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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셔블의 추억.
페라리69 추천 0 조회 1,342 06.03.04 01:1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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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04 01:14

    첫댓글 글이 재미있습니다...아랫글들도 그러했지만...전혀 악의가 안느껴집니다..페라리님의 글에서는요..물론 약간은 짖꿏은 면이 보이기도 하지만...ㅎㅎㅎ 꽤 오랫동안 같이 해오셨네요...빠른 시간안에 다시 같이 하시길....^^

  • 작성자 06.03.04 01:30

    네 고맙습니다. 횐님들 꼬릿말 붙어가는게 재미도 나고 보람도 느껴져서 자꾸 들어와 보게 되네요^^

  • 06.03.04 07:47

    즐겁게 봤습니다. 요즘 제가 님의 그시절 그모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06.03.04 08:47

    셔블.....매력이 많은 할리죠...

  • 06.03.04 09:21

    정말 한번에 끝까지 읽게하는 버퍼링이 필요없는 재미있는 글입니다. 69 를 이어서 붙이면 태극이 되죠^^

  • 06.03.04 09:59

    ^^; 잼있습니다. 하지만 터미네이터는 1991년이 아닌가요? ㅋ 세계흥행 수입 2위였던걸로 기억이.......1위가 원초적본능이었구........흑흑 아니면 죄송. 국민학교5학년때 보이스카웃캠프갔다가 오는길에 포스터본 기억이 ㅜㅜ

  • 06.03.04 10:44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드라마를 보는듯한 착각이..^^

  • 06.03.04 11:25

    사랑은 그대 품안에..차인표가 섹스폰을 연주하는 통에 당시 재즈와 밀러맥주 포켓볼이 대 유행 하지요..화장품 역시 마몽드 재즈와인.이런식의 열풍..그런데 우습게도 차인표가 들고 연주했던 섹스폰은 알토 였고 음악은 소프라노 섹스폰이 나왔습니다..초반V-MAX 를 타고 나왔었는데.스프링거 모델도 탔었는 모양이군요

  • 06.03.04 11:18

    ㅋㅋ 맞아요. 저도 차인표랑 케니G 때문에 멋도 모르고 selmar mark6 테너 색소폰을 샀는데...... 흑흑 연습할 시간이 있어야 느는데 ㅜㅜ

  • 06.03.04 11:43

    8회에 스프링거와 색소폰 연주 "흑인 오르페" 연주가 나왔는데 사운드트럭 앨범에는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 06.03.04 12:11

    멋진글 잘 읽고 갑니다.. 대구분이시라면 언젠가 한번 뵈야죠...

  • 06.03.04 14:03

    읽는게 오래 걸렸습니다...그래도 너무 잘읽었습니다....

  • 06.03.04 14:13

    셔블의추억이라 ㅎ ㅎ ㅎ 용달의추억이 더 어울리는 바이크죠^^ 용달비......암튼 아무리 정비가 잘된 셔블이라해도 100km 댕기면 안됩니다 마이아파 합니다.

  • 06.03.04 16:06

    정말 리플을 안달래야 안달수가 없는 글솜씨십니다. ^^*

  • 06.03.04 20:10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림이 그려지네요.

  • 06.03.04 20:22

    할리에 대한 소설을 쓰셔두 손색이없을 듯한 글이였네요~ 이런글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잘읽고 갑니다 71년생이시면 10년이 넘는 나이차이지만 저의 첫느낌과(할리레대한)같은데에 공감합니다..ㅎㅎㅎㅎ

  • 06.03.04 21:44

    대구에 대한 힘든 기억이 많은데 페라리69님의 글을 읽고는 대구로 함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머님만 아직 대구에 계셔서...가끔갑니다 ^^; 셔블을 보면 저두 잡아야 겠네요.

  • 06.03.04 23:19

    페라리님의 글중...'촐싹거리면서 쫓아 나가는 좆밥들하고 어깨를 나란히 하기 싫어서입니다.' -> 이 대목이 무슨 내용인지를 떠나서 글솜씨와 순간 언어 구사력 및 순발력에 대하여 높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배우고 싶습니다...ㅎㅎㅎ

  • 06.03.05 00:10

    아..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글 에서 내공이 느껴집니다.... 동창놈이 셔블할리 갖고있단 소문을 들었는데 언제 한번 찾아가봐야겠습니다.... ^^

  • 06.03.05 03:19

    타고 다닌 세월보다 밀고 다닌 시간이 ..치매? 걸린 할리 라고해도 흐흐 암튼 재미 있는 놈 입니다. 성격에 딱 어울리는...

  • 작성자 06.03.05 03:27

    그때가 벌써 10년이 넘었으니, 당시만 하더라도 지금에 비하면 고성능(?) 이었겠져. 그때도 적정 90~110이었죠. 최고 150도 보긴했구여. 오래타삼

  • 06.03.05 11:32

    제가 하고픈 말 다른 님들이 다 하셔서 덧 붙일 말이 없네요. 즐겁게 읽고 감니다.

  • 06.03.05 21:58

    장문의글 잘 읽엇습니다...셔블을 마지하지못한 안따까움이 저에게도 느껴지는듯 하는데요 ㅎㅎ ~~

  • 06.03.08 00:22

    그런 숨넘어가는 셔블이 다시 아엠에프 때 덩값으로 일본으로 많이 넘어갔다는 소문에..가슴아파햇던 추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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