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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5편
하루의 첫 숨을 하나님께 건넸는가?
하루를 여는 기도입니다. 아침은 아직 굳지 않은 시간이고 마음의 결이 가장 쉽게 새겨지는 때입니다. 아침은 짧지만 영향은 깁니다. 그 몇 분이 생각의 흐름을 정하고, 선택의 결을 만들고 하루의 끝을 결정합니다. 그 기도 속에서 하루는 흔들리지 않는 축을 얻고 낮의 속도를 이깁니다. 공주야, ‘인턴‘이란 영화를 봤니? 70세 아버지 인턴이 손수건을 들고 다니는 가장 큰 이유가 빌려주기 위해서라고 하더라. 손수건을 대용할 위로조차 만나보기 힘든 세상에 노장의 대사 한마디가 감동을 주는 구나.
Did you give God your first breath of the day?
It is a prayer that opens the day. Morning is not yet firm, and it is the time when the texture of mind is most easily engraved. Morning is short, but the influence is long. The few minutes set the flow of thoughts, make the decision of choice, and decide the end of the day. In the prayer, the day gains an unshakable axis and beats the speed of the day. Princess, did you watch the movie "Intern"? I heard that the biggest reason why my 70-year-old father's intern carries a handkerchief is to lend it to him. What an old man's lines impresses me when it's hard to meet even consolation for a handkerch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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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도 저녁이 찾아오기도 전에 저녁을 맞은 자들에게 손수건을 건네신다. 어쩐 일인지 시인이 하나님을 애타게 찾는구나. 아침부터 당신을 찾는 시인의 소리를 들으시고 그 애끓는 생각까지 알아 듣고 응답해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불의와 피 흘리는 것과 오만한 거짓과 행악을 미워하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고, 속이는 자를 싫어 하시며, 그들의 예배를 받지 않으실 것이다. 악인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지만, 시인은 성전에 들어가 지성소를 향하여 경배하겠다고 말한다.
Even before evening has come, God also hands handkerchiefs to those who have had dinner. Somehow, the poet eagerly looks for God. From the morning, he will hear the poet looking for you, and he will understand and respond to your sorrowful thoughts. Because I know that God hates injustice, bleeding, arrogant lies and deeds. He enjoys bleeding and hates those who deceive, and he will not receive their worship. The wicked cannot go before God, but the poet says he will enter the temple and worship the holy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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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다. 악인과 다른 점은 시인에게는 ‘하나님의 풍성한 자비’를 의지 하는 마음과 ‘경외하는’마음이 있어서이다. 그는 하나님이 상하고 애통하는 마음을 번제물보다 더 좋아하시는 분임을 알았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의롭게 판단하시어 자신의 억울함이 해결되고 이제 아무도 자신의 길을 애매하게 가로막지 못하게 해달라고 간구한다. 신실하지 못하고 아첨과 악을 일삼는 인간에게 기대어 공평한 법과 제도가 세상에 서기를 기대하지 말자. 희망은 하나님뿐이다.
It's not because it deserves it. The difference from the evil man is that the poet has a heart that relies on the "rich mercy of God" and a "fearful" heart. He must have known that God likes the broken and heartbroken heart more than the burnt offering. I ask God to judge rightfully so that his injustice is resolved and no one can stand in the way vaguely. Let's not expect fair laws and institutions to stand in the world by relying on humans who are untruthful and flattering and evil. The only hope is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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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우신 하나님이 의인들에게 복을 주시고 은혜로 보호하실 것이다. 주님을 피난처로 삼고 주님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새끼를 날개 아래 품듯이 지키시며 은혜로 큰 방패삼아 보호하신다. 의인은 하나님의 백성 됨을 누리며 언제나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다. 공주야, 구원이란 대지로부터 뿌리 뽑힌 나무가 다시 대지에 뿌리를 박는 것을 의미한다. 당근, 대지는 하나님이고 하나님으로부터 이탈된 상태를 죄라고 한다.
God of righteousness will bless and protect the righteous with grace. God protects the LORD as a refuge and protects those who love his name as a great shield with grace. The righteous enjoy being the people of God and will always rejoice and rejoice. Princess, salvation means that trees uprooted from the earth are rooted back in the earth. Carrot, the earth is God and the state of being separated from God is called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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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누구나 사단의 권세와 하나님의 통치, 둘 중 하나에 소속되기 때문에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 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설 수 없단다. 행악 자, 거짓말하는 자,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 속이는 자는 실컷 사단의 종노릇만 하고 사망을 월급으로 받게 될 뿐이다. 하나님과 연합한 동시에 구원의 혜택이 적용되듯이 죄로 인한 사망의 효력도 죄를 짓는 순간 나에게 미친다고 생각한다.
Since mankind belongs to either the power of the division or the rule of God, the evil cannot stay with the Lord, and the arrogant cannot stand in the face of the Lord. The doer, the liar, the one who enjoys bleeding, and the one who deceives will only serve as the servant of the division and receive death as a salary. Just as the benefit of salvation is applied at the same time as in association with God, I believe that the effect of death due to sin affects me as soon as I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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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과거 불법을 연구하다가 자기 꾀에 빠져 죄 짓고 사는 내 내, 지옥을 체험했다는 것이 아니냐? 후, 하나님께 밀착해야겠다.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간 것을 아는가? 나는 아침을 세상에 맡기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께 맡기고 있는가?
Isn't it that my father, while studying illegality in the past, experienced my own hell, where I was deceived by myself and lived sinfully? Later, I should get close to God. Do you know that I entered your house through the rich factor of the Lord? Am I leaving breakfast to the world or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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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 다위의 시:인도자를 따라 관악에 맞춘 노래(1-9)
a.아침의 기도와 부르짖음, 하나님을 향한 호소:1-3
b.악을 기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악인들의 배제;4-6
c.주의 인자하심을 의지하는 자의 간구, 대적 앞 인도;7-9
악인 심판과 의인 축복, 보호와 기쁨 확신(10-12)
a.악인들의 자기 파멸 간구:10
b.의인들의 기쁨과 하나님의 호위하심:11-12
여호와여(1a)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1b)
나의 심사를 통촉하소서(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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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왕(2a)
나의 하나님이여(2b)
나의 부르짖는(2c)
소리를 들으소서(2d)
내가 주께(2e)
기도하나이다(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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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3a)
아침에 주께서(3b)
나의 소리를(3c)
들으시리니(3d)
아침에 내가(3e)
주께 기도하고(3f)
바라리다(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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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4a)
죄악을 기뻐하는(4b)
신이 아니시니(4c)
악이 주와 함께(4d)
유하지 못하며(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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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한 자가(5a)
주의 목전에(5b)
서지 못 하리이다(5c)
주는 모든 행악 자를(5d)
미워하시며(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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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자를(6a)
멸하리다(6b)
여호와께서는(6c)
피 흘리기를 즐기고(6d)
속이는 자를(6e)
싫어하시나이다(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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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는(7a)
주의 풍성한(7b)
인자를 힘입어(7c)
주의 집에 들어가(7d)
주를 경외함으로(7e)
성전을 향하여(7f)
경배하리다(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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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8a)
나의 원수들을 인하여(8b)
주의 의로(8c)
나를 인도하시고(8d)
주의 길을(8e)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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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입에(9a)
신실함이 없고(9b)
저희 심중이(9c)
심히 악하며(9d)
저희 목구멍은(9e)
열린 무덤 같고(9f)
저희 혀로는(9g)
아첨하나이다(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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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10a)
저희를 정죄하사(10b)
자기 꾀에(10c)
빠지게 하시고(10d)
그 많은 허물로 인하여(10e)
저희를 쫓아내소서(10f)
저희가 주를(10g)
배역함이나이다(1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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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에게(11a)
피하는 자는(11b)
다 기뻐하며(11c)
주의 보호로 인하여(11d)
영영히 기뻐 외치며(11e)
주의 이름을(11f)
사랑하는 자들은(11g)
주를 즐거워하리다(1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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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12a)
주는 의인에게(12b)
복을 주시고(12c)
방패로 함 같이(12d)
은혜로(12e)
저를 호위하리다(1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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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심정을 통하다_pray and understand one's feelings_
기도, 빛 아래 두다-keep under the light of prayer-
기도, 기쁨을 얻다_to receive prayer and jo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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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왕 내 하나님이여 나의 심사를 통촉하소서. 주의 의로운 길로 나를 인도 하시고 주의 곧은길을 보여 주옵소서. 세 여자를 지켜주시며 육남매의 신음소리를 들으소서. 오만 한 자, 행악 자를 미워하시고 거짓말하는 자를 멸하신다 하셨으니 겸손하고 정직하게 살게 하옵소서. 특별히 말로 상처 주는 일이 없도록 입술을 지켜주옵소서.
My king, my God, call my judgment. Lead me to your righteousness and show me your upright ways. Protect the three women and hear the groans of the six brothers and sisters. May the arrogant hate the wicked and destroy the liars. Let them live humbly and honestly. Protect your lips so that you won't hurt them with words.
2026.7.5.sun.Clay
신학 비평//
아침은 누구의 손에 맡겨지는가? 시편 5편은 단순한 '아침 기도'가 아닙니다. 하루의 주권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를 선언하는 예배입니다. 다윗은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행동보다 기도가 앞서고, 계획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립니다. 이것이 시편 5편의 핵심입니다. 글에서 아침은 아직 굳지 않은 시간이라는 표현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인간은 아침에 무엇을 먼저 바라보느냐에 따라 하루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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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도 첫 열매와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하루의 마지막 수단이 아니라 첫 번째 선택입니다. 특히 "하나님은 불의와 거짓을 미워하신다"는 부분은 하나님의 성품을 잘 드러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더 붙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미워하기보다 죄를 심판하시며, 회개하는 죄인에게는 자비를 베푸시는 분입니다. 다윗 역시 자신의 의로 성전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주의 풍성한 인자"(히브리어 *헤세드*)를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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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복음의 중심입니다. 의인은 완전한 사람이 아니라 은혜를 붙드는 사람입니다. 후반부에서 "구원이란 대지로부터 뿌리 뽑힌 나무가 다시 대지에 뿌리를 박는 것"이라는 비유는 아름답습니다. 신학적으로도 적절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에게서 분리될 때 생명을 잃고, 하나님과 다시 연합될 때 비로소 참된 생명을 얻습니다. 이는 요한복음 15장의 포도나무와 가지, 그리고 로마서의 그리스도와의 연합 사상을 함께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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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죄를 짓는 순간 사망의 효력이 즉시 미친다"는 표현은 조금 더 균형 있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죄의 결과가 죽음이라고 말하지만, 동시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넘어질 때마다 다시 회개하며 은혜 안에서 회복됩니다. 신자의 삶은 죄와 은혜가 경쟁하는 삶이 아니라, 은혜가 죄보다 더욱 큰 삶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움보다 은혜가, 정죄보다 회복이 더 강조되어야 합니다. 기도문에서 "말로 상처 주는 일이 없도록 입술을 지켜주옵소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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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구는 시편 5편 전체와도 잘 연결됩니다. 다윗은 악인의 혀를 경계했지만, 동시에 자신의 혀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악은 남의 입술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입술에서도 시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시편 5편은 아침을 여는 기도에서 하루의 방향이 결정되고, 하나님의 인자를 의지하는 사람이 의로운 길을 걷게 된다는 사실을 가르칩니다. 하루를 하나님께 맡기는 사람은 세상의 속도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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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방패는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의인의 평안은 상황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뿌리내린 삶에서 나옵니다. "기도, 심정을 통하다. 기도, 빛 아래 두다. 기도, 기쁨을 얻다."라는 마지막 정리는 시편 5편의 흐름을 잘 압축한 고백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