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들이 기독교 천주교 개새끼들의 성령의 축복을 받았으면 왜 고통을 받으며 갖가지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여생을 보내야 하나? 또한 왜 보통 대개 Ti들은 하층민과 중산층에 몰려 있는가?
왜 정치인, 교수, 총수 외 그에 준하는 사회적 지위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거의 Ti가 없거나 아예 없는가?
그러면서 갱스토커 기독교 계열 개새끼들이 하는 합리화가 성령을 축복을 받았다는 개소리다.
나는 최원종 칼부림 사건이 조현병 때문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Ti들과 동일하게 뇌에 일어난 활동... 즉 "회로간섭", "회로 감청", "마음 조작"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해서 사람을 극도의 스트레스로 몰아넣어 하나의 "인간 폭탄"을 제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본다. 물론 그것을 시행하는 주체는 사람이 아니다. 갱스토커가 겉만 사람인척하고 사람이 아니듯 말이다.
그런데 이런 가스라이팅 당하는것과 궁극에 가서는 마음 수양을 하지 않은 개체들 가운데 사회분란을 조장하는 적색분자가 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는 쓰레기 같은 시스템의 노예 프로세스를 성.령의 축복을 받았다고?
개소리도 이런 신박한 개소리가 없다. 기독교 계열 아무런 경험없는 범부들이나 할 개소리를 주입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지들 말 안따르면 갱스토커들 시켜서 층간소음 내고 다방면으로 가스라이팅해서 억압하는 시스템을 찬양하는 케이스는 다음카페 옆동네의 ㅋㅁ라는 방장만 봐도 알 수 있다. 그 미친년은 무언가가 자신을 지켜준다고 착각하고 있다.
실상은 타겟이 된 인간을 착취하고 조작하는데 재미를 보거나 쓸모 없어지면 먹잇감으로 던져버리는 역할을 하는게 Ti 주변에 서성거리는 존재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안전불감증이다 결국에는...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