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로또를 접하면서 일상에서도 로또 이야기를 하게 되고
꿈 이야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생활로또'라는 것을 용지에 적용하기도 합니다.
험난한 세상을 사는 것 자체가 어차피 행운이니까요.
어느 날 길을 걷다가 지나가는 차 한대를 바라보면서
제 나름의 풀이법으로 번호를 암시하였습니다.
그 차는 `오피러스'였으며, 타원형으로 생긴 헤드라이트를 바라보면서
"저 차를 꿈에서 본다면, (44)와 (5)끝수를 찾으면 되겠다!"고 했습니다.
일요일 꿈에서 검은색 `오피러스'의 앞모습(정면)을 보았습니다.^^
첫댓글 사물인지꿈은 생각하신대로 적용하면 되요
귀한꿈 감사합니다^^
제맘에드는 5끝 한수 챙겨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