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밀리 장군, GITMO 行
마이클 백스터
2023년 9월 26일
화이트 햇은 전 합참의장 마크 A. 밀리 장군의 체포가 블랙 햇 군대에 파문을 일으키고 불법 대통령에게 맹목적인 충성을 맹세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고, 이제 최고위, 최장수 지도자라도 헌법적 정의를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어제 보도된 바와 같이, 미 해병대는 버지니아에서 65세의 밀리를 체포했습니다. 우리는 이후 밀리의 거주지가 아닌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체포가 이루어졌음을 알게 되었으며, 그곳에서 그는 쓰러진 동료에게 경의를 표하려고 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이번 작전이 2021년 5월 밀리가 국방부에서 축출된 직후 시작된 수년간의 노동과 수천 시간의 노동의 정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밀리가 점잖치 못하게 퇴출된 후 버거 장군은 그를 트럼프 대통령 앞으로 데려왔고, 대통령은 밀리가 J6에서 낸시 펠로시 편에 섰고 미군 내에서 "트럼퍼는 절대 안돼(Never Trumpers)" 군대를 소집한 이유에 대한 답을 요구했습니다. 트럼프는 밀리에게 평생의 괴로움을 안겨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전히 밀리는 자신이 군대를 감염시키는 늪쥐를 폭로하기 위해 비밀리에 잠복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대통령을 배신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밀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버거 장군의 부하들이 국방부에서 그를 상해(Shanghaied: 억지로 강제함)했을 때 부패를 폭로할 가능성이 “이만큼 가까웠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밀리는 버거 장군이 딥 스테이터라고 비난하고 트럼프에게 버거 장군 앞에서 조심스럽게 말하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비난을 터무니없는 풍자라고 일축했지만, 그는 또한 1980년부터 군복과 국가를 위해 복무하고 여러 차례 성공적인 군사 작전을 이끌었던 밀리가 어두운 면으로 돌아서서 딥 스테이트 어젠다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믿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와 버거 장군은 밀리가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JAG 수용 시설에 갇혀 있는 동안 밀리의 미래와 운명에 대해 논의하며 여러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버거 장군이 반역 재판을 받기 위한 밀리의 관타나모만 여행을 신속하게 해달라고 트럼프에게 간청하는 동안 그는 그곳에 앉아 있었습니다. 버거 장군은 적군은 관대함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었고 나중에 그의 이단적인 견해로 인해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는 밀리를 조건부로 풀어주었고, 그가 트럼프를 비방하거나 음성으로 대화를 캡처하지 않고 딥 스테이터들과 대화하는 것이 적발되면 그를 끌어당겨 다시 체포할 수 있는 개폐식 목줄을 매어 두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밀리에게 직위를 유지하도록 허용했지만, 화이트 햇 부대가 임시 통제하고 있는 국방부에 더 이상 접근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한편, 트럼프의 결정에 격렬하게 반대했던 버거 장군은 밀리의 메달과 약장 중 상당수가 거저 획득했다는 증거와 노골적인 허구나 과장법으로 전투에서 그가 보여준 영웅담을 발굴했습니다. 더욱이 버거 장군의 부하들은 밀리가 녹음하지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하지도 않은 척 슈머(Chuck Schumer) 사이의 비밀 회의를 감시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2021년 6월 그가 석방된지 일주일 이내에 발생했습니다.
버거 장군이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대통령님, 제가 지금 직접 그를 데려갈 수 있다면, 제게 큰 호의를 베풀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정말 정말 나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이제까지 본 적 없는 반역자가 더 많이 있습니다. 나는 그가 살아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동의하며 말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 후 해병대가 밀리의 집을 습격했을 때 그들은 정당방위를 위해 밀리 인공 마스크를 착용한 바디 더블을 살해했습니다. 오늘날까지 화이트 햇은 그 더블을 식별할 수 없었습니다. 그의 치아는 수술로 추출되어 실제 밀리의 색상, 크기, 모양 및 교합과 일치하는 개별 임플란트로 교체되었으며 그의 손가락 끝은 산에 담그어 침식되었습니다. DNA 분석은 쓸데없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그의 운전면허증과 신분증을 보면 그가 밀리라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당시에는 우리가 처음부터 실제 밀리를 포착한 적이 있는지 등 많은 질문이 제기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클론이나 예방 접종을 확인하지 않았으며 혈액 검사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버거 장군과 트럼프는 실제 밀리가 살아 있고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나중에 그가 TV나 졸업식 또는 국정연설에 나타났을 때 개인적으로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그들이 단지 복식일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리더십은 복식을 무시했는데, 그들은 조종자에 의해 고용되었고 딥 스테이트 운영에 대해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딥 스테이트의 손에서 바로 놀고있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가 더블을 연속으로 움켜쥘 때 엉덩이를 웃으며 앉아 있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버거 장군이 2023년 1월 에릭 M. 스미스 장군에게 화이트 햇의 지휘권을 양도한 후, 후자는 합법적으로 실종된 장군을 찾기 위한 노력을 증폭시켰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로 군사 장비 이전을 승인하는 서류에 그와 일치하는 서명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진 이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밀리는 또한 여군과 부양 가족의 유아에게 예방 접종을 요구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지상에서는 발로 뛰고 광범위 전자 감시라는 넓은 그물을 던졌습니다. 밀리의 목소리는 녹음된 전화 통화에서 자주 들렸지만 ARCYBER(미 육군 사이버사령부)의 화이트 햇이나 해병대 사이버 공간 사령부는 표면적으로 그들을 기러기 추격전으로 이끌기 위해 이러한 위조를 판독했습니다.
ARCYBER가 밀리와 그의 아내 홀리앤(Hollyanne) 사이의 전화를 가로채는 일요일까지의 주기는 이러했습니다. 밀리는 자신의 은퇴가 임박한 것에 대해 감정적으로 분출했으며 긴 해외 휴가 여행을 떠나기 전에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월요일에 "오래된 친구"를 만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밀리는 홀리앤에게 “최대한 빨리 보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음성인식 조사 결과 밀리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스미스 장군은 더블이 눈물을 흘리며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밀리의 감정은 그에게 더 좋아졌고 그는 망쳤고(f***** up) 스미스 장군은 함정을 설정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오전 8시 묘지가 문을 열었을 때 64명의 잠복 해병대가 8개의 출입구 모두를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9시 17분에 밀리는 군복을 입고 웰컴 센터 주차장에 들어섰습니다. 즉시 그에게 제복을 입은 세 명의 해병대가 다가와 악수를 청하며 그의 성공적인 경력을 축하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은퇴를 기원했습니다.
밀리가 경의를 표하고 손을 내밀자 수갑이 한쪽 손목에 철컥 감겼고, 이어서 다른 손목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너는 이것 때문에 매달릴 것이다, 해병대." 밀리가 그의 내장 쪽에 권총을 눌렸을 때 소리쳤습니다.
“그냥 명령을 따랐을 뿐입니다, 장군님.” 해병대가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당신을 만나고 싶어한다고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소식통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처리 센터로 이송되어 의학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예, 복제 징후를 확인했지만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수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습니다. 그는 이미 그의 마지막이자 최종 근무지인 GITMO로 향하고 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09/gen-mark-milley-goes-to-gitmo/
첫댓글 그동안 쥐새끼처럼 교묘하게 도망다니고 있었군요.
2년 넘게 도피중이었네요. 어찌보면 이 자 때문에 미군이 분열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합참의장이 바이든 취임쇼 전에 펠로시에게 붙었다는 것은 트럼프를 배반할 의도가 있었다고 봐야겠네요. 늪쥐를 잡기 위해 잠복중이라는 것도 트럼프를 혼란시키기 위한 쇼였군요. 그리고 그 사이에 다른 놈을 지 얼굴 마스크 씌우고 도피한 걸 보면 아주 용의주도한 인물입니다.
고맙습니다.
치아기록과 지문까지 없앤 대타를 기용해서 던지기 한 것은 이건 뭐 빼박이네요. 숨겠다는 것이죠. 바이든에게 붙어서...
기트모 가서 그냥 깔끔하게 죄 인정하고 매달려라 밀리. 그것이 제복 최선참 군인까지 해본 사람이 조금이나마 양심이 있다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체가 잡힌 것 같네요. 밀리가 국립묘지 들른다음 가려고 했던 해외 여행지는 어디였을까요? 폴란드? 우크라이나? 그래봤자 거기서도 오래 버티긴 힘들 것 같은데요. 그냥 기트모 가서 깔끔하게 자백하고 얌전히 갔으면 좋겠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희망을 갖고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길고 긴 터널을 지나가고 있지만, 언젠가 밝은 출입구가 나타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