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익명으로 알바들 공격하는 글 썼더니, 내가 이곳에 무슨 글 썼는지 모르면 보낼수가 없는 내용의 문자를 내 폰에 국제발신으로 보내왔다.
연속으로 문자를 1초에 2개씩은 되게 몇십통, 같은 문자를 공격하듯이 계속 보냈고 여기에 익명으로 알바공격 글 쓴날부터, 처음으로 2시간마다 강제로 잠을 깨게 하는 고문을 시작했다.
피해 십년이 한참 넘었지만 이곳에 글쓰기 전에는 2시간마다 깨우는 저런 고문을 한번도 당한적이 없다.
익명으로 글써도 누구인지 신상을 다 안다고 볼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얘기하는게 망설여졌다.
피해자들은 가뜩이나 이미 가해자들을 두려워하고 있는데 이 글을 읽고 이곳에 글썼다가 더 심한 고문을 당할까봐 두려워져서 글쓰는것을 아예 포기할수도 있으니까.
알바들 임무는 크게 세가지다.
1. 진실이 아닌 글을 써서 피해자들을 정신병자처럼
보이게 한다.
2. 피해자들에게 시비걸거나 알바들끼리 계속 싸워서
험악한 분위기 조성해서 사람들 카페 떠나게 한다.
3. 거짓된 피해사례 글을 씀으로서 피해자들의
피해망상과 두려움을 증폭시키고 가해세력의
정체나 가해하는 이유에 대한 잘못된 판단을
하도록 유도한다.
알바들은 피해자인것처럼 위장해서 다양한 전술로 피해자들을 교란시키고 분열시킨다.
잠에서 깨우는 고문을 당하고 이곳에 익명 글 올려서 그런거냐고 가해자들에게 묻자, 이것들이 말하길 이 카페는 가해자들에 의해 완전히 관리되고 있으며,
나에게 알바들 방해하지 말라고 했다.
이 카페에 더 이상 글쓰지 말라는 것이다. 알바들한테 절대 못이기니까 그만 싸우라고 했다.
나 하나가 아무리 싸워봐야 알바들 못이긴다고 했다.
내가 알바들의 게시판 도배를 보다가 결국 단념하고 글쓰기를 멈추자, 내일부터 잘 자게 해주겠다고 했고 실제로 잠 깨우는 고문을 멈췄다.
나는 이곳에 처음 가입한후, 위장피해자가 실제로 있을거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했기때문에 피해자들끼리 서로 싸우면 안된다는 글을 썼지만
위장피해자들은 실제로 있다.
이곳에도 있고 피해자들이 가는 사이트든 모임이든 어디든 무조건 있다고 보면 된다.
이 카페를 그만두고 한동안 타사이트를 가봤는데 그곳에서 알바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확실하게 알게되었다.
위장피해자가 없다는 내 주장에 괴로움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내가 어리석어서 몰랐던 것이다.
타사이트에서 내가 피해글을 계속 쓰려고하자 가해자들이 "그 글 올리면 끔찍한 일이 일어난다"고 했다. 동시에 내 몸을 극도로 피곤하게 조종해서 글을 완벽하게 쓰고싶었던 나는 그날은 일단 단념했다.
다음날, 가해자들이 그 사이트에 알바들이 얼마나 많은지 나로 하여금 직접 깨닫게 했는데 상상을 초월했다.
나 말고 다른 피해자들이 대부분 위장피해자들이었는데 나는 이들이 성격만 공격적인 것이겠거니 하고 진짜라고 믿었던 것이다.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중에도 삐 하는 이명을 들리게 하며 아마 이런글 쓰지 말라는 경고를 하려는것 같은데,
가해자들이 계속 내가 대단하고 특별하며, 자신들이 나를 좋아한다는 사기를 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가해자들에게 고문을 당함으로서,
가해자들이 나를 좋아한다는게 완전히 거짓임을 더 확실하게 깨달을 필요가 있다.
이 글 썼다고 무슨짓을 또 할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 카페에는 진짜 피해자가 과연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겠지만,
피해자들은 나처럼 위장피해자가 없다는 완전히 잘못된 순진한 착각에 빠지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위장 피해자들은 실제로 있고 많다.
이 위장 피해자들이자 알바들이 모든 마인드컨트롤 사이트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
이 알바들을 색출하거나 말다툼을 벌이는등 이들과 싸우기 시작하면 내가 당했듯, 참기힘든 괴로운 고문을 가해서 못하게 만든다.
어차피 마인드컨트롤을 당하는 이상, 안좋게 말하면 내 삶은 내 것이 아닌 것이다.
공격을 한다고 두려워서 하고싶은 말을 못하면 안된다.
그러나 하나 더 중요한것은 위장 피해자들이 워낙 교묘하게 다양한 유형의 피해자 행세를 하며 잘속일 뿐만 아니라 엄청난 도배로 물량공세를 하기 때문에,
만약 이곳에 진짜 피해자가 소수라면 아무리 열심히 싸워도 위장 피해자들에게 현실적으로 이길수가 없다는 것이다.
못 이긴다.
방금 가해자들이 "못 이긴다" 앞에 "절대"를 붙이면 글 올렸다고 나를 괴롭히지 않겠다고 한다.
절대 못이기는게 아마 사실이다. 그러나 순진하게 "왜 우리가 못이겨요? 싸워야죠" 해서는 안된다.
가해세력은 알바를 백명씩도 고용할수있다.
못 이기는게 진실이다.
가해세력은 피해자들마다 가해를 다른 방식으로 해서 피해자들끼리 애초에 의견일치가 안되도록 정교하게 설계해놨다.
가뜩이나 의견일치가 안되는데 사이트마다 알바들이 모두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어서 피해자들은 결국 외로움과 해결할 길없음에 절망하게 된다.
그러나 절망하면 안된다.
아무리 외로워도 가해자들을 물리칠 날이 있다고 믿고 싸우는한편, 희망을 잃으면 안된다.
위장 피해자들을 색출해야 한다는 등 틈만나면 시비를 걸고 험악한 분위기 조장하는 사람들과 상대하면 안된다.
그 사람의 글이 진짜 피해자라고 생각되지 않으면 처음부터 상대하지마라.
위장 피해자들이 실제로 있고, 많으며 이들이 모든 마인드컨트롤 피해자사이트를 완전히 장악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는것만 알면 된다.
첫댓글 가해자들을 저주한답시고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람들과 절대 상대하면 안된다.
이런 자들이 시비를 걸더라도 무대응 해야 한다.
이런 자들이 진짜 피해자든 아니든 이들은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이 단결하는것을 막는 역할을 수행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위장 피해자를 색출하겠다고 아이디 저격하는것만큼 멍청한 일이 없다.
알바들이 대단히 교묘하고 연극을 잘하기 때문에 진짜 피해자들은 누가 위장 피해자인지 완벽하게 색출해낼 수가 없다.
위장 피해자라고 생각되는 자에게 진짜 피해자가 속고있다고 생각될때만 비밀댓글로 알려주는것이 낫다.
위장 피해자 알바들을 증오하는것도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위장 피해자들을 증오한답시고 분위기 험악하게 만드는 글 쓰는 자들도 상대하면 안된다.
증오는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
가해세력은 다수의 피해자들을 분노조절 못하도록 조종하기 때문에 피해자들은 항상 최대한 냉정한 태도로 사물을 판단해야 한다.
내가 글을 쓰거나 타인이 쓴글을 읽게되면 가해자들도 인지하게 되고
그런 방법을 사용하는거죠.
사람은 실수를 합니다...
그런 실수가 일상생활중 어긋나는 힌트가 됩니다.
사소하게 지나칠수가 있는 부분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