정도를 은행에 지불해야 합니다.
Loan을 얻기 위해서는 1~2년 정도 Credit을 쌓아야 하고, 그때까지는 월 1500불 이상의 Rent를 해야 합니다.
연본 60,000불이면 실수령액은 4~50,000불, 월급기준 4000불 정도 인데, 은행 대출을 갚고 주택에 대한 세금을 내면 약 2500~3000불이 생활비로 되네요.
영어가 않되는데 연봉 60,000을 받는다는 것은 대단히 좋은 조건이지만,
영주권없이 미국에 오는것은 대단한 모험 입니다.
표현의 오류인거 같습니다. 영어가 안되는게 아니라 유창하지 못하다는 것이지요.
다른표현으로 하자면 proficent하다고 해야할까요!
영주권을 미국가기전에 얻을 수도 있나요? 어느 글을 읽어야하죠...
회사업무에서는 영어가 되는데, 회사밖에서는 쉽지 않은 수준인듯 합니다.
가령 인터넷/수도/전기/은행계좌 개설/자녀의 학교 입학 등록시에는 쉽지않음 인듯 합니다.
저와 비슷한 수준인듯 합니다. 그렇다면 일을 하면서 영어는 자연스럽게 능숙해질 것입니다.
한국에서 연봉 7000만원 이면 실 수령액은 월 500만원 정도 일것이고, 자녀들의 교육비로 200~300만원정도 예상되고,
생활비는 200만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가지고 계신 재산과 이곳에서의 수입으로 한국보다는 윤택하게 사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의료비/의료보험료가 한국보다는 살인적이라 건강하셔야만 합니다.
자녀들은 한국에서 보다는 Stress를 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대학 입시 Stress가 한국보다는 적습니다. 초등학생인 상태에서 이민을 오게 되면 나중에 한국어보다는 영어에 익숙해질 것입니다. 다만 한국보다는 학창시절이 지루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아이들은 한국보다는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욱 좋아할 것 입니다.
극히 일부의 학생들은 이곳에서도 적응을 못해 한국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이경우는 극히 일부 입니다. 그런학생은 한국에서도 적응을 못합니다.
주택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있고, 아틀란타는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심만돌님께서는 집을 절대로 사지 말라고 하신 듯 합니다. Rent비는 학군에 따라 달라 집니다. 방3(3 bed)로 최소 1500불 이상이어야지만 그나마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고, 학교에서 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집니다.
Rent비가 비싼 지역일수록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다. 라는 것이 미국의 철칙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학군이 좋은 지역에서 Rent비가 싼집에 살고 있는데, 그래도 2000불 입니다. 이런곳은 집값의 하락폭이 작기 때문에 집을 장만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두분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심만돌님 첨부터 무리하게 지르지 마란 말씀 세겨 듣고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 수립해야 겠습니다.
아래에 "미국으로 자녀들 조기유학 보내거나 같히 오시면..."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의견차들은 조금씩 있어도.
한가지 분명한 것은 "자식들을 위해서는 좋은지역에 살아야 한다." 라는 것은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어짜피 좋은 지역에 집을 장만하기까지 1~2년 정도 Rent를 하셔야하고, 그 기간동안 계속 Rent를 하실것인지, 집을 장만하실 것인지 충분히 검토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는 2년까지 Rent를 하고, 은행에서 Loan을 얻어 약 300,000불 정도의 집을 장만할 예정인데, 경제적으로 그것이 유리합니다. 300,000불은 좋은지역에서 최저 주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지금 아틀란타에서 거주한지 거의 8년여가까와 지네요... $60000연봉이라면 상당히 좋은 조건입니다.
미국에서 경험이 있건없건간에 참으로 좋은 좋거이라 생각됩니다.. 이곳에서 보통 가정에서 연40000불정도가 대체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랜트 사정및 기타 사정들의 알고 이야기 하시는건지 모르고 그냥 이야기 하시는것인지 모르겠네요... 6만이면 와이프가 일 하지 않고 한가족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는 벌이입니다... 확실한 정보인지..아닌지.. 확인해보시고..
제일 중요한것은 속지 않는것이 제일 중요하겠지요...?>? 두서 없었습니다.
제가 있는 North Carolina도 대도시가 아니여서 낮은 주급으로 한인들(오너제외) 살아가지만 연봉으로 4만불 아래 받는 사람들 많습니다. 뭐 부인도 파트타임으로 하면 5만불 전후는 되겠네요...저도 6만불 초기 정착 이민이라면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6만불이면 부인분께서 집에 계셔두 되겠네요. 기본적인 생활 하실 수 있는 금액같은데요. 그리고 집은 당분간 안사시는게 좋은것같구요. 영주권이나 시민권 없으심 매사 조심조심하셔야 합니다. 확률적으로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높지는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막상 취업되서 오더라도 1-2년 안에 언어 문제때문에 해고 당하는 분들도 몇번 봤거든요. 그렇게 되면 다시 잡을 잡아야하는데 주어진 시간내에 비자스폰 해주는 잡을 얻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님이 어떤 업종에 종사하시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은 비자스폰 상대적으로 잘 해주는 약사 간호사 직종도 스폰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여여님도 받아보세요...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받을수 있네요..
60가지가 넘는 자격증 무료자료받기
제 아이디를 클릭하시어 제 블로그로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