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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
성경 본문 : 신명기 3장18절-29절
설교 자 : 박 한서 목사 <2022년 7월24일 주일 오전>
사랑하는 행복 가족 여러분!
오래전에 알려진 일입니다
53회 사법시험 최고령 합격자로 합격의 꿈을 이룬
주인공 <오 세범>씨는 56세인데 41살에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서울대 언어학과 74학번으로 운동권의 길로 접어들어
사회생활이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1977년 유신정권 타도를 외치며 시위를 벌여 징역2년을 받고 옥중에서
유신철폐를 선동했다고 해서 추가로 징역 2년형을 더 받았습니다.
1979년 8.15 특사로 풀려나게 되지만 독재에 반대하다가 다시 수배를 받다가
또 1년 반가량 옥살이를 하게 되고 마침내 1981년 8.15 특사로 풀려났습니다.
보일러 기술을 배워 보일러 공으로 3년 정도 일 하다가 회사에 노동조합을
만들다가 해고됐고 인권 변호사인 <김 칠중>을 만난 인연으로
법무법인 <다산>의 상담 실장으로 3년간 근무합니다.
내일 신문이 창간하면서 업무 기획실장으로 일하다가
회사가 궤도에 오르면서 새로운 꿈을 품게 됩니다.
사람들 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중재하는 일이 저한테 잘 맞았습니다.
변호사를 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많이 늦었지만, 더 늦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결심했습니다.
1997년부터 시작된 15년
고시생 생활을 버틸 수 있게 한 것은 아내였습니다.
학습지 교사를 하면서 가장 노릇을 한 아내한테 미안하죠.
'만학도' 아버지가 항상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본 덕인지
두 딸은 훌륭하게 성장해 큰딸(26)은 의사,
둘째(25)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육군 소위로 근무하고 있답니다.
<오세범>씨는 먼 길을 돌아 또 하나의 성취를 해내고는 마지막으로
도전을 앞둔 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고 하잖아요.
우공이산(愚公移山)은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열자(列子) <탕문편(湯問篇)>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90세 된 북산(北山)의 우공(愚公)이 태형(太形)과 왕옥(王屋) 두 산이 가로막혀
돌아서 다녀야 하는 불편을 없애려고 식구들과 함께 산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노인이 그 일을 실행하자 남들이 비웃었지만
그는 끝까지 굴하지 않고 일을 계속했습니다.
그러자 산을 다른 곳으로 옮겨 주었다는 고사입니다.
어리석게 보이는 일이라도 한 가지 일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계속하면 언제인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쉬지 않고 꾸준하게 한 가지 일만 열심히 하면
마침내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다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방향만 제대로 잡았다면 중간에 새롭게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도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마음의 자세만 올바로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다 보면 언제인가 꿈을 이룰 때가
있을 것을 믿고 나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모세>가 두 지파 반에게 하나님께서 <요단>강 동쪽 땅을
차지하게 하셨으므로 <이스라엘>의 다른 지파들도 땅을 차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너희 용사들은 무장하고 다른 지파들보다 앞서서 <요단>강을 건너가고
아내와 어린 아이들과 집짐승들은 준 성읍에 머물 도록하라. 하나님께서는
다른 지파들에게도 편히 쉴 곳을 <요단>강 서쪽에 마련하여 주신 땅을
차지한 다음에 준 땅으로 돌아오라고 합니다.
그 때에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너는, 하나님이 두 <아모리>왕에게
어떻게 하였는가를, 똑똑히 보았으니 하나님께서는 네가 지나가는 모든
나라에서도 이와 같이 하실 것이니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너를 대신하여 싸우실 것이다.
그리고 <모세>가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크신 권능을 종에게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어떤 신이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하신 것 같은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부디 저를 건너가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요단> 저쪽
아름다운 땅 <레바논>을 보게 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의 간구를 들어 주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것으로 네게 족하니, 이 일 때문에
더 이상 나에게 말하지 말라.
너는 이 <요단>강을 건너가지 못할 것이니, 저 <비스가>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동서남북 사방을 바라보아라.
너는 <여호수아>에게 너의 직분을 맡겨서, 그를 격려하고, 그에게
용기를 주어라. 그는 이 백성을 이끌고 건너갈 사람이며, 네가 보는 땅을
그들에게 유산으로 나누어 줄 사람이다.' 그 때에 우리는 <벳브올> 맞은쪽
골짜기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즉 전에 <가데스바네아>에서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하여 실패한 후에 다시 <가나안> 땅을 얻게 하실려고 전에
하나님께서 <요단> 동편의 <아모리> 왕과,<바산> 왕을 정복하고
<이스라엘> 두 지파 반에게 분배한 것을 기억하게 하시며 두 지파 반
군인들은 무장하고 <이스라엘>의 선봉이 되어 건너가되 처자와 육축은
거기에 머무르고 <가나안> 땅을 얻은 후에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고
또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실 것이라고 위로하고
또 <모세>가 자신이 <가나안> 땅을 건너가서 아름다운 땅을
보게 해 주시라는 기도에 그런 말은 그만하라고 하십니다.
<가나안> 땅을 얻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마음의 자세를 올바로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다 보면 언제인가 꿈을 이룰 때가
있을 것을 믿고 나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가?
본문에서 알아봅시다.
어떻게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가?
첫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나가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때에 <모세>가 이 땅을 받은 두 지파 반에게 너희의 하나님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셨은 즉 너희 군인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 <이스라엘> 자손의 선봉이 되어 건너가되 많은 육축과 처자는
너희에게 준 성읍에 머무르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같이 너희 형제에게 안식을 주실 것이니
그들도 <요단> 저편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을 얻어 기업을 삼기에
이르거든 너희는 각기 내가 준 기업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이 땅을 기업으로 주어서 기업이 되게 하셨으니 말씀을 믿고
군인들은 무장하고 선봉이 되어 건너가서 싸우고 나중 그 땅을 차지하고 나서
다시 돌아가라고 합니다.
우리도 실패해서 힘들고 어려운 일 가운데 처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나가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역대 상>28장 9절-10절 말씀에
9절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 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만일 네가 그를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10절 그런즉 이제 너는 삼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택하여 성전의
건축을 건축하게 하셨으니 힘써 행할지니라. 하니라
<다윗>은 <솔로몬>에게 유언하면서 아버지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감찰하셔서 모든 의도를 아시니까 하나님을 찾으면
만날 것이며 버리면 하나님께서도 버리실 것이라고 하고
힘써 성전을 건축하라고 부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나가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도 어떠한 환경이 되어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가다가 이루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르드개>는 <하만>이 죽일려고 할 때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나가며
<하만>에게 아부하지도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가 <유다>인들을
살려냅니다.
우리도 앞에 어떤 상황이 벌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나가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가?
두 번째로 하나님의 격려를 듣고 행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여호와께서 이 두 왕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네가 목도하였거니와 네가 가는 모든 나라에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행하실 것이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라고 합니다.
즉 <요단> 동편에 있던 <아모리>왕 <시혼>과 <바산>왕을 쳐서 이기고
두 지파 반에게 분배해 주셨던 것을 기억시키시며 하나님께서 대신
싸우실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행하라고 격려합니다.
우리도 하는 모든 일에서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격려를 듣고 행하여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가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여호수아>1장8절-9절 말씀에
8절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9절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 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모세> 대신 <가나안> 땅을 정복하려는 <여호수아>를
격려하며 율법 책을 떠나지 말고 다 지켜 행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형통할 것이라고 하시며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니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임을 믿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게 하여
하나님의 격려를 듣고 행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룩>은 <예레미야서>를 대필하는데 <예레미야>와 같이
많은 어려움에 처했지만 하나님께서 격려하시는 말씀을 듣고 행하여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 하였습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의 격려를 듣고 행하며 다 이룰
때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가?
세 번째로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구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하나님께서 크심과 권능을
주의 종에게 나타내시기를 시작하였사오니 천지간에 무슨 신이
주의 큰 능력으로 행하신 일같이 행할 수 있겠습니까
구하오니 나로 건너가게 하셔서 <요단> 저편에 있는 아름다운 땅,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하자 여호와께서 너희의 연고로 내게 진노하셔서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너는 <비스>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고
네 눈으로 그 땅을 보라 네가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할 것임이니라
너는 <여호수아>에게 명하고 그를 담대케 하며 그를 강경케 하라
그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건너가서 네가 볼 땅을 그들로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그 때에 우리가 <벨브올> 맞은편 골짜기에 거 하였었느니라
즉 <모세>는 자신을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해주시라고 기도했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고 그만하라고 하시면서 <여호수아>가
백성을 거느리고 건너갈 것이라고 하십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계획과 역사를 알지 못하고 자신의 뜻을 구하자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어디서 어떤 일을 해도 하나님의 계획과 하시고자 하시는
역사를 알고 구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역대 하>20장 12절 말씀에
12절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 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여호사밧>은 <아합>과 연혼하여 <아람>과 전쟁할 때 동참하자
징계로 3개국이 쳐들어 올 때 하나님께 우리를 치러오는 큰 무리를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니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본다고 합니다.
우리도 어떤 큰 문제가 생길 때도 우리들 자신들은 아무 것도
하지 못함을 고백하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니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구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사>는 <구스 세라>가 100만 대군으로
<유다>를 침략했을 때 58만 대군으로 싸우려고 할 때
주 밖에 도와줄 이가 없으니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우리도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주 밖에 도와 줄 이가 없으니까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구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으로 해결할려고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행복 가족 여러분!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자신의 능력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끝까지 하나님으로 해결하려고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떻게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가?
첫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나가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격려를 듣고 행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구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께서 주실려는 것을 받으시고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