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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논두렁/ 이덕규
이솝 추천 0 조회 313 13.01.07 14: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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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7 21:59

    첫댓글 지난 번 모임 때 이솝님께서 하신 말씀이 다시 생각납니다. '신춘문예'는 신성한 등용문인데 최근 몇 년간 '표절 논란'으로 시끌벅적! 흙탕물이 되어 그저 시를 사랑하는 독자의 입장에서 안타깝습니다. 진정성이란 무엇일까요? 이건 과해도 너무 너~~~무~~~지나칩니다. ㅠㅠ

  • 13.01.07 22:11

    ㅜ.ㅜ
    흐이구
    여신님 화나셨다!

  • 13.01.07 23:05

    이솝님과 여러분들....별 헤는 밤에 잠간 와 보실래요...

  • 13.01.08 05:49

    이솝님
    기가막힌 지적입니다...

  • 작성자 13.01.08 11:12

    아무튼 지방지를 통한 등단은 파워가 떨어지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표절하지 맙시다! ^^

  • 13.01.08 19:06

    어머 이 등단시 괜찮다 했는데 이건 표절이 맞습니다. 형식을 완전히 베껴왔네요. 우짜노!

  • 13.01.08 12:48

    넣는 거 좋아하다 패가망신......ㅠ,ㅠ

  • 13.01.08 16:23

    어! 이 시 참 잘썼네 했는데....

  • 13.01.09 22:05

    내 블로그로 데려갑니다...

  • 작성자 13.01.11 17:27

    2013년도 광주일보 신춘문예 본 당선시는 최종적으로 표절 판명되어 당선취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참으로, 가슴이 답답합니다. ㅠ.ㅠ

  • 13.01.15 05:14

    시를 쓰기가 겁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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