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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ment of Mrs. Lucinda Burdick
루신다 버딕 부인의 고백
Visions of Ellen G. Harmon
엘렌 G. 하몬의 이상
I am of Free Will Baptist parentage and was converted to the religion of Jesus Christ when but a mere child.
나는 Free Will Baptist 교 부모 밑에서 태어났으며 아주 어렸을 때 예수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The influence of the Adventist movement of 1843 and 1844 reached me, but I did not understand their arguments nor was I in any way identified with them until the year 1845.
1843년과1844년의 예수재림운동의 영향이 내게 미쳤지만, 나는 그들의 주장을 이해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1845년까지 그들과 어떤 연관관계도 없었다.
I first heard of Miss Ellen G. Harmon (afterwards Mrs. Ellen G. White) in the early winter (Jan. or Feb.) of 1845, when my uncle Josiah Little came to my father's house and reported that he had seen one Ellen Harmon in the act of having visions which she claimed were given her of God. He said that she declares that God revealed to her that the door of mercy was closed for ever, and that there was henceforth no salvation for sinners.
1845년 초겨울(1월, 2월경)에 나의 숙부인 Josia Little께서 나의 아버지 집에 방문하여 엘렌 하몬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하는 이상을 받는 장면을 목격하였다고 말씀하실때 나는 엘렌 G. 하몬(후에 엘렌 G. 화이트 부인이 됨)에 대하여 처음으로 들었다. 숙부께서는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긍휼의 문이 영원히 닫힌것과 그 이후로 죄인들에게는 구원이 없다는 것을 계시하셨다고 그녀가 선언하였다고 말씀하셨다.
This caused me great uneasiness and anguish of mind for I had not been baptized and my youthful heart was much disturbed as to my salvation if the door of mercy was really closed.
나는 아직 침례받지 않았고 내 어린 마음이 은혜의 문이 정말로 닫혔다면 나의 구원 문제로 인하여 매우 혼란스러웠기 때문에 내 마음 속에 엄청난 근심과 고뇌를 안겨다 주었다.
During the year 1845 I met Miss Ellen G. Harmon several times at my uncle's house in
1845년 중에 나는 엘렌 G. 하몬 양을 메인 주의 사우스 윈드햄에 계신 숙부의 집에서 몇 번 만났다. 그 첫번째 만남은 5월 경이었는데, 그 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가 다음 달인 6월에 다시 오실 것을 계시하셨다고 그녀가 공언하는 것을 들었다. 건초를 만드는 철에 같은 장소에서 제임스 화이트와 함께온 그녀를 다시 만났으며, 내 숙부께서 그녀의 이상에 따르면 주께서 6월에 나타나시기로 한 것이 실패로 돌아간 것에 대하여 그녀에게 질문하셨다. 그녀는 자기가 이해 할 수 없는 가나안 말로 들었다고 대답했으며, 그러나 그녀는 그 이후 첫번째 풀이 자라는 철 대신 두번째 풀이 자라는 철인 9월에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During the autumn of 1845 I was again visiting at my uncle's, Josiah Little,
1845년 가을동안 나는 메인 주의 사우스 윈드햄에 계신 나의 숙부 Josiah Little 댁에 다시 방문하였다. 10월의 어느 토요일 밤 여섯 명의 사람들이 일요일까지 숙부 댁에서 계속된 연회에 왔는데, 이들 가운데 제임스 화이트와 엘렌 G. 하몬도 있었다.
That night I roomed in company with Miss Mary E. Bodge and Miss Harmon. Ellen talked much about her visions and I expressed an earnest desire to see her have one. The next morning (Sunday) in the presence of myself and others, Miss Bodge reproved James White for travelling about with Ellen Harmon and charged him with bringing reproach and scandal upon the cause of Christ by persisting in such a course. He defended his course by claiming it his duty to carry her about that she might declare her visions. He angrily resented Miss Bodge's reproof, and disclaimed any intentions of marrying "that little deformed thing" which were his exact words as he pointed to her sitting in a chair.
그날밤 나는 메리 E. 밧지 양과 하몬 양과 같은 방에 있었다. 엘렌은 그녀의 이상들에 대하며 많은 말을 하였으며 나는 그런 이상을 가진 그녀를 만나보기를 진정으로 갈망했음을 나타냈다. 다음날 아침(일요일)에 나와 다른 사람들이 있을 때 밧지 양이 제임스 화이트에게 엘렌 하몬과 함께 여행하는 것에 대하여 비난하였으며 그런 일정을 고집함으로 인하여 물의를 일으키고 그리스도를 수치스럽게 만들은 책임을 돌렸다. 그는 그녀가 본 이상에 대하여 선포할 수 있도록 데리고 다닐 의무가 있다고 주장하며 그의 여정을 변명하였다. 그는 밧지 양의 비난에 화가나 분개하며 의자에 앉아 있는 그녀를 가리키면서 한 분명한 말로 "저 조그만 흉칙한 불구자"와 결혼할 의도를 전적으로 부인하였다.
In the afternoon of this same Sunday, White preached at the home of Andrew Bodge about a half mile from my uncle's residence, and the whole burden of his sermon was that the door of mercy had been closed the tenth day of the seventh month in the year of 1844; that there was henceforth no salvation for sinners and that God was revealing himself to his people through visions.
같은 일요일 오후에 화이트는 나의 숙부 댁에서 반 마일정도 떨어진 앤드류 밧지 집에 가서 설교하였는데, 그의 설교의 전체적인 부담은 은혜의 문이 1844년 일곱번째 달의 십일째 되는 날 닫혔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그 이후로는 죄인들에 대한 구원이 더이상 없으며 하나님께서 이상으로 그분의 사람들에게 그분 자신을 계시하시고 있다고 하였다.
Some time after the close of this afternoon service, Mary E. Bodge, Ellen G. Harmon and I went to a nearby grove for a season of prayers. While I was engaged in prayer, suddenly, Ellen Harmon became rigidly prostrate upon the ground. Miss Bodge immediately sent for James White who she said was the only one that could talk with her while in one of these spells. He and many others hurried to the spot and he immediately began to ask her a great variety of questions.
이날 오후의 예배가 끝나고 얼마 후 메리 E. 밧지와 엘렌 G. 하몬과 나는 기도의 시간을 갖기 위하여 근처의 숲으로 갔다. 내가 기도를 하고 있을 때, 엘렌 하몬이 땅 바닥에 엎드려서 굳어지는 것이었다. 밧지 양이 이런 상황에 있는 그녀와 말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그녀가 말했던 제임스 화이트를 즉시 불렀다. 그와 여러사람들이 그 곳으로 황급히 와서 즉시로 그녀에게 엄청나게 많은 질문들을 하기 시작하였다.
Her eyes remained open and assumed a glassy stare. Sometimes as she answered his questions she would rise stiffly to a half sitting posture only to fall back rigidly prostrate upon the ground. Her position upon the ground seemed so uncomfortable that I placed her head in my lap and supported her thus throughout the event.
그녀의 눈은 열린채 촛점을 잃은채 허공을 응시하였다. 그의 질문에 대답할 때 가끔 그녀는 반쯤 앉은 자세로 뻣뻣하게 있다가 땅바닥에 다시 굳은 자세로 엎어졌다. 그녀가 땅바닥에 있는 모습이 너무도 힘들게 보여서 나는 그녀의 머리를 내 무릎에 놓고 그 일이 끝날 때까지 받혀주었다.
Many of the questions asked her by White were relative to the spiritual standing of people who lived in the surrounding country.
화이트는 그녀에게 많은 질문을 하였으며 이것들은 주변에 살고 있던 사람들의 영적인 입장에 관련한 것들이었다.
Some she declared were right with God while others had spots upon their garments.
그녀가 밝힌 어떤 것들은 하나님과 합당하였으나 다른 것은 사람들의 복장에 관한 지적들이었다.
It was noticeable that the spotted ones were those who rejected her visions or hesitated to accept them fully.
지적을 받은 사람들은 그녀의 이상을 거절한 사람들이었거나 그것들을 전적으로 받아들이기를 망설였던 사람들이라는 것이 주목되었다.
She even declared the destiny of the dead, seeing some, who were named to her by White, crowned with great glory and others rejected by God.
그녀는 심지어 화이트가 그녀에게 이름을 준 몇 사람들은 영광의 관을 썼고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거절하셨다면서 죽은 자의 운명에 대하여 공언하기도 하였다.
During this trance condition I heard Ellen G. Harmon declare that Jesus Christ had rise from the mercy seat and entered the Holy of Holies in Heaven, and that the door of mercy was shut forever and that the world was helplessly doomed. She also declared that the devil had take possession of the mercy seat and was deceiving the people who were praying for the Holy Spirit, by casting upon them certain exhilarating influences which they mistook for the Spirit's power. These utterances she repeated several times.
이런 최면 상태동안 나는 엘렌 G. 하몬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은혜의 보좌에서 일어나셔서 하늘의 지성소로 들어가셨고 그 은혜의 문이 영원히 닫혔고 세상은 소망없이 멸망하였다고 공언하는 것을 들었다. 그녀는 또 사단이 은혜의 보좌를 소유해버렸으며, 성령의 능력이라고 착각하게 할 어떤 활기를 주는 영향력을 그들 위에 덮어줌으로서 성령을 갈망하며 기도하는 자들을 속이고 있다고 공언하였다. 그녀는 이와같은 발언을 여러차례 반복하였다.
This trance condition lasted more than an hour and someone suggesting that the gathering dew would cause them to take cold, White said, "I guess it will be the will of the Lord to bring her out," and immediately she arose and assumed her normal behavior.
이런 최면 상태는 한 시간 이상 지속되었으며 어떤 사람들은 이슬이 내려서 한기를 느꼈다고도 하였고, 화이트가 "나는 그녀를 깨우는 것은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 그녀는 즉시 일어나서는 정상적인 것처럼 행동하였다.
Soon after this both confidence and interest in this fanatical couple vanished as the visions were not only childish and devoid of sense, but absolutely contradictory. Considerable scandal was created by the intimacy of this man and woman, but the "talk" gradually subsided after their marriage in 1846 about a year after the incident just related.
이일이 있은 후 그 이상들이란 것들이 유치하고 무의미 할 뿐만 아니라 절대적으로 모순되기 때문에 이 광신적인 두 사람에 대한 확신과 흥미가 사라져버렸다. 상당히 심각한 추문이 이 가까운 관계의 두 남녀 사이에 생겨났으나, 그 "추문"은 그 일에 관련된 직후 일 년경인 1846년 그들이 결혼함으로써 점차 수그러들었다.
Their influence and field of labor in
메인 주에서 노력에 의한 그들의 영향력과 영역이 사라지자 그들은 서부로갔으며 그곳에서 상당한 이득을 얻고 성공하였으며 안식일에 관한 가르침으로 많은 사람들이 추종하였다.
[signed] Lucinda Burdick
루신다 버딕 (서명)
State of
코네티컷 주
페어필드 카운티, SS.
브릿지포트, 9월 26일, 1908년
첫댓글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완성하셨으며. 그후 지명된 선지자는 없습니다.. 아주 많은자들이 자기가 예수라 선지자라 하여도 믿지 말라고 예수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자기가 선지자라.. 예수라 말하는 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또한 성경의 권위와 함께 엘리지화잇 서적을 배우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화잇과 동일하게 보는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 참고만 할뿐이며.. 교회에서 두가지 성서를 본다는 것은 이단이라 말할수 밖에 없습니다.
누가 성서라 한다는 것입니까? 화잇 스스로도 자기의 글은 큰 빛으로 인도하는 작은 빛이라 하였읍니다. 그분이 선지자이든 아니든 믿든 말든 자유이나 그분의 글을 통하여 성경을 훨씬 잘 이해하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egw만이 작은 빛이 아닙니다. 우리 모든 믿는이들이 이 세상의 빛이 되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소금이 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 안에 빛이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 모든 믿는 이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빛인 것입니다. 어떤 특별한 사람만이 작은 빛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빛을 발하는 세상의 빛인 것입니다.
성경을 잘 이해하고자 하신다면, 영국의 형제회나 지방교회의 성경의 해석 집들을 읽으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이해하는 것 만으로는 안됩니다. 성경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생명수가 되고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곧 우리의 생명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해하는 것으로 끝난다면 아무런 의미없는 신학을 하는 것 뿐입니다. 실제의 삶의 길이되고, 진리가 되며, 생명이 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성경인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이 열리고 눈이 열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실질적인 대화를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이 나의 것이 될 것이며, 하나님의 계시를 보게 될 것입니다
egw는 성경의 모든 책에 대하여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기록은 매우 산만하게 기록되었으며, 성경의 말씀 중 극히 일부만이 다뤄졌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많은 앞서간 사도들과 사역자들에 의하여 성경은 다각도로 해석되어졌습니다. 성경에 대한 해석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만큼 엄청나게 많습니다. 해석을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구하여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성경의 해석이 아니라, 바로 그리스도 그분 자신입니다. 성경의 해석을 원하는 것이 안식일을 지키려하는 것이라면, 그리스도를 원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을 구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손씨는 계시를 받았다 하나 화잇 여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미치광이에 불과하니 괜히 질투하지 말고 일찌감치 포기하세요. 자손씨의 말을 옳다 하려면 자손씨처럼 미친자가 되어야 하니 누가 그리하려 하겠읍니까?
길선씨가 미치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러니, 그냥 조용히 계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계시와 이상은 누구든지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받았다해서 다 선지자라면 이 세상 그리스도인들중 선지자가 아닌 사람은 찾아보기 드물 것입니다. 길선도 선지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말입니다.
(눅13:33)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이 말씀은 주님이 스스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선지자'가 과연 누구인지 알게하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