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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 (Lakes) Food
손으로 들고 먹는 음식
By KIM SEVERSON
THE woman at the ice cream stand in Seneca Falls, N.Y., was such a pro. She loaded my cone with drifts of frozen custard, made change and gave me directions to a barbecued chicken stand all without a blink. “You go over the bridge, take a right and head out of town. It’s by the Mennonite market,” she said, handing over a chocolate swirl.“The lady with the chicken is right there on your left.” In a hunt for the iconic foods of central New York, I learned that a lot of the directions are like that. “Stop at the first gas station or market and ask if Bob’s Barbecue is still around,” advised a contributor to the Chowhound Web site. A hotel clerk was even more vague when I needed help finding a fish fry restaurant.
뉴욕의 아이스크림 가판대에서 일하는 여성은 프로였다. 그녀는 얼린 카스타드를 뛰워 나의 콘위에 올려 놓고 방향을 바꿔 나에게 블링크(깜짝임,번쩍임) 없이(태연히) 바베큐 치킨점이 모여 있는 곳의 방향을 알려 주었다. 다리를 건너가 오른쪽으로 마을을 향해 가십시요. 메노니테 시장쯤에 있어요 라고 그녀는 초코렛 스월을 건내 주면서 말 했다. 치킨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 당신의 왼쪽 바로 거기에 있읍니다. 뉴욕중심의 상징적인 음식 순례에서 나는 사방이 이런 식으로 정확한 방향을 잡을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주유소나 시장에서 일단 멈추어 밥의 바베튜라고 간판 단 집이 아직 주위에 있는지 한번 물어보라고 추우하운드 웹사이트에 기고한 사람이 조언을 했다. 호텔점원은 내가 튀긴고기를 파는 식당을 찾을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할때 더 애매모호하게 말을 하였다
“Just drive until you see the lake,” she said. For someone like me, nothing could have been more freeing. Although people who need a precise travel plan might go hungry using my approach, I discovered that winding through central New York armed with a few strong culinary guideposts and a willingness to risk lunch on vague directions was a great way to spend a weekend. My focus was an area roughly bounded by the Ithaca-Syracuse-Rochester triangle, with the Finger Lakes making up the juicy center. In addition to securing a couple of motel reservations and finding a good map, I had to find out what to call the region.
그냥 호수가 보일때 까지 고고 하세요 라고 그녀가 말 했다. 나같은 사람으로서는 종잡을수가 없었다. 정확한 여행계획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나같은 접근 방식을 사용하다간 밥도 못 먹고 식당찾다가 굶어죽을수도 있을 것이다. 몇개의 요리 이정표로 무장하고 센트럴 뉴욕에서 식당 찾아 해매고 애매모호한 상태에서 방향도 못잡고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 점심을 먹겠다는 발상은 1주일을 그냥 후딱 보낼수 있는 길이다. 나의 촛점은 주스센타인 핑거호수를 끼고 있는 이타카-시라쿠스-로체스터로 대충 방향을 잡은 장소를 택했다. 두번의 모텔 예약과 유명한 곳을 찾아 돌아당긴것등 개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나는 그 지역을 부르는 것을 알았어야만 했다
“It depends on who you talk to,” said Michael Welch, a chef and publisher of the new Edible Finger Lakes magazine, one of about four dozen regional Edible magazines around the country. “A lot of people consider Syracuse an anchor of the Finger Lakes, but Syracuse people will call it central New York. If you live in Ithaca, you probably call it the Finger Lakes.” Zoe Becker, a Finger Lakes native and Mr. Welch’s wife, edits Edible Finger Lakes, which put out its first issue this spring. They both think central New York is having a golden culinary moment, with an abundance of home cooks and restaurant chefs who know how to coax the best from the local cheese, produce and fish. “It’s just a really great place to eat right now,” Mr. Welch said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르다 라고 전국의 4십여개의 먹거리잡지중에 하나인 새잡지 에더블 핑거 레리크의 출판인이자 쉐프인 웰치씨가 말 했다. 많은 사람들이 시라쿠스를 핑거레이크의 중심지로 생각하지만 시라쿠스 사람들은 그것을 센트럴 뉴욕이라고 호칭한다. 만약 여러분이 이타카에 살고 있다면 여러분은 아마 그것을 핑거 레이크라고 부르겠지요 라고 핑거레이크 본토백이이자 웰치의 부인인 조베카씨는 올봄 처음 그 문제를 제기 하였다. 그들 둘은 센트럴 뉴욕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치즈,농산물과 생선을 가지고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내는 수많은 가정 요리사와 식당 요리사가 있는 진정 황금기적인 요리번영기를 구가하는 곳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 바로 가서 진미를 즐길수 있는 아주 훌륭한 곳이다 라고 웰치가 말 했다
Some culinary enthusiasts might decide to treat a visit here like a trip to a mini-Napa Valley, searching for a good bottle among the 100 or so wineries and sampling the efforts of culinary school graduates at fancy lakeside restaurants. Conversely, the truly possessed road food purist might push farther west to Buffalo, the hypocenter of the deep-fried, spicy chicken wing, or swing over to Rochester for a garbage plate (a heap of diner foods, varying by availability and whim) or a pale but spicy sausage called a white hot. I fell into neither of those categories. I wanted a lazy tour that centered on discovering the food people who move from the region crave. I wanted dishes that would sustain me through days devoted to outdoor recreation followed by late-sunset summer evenings.
I wanted Cornell chicken.
일부 요리 열정주의자들은 100년정도의 포도주 공장에서 만들어진 삼빡한 포두주와 환상적인 호숫가 식당에서 요리학교 졸업생들의 노력을 맛볼수 있는 미니 나파 벨리로 여행하는 것 같은 맛을 찾는 대장정으로 생각할수 있다. 컨버설리(꺼꾸로말하면) 더트룰리(정통)성을 가지고 있는 길거리음식 주의자들은 깊이 튀긴 양념 치킨 날개와 가비지플레이트(식판,)에다 로체스터에 스윙오버트(관심을기울이다)한(유용성과 일시적인 감정으로 만든 다양한 정찬 음식을 수북이 쌓아올린) 혹은 화이트 핫이라고 불리는 투명하면서 양념한 쏘세지의 하이퍼센터(진원지)인 버팔로를 좀더 서쪽으로 밀어 낼른지도 모른다. 나는 그런 범주중 어느것에도 빠지지 않았다. 나는 지역적인 크레이브(갈망)으로 이곳으로 온 음식의 달인들을 찾아나서는 여유로운 식도락 여행을 원했다. 나는 늦게 일몰이진 여름날 저녁에 펼처지는 야외 레크레이션 음식 전용의 하루종일 식도락을 즐기는 요리를 원했다
At roadside stands, firefighter fund-raisers and a handful of restaurants, Cornell chicken — also known as Baker’s chicken — reigns supreme. Robert Baker, an animal science professor, brought the recipe with him when he joined the Cornell University faculty in 1957 on a mission to promote chicken consumption. Mr. Baker invented the process for the frozen chicken nugget, which would not become popular for a few more decades. His marinade for barbecued chicken was a more immediate hit.
소방대원의 펀드기금을 조성할 목적의 음식가판대와 베이커치킨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코넬 치킨을 파는 소수의 식당이 있는 노변 음식가판대는 음식 천하를 지배하고 있다. 동물과학자 로버트 베이커씨는 치킨소비 사명을 띠고 1957년 코넬태학교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치킨 요리비법을 함께 소개했다. 베티커씨는 수십년동안 인기를 사람의 주목을 받지 못할수도 있는 얼린 치킨 덩어리 처리비법을 고안했다. 바베큐 치킨용 양념은 즉각 큰 인기가 대폭팔 하였다
After a good, long dunk in cider vinegar, oil and poultry seasoning bound together with an egg, half chickens are laid out on screens set over cinderblock barbecue pits filled with hot charcoal briquettes. The result is a bronze-skinned, salty bird that, in the versions I tried, ranged from succulent to as dry as a firefighter’s boot. Although Mr. Baker died in 2006, his family still runs Baker’s Chicken Shack at the New York State Fair in Syracuse — this year’s fair began Thursday and runs through Labor Day, if you want to drop by.
충분이 오랫동안 사이다 식초,기름과 가금 양념에 푹 담근후 개란과 치킨 반마리를 가지고 서로 합친후 뜨거운 차콜브리켓(숫탄)으로 가득체운 사인더블록 바테큐 구멍위의 스크린 세트에 널어 놓았다. 그 결과는 서큘런트(즙많은) 것에서 부터 소방수 장화처럼 바짝 마른 것에 이르기까지 내가 노력했던 형태의 청동같은 껍질의 짭짤한 친킨으로 만들어 졌다. 베이커씨가 2006년도에 죽었지만 그의 가족은 여전이 시라쿠스의 뉴욕주방람회장에서 베이커의 치킨 쉑(판잣집)을 운영하고 있고 올해의 박람회는 목요일에 시작하여 노동절 내내 운영하니 여러분도 마음만 있으면 드랍바이(잠깐들르다)할수있다
I found Cornell chicken in many of the pocket towns near Seneca and Cayuga Lakes, and on the way back to New York, I grabbed one more example at Jim’s BBQ in Candor, a town tucked alongside Route 96, a sleepy little country highway. For $4.50 and a little extra for a cream soda, you can dig into a foam box filled with a half a chicken cooked over a huge, permanent cinderblock pit built out behind a little trailer.
나는 세네카와 카유가 호수 인근 많은 포켓(골짜기) 마을과 뉴욕으로 돌아오는 길에 코넬 치킨집을 발견했고 나는 슬리피(조용한) 작은 시골 고속도로인 96번 도로를 따라 처밖혀 있는 도시인 콘돌에 있는 짐시 비비큐라는 치킨집에서 한번 이상의 치킨을 맛볼 그렙(웅켜잡다,기회를잡다)하였다. 4.50달라에다 크림소다의 값을 조금더 지불하면 여러분은 작은 트레일러 뒤에 빌트아웃(증축하다,만들다)된 크고 반영구적인 벽돌구멍위에서 요리된 반마리의 치킨으로 채워진 폼박스안에 손을 집어 넣을수 있다
Wherever you get your chicken, the odds are you’ll have the opportunity to order salt potatoes on the side. If you do, take advantage. The salt potato is a humble way to eat a little of the region’s history, which is built in large part on the salt marshes around Syracuse. Salt potatoes are nothing more than small potatoes boiled in an extra salty brine and served in a pool of melted butter (pass on the margarine-drenched versions).
여러분이 치킨을 어디서 사서먹건 이상한점은 온더사이드(안주로,덤으로)은 소금으로 간질한 토마토를 주문하게 된다는 것 이다. 여러분도 반찬용으로 주문하는 것이 이익입니다. 그 소금간질한 토마토를 먹는 것는 시라쿠스 주변의 염분 마쉬(늪지)의 큰 부분에 녹아있는 지역역사의 일부분을 먹는 겸손한 방법이다. 소금질한 토마토는 조금 소금을 처서 끌여 녹은 버터의 풀에다 서빙을 하는 작은 토마토에 불과하다(양념에 좬 형태로 전해져 내려온)
Of course, fans of the barbecue at Dinosaur, a restaurant downtown that has since branched out to Rochester and Harlem, insist it is Syracuse’s real culinary legacy. A visitor should never argue barbecue with the locals, so I won’t. But I can say the salt potatoes at Dinosaur were the best example I had all weekend. They weren’t the first, however. Those came at Sharkey’s in Binghamton, which travelers from New York City will most likely pass through on their way north.
물론 로체스터와 할렘으로 브렌취아웃(사업확장)한 이래로 존재해온 식당도시인 디노사우르에 있는 바베큐펜들은 그것이 진정한 요리법의 유산이라고 주장한다. 방문객들은 결코 바베큐가 지역을 대표할만한 특산이 아니라고 주장하기에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디노사우르에 있는 소금양념 토마토는 내가 매 주말 맛 보았던 가장 훌륭한 맞을 자랑한다. 그 소금양념 토마토는 그러나 처음이 아니었다. 양념 토마토는 빙험톤 샤클리에도 있는대 뉴욕에서 온 여행객들은 북쪽으로 오는 도중에 그곳을 지나갈 가능성이 가장 크다
For reasons of geography, the bar’s spiedie sandwich was at the top of my food list. I figured if marijuana is the gateway drug, the spiedie is the gateway food to central New York. It’s easy to see why this simple $3.50 sandwich is a popular bar food. Pork cubes (or, in many cases, chicken) take a long bath in vinegar, olive oil and spices and then get threaded onto a skewer for grilling. The juicy result is served hot on a slice of Italian bread. As I pondered whether pirogi and salt potatoes would be side dish overkill, the waitress explained that the sandwich got its name because the owner needed to find something “speedy” to feed factory workers. As a rule, food origin stories that involve funny twists on spellings are usually not true. In this case, the name most likely comes from the Italian word spiedo, which means spit-roasted.
지리학적 이유 때문에 바의 스피디한 샌드위치는 내가 먹는 음식리스트의 톱을 차지하고 있다. 나는 만약 마리화나가 의학의 어머니라면 스피디는 센트럴 뉴욕에 이르는 음식의 어머니이다. 왜 이렇게 평범한 3.50달라 짜리 샌드위치는 인기있는 바푸드의 짱이 되었는지 쉽게 알수가 있다. 포크큐브(많은 경우에는 치킨을 쓰기고 함)는 식초,올리브기름과 양념에 푹담근 다음 쉐꼬체이에 콱 뀌어 지글 지글 굼는다. 그 즙이 풍부한 결과물은 이탈리빵쪼가리위에 얹져 뜨거운 채로 먹는다. 나는 피로기와 양념 토마토가 오버킬(과잉)스럽게 음식계의 세컨드 첩 푸대접을 받게 되었나 곰곰이 생각하자 웨이트레스는 그 샌드위치는 그 식당 사장이 공장노동자들을 먹일 스피디한 음식을 만들어야 하였기 때문에 그런 이름을 얻었다고 설명하였다. 대체적으로 스펠링의 재미난 왜곡에 과련된 원래의 음식 이야기는 보통은 사실 무근이다. 이 경우에 그 이름은 스핏(내뱃다,쇠꼬체이)로 구운것을 뜻하는 이탈리안말 스피도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After looping north from Binghamton to Syracuse on a gorgeous stretch of Interstate 81, I dropped into the Finger Lakes for another regional classic, the fish fry. People pull plenty of landlocked salmon, trout and bass from the area lakes, and that is probably why the fish fry became such an enduring way to eat. But most restaurant fish fries rely on East Coast haddock and scrod, which is young haddock or cod, depending on whom you are talking to. One of them is Doug’s Fish Fry in Skaneateles (pronounced skinny-AT-las), a tiny, 125-year-old resort village that sits at the top of the 16-mile-long lake of the same name.
멋지게 뻣어있는 주간고속도로 81번 고속도로상에 빙함톤에서 시라쿠스까지 북쪽으로 삥돈 다음 나는 또 다른 지역 명물 튀김생선을 맛 보려고 핑커레이크 호수에 드랍인토(들르다)하였다. 사람들은 이 지역호수에서 잡히는 민물 연어,송어와베스를 끌어내오는대 그것은 아마 튀김고기를 먹으려면 참 오랜시간을 참고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 식당들의 생선 튀김은 이스트코스트의 해덕(대구)나 스크로드(대구세끼)를 사용하는대 여러분이 누구와 이야기를 하느냐에 따라 어린 해덕이 나오기도 하고 코드 해덕이 나오기도 한다. 그런 식당중에 하나가 같은 이름을 가진 16마일길이의 호수의 꼭대기에 위치해 있는 작은 125년된 휴양마을인 스칸니틀(스키니 엣 라스로 발음됨)에 있는 도그피쉬후라이 라는 식당이다
I arrived just after Doug’s opened for the day, and the gods of the deep-fat fryer were smiling on me. The peanut oil was clean and hot, the line was short and the fish was fresh. A tender filet with a crunchy fried coat was so big it hung over the edges of a cardboard plate, crowding out the pile of perfect hand-battered onion rings. After a meal like that, one might understandably crave vegetables. Along the two-lane roads that ribbon around the lakes, farm stands pop up with more regularity than ice cream stands (which is saying a lot in this ice cream-obsessed region). I found good luck driving parts of Highway 414, particularly south near Watkins Glen where the road rises up and elevated views of the lake make you understand why the phrase “picture perfect” was invented.
내가 도착하자 마자 그 식당은 아침 영업을 했고 딮펫 프라이 지름신이 이 시팔로마 나를 어서 처먹으라고 웃음짖고 있었다. 땅콩 오일은 맑고 뜨겁고 줄이 짧고 생선은 아주 감칠맛이 돌았다. 꼬독꼬독한 튀긴 껍질의 부드러운 필레살은 너무 커 과대기의 끝자리를 넘을 정도로 컷 완벽하게 손으로 반죽한 다마네기링을 크라우드아웃(밀어내다)할 정도였다. 그와 같은 거한 식사를 한 후에 누구는 스텐더블리(알만할,당연히) 먹고싶은 소채를 생각할수도 있을 것이다. 호수주변의 리본이 처진 2차선의 길을 따라 농가 가판대가 아이스크림 가판대(많은 사람들이 이곳은 아이스크림에 미친곳이라고 말 하는)대 보다 더 정기적으로 반짝시장을 연다. 나는 414번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좋은 기회를 잡았는대 특히 글렌인근 서쪽에서 그런 기회를 얻었는대 그곳은 도로가 높이 나 있어 호소의 경치를 스카이 콩콩 시키는 멋진 절경을 내려다 볼수 있는대 한폭의 그림이라는 경구가 이해가 되는 곳 이다
After the early season berries fade, the stands are filled with a summer’s worth of squash, tomatoes and peppers. Always in the late summer there is sweet corn, and lots of it. And later, apples everywhere. For a sweet taste of fresh apple juices and seasonal fruit, it’s worth swinging by the Red Jacket Orchards store in Geneva. Nothing could have cooled me off better than that icy jug of Joe’s Summer Blend, a mix of lemon and apple juice.
계절초의 베리가 씨들은 후에는 가판대에는 여름 제철 음료와 토맡 수추로 체워진다. 언제나 늦여름에는 맛 좋은 쌀믄 강내이와 그런 맛난 먹거리들이 있다. 그후에는 사과가 산지사방에 펼처진다. 아주 맛좋은 새사과 주스와 계절과일을 맞보려면 제베바에 있는 레드자켓 오처드라는 가게를 스윙바이(드랍인토,들르다)하는 것이 제격이다. 레몬과 에플주스를 서로 섞은 조섬머블렌드라는 얼음이 동동뜬 음료수 보다 더 시원한것은 이세상에 없는 것 같았다
The Ithaca Farmers Market offers a produce slam dunk. On the weekends, macrobiotic eaters mingle with skilled chefs along the covered wooden walkways. Although there are more photographers and candlemakers than a serious foodie might want, the market is a good place to learn about the intricacies of local honey gathering and horse-powered farming techniques.
이타카 파머 마켓은 속 시원한 한 산물이 있다. 주말에 마크로바이아틱(자연식의,장수식품)을 먹는 사람들은 차양막 가린 나무길을 따라 요리의 명장들과 서로 어울린다. 정말 미식가들이 먹고자 하는 것 보다는 사진사와 초를 만드는 사람이 더 많지만 그 시장은 지역 꿀벌 집산과 능력껏 농사를 짖는 기술의 인트러커시(복잡한일)에 대하여 배울수 있는 곳 이다
Of course, such dietary purity deserves a reward, and for many people in the region that means ice cream.
The Cornell Dairy Bar is a short drive from the farmers’ market. Inside the classroom-turned-ice cream parlor, students from the food science department devise caloric ways to use milk from the university herd. Usually, two dozen flavors are available.
물론 그와 같은 순수한 먹거리는 대접을 받을 가치가 있고 이지역에 있어 많은 사람들은 그 먹거리에 해당되는것이 아이스크림이다. 코널 다이어리 바는 농산물 시장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 아시크림 팔러를 개조해 만든 교실안에는 식품과학부 학생들은 대학교 소때에게서 나오는 우유를 이용하여 칼로리를 높이는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 보통 2십여가지의 맛을 볼수가 있다
The students’ ice cream is good, but an even better cone is a short drive north to the quiet little Cayuga Lake Creamery, where the small-batch ice cream is particularly smooth, the coffee is from a local roaster and the directions are simple: Just head toward Interlaken and drive until you get to the lake.
학생들의 아이스크림은 훌륭하지만 아주 좋은 콘도 작은 카야구아 호수 크리미로 방향을 돌려 북쪽으로 조금만 가면 되는대 그 호수 크리미에는 스몰베취(소량일회분) 아이스크림이 특히 부드럽고 커피는 이 지방에서 구워지는 것이고 그곳을 찾아 가는 방향은 쉬어 그냥 인터레이큰을 향해 차를 몰아 호수에 다다를때까지 차를 몰고 가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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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d like to buy fresh local produce, shop at the Ithaca Farmers Market, Saturdays and Sundays at Steamboat Landing, www.ithacamarket.com/home.php (on Tuesdays, it moves to Dewitt Park). Or find a farm stand: check lists at www.ilovethefingerlakes.com/basics/agriculture-farmstands-list.htm and at www.fingerlakes.org/agriculture/agricult_farm.htm. To sample regional foods at restaurants, some suggestions: Cornell chicken: Jim’s BBQ, 20 Foundry Street, Candor; (607) 659-4181. Or, on Fridays only, outside Sauder’s Market and Store, 2146 River Road, Seneca Falls; (315) 568-2673. Salt potatoes: Try them with excellent brisket at Dinosaur Bar-B-Que, 246 West Willow Street, Syracuse; (315) 476-4937.
만약 여러분이 지역에서 생산된 산물을 사고 싶다면 스팀보트렌딩에서 토요일과 일요일에 이타카 파머 마켓에서 샤핑을 하십시요(목요일에는 그 장날이 드윗파크에서 열립니다). 혹은 농민들이 파는 가판대를 찾으시고 파는 산물 목록은 여기 인터넷 홈패이지를 참조 하십시요. 식당에서 지역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코넬치킨 파운드리스트릿 콘돌 전번을 참고 하십시요. 혹은 목요일에만 야외 사우더 마켓엔 스토어 외곽 2146강변로 세네카폴 전화번호는 568-2673입니다. 양념 토마토는 시라코스의 246번 웨스트 윌로가 디노사우르 바비큐에서 훌륭한 브리스킷(가슴살)과 함께 솔트포테이토를 드셔 보세요
Spiedie sandwiches: Sharkey’s Restaurant, 56 Glenwood Avenue, Binghamton; (607) 729-9201. Fish fry: Doug’s Fish Fry, 8 Jordan Street, Skaneateles; (315) 685-3288. Local fruit and juice: Red Jacket Orchards Fruit Outlet, 957 Route 5/20 (Canandaigua Road), Geneva; (315) 781-2749. Locally made ice cream: Cornell Dairy Bar, Stocking Hall, Cornell University, Tower Road at Judd Falls Road, Ithaca; (607) 255-3272. Or the Cayuga Lake Creamery, 8421 Route 89, Interlaken; (607) 532-9492.
스피디 센드위치는 빙험톤의 56번 글렌우드가 샤키즈 레스토랑(전번607-729-9201)에서 드셔 보십시요. 튀김고기는 스카니틀즈에 있는 8번 조란가 도그즈 피시 프라스에서 드십시요. 지역에서 나는 과일과 주스는 제네바에 있는 레드 자켓 오처드 프룻 아울렛(전번315-781-2749)에서 사십시요. 지역에서 만들어진 아이스크림은 이타카에 있는 타워로드엔 저드폴로드가에 있는 코넬대 스토킹홀 코넬 다이어리바(전번607-255-3272) 혹은 인터라칸 8421 루트 89번가에 있는 카유가 레이크 크리머리(전번607-582-9492)에서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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