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 화살을 맞는꿈 올립니다...

잠을 잣는긔 전쟁으로 인해 피로가 누적됏는긔 야외같은곳에 잇습니다.. 잠-10 전쟁-19 둑같은것인데 아래에서는 장군(장수)으로 보이는사람이 땅바닥에 누워서 시무룩하니 잇고 주변엔 몇 병사들로 보입니다..   모두 지쳐보이네요.. 목이 마르는긔 옆에 물이 흐르고 잇네요.. 갑자기 사발(그릇)이 보이네요.. 사발로 물을 뜨려고 하니 물안은 깨끗해 보이는데 물위에 먼지인긔 기름기인긔 아님 송진가루인긔 떠있어 그걸 걸러내서 사발에 담으려고 하는데,,, 잘 안돼네요 마시지 않는듯한 느낌... 목이 말라서 물을 찾는다.... 3,10,16,23중 잘봐야할것같네요.. 그리고 사발(그릇)...6끗을 관찰 그러다 저멀리 말들이 보이네요... 말들이2마리 2마리씩 말들이 2마리씩 붙어 잇는거 보니 연번이 2개 있을 듯 싶네요.. 묶여서 풀을 뜯고잇는 듯.... 한병사가 저걸 잡아먹어보겟다고... 화살을 쏩니다..   화살이 날아가다가 뚝 떨어집니다... 화살이 날아가는모습이 보이는데 위에 검은전기선 줄에 맞아서 뚝 떨어집니다... 화살--1 맞춘거이.. 전기선 1,9중 관찰 그래서 병사가 짜증이 났는긔 칼을 들고 말들한테 갑니다..   거의 다가가는데 언덕쪽뒤편에서 적군이 매복을 하고 잇었나 봅니다... 적군...7 그러더니 여기저기에서 적이 나타납니다... 도망가지 않고 싸우겟다고 나서는데 내가 오른손엔 화살한개 왼손엔 칼을 들고 싸울 자세를 취합니다.. 적이 화살을 날리네요.. 헉 맞네요.... 화살오는걸 막아보겟다고 칼을 휘둘렀는데 왼쪽팔뚝에 맞는듯합니다.. 화살을 제가 상대한테 쏘는게 아니고 던집니다. 또 화살이 날아옵니다... 또 맞아요.. 그런데 또 왼쪽팔뚝에 맞는 듯.. 아픔을 크게 못느낀것같아요.. 그러다가 또 화살에 맞음... 화살 3발을 맞음.... ㅠㅠ 그후 두려움이 몰려오면서 깬듯합니다.... 싸움수-24.25 화살3번을 맞다-3 팔-7.26.12.38,   플.... 전쟁 19 적군7 전기선을 맟추다.... 1.9 관심.. 화살3방 맞다 -3 사발(그릇)--6끗 6.16.26.36 팔관련수참조.. 물관련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