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제작된 made in Dolores 오스프리 케스트럴 30여년 세월의 흔적빼곤 버클 지퍼 등 찢어지거나 파손된곳 없이 멀쩡합니다. 초창기 제품이니만큼 심혈을 기울여 만든 2세대쯤되는 좋은 배낭임다. 요즘 나오는 손자뻘되는 얍쌍한 케스트럴보다 등판 허리벨트 밸런스 등 감성적으로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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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0리터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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