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 상계동에있는 보육원에 봉사를 갔었읍니다.
지능이 조금 모자라는 아이를 데리고 상계 백병원엘 갓읍니다.
예약이 되여 있어서 X-RAY를 먼저 찍으러 가서 용지 내 놓으며
:안녕 하세요: 했더니 아무말도 없이 용지를 받아들더니
필요한 부분만 떼여내고 남어지를 주면서 저기서 기다리세요.랍니다.
아무 설명도없이 말입니다.내 속으로 왜 네 라는 말한마디 못하나 하며
기분이 조금은 상했읍니다.그런데 촬영후에 비뇨기과엘가서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했는데 여기서도 묵묵 부답 이였읍니다.
내나이 75세니 저희들보다 어른일 겄이고 병원도 잘사하는 곳이니
분명한 겄은 내가 손님인데 먼저 인사를해야 옳은 일인데 내가 먼저
인사를해도 처다도 보질 않으니 어찌 이리도 개 같은일이 있나 싶더군요.
반듯이 알아둘 일은 손님을 개취급 하는 듯한 일은 꼭 시정해야
앞으로 있을 개방에 대비하는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손님을 우습게 보는곳은 흥하지 못합니다.
나는 앞으로 상계 백병쪽을 보고는 소변도 안누기로 했읍니다.
처다 보기도 싫은곳중에 하나 이니깐요.
첫댓글 용케도 참으셨네요 저는 성질이 못돼서인지는몰라도 그런꼴은 못봅니다 괘씸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