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집을 나선다. 인천대교를 넘어 영종 톨게이트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잠진도를 향한다. 무의도로... 인천대교 통행료 5,500원, 무의도 차량왕복 24,000원 ▼ 소무의도가 전방에 보인다. ▼ 소무의도를 잇는 다리(공사중) ▼ 덕점방파제 위에서 소무의도를 배경으로 한 컷트 ▼ 또 한 컷트 ▼ 소무의도를 잇는 인도교 공사는 내년 4월 29일이면 완공
▼ 공사중인 다리 한 컷트 ▼ 내게 흐믓한 장소
▼ 무의도에서 돌아오는 배에 올랐다. 전방에 보이는 곳이 잠진도 ▼ 무의도 선착장을 배경으로 한 컷트 ▼ 무의도 선착장 ▼ 활짝 웃는 모습은 언제나 보기 좋다. ▼ 바닷바람에 닳아진 깃발은 그냥 그대로 좋다. ▼ 영종 구읍 뱃터에서 월미도를 향한다. 작약도를 배경으로 한 컷트. 갈메기들... ▼ 중구청에 주차시켜 놓고 신포시장을 향하다. 중화루에서 자장면 한그릇으로 요기하고... 자장면 한 그릇 4,000원 × 2 = 8,000원 ▼ 신포시장 한바퀴 돌고, 겨울용 츄리닝 바지 한벌씩 사고. 공갈빵과 만두를 산다. 공갈빵 개당 1,500원 만두 팩당 3,000원 그 유명한 신포시장 닭강정은 기다리는 줄이 길어 포기한다. 중구청으로 와서 차를 가지고 차이나타운을 향한다. 연태고량주 500㎖ 한병(13,000원)과 재미 삼아삼아 대형공갈빵 한개(2,000원)를 산다. 신포시장에서 산 공갈빵은 화덕에 구운 오리지널이고, 차이나타운에서 파는 것들은 대부분 오븐에서 구운 것. 물론 화덕에서 구운 전통방방식의 것이 맛있다. 차이나타운에서 자유공원 오르는 길의 벽면에 삼국지 내용이 보기좋게 새겨져 있다.
▼ 공자상
▼ 내리막으로 내려 가면 차이나타운 먹거리 거리, 오르막길이 자유공원 오르는 길. ▼ 한정식 집 안내판이 특이해서 특별히 차를 세워 놓고 한 컷트 ▼ 구 일본 제18은행 인천지점(SINCE 1890), 현재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 전시관 내부, 내리교회 ▼ 인천우체사 ▼ 영화학당 ▼ 인천역 & 경인선 ▼ 만국공원( 현, 자유공원) ▼ 포토존에서 한컷트 ▼ 나도 한 컷트, 사진 솜씨는 내가 한수 위 ▼ 전시관 외부, 대불호텔(최초의 서구식 호텔, 1889) ▼ 공화춘(최초로 자장면을 만든 곳, 1905) ▼ 표관(최초의 극장, 1909) ▼ 내리교회 / 영화학교(최초의 교회, 1885 / 최초의 서구식 초등학교, 1892) ▼ 세창양행(최초로 광고를 게재한 회사, 1890) ▼ 안내도(자유공원, 차이나타운, 개항장근대역사문화타운, 신포쇼핑타운) ▼ 구, 일본18은행 인천지점(현 인천항 개항장 근대건축 전시관) ▼ 외부 전경 ▼ 맨홀 뚜껑에도 신경을 쓴 흔적이... ▼ 역사 문화의 거리 ▼ 구, 일본58은행 인천지점(현재 중구음식업지부에서 사용하고 있다)
▼ 인천개항 박물관(구, 일본제1은행 인천지점)
▼ 박물관 내부, 대불호텔 ▼ 전신기 ▼ 전화기 ▼ 입체사진기 & 입체사진 ▼ 세창양행 바늘 ▼ 경인선 기관차, 통표, 승차권, 검표기 ▼ 신호등 ▼ 통표휴대기, 오래지 않은 예전에 경춘선을 타고 가면서 본 기억이 난다. ▼ 중화루 안내
▼ 인천 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에서 만들어 온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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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山, 바다, 江, 들, 그냥 그 길을 걷자 원문보기 글쓴이: 지리사나
첫댓글 차이나타운 같은곳을 가도 지리사나님과 시각이 다른지 저런거 못봤는데,,
역시 관심의 차이겠지요.. 아뭇튼 많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