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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사랑 석모도 민박집/ 안시아
이솝 추천 0 조회 206 13.01.29 12:2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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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9 15:31

    첫댓글 수금하러 온 파도라...세상이 내게 계산하자 덤빈다면, 끔찍한 일이다.

  • 작성자 13.01.30 11:58

    태어나면서 이미 세상과의 계약은 시작된 것이고, 살아가는 징역으로 우리는 값을 지불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ㅠㅠ

  • 13.01.29 15:42

    부모도 미찬가지죠...빚진자로 살아야 해요...우리는...

  • 작성자 13.01.30 11:59

    유전무죄, 무전유죄... 상식이 통하는 세상은 언제 올까요? ㅎㅎ

  • 13.01.29 17:45

    석모도를 오고가는 도로가 나기 전에 이 시를 들고서 석모도를 다녀와야겠네요
    맘에 닿는 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1.30 12:04

    석모도, 교동도... 강화에 가시면 얻게되는 추억의 월세는 납부 기한을 넘기는 것이 보통입니다.
    마음 풍족한 여행 되세요. ^^

  • 13.01.30 13:27

    월세가 너무 바싸요..ㅠㅠ 방빼야 할랑가봐요...

  • 작성자 13.01.31 13:50

    함민복 시인처럼 걍 거서 눌러 살면 괜찮겠죠? ㅎㅎㅎ

  • 13.01.31 06:23

    석모도는 시인들이 좋아하는 섬이기도 하고, 붉은 함초가 참 이쁜 곳인 것 같애요.
    언제나 늘, 한번은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시가 위안이 되네요. 감사.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13.01.31 12:05

    석모도 들어가시면 보문사 꼭 들리세요. 보문사 일주문 앞 식당들중 꽃게 된장찌개 기가막히게 맛납니다. ^^

  • 13.01.31 13:48

    계산하자 안해서 차암 고마운 해운대에 자꾸만 빚을 지고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 작성자 13.02.01 11:49

    먼나무님이 부럽습니다. ^^

  • 13.01.31 18:28

    해운대 월세가 더 비싸지 않나요? 거기는 동백꽃까지 곁들여서...

  • 13.01.31 21:30

    그래요. 동백꽃은 따로 계산해야겠어요.ㅎㅎ큰일 났네. 빚은 자꾸 늘어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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