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선 후보 트럼프 당선자가 당적 마저도 공화당에서 배제된 무소속 대선 후보자로 거대 미국 대륙의 대통령이 되었다는 엄정한 사실을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태의연하고 몰염치한 한국의 부패한 언론과 정치의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실로 경악을 금치 못할 입장입니다.
이는 몰지각한 기성 한국 정치 언론과 여기에 오염된 일부 편리를 제공받은 일부 인사까지 결탁하여 순응과 협력을 중시하는 한국 국민 정서에 대해 수사와 홍보능력을 제어한 상태에서의 무능함을 빌미로 매우 무뇌하고 저급하다는 외면과 멸시 천대로 일관하며 자신들만의 전유물로 착각하고 반국민적인 블라인드 뒤에 숨은 권력실세의 버러지만도 못한 자의 오만방자한 자와 결탁한 일부 언론이 포문을 열면 일부 몰염치한 정치/경제/사회인이 자신의 부정한 입신을 위해 합세해서 온 나라를 분탕질 하고 형이상학적 괴변으로 위기와 살상을 조장하는데 그 대표적인 사례가 고 박정희 전대통령 각하와 노무현 전대통령님 그리고 황우석 박사님 사태가 그러하며 현재 발생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님의 최순실 게이트 라는 점에서 더 이상 국가와 국민이 저 버러지만도 못한 쓰레기에 조롱당하고 이용되어서는 안된다는 매우 절박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간과할수 없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박명구 회원님과 같이 동행하고 있는 것은 분명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박명구 회원님의 선견지명의 차원은 근접하기 어려워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트럼프 미대통령 당선을 통해 새삼 통감하여 전에 박사모 카페에 올렸던 형님의 트럼프 미대통령 당선에 관계된 예견의 글을 다시 게제합니다.
구정 명절에서 일상으로 되돌아갈 시간이 가까와 짐에 조금 두렵기도 하고 알수없는 압박감과 조급함 그리고 약간의 설렘이 섞인 묘한 시간임에 잠을 설치실 분 많아 보입니다. 여러분의 내일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잘모르겠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기뿐 일들이 년중 내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여러분께서는 복이라는 단어와 행운이라는 단어 그리고 운이라고 하는 단어를 생각하면서 떠오르는 형태의 도형을 그려보자 하신다면 당신은 어떤 도형을 그리실까 아니 그려본 경험이 있는지 나름 궁금합니다.
제가 맞춰본다면 여러분의 대부분은 '뭔 엉뚱한 소리야' 라는 견해가 처음일거고 그 다음 문득 '뭘까' 그 다음이 '어라' 그 다음이 '밑져야 본전인데 한번 해봐' 그리고는 복 행운 그리고 운이라는 것을 체계적으로 생각하고 도형으로 그려본 경험이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기억하시는 분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한때 웃으면 복이 와요 라는 TV 프로그램이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1969년에 시작해서 1985년 까지 16년 가량을 문화방송에서 제작하여 방영된 장수 프로그램인데 500년 이씨조선 말기의 혼란과 격변 그리고 일제강점기 이후 동일 민족간의 625 전쟁 등으로 우리 사회는 폐허와 다를바 없는 파괴된 환경과 복구라는 의욕조차 사라진 전후 세대의 처참함 많이 존재했고 미국을 필두로 하는 연합군정의 지원으로 입에 풀칠하는 최악의 사회에서 초대 이승만 전대통령의 신근대 정부수립과 2번에 걸친 연임정부와 4대 윤보선 대통령의 2년간의 재임기간을 거쳐 5대 박정희 대통령의 군부 행정권 장악에 기인한 한국 근대화의 초석이 비로써 출현하게 됩니다.
저에게 마치 블라인드로 가리워져 있는 미래의 제 인생이 무엇인지 뚜렸하지 않으나 인터넷을 통해 이 글이 어디론가 전달될 것을 알고 있으면서 지금 이렇게 저를 기록하고 있는 이유와 목적이 저와 여러분의 생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에 대한 약간의 비극적인 요소와 희극적인 요인이 상호 클로즈 업되는 묘한 긴장감을 주기도하고 쓸데없는 잡념이 들기도 합니다만 어쩌면 이러는 이유가 제 인생에 남겨진 블라인드를 걷어내고 말도 되지 않고 밑도 끝도 없는 제 인생의 귀로가 밝혀지기를 바라고 다른 한편으론 새로운 인생의 열쇄를 얻고 싶음과 역시 공허함만이 존재하는 아무것도 없는 뻔한 단편적인 인생 스토리로 전락할 듯한 마치 내부를 볼수없는 스크린 도어 앞에 서있는 느낌으로 글을 통해 진단하는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소리라고도 하고 음성이라고도 하는 음파에 의한 기류의 판단을 우선하는 부류의 사람입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 다음 세대가 찾게될 기류가 뭘까하는 시대적 흐름을 음파로 통해 나름 내일을 예견해 보는 기질의 사람임을 뜻하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도 한국의 국민정서는보편적으로 정치권에 기대를 두고 있고 그중 대통령에 초미의 관심사가 경쟁의식을 통해 일반적 정서로 표현되고 있음에 역대 대통령의 음성과 시대적 반향 그리고 내일의 대통령을 나열해 보려 합니다.
초대 이승만 대통령의 육성은 뭔가 불안하고 한탄스러운 감성이 내포한 음향으로 당시 시대적인 배경과 느낌에 매우 흡사하고 윤보선 대통령의 음성을 들어보면 준비와 기반이 부족한 상태의 방향감 상실에서 오는 경직된 음파의 소유자로 당시 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개념이 조선왕조 500년의 이씨 왕권국가의 연장선에 있는 시기임에 윤씨 왕권에 대한 매우 기이하고 황당한 국민적 정서와 대동소이 합니다. 고대사의 개념과 근대사의 개념이 방향을 잃고 우왕좌왕 혼돈을 일삼고 있을때 국민적 정서는 강력한 의지와 정확하고 빠른 결단력의 지휘자를 요구하게 되는데 시대적 요구와 필요성에 박정희 대통령의 육성은 차고 넘치는 기운을 발산합니다. 여기에서 윤보선 전대통령은 매우 중요한 역활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역대 왕권국가와 근대국가 사이의 과도기적 기류에 다리를 놓아 주는 교반의 역활을 담당했음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군부역사는 과거 조선왕조 500년의 이성계 선조의 위화도 회군과 매우 강한 역사적 유사성에 당위성이 절묘하게 부합되는 국민적 정서를 얻게 되고 마른듯 다부진 인상과 고뇌에 찬 강하고 질긴 어조의 육성은 국민의 정서를 잠에 찌든 자를 자리에서 일어나 내일로 향하게 하는 새마을 운동의 발판으로 손색이 없는 음성이었습니다. 이후 박정희 대통령의 연임과 강력한 지도력에 의한 경제력 회복의 기반이 이루어진 국민적 정서는 최소 굶주림에 대한 탈피와 경제성장과 더불어 약간의 여유와 유흥을 요구하게 되는데 8대 후반과 9대 박정희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크게 반발하게 되고 아직 때가 아님을 역설하고 조금더 진보해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의 소유자 박정희 대통령은 자신이 설립했던 기관중의 최고 권력기관이었던 당시 중앙정보부 소속의 김재규 부장에 의해 저격당하는 초유의 국가적 사태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생을 마감하고 당시 국가장으로 치뤄졌던 박정희 대통령 장례식은 조문객이 1700만 이상이었고 발인에 함께한 민중이 수백만에 이르는 당시 투표인 대부분이 조문객이었음에 10대 대통령 당선자 역시 박정희 대통령이었음을 민심은 표현하고 있었고 한국의 역사는 또다시 날개가 잘리고 역풍의 회오리에 던져지게 되는데 결과론적인 해석이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의 육성에는 당시 대통령령으로 시행됐던 각종의 사회운동에 대한 결과에 대한 불안요소와 당시 국제사회와 남북으로 갈라지고 서로 상반된 사상을 기반으로 서로를 적대시 하는 남북관계 등의 다양한 주변정세와 지나치리만큼 확고 부동하고 강인함 성향의 대통령 박정희는 육영수 여사를 앞세운 비운의 기억과 후세들에 대한 불안함을 대통령 수행에 막대한 중량감을 표현하게 되는데 박정희 대통령의 연설문 육성중 문맥 단락의 끝이 미세한 떨림이 그러했고 당시 어린 나이였던 나 또한 그 미묘한 흔들림을 기억하고 불안해 했고 육영수 여사의 피살과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가 그 원인이었음을 비로써 느끼게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당시 국무총리직을 수행했던 최규하 대통령이 10대 대통령 직을 수행했고 당시 국민정서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경끼가 돌고 있었고 놀란 가슴 진정할 겨를이 없는 슬픔과 불안감 그리고 배신에 의한 분노가 하늘도 부정하는 역천의 기류가 팽배했고 이에 그 누구에게도 믿음을 둘수없는 퉁명스러움이 지배적이었고 최규하 대통령의 육성에도 그대로 반영된 음성이 국민에게 전달된다.
1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되는 전두환 대통령의 음성은 당시 국민적 정서와 정확히 닮은 상대방에 대한 불신임에 냉소적인 정서와 인간성에 대한 심한 회의가 깃든 살기가 가득한 날카로운 칼날의 정서가 그대로 반영된 전두환 대통령의 음색을 듣게 되고 외면하게 된다.
이후 국민은 이도 저도 아닌 정신을 차릴수 없는 혼돈을 일상으로 경험하게 되고 당시 흥이 사라진 심경을 술로 해소하고 시간을 보내려는 흥청망청의 정서와 니가 뭔데 라는 비아양의 정서가 깊어지는데 이 또한 당시 대통령이었던 노태우 대통령의 음색에서 잘 표현되고 있고 국민은 그 음성을 듣게 된다.
이후 국민정서는 신화적이고 전설적인 개념의 대통령직 개념에서 대폭 삭감된 약간의 특수함과 일반화된 평이한 개념의 대통령 직을 인식하게 되고 조금은 규율이 엄격한 아버지와 같은 개념을 요구하게 되는데 이를 반영한 김영삼 대통령의 음성을 선택하게 된다.
김대중 대통령은 역경에 굴하지 않는 의지와 개인적인 역량으로 성취한 대통령을 대변하는 음색의 대표적인 인물로 표현된다. 당시 사회성향과 민심은 독립적인 개인주의 성향이 매우 강하게 일어나게 되는데 이는 앞날을 예측할수 없는 난공기류가 반복된 결과로 스스로 자신을 보호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이 너무 오랫동안 표류한 결과로 다소 저조한 음량으로 상대방을 다소 힐책 하는듯 해도 후한을 두지 않으려는 준비성 있는 얼마간의 부드러움이 내포되어 있는 김대중 대통령의 음색과도 무관하지 않다.
15대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과 연결된 16대 대통령 투표에 국민의 정서는 털어봐야 별거 없겠지만 그래도 한번 확인하고 싶은 새로운 의식의 눈을 뜨게 되고 온갖 의혹에 대한 확인과 검증을 강력하게 되는데 인생의 사춘기와 흡사한 반향과 현실에 대한 강한 부정을 표현하기에 이른다. 이런 국민적 정서는 오랫동안 국민 변호사로 활동한 대통령 투표에서 후보자로 나선 노무현의 강력한 질타의 음색 마치 창으로 찌르는 듯한 둔탁한듯 날카로운 파열음을 듣게되고 그를 16대 대통령 직에 위임한다. 그리고 예상했던 바대로 소문난 잔치상에 별거 없다라는 대통령 음색을 듣게 되고 이를 향후 국가 기반의 수행자로써 국민적 기대에 막대한 영향이 됨을 염려한 적대세력에 의해 대통령탄핵 소추안이라는 국민 정서에는 유명무실 했음에 존재감 전혀 없는 헌법상의 기록만으로 존재했던 법안을 들추어 내자 국민정서는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에 놀아난 주민들의 심정으로 강력하게 부인하고 그동안의 정치권행태에 대한 강한 반발을 불러 일으켜 초유의 국민 대동단결에 노무현 대통력을 제외한 모든 지배층의 정치권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하고 땅바닥에 내동뎅이 쳐졌고 노무현 대통령과 국민정서는 그래도 혹시나 하고 믿었는데 국가 재정의 텅빈 곡간의 문앞에서 사실을 확인하고 아연실색하는 회한과 통탄의 음성을 노무현 대통령의 대통력직 복권에 의한 통한의 목소리로 오랫동안 들어야 했고 과거 잊을수 없는 위대한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회한의 음성을 듣게 된다.
16대 노무현 대통령 당선과 탄핵사건이 국민정서의 거센 반발에 무력해지자 지배세력과 정치권력은 그동안 조족지혈로 여겼던 국민정서에 비로써 눈을 돌렸고 당혹감과 위기의식은 극에 달했고 이대로 진행되었다간 17대 대통령 당선자의 윤곽은 눈에 뻔히 보이게 되었고 과거 행적으로 보나 역사적 관계로 보나 역천적 수단으로 부정적 축재의 처벌대상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당시 지배세력들은 17대 대통령 국민투표에 앞서 기상천외한 변수를 동원하고 여야 할것없이 국민투표에 앞서서 그들만의 대통령 선거를 치루는데 다름아닌 박근혜 이명박 후보간의 경선을 치뤄서 압도적인 남성의 기반인 정당에서 불을 보듯 뻔한 여성후보 박근혜 후보를 밀어내었으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역대 유례없는 대통령 후보자를 내보내어 고정표와 유동표의 심각한 교란을 일으켜 이명박 대통령을 만들어 냈고 이는 누가 봐도 지배권력에 의한 인위적인 조작의 표본으로 오명을 남기는 결과를 낳았고 아직까지도 그 유효성이 임증되지 못하는 4대강 건설이라는 국민복지와 전혀 상관없는 대규모 국토건설 사업은 흐르는 시간속에 초목으로 뭍혀가고 잊혀지고 있어 한숨만 깊어가는 국민들을 향해 비웃음과 엽전 소리로 일관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음색과 역시 무관하지 않다.
17대 대통령 수행 과정에서 지배권력층의 막강한 자본력과 위용에 국민정서는 다시 추락했고 그 차이는 실로 하늘과 땅 차이임이 무색함을 국민정서 뼈져리게 느꼈고 많은 부분 길들여 졌음을 인식한 권력층은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17대 대통령이 분명했을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을 제지하지 않았고 과거 박정희 대통령을 그리워 하고 여성으로서 감내하기 힘든 한국 정치권에서 부단하게 노력한 박근혜 후보는 대통령으로 당선됐고 오늘도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다. 국민은 이제 말을 하지 않는다. 말을 해도 손해고 말하지 않아도 손해임을 아는듯 괸한 에너지 소비하며 소리내려 하지 않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도 사무적 음성 외에는 들리지 않는다.
이런 관점으로 19대 대통령 당선자의 음색을 살펴보면 어렵지 않게 대통령 당선자의 음색을 유추할수 있다. 소리가 나지 않고 묵직한 행동으로 몸을 움직여야 하고 약간의 미소와 불평스러운 듯한 인상으로 약간의 외면적 보수적 성향의 성격 소유자로 여러분께서도 언듯 떠오르는 사람이 그려지리라 나름 생각한다. 사회 전반에 걸쳐 빈부의 고착성이 두드러지고 변동성과 기회성이 낙후한 무던한 보수사회가 유지된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고인물에 썩은 냄새 역겨울텐데 없는 사람 어떻게 할지 나름 궁금하다. 또 걱정되는 것은 썩은 까스가 터지면 많이 다칠것 같아 염려스럽기도 하지만 19대 대통령에서는 그렇게 까지 발전하지는 않을듯 하고 20대 대통령의 역활이 충분히 처리할듯 보인다. 예외적인 상황이 있긴한데 매우 변형적이고 유동적이라 감히 예상하기 어려우나 이 칙칙하고 답답한 환경에 새소리 청량한 음성이 들릴듯도 하고 나름 기대도 하기도 하는데 봄의 향연은 아직도 먼듯 보인다.
여기에서 미국 대통령 당선자를 살펴보면 한국 대통령 당선자의 순서와 성향이 유사하게 나타남을 보게되고 한박자 늦게 나타남을 알게 된다. 현재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을 노무현 대통령과 비견하고 후임으로 보면 힐러리 여사가 적격이나 한템포 유보된다 보고 오바마 대통령 후임을 이명박 대통령의 성향으로 유추한다면 후임 미국 대통령은 과연 누구일지 추측이 불가능하지 않다.
다음 주말을 기점으로 상황 역전돼서 야당 입 다물고 새누리당 가짜 친박들 눈치 보면서 갑자기 대통령 호위무사 코스프레. 이정현 의원 김진태 의원 주가 상승.김무성은 유승민과 함께 손잡고 대통령께 사과 . 대통령 트럼프 방한 준비. 대통령 하야 외치던 시민들 창피해서 바깥 출입 자제. 언론사 사과 성명
첫댓글 우리님 앞날 예측 좀 해달라고 해보세요..
제가 박명구 회원님을 만나기 전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군요.
다음 주말을 기점으로 상황 역전돼서 야당 입 다물고 새누리당 가짜 친박들 눈치 보면서 갑자기 대통령 호위무사 코스프레. 이정현 의원 김진태 의원 주가 상승.김무성은 유승민과 함께 손잡고 대통령께 사과 . 대통령 트럼프 방한 준비. 대통령 하야 외치던 시민들 창피해서 바깥 출입 자제. 언론사 사과 성명
광화문 시위 날 다녀 온 소감 언론 날조다 모인 수 별로 없다 흥분해서 올리신 분이잖습니까? 그 때 회원님들 이 분 게시글 보고 위로 받았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예 그분이 맞습니다. 광화문에 갔다온 이야기를 저한테도 해주어 들었습니다. 앞일을 자주 언급하시는데 정확합니다.
박명구 회원님을 홍보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는데 댓글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렀군요. 미안합니다. 암튼 박대통령님의 이 말도 않되는 사건을 어찌해야 좋을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