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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도 서투른데, 각종 문어체와 수식어들 난립하는 글이라 번역이 힘들더군요 각종 말도 안되는 의역들이 있으나 재미있게 읽으셨으면해서 번역해봤습니다. 다는 못했고 릴리아나 플레인즈워커 스파크 튀는 곳까지 했어요. 태클 환영...
릴리아나의 기원 : 네번째 진실
한 병사가 릴리아나 베스와 그 병사를 죽인 살인자가 거의 들릴수 있을 정도의 가까운곳(그것도 굉장히 가까운
곳)에서 알아들을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며 마지막 숨을 쉬고 있었다. 릴리아나는 그녀와 살인자 사이에 많은 휘어진
나무들을 사이에두고 그녀가 할수 있는만큼 그 소리에서 달아나고 있었다.
그녀는 칼리고 숲의 길과 시내들 위에서 걸으면서 자라왔기에 다른 어떤이 (확실히 이 숲의 지맥 안에서 싸우고
죽어가는 어떤 병사들)보다 숲을 잘알고 있었다. 밤에 조차 숲은 그녀에게 집처럼 느껴졌고 올빼미와 나이팅게일들은
어두운 나무가지 사이에서 부드럽게 노래를 불렀었다. 하지만 오늘 밤만은 숲은 전쟁터였고, 오로지 죽음의 비명소리와
죽은 자들의 살점 위에서 까악까악 거리며 서로 으르렁 대는 까마귀 소리만 들렸다.
그녀는 멈춰서서 그녀의 귀에서 들려오는 추적자의 신호를 들었다. 그 어떤 추적자도 그녀 뒤에 없었다고 자신했다.
오직 들리는 것은 그녀가 죽기를 기다리며 그녀 뒤의 나뭇가지에서 나뭇가지로 건너 뛰어다니는 까마귀 소리였다.
"오늘은 아니야, 까마귀야" 그녀는 속삭엿다. "Josu가 날 보호하고 있거든"
그녀는 그녀의 오빠- 그들의 아버지의 집에서 죽음의 문턱에 누워 고열에 사경을 헤메는- 를 생각하며 발걸음을 빨리했고
곧 그녀 뒤의 싸우는 소리는 희미해졌다. 그녀의 오빠를 낫게 할수 있는 ESIS의 뿌리를 찾기위해 아무도 숲에 가지 않았지만
그녀는 숲을 찾았다.
"난 준비가 됐어." 그녀는 까마귀에게 이야기했다. " 난 오빠를 낫게할거야,그리고 같이 이 침략자들을 물리칠거야"
까마귀가 까악거리고 울었다.
"나를 비웃지 말라구"그녀는 몸을 굽혀 까마귀에게 던지기 위해 돌조각을 집었다. 하지만 그녀가 얼굴을 들었을때 까마귀는
사라지고 없었다.
거기에는 어두운 코트의 그림자속에 몸을 숨긴 한 남자가 서있었다. 그녀는 그 형체에 돌을 던졌고 돌은 그의 어깨에
부딪힌 후에 바닥으로 떨어졌다. 릴리아나가 그녀의 벨트의 칼을 더듬거리며 찾을때 그가 후드를 벗었다.
그는 큰 키에 기품이 있고 나무와 가시나무사이의 길을 걸어온것 같지 않은 금박과 검은 천으로 만들어진 옷을 입고 있었다.
백발이 그의 머리위에서 그의 후드에 의해 헝클어져 있었으나 머리카락은 그의 귀위를 검게 덮고 있었다. 그의 눈(그의 옷에
새겨진 금빛과 같은 강력한 눈)은 그를 보고 있는 릴리아나의 눈을 바라보고 있었다.
" 난 너를 해하려 온것이 아니다. 릴리아나 베스" 그가 말했다.
" 당신 내 이름을 아는 군요" 그녀는 단검을 말아쥐며 말했다." 당신의 말이 어쨋든 그렇게 신뢰가 가지는 않는군요."
그는 그의 빈손을 들어보였다. " 너의 아버지는 우리 군주이며 주인이야,당연히 너를 알지."
"당신이 나를 쫒아온건가요"
"너와 마찬가지로 나도 숲에서 몸을 낮게 낮추고 달아나는게 나으니까. 너의 아버지의 적들의 말뒤에 묶여끌려가면서 나무사이에
내 머리뼈가 굴러다니고 내 살점이 그들의 방패 위에 걸리면서 결국 머리없는 시체가 되는 것보다는 말이지."
그가 말하는 동안 릴리아나는 멀리서 말 발굽 소리가 들려오는 생각이 들었다. "가야겠어요"그녀는 말했다.
"하지만 어디로 갈건데"
"숲의 공터로..."
"Esis의 뿌리가 있던곳으로?"
그녀는 얼굴을 찡그렸다. " 어떻게 그걸 알았죠.. 잠깐..있던곳이....라뇨??"
"아직 모르는 거니? 그들이 다 태워버렸어."
"침략자들이??"
"그곳의 skin-witch들이 그랬지. 지금은 재만 남아있어, 그들은 그곳에서 너의 아버지와 싸울 많은 병사들을 만드는 의식을 하고 있지."
"아니야" 릴리아나는 말했다.
그녀는 낮선이에게서 등을 돌려 뿌리가 있던 공터로 큰 소리를 내며 그동안 조심했던거와는 다르게 달려들어갔다. 그녀가 공터로 닿기도 한참전에 연기의 냄새가 코를 찔렀고 불이 타오르는 빛을 보고 그녀는 멈춰섰다.
그녀의 등뒤로 까마귀의 날개 소리가 들렸고 그녀는 뒤로 돌아봤다. 금빛의 눈을 한 사람이 땅을 보며 서있었다.
"너무 많이 죽었어" 그는 말했다.
릴리아나는 그녀의 눈을 아래로 향했고 그녀의 눈이 그녀의 발치에 있는 많은 주검들을 발견하고 놀랄수밖에 없었다.
시체가 (그녀의 아버지의 병사들의 색인 검은 색과 금빛의 모습을 한 ) 널부러져있었다. 몇몇은 끔찍한 상처들이 나있었다.
몇몇은 큰 화상을 입었고 몇몇은 머리가 잘려나가 없었으며 skin-witch의 암흑 마법에 의하여 가죽이 벗겨져 시체들의 반짝이는 지방덩어리와 근육만 보였다.거기에는 시체를 먹어치우러 온 새들조차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esis의 뿌리가 없으면" 그 남자는 말했다." 너의 오빠가 다음 차례가 되겠지."
"안돼!!" 그녀는 울부짖었다. "그런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게 할거에요"
"아니.. 넌 못해" 강하고 확신에 찬 그의 목소리가 그녀의 가슴을 후벼파는 공포심을 키울 뿐이었다.
"다른 방법이 있을거에요" 그녀는 말했다. "다른 공터에 esis 뿌리가 더있을거라구요"
"너도 알잖나. 이 근처에 더는 이런 공터가 없어."
"뭐라고 말한거에요?" 릴리아나는 격노한 남자에게 싸울듯이 달려들었다. " 당신 josu를 구할 다른 방법을 아는 거죠? 그렇죠 그게 뭐죠?"
그는 공터를 가르켰다. 그녀는 어둠속에서 그을음만 남아 희미하게 불빛을 내고 있는 숲속을 바라보았다.
그의 목소리가 바로 뒤에서 들렸고 그의 숨소리가 그녀의 귀에 들어왔다." 네가 알고 있잖니"
하지만 그녀는 알수 없었다. 수년간 lady Ana의 곁에서 치유 기능이 있는 뿌리들과 허브들을 암기하며 수백가지 질병에 대한 증상과 징후들에 대하여 배우고 수십가지 상처에 관한 최고의 치료법에 대하여 꾸준히 공부해왔던 그녀였다. Esis뿌리만이 치료할수 있는 약이었다.
"당신이 저 공터는 불에 타버렸다고 했잖아요. 뿌리는 사라져버렸어요."
"넌 그것보다 더 많은것을 알고 있다."
그녀가 해왔던 포션을 만들고 날마다 허브를 짓이겨 만들어왔던 공부들과 수업들로는 가능한 치료 법이 없었다.
"하지만..."그녀는 중얼거렸다.
"넌 알고 있다. "
맞다! 그녀는 갑자기 생각치 못했던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요 몇년동안 그녀는 lady Ana 가 가르쳐줬던 치유방법에 약간의 마법을 섞는 연구를 해왓다. 바로 삶과 죽음까지 다가갔던 것이다. 물론 그녀가 행했던 모든 것은 치유사로서의 일이었다. 그녀는 마법을 이용하면 타버리고 재만 남아버린 esis 뿌리라도 josu를 치유할수 있을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비록 이론 뿐이지만..
하지만 그가 이것을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
"전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그녀는 말했다. "아직 공부하고 배울것이 많다구요"
"하! 난 너의 공부가 완성될때까지 josu가 버틸수 있을거라고 생각되지 않는데?"
릴리아나는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그로 부터 떨어져 타버린 공터로 몇 발자국 다가갔다.
그는 그녀를 따라갔고 그녀의 귀에 대고 이야기 했다.
"더 이상 기다리려고 머뭇거리지 말아. 릴리아나 베스. 너는 지금 너 자신이 충분이 강한 마법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 단지 스스로 그렇지 않다고 믿을 뿐이지, 그래..단한번 그 힘을 받아들이면 넌 더 위대한 마법사가 될거야."
그녀의 공포는 천천히 흥분으로 변화해갔다. 그녀는 강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 금지된 지식에 대한 자신의 학습이 걸릴것이 두려워 항상 감추고 있을 뿐이었다.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그 금지된 힘을 즐겁게 받아들인다면) 비난 받을것이 마땅하기에..
그녀는 그에게 몸을 돌려 손을 그의 가슴에 대고 뒤로 그를 밀었다. " 어떻게 나의 마법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죠?"
그녀의 안에서 죽음의 따가운 한기가 서린 마법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우리가 보는것보다 우리 둘다 스스로 더 잘 알고 있고 있을거 같은데." 그는 말했다.
릴리아나는 언제나 알고 있었다. 과거 그녀에 대해 다른이가 봤던 것보다 더 자신에 대해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입증할수가 있을거 같았다. 그녀의 안에서 뭔가 자유롭게 풀려나는 느낌이 들었다. 마치 깊은 늪속에서 어두은 꽃이 피어나는 것처럼 말이다. 마법에 대한 주문이 그녀의 마음속에서 떠올랐고 이를 따를 수 밖에 없었다.
"그래" 그가 말했다. "드디어 네가 보고 있구나. esis뿌리는 강력한 치유력이 있지, 하지만 그건 안전하게 사용했을때의 치유력이야.. 넌 더 강한 능력을 만들어낼수 있어."
그녀는 해냈다. 그녀는 놀라움과 함께 현실을 직시했다. 그녀의 감각이 넓게 퍼져 나가며 근처 진흙탕에 부패된 것들과 부식된것들안에 잠겨있는 강한 힘을 느꼈다. 그녀는 차가운 웃음을 지으면서 그녀 안으로 마나를 흡수하기 시작했다. 그 칠흙의 이방인만이 그 웃음을 알아챘으며 곧 사라졌다. 매 걸음을 걸을때마다, 조금씩 그녀 안에서 풀려난 자유로운 힘이 피어 나는 것을 느꼈고, 그녀의 안에서 결정화 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그녀 안의 힘을 더욱더 발현할수 있도록 만들었다.
10여차례 걸음을 걸을때 그것은 그녀가 숨어있던 피난처로 부터 새로운 개척지로 나가게 만들었다.
불꽃은 사그라들어 가장자리의 잿더미만 원을 그리며 타고 있었다. 한때 평화로운 공터의 덤불숲으로 기억되던 곳은 이제 그녀의 마음속에서 공포와 분노가 싸우는 장소로 바뀌었다. 세명의 쭈그러진 노파가 원 안에 등을 맞데고 서있었다. 눈은 감은체 전장을 지나 릴리아나의 아버지의 땅으로 마법의 주문을 보내고 있었다. 세명의 무시무시한 보초(살점이 조금 붙어있고 비어있는 눈구멍에서 불길한 보랏빛 빛이 희미하게 흘러나오는 해골로 만들어진)가 가장자리에서 떠다니고 있었다.
여섯 명의 적들과 릴리아나는 대적하며 홀로 서있었다. 하지만 Josu의 생이 그녀에게 달려있었고, 그녀안에서는 충분한 힘이 넘쳐흘러나오고 있었다.
"안녕하신가, 숙녀분들 ." 릴리아나는 속삭였다.
떠돌던 해골하나가 살점이 없는 벌어진 입으로 부터 유령의 비명소리를 흘러내면서 그녀에게로 가볍게 다가왔다. 그녀는 죽음의 공기 안에 나즈막히 울려퍼지는 몇음절의 주문으로 응대했다. 그녀의 뻗어나온 손가락 끝에서 날카롭고 검은 색의 칼날이 날아가 해골에 박히며 강령술의 힘으로 거짓 삶을 받아 떠도는 해골을 두동강 냈고 해골은 바닥에 떨어졌다.
Skin-witch들은 그녀의 우윳빛 희멀건한 눈을 뜨고 동시에 릴리아나를 바라보았다.
두번더 릴리아나는 남아있는 해골을 손으로 가르켰고 그들이 잠들어 있던 바닥으로 약간의 먼지만을 남긴채 재로 만들어 버렸다.
" 좀더 강한 보디가드가 필요할것 같은데."릴리아나는 말했다. 그녀는 공포는 차갑게 바뀌어 자신감으로 가득찼다. 그녀는 깨달았다, 이것이 나의 능력이다. 한번 힘을 받아들인후로 다시하는 것은 굉장히 쉬웠다. Lady Ana의 아래에서 수업을 받는 것보다 훨씬 쉬웠다. 또 이는 기분을 좋게 만들었다.
Skin witch들은 세개의 목소리를 마치 하나처럼 들리게 주문을 외웠고, 그녀의 살갗을 날카로운 발톱이 긁는 것과 같은 고통이 그녀의 주변을 맴돌았다.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릴리아나는 그녀의 마음속의 고통에 집중하여 비명소리를 또다른 주문으로 변형시켰다. 그 주문은 마치 종소리처럼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왔고, 죽음과 같은 한기가 그녀의 피부에서 발현되어 그녀의 마법이 형태를 갖췄다. 세개의 유령과 같은 손이 노파들의 발아래 땅에서 마치 유령의 팔의 그림자에서 나온 도깨비불처럼 떠오르며 나타났다.
이제 비명을 지르는 것은 그 마녀들의 차례였다. 그 손이 그녀들의 가슴을 뚫고 들어가 그들의 등뒤로 뚫고 심장을 뜯어내며 튀어나왔다. 그들의 손끝에는 황금빛으로 빛이 반짝이는 물체가 들려있었다. 그들의 비명소리는 릴리아나의 주문이 그들의 가슴으로 부터 빠져나와 그들이 땅에 스러지면서 애달픈 흐느낌으로 변하였다. 한명의 skin witch가 주문이라고 생각되는 말들을 웅얼거리면서 릴리아나에게 손을 뻗었으나 어쩔수 없었다.
세개의 유령손은 릴리아나의 가까운 발치에서 그들의 전리품을 가지고 땅속으로 사라졌다. 릴리아나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몸을 구부렸고 그녀 뒤의 거친 까마귀 울음소리가 그녀를 놀라게 했고 그녀는 뒤를 돌아보았다. 공터 밖에서 봤던 시체들중 하나가 한 발짝 앞에 있었고 그녀를 향해 조금씩 다가왔다.
"그래 결국 주문을 외웠군" 릴리아나는 그녀 아래있는 skin witch 에게 이야기 했다. " 노력은 가상하지만 이게 마지막인거 같군."
깊은 숨소리와 함께 그녀는 그녀의 의지를 한곳에 집중하여 헛된 생명을 얻은 좀비의 살점에 내뿜었고 그녀의 아래에 있던 마녀는 울부 짖었다.
릴리아나는 피에 얼룩인 유니폼을 입고 찢겨진 방어구를 갖춘 병사의 몸을 내려다 보았다. " 너무 많이 죽었어.."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눈을 올려 그녀 사이에 있는 까마귀와 눈을 마주쳤다. " 그리고 이건 단지 시작일 뿐이야."
그녀의 발치에 유령의 손이 사라진 그 잿더미 안에서 금빛으로 물든 것이 나타난 것을 보았다. 그녀는 무릎을 꿇고 땅에서 그녀의 전리품에 손을 가져갔다. 다시 손을 들어올리자 그녀의 손안에는 검은 빛과 부드러운 금빛이 같이 반짝이는 한움큼의 esis 뿌리가 들려있었다. 이것은 그녀가 원래 계획했던 물약 보다 더 큰 힘을 가진물약을 만들수 있을것이다. 세명의 skin witch로 부터 훔친 생을 섞어 만든 물약을 만들것이다. 그 칠흙 옷을 입은 사나이의 말이 맞았다. 그녀는 이제 어떻게 할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가득히 뿌리를 담아서 그녀의 아버지의 집이 있는 숲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까마귀를 지나면서 웃으며 말했다.
"고마워요, 검은 옷을 입은이여"
공허의 약속
검은 esis뿌리로 만든 물약은 마치 아침의 안개 속 새벽의 따뜻함을 품은 금빛으로 보였고, 삶을 돌려주는 릴리아나의 마법이 담겨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손에 약병을 쥔채로 그녀의 어두운 마법으로 부터 돌아와 어수선하게 시끄러운 집으로 돌아왔다. 하인들이 그녀가 다가가자 고개 숙여 인사를 했으며 그녀가 지나가자 다시 떠들썩하게 소리지르기 시작했다.
"차가운 물을 가져와!"
"새 린넨들도!"
"따뜻한 고기국물은 어디있지?"
"물을 가져오라구!!"
그녀는 그녀가 가져온 새로운 약병이 이 모든 근심과 걱정을 사라지게 해줄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았으며 모든 소란을 무시했다.
"릴리아나 아가씨가 돌아왔어요!" 하인들중에 하나가 그녀를 보고 소리쳤고 릴리아나는 마침내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Josu의 방앞의 홀에 서있었다. 하인의 소리를 듣고 Lady Ana가 그녀의 엉덩이에 두손을 닦으며 걸어 나오며 릴리아나의 손에 들린 약병을 바라보았다.
"그것은 esis뿌리가 아니잖니" 치유사가 말했다.
릴리아나는 그녀의 거만한 선생의 얼굴을 보며 자신감있는 태도로 멈춰섰다. 하지만 곧내 방안에서 Josu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 해골들 해골들이 나무 사이에 떠다니고 있어!"
그리고 곧내 그녀는 왜 이 물약을 만들기위에 떠나야만했으며 지금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그녀는 곧장 다가가 Lady Ana의 거만한 눈빛을 바라봤다.
"이게 더 나아요"그녀는 당당히 말했다.
Ana는 비웃었다."그것은 내가 판단해. 어떻게 그 물약을 만들었지, 뭘 섞어 넣은거야??"
"시험해볼 시간 없어요! Josu가 죽어간다구요!"
"약물을 써보는 것을 섣불리 할수는 없다." Ana는 그녀의 가슴위로 팔짱을 끼며 이야기했다. " 몇가지 물약은 득보다 실이 많아." 그녀의 눈은 릴리아나의 손에 들린 약병을 흘려보고있었으며 그녀의 입술꼬리는 올라가 있었다.
"마녀들이야!" josu는 그의 침대에서 울부짖었다. " 안돼 안돼!! 불꽃이!!"
"제가 esis 뿌리로 만든거에요" 릴리아나는 말했다. " 약간의 마법을 첨가했지만.."
"마법을?? 어떻게?"
"불타올라 !!!" Josu가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릴리아나는 하인들이 그를 진정시키려 애쓰고 그의 열을 식히고 그의 괴로운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한 하인들이 분투하는 소리를 들었다.
"비켜요. Lady Ana" 그녀는 말했다. " Josu는 지금 이걸 마셔야한다구요!"
안나는 몸을 일으켰고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제자로서 스승에게 그런식으로 말하는 것은 아니란다.!"
릴리아나는 깊은 숨을 들이쉬면서 스스로를 안정시켰다. 그녀 안에서 단지 힘만 피어난것이 아니었다. 그녀는 마음을 강하게 가져갔고 스스로 한발짜국 앞으로 나아갔다. 이제 그녀의 시간이었다. 그녀의 오빠의 생이 저울질 당하고 있었다. 그녀는 스스로 어떻게 해야할지 알고 있었다.
"그렇다면 지금이 사제지간의 연을 끊을 시간이군요" 그녀는 말했다. "당신의 힘은 나에게 견줄게 못되니까요."
"힘이라고 ? 치유의 기술은 힘으로 비견되는 것이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릴리아나는 웃었다. " 그럼 뒤에서 보기나 하세요."
그녀는 치유사를 밀치고 오빠의 방으로 들어가 그의 침대 맡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내 환자를 내버려둬!" 안나는 소리쳤다.
긴시간동안의 배움의 기간동안 그 커다란 목소리는 그녀에게 반사적으로 즉시 복종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릴리아나는 그 순간 자신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움츠러 들었다. 하지만 Josu가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를 올려다 보자 그 모든 것들이 사라졌다.
"Josu?"그녀는 속삭였다. "내말이 들려"
"마녀들이.." 그는 말했다. 더이상 소리지르지도 못해따. 목소리는 놀란 아이처럼 약해져갔다." 마녀들이 가죽을 벗겨..."
릴리아나는 빛나는 약병을 들었다. 그 금빛으로 빛나는 약물이 Josu의 눈동자에 반사되어 비쳤다.
"오빠 이걸 마셔.." 그녀는 그의 입술에 약병을 옮겨갔다. " 이것이 평온을 가져다 줄거야.."
"안돼 하지마!!" 안나가 마지막으로 저지를 했지만 이미 너무 늦은 후였다.
약물은 Josu의 입안에 차오르기 시작했다. 금빛으로 물든 물방울들이 그의 턱을 타고 내리흘렀다. 그 순간 그의 얼굴이 잠시 공포로
이그러졌다. 릴리아나는 그가 그 아까운 약을 토해낼까봐 걱정하였으나 그는 이내약물을 삼쳤고 다시 한번더 삼키기 시작했다.
그후 그의 눈은 감겼고 그는 그의 베게위에 머리를 뉘였다. 그의 움직임은 숨을 쉬면서 오르내리는 그의 가슴이 전부였다. 릴리아나는 땀에 젖은 그의 이마에서 머리칼을 뒤로 쓸어넘겨줬다. 그리고 그의 입가에 작은 미소가 번지는 것을 보았다.
"릴리아나" 그는 숨을 내쉬었다.
그녀의 뒤에서 한 하인이 큰 소리로 말했다. " 그가 그녀를 알아봤어!" 여자 하인이 말했다.
안나는 침착하게 말했다." 좋아 일단 그를 진정시켰으니 이제 나와 이야기를 좀 할까...."
"릴리!!!" Josu가 소리쳤다. 그의 눈이 떠졌고 눈동자는 칠흙의 까만 보주처럼 변했다. 갑작스레 그녀는 그 눈동자에 그녀가
비치는 것을 보았다. 그는 경직되었고 공허한 눈은 천장을 바라볼뿐이었다. 릴리아나는 그의 입주변 물약이 흘러내려갔던곳이 검게 물드는 것을 알아보았다.
그녀가 보았을때 그의 몸이 움츠러 드는 것을 목격했다. 그의 눈은 그의 해골안으로 푹 꺼져 들어갔으며 그의 창백한 피부는 단단하고 축축하게 변해갔다. 그의 광대뼈가 튀어나오고 그의 입술이 그의 이빨 뒤로 말려들어갔다.
"대체 무슨 짓을 한거니 릴리아나..?" 안나가 속삭여 물었다. 그녀는 릴리아나를 옆에두고 Josu에게 몸을 굽혔다.
릴리아나는 침대에 있는 발에 눈을 돌렸다. 그녀가 그녀의 오빠를 바라보면서 무슨짓을 했는지 깨달았다. 무슨짓을 한거지? 그 물약..그녀의 기술과 그녀의 마법으로 만들어진 물약이 전혀 그를 치료하지 못했다. 물약이 그를 죽인것이다. 모든 그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그녀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보다 더 참혹했다.
더 안좋아 진것이다.
안나는 침대곁에 서서 방 바깥의 하인들을 조용히 시키기 시작했다. 릴리아나는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그녀의 오빠의 차갑게 굳어버린 팔을 따뜻함을 되돌리려는 듯이 손으로 주물렀다.
그러자 릴리아나가 잡지않은 다른 손이 그녀의 목을 움켜잡았다. 날카로운 손톱이 그녀의 피부를 파고 들었다.
"엄청난 고통이..." Josu는 말했다.
그는 앉았다. 그의 얼굴을 그녀의 바로 맞은 편에 대고 "나를 어디로 보낸거야?"하고 물었다.
그녀의 목에서 날카로운 그의 손가락을 치우려고 애쓰면서 숨을 들이쉬자 그의 코에서 썩은 숨결의 냄새가 흘러나왔다.
"엄..청난...고통..이.." 그는 비명을 질렀고 릴리아나를 벽으로 내팽게쳤다. 그녀는 바닥에 내팽게쳐졌고, 안나는 비명을 질렀다.
"Josu.." 릴리아나는 속삭였다. "미안해.."
"미안하다고!!" 그는 그녀를 향해 비틀거리면서 소리쳤다. " 동생아 넌 나에게 저주를 걸었어!!" 그녀를 쳐다보며 그는 그의 목에 자신의 날카로운 손톱을 가져갔다.
"끝이 없는 영원한 고통의 저주를 걸었다고!!" 그는 그의 손톱으로 목부터 가슴까지 긁어내렸고 살갗과 옷이 같이 찢어져 내렸다. 하지
만 핏방울은 떨어지지 않고 상처 사이에 고이기만했다. " 고통이!!!"
벽에 기대어 버티면서 릴리아나는 그로부터 떨어져 가장자리에서 그녀의 발로 오빠를 밀어냈다. 하지만 그의 사지가 강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빨랐고 다시 그의 손으로 그녀의 목을 움켜잡아 토벽에 밀쳐눌렀다.
"내가 도울수 있게 해줘 Josu" 그녀는 빌었다. " 돌아와, 돌아오란 말이야 우린 이겨낼수 있어 !"
"날 돕는다구" 그의 목소리는 그녀의 얼굴앞에서 으르렁 거리며 속삭였다. "난 공허 안에서 길을 잃었어, 릴리, 미아가 되버렸다고! 왜 내가 이 공허안을 떠돌아야하는거지?"
"모르겠어 오빠 난 모르겠어.. 하지만 우리는 바로잡을수 있어 날 믿어.."
그는 그의 손아귀에 더 큰힘을 가해 그녀의 말을 막았다." 널 믿으라구? 널 믿어?? 싫어!!"
"날 놓아줘..." 그녀는 캑캑거렸다.
"공허가 널 삼킬거다. 릴리, 공허의 굶주림은 절대 죽어 없어지지 않아. 우리 모두를 집어 삼킬거야!"
"날 놓아줘" 그녀는 다시 말했다. 그녀의 공포와 슬픔은 사라져버렸고 차가운 분노만이 남아있었다. 이끼가 낀 나무들,습기에 찬 공기, 악취가 나는 칼리고의 중심부의 물웅덩이들의 이미지가 그녀 안에 마나가 되어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 그녀의 피를 차갑게, 그녀의 피부를 가시처럼 날카롭게 만들었다.
"난 절대 널 놓아주지 않을거야 동생아. 더이상은 , 우리는 함께하는거야 너 그리고 나 , 이 영원한 고뇌를 함께 하자꾸나.!"
"날 놓아줘!!" 릴리아나의 분노가 그들 사이에 생생한 어둠의 폭풍이 되어 폭발했다. 조쉬는 토벽을 깨고 침대로 나가 떨어졌고 그녀도 뒤로 튕겨져나갔다. 그림자가 그의 창백한 피부의 몸위를 가로질러 춤을 추다가 사라졌다. 그는 이번에는 경직되지 않은채로 일어나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래 나의 귀여운 여동생이 강령술사가 되어버렸구나."그는 말했다." 그리고 날 이렇게 만들었어!!" 그는 그의 손을 그녀에게 뻗어 다가갔고, 그의 손가락 끝에서 어둠의 그림자가 흘러나왔다.그녀는 그녀의 손을 스스로 보호하기위해 치켜들었고 그림자가 그녀를 관통해 그녀의 영혼을 찢어발기고 그녀를 벽으로 내동댕이 쳤다. 비록 이는 그녀를 공격했으나 Josu의 주문은 벽에 의해 그녀가 입은 상처만큼의 힘을 갖고 있지는 않았다.
릴리아나는 집 하인들이 소리치면서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고 고통에 휩싸이고 슬픔에 울부 짖으며 그녀의 주변이 혼돈에 휩싸여 타락해 가는것을 보았다. 왜 이렇게까지 망가진거지..?
그녀는 의아해했다. 그녀는 그녀안의 새로운 힘이 꽃 피운것에 대하여 기뻐했었으나 지금은 그것들이 보든 것들을 공허에 빠뜨려 스스로 타락하게 만들고 있었다.
아니야..그녀는 생각했다. 전부 바로잡아야해..
그가 활개를 치면서 주변을 부수고 있을때 그녀는 그녀가 했했던 주문을 되돌릴 방법을 찾으려 생각했다. 그에게서 어긋나고 뒤틀린 생을 없애고 어떻게 하면 다시 이전의 살아있는 생명으로 돌아올수 있을지생각했다. 그러려면 우선 그를 그녀에게서 떨어뜨려야했다. 그녀는 그의 주문을 어둠의 폭발로 받아치고 그림자의 손톱으로 그를 붙잡았다. 그가 고통으로 울부짖으면 짖을수록 그녀에 대한 악의를 품은 말들이 끝없이 흘러 나왓다. 그녀의 주문은 그를 진정시키기는 커녕 더 강하게 할뿐이었다.
이에 그녀는 깨달았다. 그녀 스스로에게 했던 거짓말들이 명확해졌다. 이순간 그녀가 치유력에 힘을 더하기 위해 어둠의 연구와 금단의 서로 공부했던 것들이 강령술을 공부한것에 불과하다는 것이 명확해졌다.
그녀는 죽음의 힘을 이용해 건강함과 삶을 제공하려고 했었다. 그녀의 이론으로는 치유사는 어떤 힘이던 사용해야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Josu가 그결과 였다. 끔찍한 삶과 죽음사이에 만들어진 창조물이었고, 살아있는 것들의 생의 힘을 조작하는 그녀의 모든 주문들이 죽음 이외에는 이로울것이 없었다. 그리고 Josu는 그가 가진모든 주문을 이용해 벽을 부수고 유리창을 조각내고 불을 뿜어내고 하인들을 공격하여 그들의 살점을 찢어내고 뼈를 녹이고 그들의 영혼을 태우고 있었다.
너무 많이 희생됐어..그녀는 생각했다. 뭔가 하지 않으면 곧 내차례가 될꺼야.
Josu의 자비없이 난폭한 공격은 그녀에게 향했다. 그녀를 둘러싼 마나와 그녀의 마법의 산물이 Josu의 마법을 약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완벽한 방어막은 되지 못했다. 그녀의 두손은 차가워졌고 사지는 뻣뻣하게 굳었으며 죽음의 마법이 그녀의 힘과 몸과 영혼을 뻣뻣하게 만들어 그녀의 생각을 더디게 만들었다.
Josu(한때 Josu라고 불리우던 것)가 그의 그림자과 손을 그녀에게 뻗어 그녀를 빨아들였다. 어둠의 손톱이 그녀를 할퀴고, 그녀를 땅에서 부터 들어올려 그녀의 몸에 남아있는 힘과 삶의 조각들마져 내팽게쳤다. 그녀는 그림자가 그녀의 입에 다가올때 목이 졸리는 답답함을 느꼈고 그녀의 폐부에서 숨을 쉴수 없는 고통이 느껴졌다. 그녀는그녀의 오빠의 마법에 사로잡혀 축을 만큼의 냉기를 느끼고 산채로 땅에 묻히는 고통을 느꼈다.
그는 지금 그녀의 앞에 서서 그녀의 눈을 바라보고 그의 날카로운 발톱같은 손은 그녀를 붙잡아들어 올려 손안에 공기를 움켜잡듯이 그녀로부터 그녀의 목숨을 걷어가려하고 있었다.
"나와 함께하자 릴리." 그는 말했다." 모든 공허안의 고통을 영원히 우리 둘이 나누고 함께하는거야!"
그녀의 눈은 그를 애원하듯 바라보았으나 그의 흑빛 구슬같은 생기없는 두눈은 일말의 동정도 볼수 없었다. 결국 그녀는 그녀의 두눈을 감고 그녀가 만들어낸 공포를 더이상 마주할수가 없게 되었다. 죽음이 그녀 가까이 다가왔다.
그러자 쓸쓸한 죽음이 임박한 그순간 릴리아나의 안에서 영원한 어둠의 불꽃이 피어 오르며 불길에 사로잡혔다. 단한번 죽음의 손길보다 차갑게, 그리고 태양보다 뜨겁게, 또 공허 안에서의 끝없는 어둠이 있으나 영원히 죽지않는 ,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창조 그 자체의 힘을 가진 불꽃이 피어나 사로잡혔다. 그녀는 이 새로운 힘에 사로잡혔고, 이 마지막 작은 희망의 조각을 붙잡았다.
그녀의 영혼은 아름다운 고뇌안에서 타올랐고 Josu의 마법은 흩뿌려져 사라졌다. 그녀는 더이상 과거의 자신이 아니었다. 그녀가 눈을 뜨니 Josu 는 뒷걸음질치며 충격에 빠져 뒤틀리고 공포에 질린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손을 자신의 옆 주변으로 뻗었고 주변에 흩뿌려진 시체조각들은 그녀의 하인으로서 다시 한번 명령을 받게 되었다. 한무리의 좀비때들이 Josu에게 달려들어 그를 삼키고 그를 압도했다.
Josu가 언데드들의 살점아래 눌려 저항을 하는 동안 그녀뒤로 뭔가가 일어났다. 주변으로 그녀의 아버지의 집이 폐허로 바뀌는 것을 보았고 벽이 갈라지고 뒤틀리고 어두운 나무가 검은 나뭇잎으로 둘러싸이는 것을 보았다. 먼지의 구름이 수많은 안개를 만들어 깔리고 바닥의 파편이 죽은 나뭇가지와 썪은 뿌리가 그득한 늪지대 안쪽으로 조각나 사라졌다. 그녀의 발은 더이상 움직일수가 없었으나 그녀는 말을 할수 없는 영원에 빠졌으며 한 차원에서 다른 차원으로 건너 다닐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후 그녀의 집과 Josu와 좀비, 모든 그녀가 알고 있는 것들이 사라졌고 그녀는 늪지대 한가운데서 무릎을 꿇고 스러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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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이 엄청 기네요 오역과 의역이 난무하지만 감안해서 읽어주세요. 반응좋으면 뒷이야기들도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이미지는 저작권문제 생긴다면 지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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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추천 10방을 날려드리고 싶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죽어 오빠를 살릴려다가 알고보니 자기가 배운게 강령술로인해 각성하게된거네요 ㄷㄷ
우왕 저는 살짝 들여다보고 "이 많은걸 언제 읽어..."라며 패스했는데 열정이 대단하세요 !! 일단 읽기전에 감사드립니다 ㅋ 몇일 여기두고 MTG story게시판으로 이동해서 보관하겠습니다
덕분에 잘 봤습니다~!!
와 소름돋네요 ㄷㄷ
아무 약이나 빨면 큰일난다는거군요.
오늘의 교훈 ㅋㅋㅋㅋㅋㅋㅋㅋ
공홈에 올라와도 못 읽고 있었는데 이렇게 번역해주시다니 ㅜ ㅜ 잘 읽겠습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ㅠㅠㅠ 대충 그림만 보고 포기했는데 ㅠㅠ 잘보겠습니다!!! 추천 !
엄청 재밌네요^^ 약 만드는 릴리가 젤 이쁘네요 ㅎㅎ
매직 최고미녀는 릴리가 맞군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