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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어느선교사의 간증
요나한 추천 2 조회 917 13.09.25 09:4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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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9.25 09:48

    첫댓글 좀 수정을 하여 다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13.09.25 11:34

    와우.. 놀랍군요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게도 요나한님에게 허락된 비밀들을 모두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소책자를 구입할 수 있나요? 아니면 이곳에 글로써 비밀들을 풀어놓으실 건가요?

  • 작성자 13.09.25 12:31

    예 그렇게 할것입니다. 이곳에서도 풀어놔야죠.그리고 시간이 허락돠면 제 블로그도 만들 계획입니다.

  • 13.09.25 12:08

    기대됩니다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13.09.25 11:20

    반갑습니다. 선교사님^^ 글 올리신 분이 본인이시군요ㅎ 저도 작년에 두 달된 아이와 아내 데리고 선교지 나와 비전트립 하면서 인도 일대와 네팔을 둘러 보았는데 돌도 안 된 아이와 슬리퍼에 50시간 갇혀 지내기도 하고 버스 타고 실리구리에서 카트만두 간 기억과 델리의 배경들이 선교사님 간증에서 생생하게 그려지네요. 지금은 케랄라 트리반드룸에서 학교 다니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반갑네요^^

  • 작성자 13.09.25 12:05

    아그래요. 너무 반가와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전 기차천정에 올라 은하수를 올려다 보며 저 별을 지으신 하나남을 찬양하면서 밤새 잠도 못자고 간덕도 았답나다. 떨어질까봐 잠을 못잤죠. 코친에선 새우를 사서 허름한 호탤애서 고추장 비숫한 고추액체에 찍어 먹었던 기억...
    그다음날 아침 호텔에선 난리가 났습이다 . 왜냐허면 먹다버린 새우가 썩어 어찌나 냄새가 나던지.아니 이놈들은 나를 의심하는거에요. 그래서 쓰래기통을 보여줬죠. ㅎㅎㅎ

  • 13.09.25 12:05

    wcc 부산총회 반대 운동 연대 카페가 2013. 9.9일자로 게설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진노를 알고 비느하스의 의분을 가진 성도는 꼭 함께 하여 조직적으로 활동합시다. http// daum.net// pusan

  • 작성자 13.09.25 12:06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했던 비느하스..

  • 13.09.26 21:00

    참 귀한 간증이군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대한 글도 잘 읽었습니다.
    자료까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9.27 05: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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