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3월 12일(월요일) 꽃샘추위 절정
<오늘날씨> 꽃샘추위 절정…서울 -5도
한 해 가운데 71번째 날
▲서울 :[맑음, 맑음] (-5∼4) < 0, 0 >
▲인천 :[맑음, 맑음] (-4∼4) < 0, 0 >
▲수원 :[맑음, 맑음] (-6∼5) < 0, 0 >
▲춘천 :[맑음, 맑음] (-8∼5) < 0, 0 >
▲강릉 :[맑음, 맑음] (-5∼4) < 0, 0 >
▲청주 :[맑음, 맑음] (-4∼5) < 0, 0 >
▲대전 :[맑음, 맑음] (-5∼5) < 0, 0 >
▲전주 :[맑음, 맑음] (-4∼5) < 0, 0 >
▲대구 :[맑음, 맑음] (-3∼7) < 0, 0 >
▲부산 :[맑음, 맑음] (-2∼8) < 0, 0 >
▲울산 :[맑음, 맑음] (-3∼ 7) < 0, 0 >
▲창원 :[맑음, 맑음] (-2 ∼ 7) < 0, 0 >
▲광주 :[구름조금, 맑음] (-3∼6) < 10, 0 >
▲제주 :[구름 많음, 구름 조금] (2∼5) < 20, 10 >
이상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전국적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꽃샘추위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현재 강풍특보가 충북과 경상도 내륙 그리고 해안지방에 내려져 있고요.
바다의 물결은 동해 모든 해상이 2.0~6.0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남해와 서해 해상은 2.0~4.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 철원 영하 9도, 서울 영하 5도까지 떨어져 춥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수도권 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조금 오겠습니다.
전남북 서해안 지방은 오전까지 구름이 많은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까지 전남 서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습니다.
광주 영하 3도,부산 영하 2도까지 떨어져 춥겠습니다.
서해 남부해상에는 눈구름이 조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9도~영하 2도, 낮 최고 3도~8도.
전반적으로 어제보다 1도에서 6도가 더 낮겠습니다.
내륙지방도 곳에 따라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지방 수은주가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에서도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겠습니다.
해안 지방은 낮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서울과 중서부지방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 영하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매우 거세게 일겠고요.
수요일 기온은 큰 폭으로 오를 전망입니다.
낮에는 기온이 조금 오르기는 하겠는데요.
추위는 화요일 낮부터 차츰 풀리겠습니다.
모든 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동해안에는 바람 다소 강하게 불겠고요.
낮까지는 찬바람이 세차게 불겠습니다.
아침 꽃샘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맑겠습니다.
월요일입니다.
《 2012. 3. 12 (월)》
제주지역 오늘의 기상개황
○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 오전에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 소형선박과 도항선은 통제합니다.
○ 해상에는 바람 강하고 물결도 높겠습니다.
○ 중산간 이상 지역에 눈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 낮 최고기온 5~9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 예상적설 (12일 05시~24시) : 제주도산간 1~3㎝
○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 예상강수량 (12일 05시~24시) : 제주도산간 5㎜ 미만
○ 내일(13일) 아침까지 다소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아침기온이 영하로 덜어지겠습니다.
○ 남해서부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 풍랑주의보입니다(3/11 10:00).
○ 서해상의 눈구름대 영향으로 해안에 오전 산발적으로 눈 조금 날리겠습니다.
○ 바다 물결은 제주전해상과 남해 서부먼바다에 오전 1.5~4.0m로 높겠습니다.
○ 산간지역에 오전 비나 눈(강수확률 70%)이 내리다가 오후 점차 그치겠습니다.
제주지역 내일의 기상개황
○ 오전에 구름 많겠습니다.
○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 아침 최저기온 2~3도, 낮 최고기온 9~11도가 되겠습니다.
○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음.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은 추운 날이어서, 정결함을 유지하면서 입었던 옷을 입도록 합시다. 깨끗한 화이트 셔츠에 캐주얼한 그린 자켓에 그보다 약간 밝은 그린톤의 tm커트로~
<남성> 블랙의 후드 티셔츠에 어두운 그레이톤의 짚업 가디건에 따뜻해 보이는 모직 팬츠를 함께 코디해 보시지요~
오늘의 소사...3월12일 (음력: 2월20일)
<사망>
604년 로마의 64대 교황교황 그레고리오 1세.
1787년 스페인의 극작가. 시인. 비평가 가르시아 데 라 우에르타 사망
1898년 핀란드 역사 소설의 아버지 토펠리우스 사망
1925년 중국 건국의 아버지, 중국의 혁명가 쑨원(孫文) 사망
1943년 노르웨이의 조각가 바겔란 사망 - 오슬로의 프로고네르 공원의 분수광장으로 유명
1945년 안네 프랑크.
1955년 미국의 알토 색소폰 연주자 찰리 파커 사망
1955년 거문고의 명인 이수경 사망
1983년 구소련의 경제학자 예브세이 그리고리에비치 리베르만 사망
1993년 천주교 지학순 주교 사망
2003년 세르비아 총리 조란 진지치 피살
2001년 미국의 소설가 로버트 러들럼.
2009년 연탄가스 중독 치료장비 ‘고압산소장치’ 만든 윤덕로 별세
2009년 대한민국의 국내가수 이창용.
<출생>
1685년 영국의 철학자이자 성공회 주교인 조지 버클리 출생.
1789년 프랑스 조각가 다비드 당제
1890년 러시아 발레 무용가 니진스키 출생
1858년 `뉴욕타임스` 발행인 옥스 출생
1838년 아닐린 염로를 발견한 영국의 화학자 퍼킨 출생
1832년 프리델-크래프츠 반응을 발견한 프랑스 유기화학자.광물학자 프리델 출생
1910년 독립운동가 이창용 출생
1911년 멕시코의 대통령(1964-70) 디아스 오르다스 출생
1928년 미국의 극작가 에드워드 올비 출생
1946년 미국의 성우 프랭크 웰커
1948년 대한민국 가수 한대수.
1950년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하비에르 클레멘테.
1956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박철순.
1956년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핌 페르베이크.
1962년 독일의 전 축구 선수 안드레아스 쾨프케.
1962년 미국의 영화감독 크리스 샌더스.
1964년 대한민국의 방송인 손범수.
1969년 영국의 가수 그레이엄 콕슨.
1969년 일본의 성우 오카무라 아케미.
1973년 체코의 모델 겸 배우 에바 헤르지고바.
1976년 중국의 배우 조미.
1978년 대한민국의 배우 남궁민.
1979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이하정.
1981년 일본의 성우 사이토 치와.
1983년 대한민국의 만화가 서나래
1985년 대한민국 래퍼 화나.
1990년 대한민국 야구 선수 오지환.
<사건>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했다.
2008년 삼성 특검: 삼성그룹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을 받고 있는 이건희의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특검에 출두하여 조사를 받았다. 김용철 변호사가 특검에 나와 밤 늦게까지 강도높은 조사를 받았으며 김 변호사는 중요기관에 로비를 담당한 삼성 임원 30명의 명단을 제출했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대한민국 국회가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193대 2로 의결하였다.
2003년 프랑스 교도소서 무장강도 페라라 ‘바주카포 탈옥’ 사건
2002년 유엔 안보리,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결의안 채택
2000년 교황 요한 바오로2세, 가톨릭의 2000년간 과오에 대해 참회
1994년 영국 성공회, 최초의 여성사제 서품
1993년 북한,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1992년 대전 도매시장 화재
1990년 강호동, 18대 천하장사에 최연소 등극
1985년 미-소 군축협상 제네바에서 재개
1985년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서기장으로 선출
1979년 칸핀스 베네주엘라 대통령 취임
1979년 이란, 중앙조약기구(CENTO) 탈퇴
1978년 프랑스 총선 우파 승리
1978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초연
1976년 정일권 국회의장 피선
1973년 9대국회 개원
1971년 국군, 서부전선 미2사단 지역 20km, 155마일 휴전선을 국군이 전담
1969년 박정희 대통령 차관, 관리부실업체 정비 지시
1968년 모리셔스, 영국으로부터 독립
1967년 인도네시아 수하르토 집권
1966년 인도 식량 폭동 발생
1965년 한·미 기관차 도입 차관협정
1964년 제6차 한일회담, 2년 만에 재개
1963년 울산정유공장 착공
1960년 왜관에서 미군 집단린치사건 발생
1952년 조선방직 노동자 파업 단행
1951년 신문만화 ‘개구쟁이 데니스’ 첫 발표
1948년 유엔한국위원회, 가능한 지역의 선거안 재가결
1947년 트루먼 독트린 발표
1938년 독일군, 오스트리아 침공
1930년 인도, 영국에 대한 저항 운동으로 소금 사티아그라하 감행
1923년 포노필름(Phonofilm) 기자회견장서 첫선.
1920년 이집트 독립선언
1917년 러시아체제 폐지
1912년 미국 걸스카우트 창단
1885년 우리나라 최초 병원 광혜원, 제중원으로 개칭
1862년 미국 남북전쟁, 쉐넌도어계곡 전역 북군 뱅크스 휘하의 쉴즈 사단이 윈체스터 점령. 뱅크스는 잭슨 장군과 남군이 완전히 철수하였다고 오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