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불알풀

[물구나무]

개불알풀 햇살나누기^^

옛날 고양에서 한양갈때 건너던 강매석교.

[비마]

동네네요 ^^

[물구나무]

강매리교 경신신조. 1920년에 세워진 다리나고 그러네요. 지금은 물길이 변하였으니 건너는 사람도 없구요.

[구룡포]

과거의 유산이 아직 잘 보존되고 있어 반갑네요.

[물구나무]

신작로 이전의 한양길인듯 조상님들은 교각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했네요.

[몽블랑]

사시는 동네표이군요
개불알풀 가족이 나란히 사이좋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물구나무]

들완두 새싹이라도 보일까 갔었는데 아직입니다.

[연분]

생명력 갑입니다.
옹삭한 곳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한 아이들 예쁘기도 합니다.

[단하]

큰개불알풀 봄을 알려주네요

[주은]

자세히보면 볼수록 앙증맞고 예쁜아이이지요..
산책 길에 보니 참 많이도 피었더군요.^^*

[늦둥이]

틈이라는 공간에 살아가는 생명있는 몸부리으로 견뎌내는거겠지요.

[순수]

그 동네 저도 가본듯요
들완두?
검색해봐야겠어요
돌틈사이에 살아가는 아이들은 뒤돌아 다시보며 미소짓게합니다

[예담]

작은틈 에서 예쁘게 꽃을 피우는 자생력
큰개불알풀 이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