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칼 하인츠 루메니게 2.306 2. 차범근 2.72 3. 루디 푈러 2.727 - 3시즌 평균 4. 만프레드 벅스뮐러 2.865- 4시즌 평균 5. 라이너 게예 2.886 6. 클라우스 알로프스 2.966 7. 칼 알고베르 - 2.9925 - 4시즌 평균 8. 프라이드헬름 푼켈 - 3.012 9. 위르겐 밀렙스키 - 3.012
말 그대로 80년대 분데스리가 탑급 공격수로써 그때부터 축구전문가들에게 확실히 각인되어 있었다는 것을 단적으로 드러내주는 포인트. 당시 sportbild에서는 79-80 분데스리가 베스트 11에 선정했는데, 짝되는 나머지 공격수 두 명이 케빈 키건과 루메니게라는 발롱도르 2회 수상자들이다.
첫댓글 허벅지봐.......진짜 쩐다 ㅎㅎ우리 차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