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뭔가 잘못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영화를 즐기는 사람도 디워를 보고 싫다고 말할 수 있는겁니다. 즐기는 방식이 다른거죠. 영화를 본 사람이면 누구나 그 영화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는 거고 좋다고도, 싫다고도 말할 수 있는겁니다. 이 영화를 보고 좋아할 사람만 영화를 봐라...라는건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영화를 보고 좋아할사람만 봐라라고 한적은 없는데요. 제가 이런글을 쓰느이유는 보지도 않고 일단 비난부터 하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쓴글입니다. 전직 코메디언 출신의 감독이 가족을위해,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오락 영화에 사람들은 왜이렇게 의미를 부여하고 바라는게 많은건지 모르겠습니다.
글쎄요. 저도 그렇고 아래 홍군 님이 쓰신 글도 그렇고 영화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영화에 대한 비판은 없었습니다. 심형래 감독이 인터뷰 등에서 한 얘기에 대한 비판이 주였죠. 그리고 아래 joker 님이 얘기 하신 내용도 영화에 많은 의미를 바라며 한 얘긴 아니었습니다. 디워의 시나리오를 비판하는 사람도 디워가 스페이스 오디세이나 블레이드 러너 같길 기대하진 않습니다. 아동용 영화라도 개연성과 영화 구성이 문제 있다면 그런 지적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뭔가 좀 잘 못 돌아간다고 느껴지네요.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것에 긍지를 가지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애국심을 가지고 볼 영화도 아니죠. 어쨌든 상품을 만든 것이니깐요. 솔직히 에필로그나 '아리랑'등을 인터뷰에서 자꾸 강조할 때, 심형래가 조금은 애국심에 호소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본인의 생각이 어찌되었든 통한 것 같네요. 물론 자기가 만든 것에 대한 애착심과 한길을 꾸준히 판 것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다른사람들의 생각까지 강요할 필욘 없다고 봅니다. 박진영이 '한류'에 대해서 말한 것도 좀 생각이 나네요.
비스게에서 '심형래가 만들었으니 보지말자'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없으신 것 같아요. 단지 그가 가진 영화에 대한 생각 때문에 앞으로도 더 좋은 CG는 나올 수 있을지 모르지만, 더 좋은 SF영화가 나오긴 힘들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는거죠. 그리고 그 외의 다른 분들은 스토리를 중심으로 영화를 보시기 때문에 안보신다고 하시는 것 뿐이구요. 트랜스포머도 안 보신분들 많고, 스토리가 유치하다고 욕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저 역시도 트랜스포머가 재미없었구요.
그놈의 전문가, 빈전문가 신물이 나는 군요.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계시다면 전문가 분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토론을 하든 뭘 하든 하세요. 밑의 글중에 상당히 공격적이고, 감정에 호소하는 글들이 있었고 그건 분명 잘못된 행동이지만 리플마다 '전문가', '무지를 드러내지 말고', '공부하고 오세요' 따위로 논조를 이끌어가는 조커님도 썩 보기 좋지 않네요. 그렇게 전문가임을 자부하고 싶으시면 전문가들이 모이는 채널로 가세요. 비전문가가 판을 치는 이곳에서 티끌만한 지식을 가지고 가르치려 하지 마시고.
배워야할 이유가 없는데 가르치려는듯한 논조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달린 댓글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른건 당연한거고 관심있어하는것도 다 각기다른것이 정상인데 '공부하세요', '무지를 드러내지마세요' 라는 말은 저같이 무지한사람에게는 썩 좋게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전문가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모르면 배우고 받아들여야지요. 하지만 관심도 생각도 다른사람들한테 가르치려는 논조로 말씀하시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전문가임을 자부한 적도 없고 그렇게 되기를 바란적도 없습니다. 비판을 비판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조건 까려할 것이다 라는 전제하에 피해의식을 가지고 계신거들 같아서 하는 말이죠. 저도 영화 연출 경험이 많은 편이고 평론가를 할 생각은 없는 사람이지만 영화에 대해 특수 효과만을 놓고 보려는 관점을 비판하려 한 것이지 쓸데없는 태클을 건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시점에서 보는 것이 예술에 있어서 긍정적인 관점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띠끌만한 지식이라는 건 어디서 주워 들었신건지? 제 평생 처음 들어봅니다.
첫댓글 뭔가 잘못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영화를 즐기는 사람도 디워를 보고 싫다고 말할 수 있는겁니다. 즐기는 방식이 다른거죠. 영화를 본 사람이면 누구나 그 영화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는 거고 좋다고도, 싫다고도 말할 수 있는겁니다. 이 영화를 보고 좋아할 사람만 영화를 봐라...라는건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ㅋㅋ 그러게요. 평가할 수는 있는 거죠.
동감입니다. 우리나라 영화라고 해서 무조건 싫지 않다라고 말할순 없는듯...
영화를 보고 좋아할사람만 봐라라고 한적은 없는데요. 제가 이런글을 쓰느이유는 보지도 않고 일단 비난부터 하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쓴글입니다. 전직 코메디언 출신의 감독이 가족을위해,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오락 영화에 사람들은 왜이렇게 의미를 부여하고 바라는게 많은건지 모르겠습니다.
글쎄요. 저도 그렇고 아래 홍군 님이 쓰신 글도 그렇고 영화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영화에 대한 비판은 없었습니다. 심형래 감독이 인터뷰 등에서 한 얘기에 대한 비판이 주였죠. 그리고 아래 joker 님이 얘기 하신 내용도 영화에 많은 의미를 바라며 한 얘긴 아니었습니다. 디워의 시나리오를 비판하는 사람도 디워가 스페이스 오디세이나 블레이드 러너 같길 기대하진 않습니다. 아동용 영화라도 개연성과 영화 구성이 문제 있다면 그런 지적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지적은 할수 있지요. 하지만 영화를 본 후의 냉철한 지적은 비판이 되지만 보지도 않고 하는 지적은 비난이 아닐까 합니다.
글쎄요. 적어도 이 게시판 내에서 영화 내용에 대해 지적하시는 분들은 다들 영화를 보신 분들인데요. 영화를 안 보고 영화 내용에 대해 지적하시는 분의 글은 보지 못했습니다
봤다면 더이상 할말 없군요. 하지만 제가 누군가를 노리고 이런글을 쓴건 아닌데 뭔가 잘못 받아들이시는듯 하네요.
네....그렇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 게시판에서 최근에 디워나 심형래 감독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를 낸 사람들에겐 자신에게 하는 말 처럼 들리게 되니까요...
뭔가 좀 잘 못 돌아간다고 느껴지네요.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것에 긍지를 가지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애국심을 가지고 볼 영화도 아니죠. 어쨌든 상품을 만든 것이니깐요. 솔직히 에필로그나 '아리랑'등을 인터뷰에서 자꾸 강조할 때, 심형래가 조금은 애국심에 호소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본인의 생각이 어찌되었든 통한 것 같네요. 물론 자기가 만든 것에 대한 애착심과 한길을 꾸준히 판 것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다른사람들의 생각까지 강요할 필욘 없다고 봅니다. 박진영이 '한류'에 대해서 말한 것도 좀 생각이 나네요.
동감합니다...그리고 개인적으로 은근히 애국심을 자극하는 마케팅전략인거 같은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습성이죠. 아니 어딜가는 잇는부류라고생각됩니다.
영화를 즐기자고 하시지만 정작 마케팅하는 쪽이나 부실한 스토리 라인을 옹호하시는 분들 중 상당수가 영화보다 외적인 것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호소하고 있는 듯 합니다만.. 엠씨페니님께서도 그러고 계시고요.
저도 생각해보니 그렇긴하네요.;;; 심형래가 만들었다고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썼는데.. 써놓고보니 뭐 저도다를바 없네요..;;
비스게에서 '심형래가 만들었으니 보지말자'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없으신 것 같아요. 단지 그가 가진 영화에 대한 생각 때문에 앞으로도 더 좋은 CG는 나올 수 있을지 모르지만, 더 좋은 SF영화가 나오긴 힘들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는거죠. 그리고 그 외의 다른 분들은 스토리를 중심으로 영화를 보시기 때문에 안보신다고 하시는 것 뿐이구요. 트랜스포머도 안 보신분들 많고, 스토리가 유치하다고 욕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저 역시도 트랜스포머가 재미없었구요.
영화 보고 충분히 사고과정도 거친 뒤 쓰는 글이고 개인적으로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이기에 순수하게 영화적인 시점에서 비판했습니다. 제가 볼땐 오히려 디 워를 옹호하시는 분들이 비 전문적인 옹호하기의 태도를 취하시는 듯 싶군요. 감정적인 동조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그놈의 전문가, 빈전문가 신물이 나는 군요.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계시다면 전문가 분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토론을 하든 뭘 하든 하세요. 밑의 글중에 상당히 공격적이고, 감정에 호소하는 글들이 있었고 그건 분명 잘못된 행동이지만 리플마다 '전문가', '무지를 드러내지 말고', '공부하고 오세요' 따위로 논조를 이끌어가는 조커님도 썩 보기 좋지 않네요. 그렇게 전문가임을 자부하고 싶으시면 전문가들이 모이는 채널로 가세요. 비전문가가 판을 치는 이곳에서 티끌만한 지식을 가지고 가르치려 하지 마시고.
그렇다고 여기가 비전문가만 글을 쓸 수 있는 곳도 아니고 이런 댓글이 보기 안좋다는건 아실텐데요. 자기가 아는 한도 내에서 생각하는 바를 쓰는게 무슨 잘못인지 모르겠군요. 전 오히려 전문가를 인정하지 않는 그런 자세가 더 문제있어 보이는데요
배워야할 이유가 없는데 가르치려는듯한 논조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달린 댓글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른건 당연한거고 관심있어하는것도 다 각기다른것이 정상인데 '공부하세요', '무지를 드러내지마세요' 라는 말은 저같이 무지한사람에게는 썩 좋게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전문가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모르면 배우고 받아들여야지요. 하지만 관심도 생각도 다른사람들한테 가르치려는 논조로 말씀하시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전문가임을 자부한 적도 없고 그렇게 되기를 바란적도 없습니다. 비판을 비판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조건 까려할 것이다 라는 전제하에 피해의식을 가지고 계신거들 같아서 하는 말이죠. 저도 영화 연출 경험이 많은 편이고 평론가를 할 생각은 없는 사람이지만 영화에 대해 특수 효과만을 놓고 보려는 관점을 비판하려 한 것이지 쓸데없는 태클을 건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시점에서 보는 것이 예술에 있어서 긍정적인 관점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띠끌만한 지식이라는 건 어디서 주워 들었신건지? 제 평생 처음 들어봅니다.
트랜스포머는 스토리 딸리다고하면 재미로 보는 영화인데 스토리가 먼상관이냐 재밌으면 됬다 이러면서 디워는 왜 스토리가지고 뭐라고 하지? 재미가 없나보당 ㅡㅡ;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