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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DAP-News 2011-2-7 (영문번역) Soy (국문번역) 크메르의 세계
태국-캄보디아 2월7일 아침에도 계속 교전 중
Fighting still continues on Monday 07 Feb
- 월요일(2.7) 오전 08:07 (한국시간 10:07) : 미확인 보도로 [어젯밤의 교전으로] 태국군 여러명이 사망하고 다쳤다고 전함. 수많은 태국군 진지들이 불탔음. 한편 태국군의 포격으로 캄보디아 경찰관 1명이 파편을 맞고 사망함. 사망한 경찰관은 껌뽀웃(Kampot) 도가 고향으로 알려짐.
- 08:16 (한국시간 10:16) : 태국군이 캄보디아의 따심(Ta Sim) 방향 교통로에 중화기를 동원해서 공세적 포격. 캄보디아와 태국 군대 사이에 교전이 다시 개시됨.
- 08:34 (한국시간 10:34): 스라엠(Sra'em) 마을에 있던 수백명의 주민들(캄보디아인)이 캄보디아 쁘레아 위히어(Preah Vihear) 도의 꿀랜(Koulen) 군 지역으로 피난함. 양측 군대사이의 포격전이 아직도 진행 중임.
- 캄보디아의 호 남홍(Hor Nam Hong) 외교부장관이 프놈펜에 주재하는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출신 대사들을 긴급하게 호출하는 회의를 준비하는 중임. 여기에는 중국, 러시아, 미국, 프랑스, 영국 대사들이 포함됨.
캄보디아측 현장 화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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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Reuters) 탄약을 준비 중인 캄보디아 군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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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P) 캄보디아 측의 주요한 교통로를 따라, 캄보디아 기갑부대가 배치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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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P) 캄보디아 주민들이 일요일(2.6) 밤 경운기가 끄는 수레를 타고 피난을 떠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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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 신화통신) 피난을 떠나는 캄보디아 주민들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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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허허 이런 드디어 감정대립을 시작하네요 ...
참 두나라의 역사는 정말 ... 비슷하게 생겼으면서도 다른 것 같습니다.. 빠른 종결을 기원합니다
크세의 귀염둥이 보아즈 올림
같은 촌사람들이라도
그래도 태국 주민들은 ISUZU 픽업 트럭 타고 피난가는데
캄보디아 주민들은 달구지 타고 피난가는 거 보니
가슴이 아프구만요....
양측 주민들이 평소에는 장사도 함께 하고..
더러는 국적은 나눠졌지만, 통혼들을 해서 친인척이나 사돈 관계들도 있고
그런 곳이, 저곳입니다만...
이번 긴장이 쉽게 완화가 안되네요...
이런 상황이 오래 가면,
양국의 국민감정이 격화되서
전투가 없는 포이펫 같은 곳까지
양측 국민들이 두려워서 발길을 끊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