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로설계가마무리되고 그다음단계로 트로이달트랜스권선기 제작들어갑니다.
대략 몇십개정도소량생산이라서 어디주문하기도 민망하고해서 기계를 만들어보려고합니다.
알미늄3T로 만든 200mm링과 기어들입니다.
첫시작이구요
크기가작은 트로이달코아 대략 30~60mm정도가대상이고 코일경은1mm이내로 약 400tun정도감을수있는 정도이고
작동방식은 손으로 잡아돌리는수동방식입니다.
물레처럼손으로 돌리면서 텐션조정과권선수를 카운트하는 정도에서 마무리할것입니다.
전동으로 권선하고 트로이달코아 돌려가면서 정열권선하려면 범위가 너무커지고 어려워지기때문입니다.
작은링에 손잡이달고 손으로 돌리는방식으로 제작합니다.
기어는 v-carve 캐드로 설계한것인데 잘돌아가네요.
두꺼운금속으로하려면 시간이 너무많히걸리기때문에 알미늄 3T로 만들고 최대한경량화할것입니다.
어떤기계든 사용하는사람에따라서 성능이달라지니까요.
어파치 대량생산하는것은아니니까 경량화로만들어보는것입니다.
아침부터 열라칼질중이네요.
권선기제작에서 가장어려운부분일것같은데 의외로쉽게 그려지네요.
판스프링을 어떻게만드느냐가 관건일듯합니다.
60mm트로이달코아가 드나들정도면 충분하니까 4.5*42mm 0.8T 판스프링만 구해지면 전체공정에 70%완료되는것같네요.
잘려진부분이 튼튼하게고정되는것이 핵심이될듯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