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는 고추는 구멍을 내기보다는 끄트머리를 잘르고 곰취장아찌는 재료를 정리해서 일단 물을 부어서 총 분량을 개량한 다음 간장4/2 설탕4 /1 식초는 4/1에서 약간 적게 혼합해서 그냥 부어뒀다가 3일후에 따라서 다려서 부을 때 소주를 음료수 한컵정도 함께 부어서 뜨지 않도록 꾹 눌러 보관합니다. 엄나무 장아찌도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고수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참고 하시기를요~ㅎㅎ ☆처음에 너무 양념간장이 많지 않아도 절여지면 잠깁니다.
첫댓글 저는 고추는 구멍을 내기보다는 끄트머리를 잘르고 곰취장아찌는 재료를 정리해서 일단 물을
부어서 총 분량을 개량한 다음 간장4/2 설탕4 /1
식초는 4/1에서 약간 적게 혼합해서 그냥 부어뒀다가
3일후에 따라서 다려서 부을 때 소주를 음료수 한컵정도 함께 부어서 뜨지 않도록 꾹 눌러 보관합니다. 엄나무 장아찌도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고수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참고 하시기를요~ㅎㅎ
☆처음에 너무 양념간장이 많지 않아도 절여지면
잠깁니다.
간장 식초 설탕을1:1:1 로 한다는데 웬지 이렇게 하는게 제입맛에 맞을것같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박인숙(분당) 청주 1 추가요.
또 배워 갑니다
간장 2 설탕 1 식초는1에서 조금 적은 비율로 해야 너무 시지도 달지도 않더군요~^^
저도 김금숙님 같은 비율로 곰취하고 엄나무 장아찌 담아먹고 있는데 맛이 괜찮아요
양념장은 재료반만 잠길정도 하면 나중에 숨이 죽어 충분합니다
한번더 끓여서 부우면 오래 두어도 변함이 없습니다
설탕,식초는 적게잡으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