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역학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 看法 532...戌월 甲木, 사업가
河倫之山 추천 0 조회 718 24.05.22 16:1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22 17:09

    첫댓글 좋은 공부자료 감사합니다.

    천간 4甲이 눈에 들어옵니다.

  • 작성자 24.05.22 17:23

    감사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22 22:31

    긴글 댓글 감사합니다~

  • 24.05.23 02:17

    이 사주는 전왕격아닌가요?
    임철초 사주에 종왕격으로 소개가 되서 경금대운에 사망하였는데
    여기도 파산일보직적인데...

  • 작성자 24.05.23 02:23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정격으로 봐야 위와 같은 흐름이 나오지요

  • 24.05.23 02:28

    @河倫之山 사실 이런게 적천수의 순국팔자입니다
    천전일기 혹은 지지는 지전삼물
    인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그 세력에 순행하는 게 용신법이죠
    그러하니 수목운으로 진행하는 게 길하겠죠

    【原文】天全一氣。不可使地德莫之載。

    천간이 하나의 온전한 기라고 하면 지지가 덕으로 이끌어주지 못하면 안 되는 것이다.

    【原注】四甲四乙。而遇寅申卯酉。爲地不載。

    천간에 갑목이 네 개이거나 을목이 네 개인데 지지가 인신묘유로 되어 있다면 이것을 지지가 받들어 주지 않는다고 한다.

  • 작성자 24.05.23 02:31

    @갑진 저는 정격 신약으로 봅니다.

    辰대운에 부도위기였다합니다.

  • 24.05.23 02:35

    @河倫之山 진술충이면 인신충도 일어나죠

    지지가 충극으로 전쟁통이 아닙니까
    수목운이 길한데 토동하면 안좋죠
    특히 경금운에 쇠락의 길로 가면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23 02:33

    순국을 모르는 분이 그리 많을까요?
    왜 순국을 모른다고 보십니까?

  • 작성자 24.05.23 02:48

    @갑진
    종격이나 순국이나 될듯하면서도 아닌것도 많습니다.
    어찌 200% 단정을 하는겝니까?
    고전에 써있어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23 02:54

    순국으로 보면, 사오미운도 그리나쁘지 않으나
    식상운으로 들면서 돈도 별로 못벌고 그럭저럭 이라 합니다.
    저는 편재격 으로 보고 丁화 상관 사령하니 가공하여 만든 제품을 파는 자기일을 하는 命이라보고 식상운은 큰 발전이 없는 운으로 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23 03:07

    당연히 戊戌년 丁巳월 접을수 있지요.
    왜 戊戌년 丁巳월 일까요?
    저는 월을 정확히 찝어 틀린적이 없읍니다
    당연한걸 말해 무엇합니까?

    3년째 5번 찾아오면 틀린건가요?

  • 작성자 24.05.23 03:13

    @河倫之山 從兒가 順局이라하나 운보는법은 비견겁재운이 쓰인다는것이나 천간에 財가 떠야 名局인데 이때는 아니지요.
    종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걸 꼭 순국이네 마네 하는것보다는 말로 개념을 설명하는것이 더 이해가 빠르다는 겁니다. 아이가 아이를 만나는게 손자까지이지. 증손자를 보는 순간파국인데 말입니다.증손자는 아이가 아닌가요?
    증손자는 順이 아닙니까?

    부탁은 아니지만 원국만 나열하지말고 개념을 이야기해주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듯합니다 .아이가 아이를 만나서 뭐가 어찌 된다는 건가의 개념을 설명하면 다투지 않을것아닙니까?
    역학이 무슨 퀴즈 풀기인가요?


  • 작성자 24.05.23 07:09

    @갑진 상대한테 개념을설명해주면 될것아니요?
    역학은 퀴즈 대회가 아닙니다.
    그러면서로가좋을텐데 왜 얼굴을 붉히고 싸우고 하냔말입니다.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둘다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제가 한말도 모르면서 순국순국하면안되는거죠.

  • 24.05.23 17:03

    동일 명조는 적천수천미에서 천전일기편에서 소개가 된 임철초 사례 명조입니다
    천전일기 다음이 지전삼물이고 그 이전에 천복지재입니다.
    이건 일기 혹은삼합, 방국을 이루면 강하기 때문에.
    간지는 힘에 논리에 의헤 순종해야 하니
    천복지재가 되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세상일도 마찬가지이죠
    힘 세력이 강한자에게 붙어야 혁명이죠 약하면 역적이 되는 겁니다
    이게 천복지재의 요지입니다
    그 강한 글자에ㅡ순종하라는 것이 순국팔자이죠

  • 작성자 24.05.23 11:37

    @갑진 누가 고전을 버리라고 합니까?
    누가 그랬나요?
    없는말 만들어서 호도 하는것은 아니죠?
    말을 똑바로 하세요.
    나는 그런말한적없읍니다
    스스로 我像에 젖어 편견이나 선입관으로 사람를 보는군요.

  • 작성자 24.05.23 12:01

    @갑진 나는 고전을 존중한다고했읍니다.
    그 글귀를 안썻다면 귀하말이 맞지만, 그글귀가 있음에도 보고싶은 글귀만 보고 상대를 판단하니,
    그게 님이 我像에 젖어있다는 증거입니다
    선입관요.단단한 편견과 我像이군요.
    다른글이 눈에 안보일 정도니요.

    국어도 안배웠나 봅니다
    그리고 내가언제 님보고 설명해달라고했나요? 다른학인과 싸우지말고 그분들에게 잘 설명하라 한말이지요.

    정말웃기는분입니다.
    내가왜 님에게 배웁니까?
    님말마따나 댓글을 달려면 군소리말고 자기의견만 말하면 되는거요.
    뭘 틀렸네. 맞았네 운운하는겁니까?

    역학동 심판관입니까?
    완장 찾나요?
    정말 웃기네요.

  • 작성자 24.05.23 11:57

    @갑진 내가언제부정 했나요?

    써먹는데만 써먹는다고했지요
    도데체 육합을왜부정한답니까?
    이사람 큰일날 사람일쎄.
    이사람... 글귀를 자기생각으로 해석하네.
    사람잡을사람이야

    그리고 무슨 1년입니까?
    한두달전에 그래서 그 예로 甲己합으로 한번결혼한 남편과 사는 사주를 예를 들어설명했구만. 정말 이상한사람이네.

    님같은 사람과 부동산계약하면 가관이겟네요. 없는말도 잘 지어내니 말입니다.

    앞으로 절대 대화 안합니다.
    큰일날 사람이네요.
    그 정도라곤 솔직히 안봤어어요

  • 작성자 24.05.23 12:06

    @갑진 암합에서 갑기합말하는겁니다.
    말걸지 말아요
    앞으로 대화 아니합니다
    난 육합을 부정한다는말은 정말 웃깁니다.
    다른 학인이 한걸로 나는 알고 있는데 나한테 덮어 쒸우네요.
    ㅋㅋㅋ 정말 신기한 사람이다.
    왜 없는것도 같다가 나보고 했다고하는이유가 뭐지?
    이젠 모함인가?
    정말 무서운 사람 본색을 보네요.

  • 작성자 24.05.23 12:10

    @갑진 壬 戊 壬 己
    戌 子 申 亥 <坤命>

    한두달전에 올렸던 사주이고.귀하는 분명 甲己合에 댓글 운운 했엇소.
    찾아보시요

    그리고 귀하의 선입관념과我像이 얼마나 뇌리에 깊게 박혔는지 반성하시요

  • 24.05.23 11:05

    좋은 자료 많이 올려 주시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23 16:54

    참으로 없던말을 만드는 희귀한분이십니다.
    제가 언제고전을 버리라고했읍니까?
    시대가 다양해지고 문명이 발전하니좀더 발전적인 nice한 통변으로 가야된다는 말을 그리 곡해를 하니 할말이 없군요.

    기가막힘니다.
    암합도 "나는 다 적용하지는 않는다. 암합을 보는 때는 따로있다"는 취지로 말을했지...뭘 솔직해져요?

    귀하나 솔직해봐요 덮어쒸우지말고...

    30년째 육합을 쓰는 사람을보고 육합을안쓴다했다니? 정말 사람잡을 사람입니다.

    내가 볼때는 귀하는 지독한선입관념으로 상대를보는 나쁜 버릇이 있어보입니다.

    甲辰생이면 올해가 환갑입니다.

    도데체 거짖으로 꾸며대는 겁니까?
    상대를모함하는 겁니까?
    마치 남이 장군의 시귀를 고쳐 중상모략한 류씨같은 성향이 있는겁니까?

    배우려면 솔직해져라?
    누가 배운다는 건가요.?
    정말 희아난 분이네?....

    그정도라고는 안봤는데...본성이 보이는군요 바로 그날인가 그이튼날인가 ...화가나서....나도 이런 암합을 본다는 예로써 글을쓴겁니다.
    확인해 보세요.
    날자를요
    이제 그만 웃기세요.
    묘고론은 同組論에서 가장중요시하는 논법입니다. 이분 정말 웃겨.

  • 24.05.23 16:53

    @河倫之山 그러니까 '앞으로 토론할 적에
    남에 대한 고전 비방을 삼가하세요


    듣는 사람에게 얼마나 짜증이 나겟습니까?

    그냥 용신은 이것 같은데
    나는 저것으로 본다

    이렇게 대화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겁니다

    현대에 살면서 고전이 맞지 않다
    그렇게 발언하는 자체가
    무례한 겁니다--이런 말이 도대체 몇 번재입니까 짜증안나겠나요?

    [신약이니 인비를 희신한다]고 간명하셨는데
    본인도 이게 고전이 아닌가요?
    본인의 고전은 괜찮고 남의 고전은 변해야 합니까?

    왜 자신의 고전은 변하지 않는데
    남의 고전을 변화하라고 강요하지 말라는 당부입니다

  • 작성자 24.05.23 16:59

    @갑진 누가 고전이 안맞다고 했다는거요.
    사람잡지 마세요.
    왜 그러세요?...도데체.
    정말 사람잡을 분이네.
    없는말 끌어다 잘 붙이네요.
    왜 글을쓰면 자기이로운것만 선입관념을 가지고 보는겁니까?
    정녕 글귀를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이해는하나 그냥 알면서도 우기는건가요?

  • 24.05.23 17:07

    @河倫之山 또, 어떤학인은 역마는 외국운이요, 지살은 이동운이라하는데 , 그럼 평생 외국다니고 이동하다 일생을 허비하라는건가?
    분명말하건데, 그학인은 지나간 답이나온
    외국 현상을 연구하다가 "역마운이 되니 외국같구나?" 만을 터득한 것이다.
    천시를 알려면, 천간의 동태를 살필줄 알아야 하는데 ,이걸모르니 때를 모르고 역마는 외국운이라는 헛소리나 하는것이다.

  • 24.05.23 18:21

    @河倫之山 역마살 지살은 12신살로 분명한 고전의 내용인데
    그걸 학습하여 간명하는 사람을 보고 대놓고 헛소리라고 비난하며 부정하지 않습니까?

  • 24.05.23 16:35

    신술 금방에 인술 정화로 금을 제련하니 제조업으로 목화를 쓰는 사주입니다.
    시작과 끝은 있는데 대발의 기운은 보이질 않네요.
    임오대운 경자년은 명주에게 매우 불길한 해로 보입니다.

  • 24.05.23 16:58

    님이 올리신 게시글 살펴보세요

    본인 간명하는 글중에서
    절반 정도는

    무슨 명리학, 역학자 비난으로 가득합니다
    이게 쌓이면 짜증이 안나겠나요
    특히 고전 연구하는 사람에게
    현대는 다르니 변해야 한다

    변하니까 응용하는 것이 나오죠
    변하지 않앗다면
    조선시대 평균수명이 약 39세입니다

    변하지 않았다면
    60세, 50세 남자들 다 죽습니다
    그래서 당신 수명은 40세 장수한다

    이렇게 말해야죠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현대간명자 봤습니까?
    변해서 약 90세 산다
    이렇게 말하잖습니까?

    당연한 사실을 가지고 혼자 변하지 않는 것처럼
    말하니 답답한 겁니다

    앞으로는, 제말 그런식으로 간명을 핑계삼아
    남을 욕하는짓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 24.05.24 12:13

    계유시네요. 차량관련. 사업을. 하였다면. 운의. 흐름상.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