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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About 와글와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Sera 추천 0 조회 402 12.01.09 13:1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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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9 14:32

    첫댓글 중국어 배우세요!! 추천..ㅎㅎㅎㅎ 혹시 아나요..세라니트 중국진출할지요...그때는 저도 좀 활용하시고요...말은 됩니다..ㅎㅎ

  • 작성자 12.01.09 18:50

    미래를 생각하면 중국어를 배워야 하는데 너무 생소해서 엄두가 안 나요.
    중국어 필요해지면 도움 요청할게요.^^

  • 12.01.09 15:28

    댄스~~~쌤은 우선 체력을 .. 근력을 키우시고. 다른분 보다 선생님은 탁월한 재능을 가지셨잖아요.

  • 작성자 12.01.09 18:50

    댄스로 체력을!!

  • 12.01.09 15:47

    저도 댄스 강추~ 날씬하신데다가 섹시하고 예쁜 드레스 떠서 입고...우왕 너무 멋질것 같아요. 파트너도 멋진 훈남을 만나야 할텐데...><><

  • 작성자 12.01.09 18:51

    훈남까진 바라지 않고 리듬에 맞춰 즐기고 싶어요.

  • 12.01.09 17:06

    뭘 더바래요 로사언니 말대로 엄청난 능력을 가지셨잖아요 선생님을 교주로 생각하는 신도들도 많찮아요

  • 작성자 12.01.09 18:52

    ㅋㅋㅋㅋ 옛날 생각 난다.

  • 12.01.09 19:34

    저도 그냥 열심히만 산 것 같아요.그냥 애들과 신랑 내 울타리안에서만 종종 걸음치면서~~남편이 골프를 엄청 좋아해서 올해는 골프를 배우려고 했었는데 부동산경기가 개업이래 최악이라 전업을 생각 중이라 주택관리사자격을 취득할까 하고 아직 등록을 못하고 있어요.
    선뜻 결정을 못하는 것은 자격증을 취득해도 내 사무실을 10여년 하다가 직장에 읽매일수 있을까 걱정이 되고 또 골프는 남편이 퇴직하면 비용때문에 필드에 나가기도 어려울 것 같으니...신랑은 저렴하게 운동할 수 있는 방법도 많다고 머리썩이지 말고 그냥 골프 같이 하자하고....

  • 12.01.10 01:01

    제일부러운 재주를 가지셨으면서
    그래도 하시고 싶으시다면
    저두 중국어 추천요^^

  • 12.01.10 09:57

    전 바욜린 배운지 이제 4년차 들어가는데요... 바욜린을 배워서 넘 좋긴한데 이놈의 악기라는것이 잠시라도 소홀하면 원상복귀라 . . 손뜨개할 시간이 턱없이 줄어든 것이 완전 아쉬움이 되었더랍니다 . .그래도 어느 하나 포기할수 없는 바욜린과 손뜨개 . .. 제 삶의 의욕이에요 ㅎ

  • 12.01.10 11:49

    저를 뒤돌아보게되는군요........ 난 뭐했지? 난 뭐하지??로..... 체력증진을 위해 댄스를 ..... 퀵 퀵 슬로우........잘 어울리실것같아요.

  • 12.01.10 11:56

    선생님은 욕심장이 우후훗~
    저도 기타 배워요. 클래식 기타라 여간 어려운게 아녀요^^

  • 12.01.11 19:37

    요즘에는 우크렐레를 많이들 배우신다고 하던데요.

  • 12.01.11 22:12

    안그래도 이제 4학년되는 딸아이가 우쿨렐레 배우고 있어요. 고딩 아들은 포크기타 배우고요.^^

  • 12.01.13 10:22

    세라샘이 그런말씀하시면 안돼~ ^ ^ 이렇게 많은 제자와 팬을 두고 계신데 ㅎㅎ.저도 개인적으로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데
    문외한이라 엄두가 안나네요.디지털피아노라도 구입해서 도레미부터 시작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 ^

  • 12.01.28 13:54

    저도 참 하고픈게 많았는데.....^^*
    대리만족이라도 할려고 딸아이에게 제가 못한거 시켜보았더니....그것도 안되더라구요 ^^*
    전 지금은 뜨게 잘하시는 분들이 부러운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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