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신학의 유익
조직신학은 교회와 공동체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성경적이고 교회적이어서 올바른 조직신학에 의해 교회가 운영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의 기본이 되어 성경적으로 바르게 살아가고 있는지 분별할 수 있다
조직신학을 알면 무모한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한다
>> 신론
하나님은 영이시고 스스로 계신 분이시다
무한하시고 부족한 것이 없으시며 완전 그 자체이시다 전능하시다
시간이나 공간에 제약받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 모든 곳에 거하신다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곳은 천국이 될수 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다
하나님은 불변하시다 하나님은 항상 동일하시며 변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다
하나님은 본체 본질은 하나이시다 인격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셋이다
세 분의 하나님은 신적 본체에 있어서 동일하시고 그 능력과 영광에서도 동일하시다
하나님의 속성은 인간의 언어로 완벽하게 표현될 수 없지만 성경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며 깊이 알아갈 수 있는 것 같다
>> 인간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피조물이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사람은 영, 혼, 육으로 창조되었다
하나님은 여자와 남자가 한 몸이 되기를 원하신다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기를 원하신다
마귀는 인간으로 하여금 죄를 범하게 만든다 죄는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이다
아담의 범죄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불순종이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님과 같은 존재로서 이 땅을 다스리고 통치하고 정복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왕의 권세로 살아가야 한다 원죄와 자범죄 원죄의 진가는 아담의 범죄로 인해 모든 인류가 죄를 범하게 되었다
죄성이 후손들에게 전이되었다 모든 인류는 아담의 죄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 세상 누구도 죄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없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자범죄를 해결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받을 수 없다
>> 기독론
인간의 원죄를 구속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은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지만 죄인된 우리를 위해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셨다
그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서 원죄의 죄값을 지불하셨고 우리를 구속하신 것이다 속죄는 구속을 뜻한다
속죄는 화목을 의미하고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도 부활할 수 있다는 증거이다
>> 구원론
일반적인 은혜는 모든 사람에게 호흡과 생명을 주시며 자연적 혜택 모든 사람에게
종교적인 마음을 주시고 도덕의식 양심을 주셨다
특별적인 은혜는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은혜로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사람은 성령의 인치심을 받는다
성령님과 교통하며 사는 삶이다
중생은 '거듭났다' 말로서 하나님의 작정하심에 의해 이뤄진다
칭의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여김을 받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택하심과 은혜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상속 받는자이다
>> 교회론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들의 공동체로서 신앙의 실천과 예배하는 곳이다
교회는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영적으로 성장시키고 하나님의 뜻을 실현해야 한다
>> 내세론
사망은 개인의 종말이다 사람의 영혼은 사망 이후에도 계속 존재한다
성경에서는 죽음 이후 세계가 존재한다고 증거하고 있다
성도들이 죽은 후 영광과 안식의 세계에 들어간다
천국은 오직 영원한 생명과 기쁨과 영광만이 가득한 곳이다
지옥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이 가는 영원한 고통이 있는 곳이다
조직신학을 통해서 성경 지식에 대한 기본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어렵게 느껴진 신학의 기초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씩 깨닫게 되었네요
예수님의 분량만큼 자라나도록 신앙에 뼈대를 잘 세울 수 있기를 바라고
성경적으로 분별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첫댓글 귀하신집사님~♡
조직신학반을 통해 신학의 체계를 굳건하게 세워가심을 축하드립니다
말씀이 변질되고 혼탁한 시대속에서 오직 진리의 말씀만을 선포하는 귀한 사명감당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의 성실한 강의 언제나 좋아요
뜨거운 치유의 손 🔥🔥🔥
목사님의 치유의 불이 🔥🔥🔥🔥
혼탁한 세상을 활활 태워지기를 축복합니다
@유미경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