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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주요경제지표 및 금융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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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동향
ㅇ [ 주 가 ] 미국 및 유럽 증시 상승(미국 다우 1.3%, 유로 Stoxx 2.7%)
ㅇ [ 환 율 ] 미국 달러화, 주요 통화대비 대비 강세
- 유로/달러: 1.0874→1.0796(-0.7%), 달러/엔: 117.70→118.78(0.9%)
ㅇ [ 금 리 ]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상승(미국 10년물 2.05%, 0.02%p)
ㅇ [ 유 가 ] WTI 및 두바이 상승(WTI 32.19달러/배럴, 9.0%)
■ 주요국 경제동향 및 해외시각
ㅇ 향후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완화 여부는 미국의 통화정책이 관건(로이터)
ㅇ 세계경제포럼, 저성장과 양극화 등을 극복할 수 있는 구조적 해법이 필요하다고 강조(닛케이)
ㅇ Fed의 통화정책, 세계경제 동향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WSJ)
ㅇ 미국, 2015년 12월 경기선행지수 3개월 만에 전월비 기준 하락(로이터,블룸버그)
- 2015년 12월 기존 주택판매의 높은 증가율은 주택시장 회복 시사(로이터, 블룸버그)
ㅇ 유로존 종합 1월 PMI, 11개월 만에 최저수준(로이터, 블룸버그)
ㅇ 중국 위안화 절하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유로존과 일본이 가장 큰 편(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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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가 : 상 승 [코스피지수 1,893.43(↑14.00p, +0.74%)]
큰 폭 상승 [코스닥지수 681.43(↑10.48p, +1.56%)]
◦ 코스피지수는 前日국제유가 급등*(WTI↑9.0%) 및 글로벌 증시 강세 등으로 상승
※ 미국 동부지역에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난방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데다,
지난주중(~1.22일) 미국 원유 시추기 가동건수의 전주대비 5개 감소 등으로 급등
◦ 코스닥지수는 외국인의 제약·방송 관련주 집중 순매수 등으로 큰 폭 상승
2. 금리 : 보 합 [국고채(3년) 1.62% ( - )]
◦ 국고채(3년)금리는 보합
3. 환율 : 하 락 [원/달러 1,194.2원(↓ 5.9원, -0.49%)]
하 락 [원/100엔 1,006.2원(↓ 10.1원, -0.99%)]
◦ 원/달러환율은 유가 급등 및 글로벌 증시 강세에 따른 위험 회피성향 완화 등으로 하락
4. 외국인 유가증권투자 : 주식 -290억원, 채권 -424억원(코스피 -825억원, 코스닥 +535억원)
※ 해외 주요 증시(미국은 전영업일 기준)
: 일본 +0.9%, 중국 +0.8%, 미국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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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국내 금융시장 동향
Ⅱ.국제 금융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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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글로벌 주요경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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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Issues - 주간 국제금융 주요 이슈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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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국제 금융 속보 및 금융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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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Focus]
■ 향후 국제금융시장의 리스크 회피 현상 반전 여부는 미국의 통화정책이 관건(로이터)
○ 드라기 ECB 총재가 3월 통화정책 재검토 의사를 배경으로 전세계 주식시장은 반등하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연초부터 시작된 리스크 회피 심리의 전환 여부는 미국 Fed의 통화정책 방향이 좌우할 가능성
▶ 연초 중국의 금융시장 불안과 유가하락 등은 2015년 12월 미국 금리인상으로 달러화 표시 자산의 본국 회귀
전망으로 가속화되고 있다는 견해가 우세
▶ Fed가 연내 4차례 금리인상 속도를 늦춘다는 신호를 명확하게 제시하면, 국제금융시장의 리스크 회피 현상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
○ 옐런 Fed 의장의 2월 10~11일 의회 증언은 금융시장의 중요한 재료가 될 소지가 높은 가운데 3월 FOMC에서
금리인상에 소극적인 태도 발신은 리스크 자산으로부터 자본유출을 진정시킬 요소
▶ 단기적으로 2월 옐런 Fed 의장이 3월 금리인상 연기 가능성을 언급한다면, 미국, 유럽, 일본이 국제금융시장
안정의 공조가 가능
▶ 드라기 ECB 총재의 3월 추가 양적완화 시사와 함께 일본은행의 구로다 총재도 필요하면 1월이나 3월 중에는
통화정책 완화 기조 강화에 나선다는 입장
■ 세계경제포럼, 저성장과 양극화 등을 극복할 수 있는 구조적 해법이 필요하다고 강조(닛케이)
○ 23일 폐막한 세계경제포럼에서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난민 등의 문제가 지체되면
경제와 정치면에서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라고 지적
▶ 세계경제의 불안에도 각국의 공조가 미진한 가운데 난민문제에서도 독일은 메르켈 총리가 난민수용에
적극적이나 국내 여론의 강한 반발에 직면하고 있고, 유럽 각국도 난민수용 분담 등에 대해 자국 우선의
움직임이 강화
○ 선진국의 양적완화를 통한 경기부양은 한계에 직면하고 있으며, 성장정체와 격차 확대가 정치와 사회불안으로
이어지면서 투자와 소비 증가의 걸림돌이라고 진단
▶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각국은 인프라와 민간 투자를 촉진시키는 구조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하고,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교육개혁과 직업훈련 강화, 최저소득 보장 등의 방안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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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의 주요경제지표, 정책 및 시각
◎ 주요 경제지표
■ 2015년 12월 경기선행지수, 3개월 만에 전월비 기준 하락(로이터, 블룸버그)
ㅇ 같은 기간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비 0.2% 하락했는데, 이는 제조업 신규수주와
주택착공허가건수 등이 하락의 주요 요인
ㅇ 컨퍼런스보드의 아타만 오질디림, 미국 경기는 작년 말 일부 성장동력을 잃었지만,
경기선행지수는 단기적으로 완만한 성장을 시사
■ 2015년 12월 기존 주택판매의 높은 증가율은 주택시장 회복 시사(로이터, 블룸버그)
ㅇ 부동산중개협회(NAR)에 따르면, 2015년 12월 기존 주택판매는 전월비 14.7% 늘어난 546만채로,
시장예상치 증가율(8.9%)과 수준(520만채)을 상회
ㅇ NAR의 로렌스 윤, 11월에 지연된 주택계약이 12월에 반영된 결과이며, 전반적으로 주택판매는
안정적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 연간 기존 주택판매는 전년대비 6.5% 늘어난 526만채로,
200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ㅇ 고용 호조에 따라 청년층 독립으로 세대형성 가속화가 주택시장을 뒷받침하고 있는 상황이나 주택공급 부족
지속으로 수요자의 매물선택이 제한되어 매매 증가세가 제한적
■ 1월 제조업 PMI, 52.7로 전월(51.2)보다 1.5p 상승(로이터)
ㅇ 생산과 신규수주의 회복에도 불구하고 고용은 기업의 재고축소의 영향으로 부진
■ S&P500 기업, 2/4분기까지 이익 감소 전망(로이터)
ㅇ 톰슨 로이터에 따르면, S&P500 기업의 이익은 에너지, 원자재, 금융, 첨단산업 등의 급속한 악화로
전년대비 기준 2/4분기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정책동향 및 해외시각
■ Fed의 통화정책, 세계경제 동향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WSJ)
ㅇ Fed는 2015년 12월 금리를 올리면서 세계경제에 보낸 신호는 다음 금리인상은 3월에 단행된다는 것이었으나,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으로 통화정책 정상화 계획은 불확실.
ㅇ 이에 따라 1월 FOMC 성명서 내용은 비둘기파적 성향이 강화될 전망
ㅇ 각국 중앙은행의 정책당국과 동일하게 Fed도 저물가 기대가 소비자에게 확산되면, 물가목표의 달성이
어려울 것을 우려.
ㅇ 지속적인 저물가 기조는 경기하강시 디플레이션으로 전이되는 리스크로 작용.
ㅇ 따라서 금리인상 보류로 Fed는 바람직한 인플레이션 전망을 유도할 가능성
ㅇ Fed의 금리인상 연기는 미국경제보다는 세계경제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ㅇ 우선 달러화 가치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수입물가 하락압력이 낮아지는 한편 신흥국은 달러화 표시 채무를
보유한 기업의 상환능력이 강화
ㅇ 또한 신흥국의 통화가치 하락세가 완화되면서 중국도 위안화 절하 유도 압력이 경감되고, 이는 중국의
자본유출을 억제하고 원자재 구입 능력도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ㅇ 이처럼 세계경제의 글로벌화에 따라 Fed도 자국 상황만을 고려하여 정책을 구사하기 어려운 상황
2. 유럽의 주요경제지표, 정책 및 시각
◎ 주요 경제지표
■ 유로존 종합 1월 PMI, 11개월 만에 최저수준(로이터, 블룸버그)
ㅇ 마킷이 발표한 1월 유로존 종합 PMI는 53.5로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
유로화 가치 하락이 수출경기 회복에 크게 기여하지 않은 내용이 부각됨에 따라 ECB의 통화정책 완화 압력이
커질 가능성
ㅇ 마킷의 롭 돕슨, 전세계적인 성장부진으로 유로존의 경기부양책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1월 PMI 결과에 기초한 1/4분기 유로존 성장률은 0.3~0.4%가 될 것으로 추정
ㅇ 서비스 PMI는 53.6으로, 1년 만에 낮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제조업 PMI도 예상을 하회한 53.2로
전년 10월 이후 낮은 수준을 기록.
다만 서비스업 기대 지수가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 65.2로 올라 긍정적인 재료도 상존
ㅇ 한편 독일의 종합 PMI도 54.5로 전월(55.5)보다 하락했는데, 이에 대해 마킷의 롭 돕슨은 독일경제의
향후 전망이 약화될 것이라는 판단은 시기상조라고 언급
■ 독일 정부, 2016년 성장률 전망치 1.7%로 이전보다 0.1%p 하향조정(로이터)
ㅇ 2015년 독일 경제성장률은 1.7%로 지난 4년간 가장 높은 수준으로, ECB의 통화정책 완화 기조와
유가 하락 등이 뒷받침.
ㅇ 독일 경제는 2016년에도 안정적인 흐름이 예상되나 주요 교역상대국인 중국 등 신흥국의 경기둔화가
역풍이라고 제시
■ S&P, 그리스 국가신용등급 상향 조정(로이터)
ㅇ 기존 CCC+에서 B-로 상향한 가운데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 이는 채권국과의 견해차는 있으나 3월말까지
그리스가 860억유로의 금융지원책 조건을 이행 가능하고, 이를 통해 부채경감을 위한 공식적 협의가
개시될 것으로 보기 때문
■ 영국, 2015회계연도재정수지목표달성은어려울전망(로이터)
ㅇ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12월 재정수지 적자는 75억파운드로, 2015년 4~12월 재정수지 적자는 742억파운드.
목표치인 689억파운드 적자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남은 3개월간 53억파운드의 흑자가 필요한 상황이나 사실상
목표를 이루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ㅇ 같은 기간 공공부문 순차입액(국유은행 제외)은 74억7400만파운드로 전년 12월 117억3400만파운드에 비해
축소되었으며, 12월 기준 200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2015년 4~12월 742억파운드로 전년대비 12.9% 감소
■ 영국, 소매매출전월비1.0%감소(로이터)
ㅇ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12월 소매매출은 전월보다 1.0% 감소하여 2014년 9월 이후 최저치.
의류와 구두 등의 매출이 –6.2%로 전체 소매매출 감소에 영향
◎ 정책동향 및 해외시각
■ ECB 드라기 총재,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 다수 보유(로이터)
ㅇ 저물가 장기화로 인해 경기회복이 저해되는 상황을 정책당국이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다수 통화정책 수단을 구사하여 물가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사와 능력이 있다고 언급
ㅇ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은 원인으로 저유가 외에도 신흥국 경제의 부진을 지적
■ 독일 연방은행 총재 바이트만, 대규모 유동성 공급으로 정책 간 차별화 불분명(로이터)
ㅇ ECB의 국채매입과 대규모 유동성공급으로 재정 및 통화정책의 차별화가 사실상 없다고 우려
■ 노보트니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 상반기 유로존 디플레이션 진입 우려(로이터)
ㅇ 저유가로 유로존은 상반기 중 디플레이션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면서 중국의 불확실성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지나치다고 주장. 아울러 중국의 자유로운 자본이동 추세가 약화되는 가운데 자국통화 절하를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고 제시
■ 잉글랜드은행 카니 총재, 주요국 대부분은 안정적 성장세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WSJ)
ㅇ 최근 시장의 변동성 확대는 선진국의 성장 전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나 경기침체 위협으로 작용하지 않으며,
신흥국도 급속한 하강 가능성은 낮다고 주장
ㅇ 유럽은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의 경기회복세가 확대되고 있으며, 영국도 경제기초여건이 양호하며
소득이 소비를 뒷받침하는 형태라고 강조
■ 잉글랜드은행의 대출 정책, 해외융자가 줄어들 가능성 제기(로이터)
ㅇ 잉글랜드은행 통화정책위원회의 포브스 위원, 은행시스템 안정화와 자국 대출 촉진을 위한 중앙은행의 정책이
해외융자 감소로 연결될 소지가 높다고 주장
ㅇ 포브스 위원은 2012년 중반부터 2013년 말에 걸쳐 해외융자는 30% 감소했는데, 이는 잉글랜드은행이 실시한
자국기업 대출 촉진을 위한 자금조달 방식과 은행에 대한 자본요건 강화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지적
3. 중국의 주요경제지표, 정책 및 시각
◎ 주요 경제지표
■ 2015년 12월 말 부동산 대출 잔액, 전년동월비 21% 증가(로이터)
ㅇ 인민은행이 발표한 전년 말 부동산 대출 잔액 증가율은 부동산개발 회사와 주택 구입자에 대해 은행의
대출잔고를 정리한 것으로, 중국 주택시장 회복을 시사
■ 중국 도시지역 실업률, 2015년 말 4.05%로 3/4분기 말과 동일(로이터)
ㅇ 정부의 2015년 도시지역 실업률 목표인 4.5%를 하회
◎ 정책동향 및 해외시각
■ 세계경제포럼, 중국 정부에 정책을 명확하게 제시할 것을 권고(블룸버그)
ㅇ 중국 증시와 위안화의 변동성 확대를 두고 중국의 정책당국은 경제정책을 시장에 명확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
ㅇ IMF의 라가르드 총재, 시장의 역할을 제고하는 환율시스템으로 이행하는 중국의 방식을 둘러싼 혼란이 크다면서,
이는 시장과의 대화 문제에 기인하며, 이를 개선하면 경제구조 이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
ㅇ 골드만삭스의 게리 콘 사장, 시장과의 대화는 매우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중국의 정책당국에게 시장의
역할 증대를 위한 의지를 견지하도록 촉구
■ 인민은행, 자유무역구의 일부 기업을 통해 해외로부터 자금조달 자유화 추진(로이터)
ㅇ 인민은행은 자유무역구인 상하이·텐진·광저우·푸저우의 27개 금융회사와 기업의 해외로부터 자금조달에 대해
당국의 승인 제도를 폐지한다고 발표
ㅇ 대상기업에는 거시건전성 규제를 적용하고, 총자산이나 순자산에 기초한 상한 범위내에서 해외로부터
자금조달을 자유화. 이를 통해 해외자본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자금조달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강조
ㅇ 해외에서 조달한 자금은 자본 확대와 성장 지원에 활용할 수 있다고 지적
■ 골드만삭스, 중국은 경기대응 차원에서 위안화 절하를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블룸버그)
ㅇ 게리 콘 사장, 중국 정책당국과는 상반된 견해로 중국은 향후 6개월간 성장 둔화 대응으로 위안화 절하를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예상
■ 인민은행, 은행 간 대출금리 일정수준으로 억제 요구(로이터)
ㅇ 이는 자국의 자본유출이 높은 수준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2월 춘절 연휴 기간 자금수요 급증으로 유동성이
위축되지 않도록 유도하기 위한 목적
ㅇ 중국의 금융기관별 금리상한은 상이한데, 인민은행은 일부 금융기관에 대해 단기대출 금리를 일정 수준이하에
머물도록 요구
4. 기타 세계경제 동향
◎ 주요 경제지표
■ 무디스, 유가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석유회사 신용등급 재검토 착수(블룸버그)
ㅇ WTI와 브렌트의 2016년 가격전망을 배럴당 33달러로 낮추는 한편 2017년과 2018년은 평균 배럴당 5달러
오를 것으로 전망.
ㅇ 유가 전망 조정 후 무디스는 미국의 원유 탐사 및 생산기업 60개사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을 검토한다고 발표
ㅇ 슈로더 투자신탁운용의 레이몬드 치아, 투자적격 등급 기업의 영향이 클 수도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후 어느 정도의 전망치 수정이 이루어질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ㅇ S&P는 22일 호주의 석유·천연가스 기업인 산토스의 신용등급을 투자 적격등급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낮췄고,
신용등급 전망도 투자등급 가능성을 시사하는 부정적으로 조정
■ 남아공 식료품 가격, 전세계적인 추세와 달리 오름세로 금리인상 압력으로 작용(블룸버그)
ㅇ 세계 식료품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남아공은 100년 만에 기후악화로 옥수수 등을 중심으로
곡물가격이 최고가에 근접
ㅇ 2015년 12월 식료품 가격 상승률은 5.9%로, 전월의 4.8%로부터 오름세. 이는 남아공 중앙은행의 물가목표
범위인 3~6%의 상한을 넘는 것으로, 다음 주 중앙은행이 최대 50bp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
■ 대만, 2015년 광공업 생산 전년대비 -1.7%로 3년 만에 감소(닛케이)
ㅇ 경제부 발표에 따르면, 2015년 광공업 생산은 TV 수요 부진과 경쟁격화 등으로 액정패널 관련 생산이 9.4%
감소한 영향 등으로 전년보다 1.7% 감소.
중국발 가격경쟁 여파로 금속제품도 전년대비 –6.4%를 기록
ㅇ 같은 해 12월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비 6.2% 감소.
이는 스마트폰용 반도체의 재고조정 등으로 주력제품인 전자부품이 –4.1%로 부진한데 기인
◎ 정책동향 및 해외시각
■ 세계경제포럼,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회와 위협요인의 병존을 지적(닛케이)
ㅇ 세계경제포럼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격론이 전개. 이는 생산공정의 효율화와 신사업 창출의 기대를
높여주고 있지만, 자동화와 기계화 등으로 인한 실업자 증가와 양극화의 부작용도 존재하기 때문
ㅇ 제4차 산업혁명의 대명사인 독일 Industry 4.0의 제조현장의 디지털화를 통한 효율성 개선, 모든 상품을
인터넷과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과 미국의 휴대폰 활용 배차서비스 등이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부상
ㅇ UBS가 제4차 산업혁명이 각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지수화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수혜를 받는 국가는
스위스, 싱가포르,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었으며, 중국은 28위로 낮았는데 이는 양산형의 사업모델이 약화되는
가운데 저임금의 장점이 축소된다고 보기 때문
ㅇ 제4차 산업혁명은 선진국에 유리한 결과를 가져온다고 UBS는 설명. UBS의 악셀 베버 화장은 선진국이
세계경제를 견인한다는 기존 구도로 복귀함을 의미한다면서, 신흥국이 추격하기 위해서는 지적재산권
보호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
ㅇ 최대 초점은 산업구조의 변화에게 따른 고용 문제로, 프란치스코 교황은 제4차 산업혁명의 초반에는
고용의 감소를 피할 수 없다고 언급. 미국의 바이든 부통령은 대응방안 중 하나로 교육과 직업훈련 투자가
필요하다고 역설
■ 중국 위안화 절하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유로존과 일본이 가장 큰 편(블룸버그)
ㅇ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2016년 3/4분기까지 위안화 가치가 10% 하락할 경우, 유로화와 엔화의 실효환율이
상승하고 이에 따른 디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면서 유로존과 일본의 경제성장에 마이너스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
ㅇ 반면 위안화 가치 하락으로 한국, 대만, 멕시코 등은 수혜를 누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위안화
환율 절하에 반응하여 이들 국가의 통화가치가 하락하면서 가격경쟁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
ㅇ 아울러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이전 2.6%에서 2,4%로 하향조정하였고,
미국의 금리인상은 연내 1차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
■ 아시아개발은행, 인프라 정비를 위해 정부와 민간기업의 중개업무 개시(닛케이)
ㅇ 정부의 노하우나 자금이 부족하여 철도 등의 정비가 지체되고 있는 국가를 대상으로 기술적으로 뛰어난
민간 기업을 중개하여 효율적인 개발을 수행하는 것이 주요 목적
ㅇ 아시아개발은행은 사업성이 높은 사업을 자체적으로 조성하여 AIIB와의 차별화를 모색하는 가운데
민간 기업과의 제휴를 중시
■ IMF, 자원가격 하락으로 재정위기에 처한 남미의 수리남 지원 검토(닛케이)
ㅇ 수리남은 알루미늄 원료인 보크사이트나 금 생산국으로, 수출의 80%를 광물자원에 의존하나 장기간 지속된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재정이 급속도로 악화
ㅇ IMF는 수리남의 재정지원의 요청으로 조사단을 파견하여 수리남의 구체적인 재정 건전화 방안을 검토하며,
세계은행과 미주개발은행(IDB)등과 공동으로 지원할 예정
5. 중국 역외 위안화 지급준비율 인상의 중기적 영향
ㅁ [현황]
중국인민은행은 1/25일부터 역외 은행들의 역외 결제은행 및 중앙은행 예치금에 적용하는 지급준비율을 인상
(변경전 0%→변경후 17.5% 추정)
ㅇ 지급준비율 인상 발표(1/17일) 이후 역외 위안화 금리가 하락하고 역내외 환율괴리는 일시적으로 축소되는데
그치는 등 시장반응이 정책의도와 상반된 방향으로 전개
ㅁ [중기적 영향]
앞으로 중국인민은행의 역외 위안화 시장에 대한 통제력이 강화* 되면서 금리상승 효과가 가시화될 전망
* 역내→외 위안화 유출을 제한하는 창구지도 병행
ㅇ 역외 위안화 금리상승에 따른 공매도 비용 증가, 중국인민은행의 외환시장 개입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역내외 환율괴리도 축소될 것으로 예상
▶ 단 역내ㆍ외 시장 간 개방 정도 및 시장참가자 구성 차이(경상거래는 대부분 역내 에서 소화) 등 구조적
요인으로 인해 환율괴리는 전적으로 해소되기 어려울 전망
ㅁ [평가]
중국은 금번 역외 지급준비율 인상을 거시건전성 제고 조치의 일환으로 간주하고 있으나, 역외 위안화 시장의
규제 리스크 측면에서는 위안화 국제화를 제약할 소지
ㅇ 최근 위안화 약세 기대를 바탕으로 투기적·음성적 거래가 증가하는 정황이 일부 관측되고 있어 추가적인
조치가 예상
6. 중국 외환당국의 자본유출에 대한 시각
ㅁ [현황]
2015년 중국 민간부문의 역내외 외화차입 상환 및 외화자산 투자 등으로 외화수요가 증가하며 위안화 절하 기대를
배경으로 하는 자본유출에 대한 경계감이 증대
ㅇ 은행의 역내 외환거래는 `14년 $1,258억 순매입→`15년 $4,659억 순매도로 전환. 은행의 대고객 대외 자금거래는
$315억 순수취→$2,009억 순지급
ㅇ 민간부문의 역내외 외화차입이 순상환으로 전환하여 `15년 역내 외화대출 및 무역 관련 채무가 각각 $1 ,006억,
$1,151억 감소. 가계 및 비금융기업의 외화 자산 수요로 역내 외화예금 잔액은 전년비 $433억 증가
ㅁ [외환당국 시각]
외환관리국은 최근 자본유출을 중국 경제주체의 자산부채 조정에 따른 결과로 평가하고 양호한 대외건전성을 강조
ㅇ 대외순자산 증가 및 대외채무 감소를 근거로 대외건전성이 제고된 것으로 평가하고, 대외채무 대비 외환보유액이
충분함을 강조
ㅇ 외환보유액 감소에 대해서는 위안화 환율에 대한 별다른 언급 없이 민간의 ‘능동적’ 포지션 조정에 상당부분
기인한다고 설명
ㅁ [평가]
최근 위안화 환율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자본유출이 지속되면서 외환보유액 감소 추세가 이어질 경우
금융불안이 재연될 위험
ㅇ 외환보유액이 적정 수준을 하회할 경우 위안화 약세 기대가 재차 확대되면서 자본통제에 나설 가능성도 존재
7. '15년 신흥국 포트폴리오자금 유출입 점검
ㅁ [이슈]
'15년 중 신흥국 성장둔화, 유가 등 원자재가격 하락 및 美 금리인상 등으로 신흥국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글로벌 자금흐름에도 영향
ㅇ 신흥국 금융시장은 주가 및 통화가치 하락 등 거시 및 금융지표 악화로 신흥국 위험회피심리가 강화하면서
투자유인이 약화
ㅁ ['15년 신흥국 포트폴리오자금 유출입]
'15년 비거주자의 신흥국 포트폴리오자금 유입액은 금융위기 이후 최저수준인 410억 달러로 감소
('13년: 1,949억달러→ '14년: 2,214억달러→ '15년: 410억달러)
ㅇ (신흥아시아) : '15.3분기 이후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비거주자의 포트폴리오자금 유입 규모가 큰 폭으로 축소
('13년: 764억달러→ '14년: 1,080억달러→ '15년 431억달러)
ㅇ (신흥유럽) : 유가하락,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등으로 채권시장을 중심으로 자금이탈 가속화
('13년: 202억 달러→ '14년: -9억달러→ '15년: -362억달러)
ㅇ (남미) : 원자재가격 하락, 정정불안 등으로 '15.3분기 이후 채권자금 유입이 전년의 1/3 수준으로 감소
('13년: 1,057억달러→ '14년: 1,236억 달러→ '15년: 442억달러)
ㅇ (아프리카·중동) : 유가 등 원자재가격 하락, 통화가치 절하, 지정학적 리스크, 재정악화 등으로 3년 연속 순유출
('13년: -75억달러→ '14년: -92억달러→ '15년: -101억달러)
ㅁ [전망 및 시사점]
'16년에도 위험회피성향이 이어지면서 신흥국 포트폴리오자금 유입은 제한적 수준에 그칠 전망
ㅇ 주요 IB들은 신흥국 투자에 대해 상이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나 중국을 중심으로 성장모멘텀 약화, 미 금리인상,
원자재가격 약세 등이 주된 리스크
ㅇ 한국은 '15년 MSCI 신흥국 지수 내에서 중국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위험회피심리 강화로
신흥국 포트폴리오 축소시 동반 유출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
▶ '15년 신흥국에 투자하는 Passive펀드에서 164.2억달러 순유출(EP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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