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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신데렐라가 된 그녀 이노우에 마오..
폭주기관차 추천 0 조회 1,820 07.08.01 12:2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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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1 12:41

    첫댓글 젊은 여자배우중에선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네요. 그 증거가 게츠쿠 캐스팅이겠지만.. 2화는 지진이랑 맞물려서 시청률이 급락했다고 하던데;

  • 07.08.01 12:41

    나하고 생일이 완전히 똑같네 ㅎㅎ

  • 07.08.01 12:41

    가끔 꽃보다 남자 볼 때마다 '심은진'이 생각나더군요^^;..결정적으로..마츠준이 싫어서 안 본 드라마였지만 이노우에 마오는 참 깨끗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작성자 07.08.01 12:43

    맞아요 ㅋㅋ 많은사람들이 심은진 닮았다고 하더군요 ㅎㅎ 저도 마츠준 보면 정말 비호감인데 여자들은 그런스타일을 좋아하나봐요...

  • 07.08.01 12:49

    진짜 비호감^^; 결국 밤비노도 안봤죠..사실 아라시 멤버들 보면, 니노미야도 사쿠라이 쇼도 다 괜찮은데..에이스 마츠준이 제일 별로라는. 생각해보니 마츠준의 드라마는 고쿠센만 봤네요.(너는 펫은 보다가 때려침) 그나마 거기서도 나리미야 히로키와 오구리 슈운, 그리고 깜짝출연했던 츠카모토 타카시만 기억에 남더군요..

  • 07.08.01 12:49

    저도 마츠준 짜증나던데 아라시 박순씨들은 아주 난리가 남..;;; 근데 퍼스트키스는 별로 볼 마음이 안들더군요 재밌나요?

  • 작성자 07.08.01 12:56

    전 완결 돼면 한방에 보는 스타일이라 아직 뭐라고는 말씀못드리겠네요 암만봐도 마츠준보다는 오구리가 훨씬 낳은것 같은데

  • 07.08.01 12:53

    마오 너무 좋아요...ㅎㅎ

  • 07.08.01 13:15

    꽃남하면 "오모이떼 즛또 즛또~" 밖에;;;; 이노우에 마오가 확실히 귀엽긴 하죠,, 하지만 10대 후반 ~ 20대 후반 연기자 대세는 각히!!

  • 07.08.01 15:25

    우연히 체케랏쵸를 보고 꽃보다 남자를 찾아보게 되었던 저의 완전한 이상형 ㅠ.. 키 작은것까지 맘에 듬 ㅋㅋ

  • 07.08.01 15:47

    오오 이런 얼굴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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