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가덕도로왔습니다. 이제는 거가대교란 엄청난 다리로인해 가덕도가 조금 유명해진 듯 하지만 한해전만 하더라도 가덕도는 아주 어촌중에서 어촌이였습니다.
언제나 부족합니다. 부족함 남아야 더 노력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가덕도는 굴 양식장들이 많아 제철만나면 굴 먹고 구입하고 찾는 방문객으로 차량들이 엄청 옵니다.
사진을 오리기해보니... 저 멀리에도 한 녀석이 있었네요.하하하하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저기 더 다리가 가거대교 올라가는 진입로입니다.
아기염소가 엄청등뒤로 숨어 나오지 않네요. 처음에는 아장 아장 걷는 모습이 넘 귀엽더라구요.하하하하하
갯벌과??
부산이 한눈에 바라보입니다.
이게 뭘까요?
가는 길에 가덕도 우체국 옆 엄청 많네요.
일몰을 볼까하고 생각했지만 저녁도 먹어여하기에...
진해 드림파크진입로에서 바라봅니다.
일몰은 언제 어디서봐도 아름답습니다.
전기줄과 바다 그리고 일몰이 마냥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제 저녁을 먹고자 마산 창동에 있는 오복보리밥집으로 갑니다. |
출처: ☆★섬이의 여행스케치★☆ 원문보기 글쓴이: 흐르는섬
첫댓글 내 사진은 잘 모르지만 자연과 일몰에서 인위적인 전기줄은 영 파이다 라고 하는게 맞는 애긴가?
우리나라 전기줄없음...하하하하하 촛불로 생활하는 나라는 모르지만 우리나라는 폭탄한번 맞음..전기없음 아무것도 안되는 나라라고 봅니다.하하하하 그런데..그것을 안 넣고 찍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데예!!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