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게시글
국제 상황 [RRN] 마크 밀리 장군, GITMO 行
악어잡는사자 추천 4 조회 994 23.09.27 06: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9.27 07:24

    첫댓글 그동안 쥐새끼처럼 교묘하게 도망다니고 있었군요.

  • 작성자 23.09.27 16:53

    2년 넘게 도피중이었네요. 어찌보면 이 자 때문에 미군이 분열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합참의장이 바이든 취임쇼 전에 펠로시에게 붙었다는 것은 트럼프를 배반할 의도가 있었다고 봐야겠네요. 늪쥐를 잡기 위해 잠복중이라는 것도 트럼프를 혼란시키기 위한 쇼였군요. 그리고 그 사이에 다른 놈을 지 얼굴 마스크 씌우고 도피한 걸 보면 아주 용의주도한 인물입니다.

  • 23.09.27 08:39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9.27 16:56

    치아기록과 지문까지 없앤 대타를 기용해서 던지기 한 것은 이건 뭐 빼박이네요. 숨겠다는 것이죠. 바이든에게 붙어서...
    기트모 가서 그냥 깔끔하게 죄 인정하고 매달려라 밀리. 그것이 제복 최선참 군인까지 해본 사람이 조금이나마 양심이 있다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

  • 23.09.27 11:42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9.27 16:59

    감사합니다. 본체가 잡힌 것 같네요. 밀리가 국립묘지 들른다음 가려고 했던 해외 여행지는 어디였을까요? 폴란드? 우크라이나? 그래봤자 거기서도 오래 버티긴 힘들 것 같은데요. 그냥 기트모 가서 깔끔하게 자백하고 얌전히 갔으면 좋겠네요.

  • 23.09.27 21:47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27 22:28

    네.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희망을 갖고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길고 긴 터널을 지나가고 있지만, 언젠가 밝은 출입구가 나타날 것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