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대사님께 1차 치료를 받고 온 프로방스입니다. 아침부터 후기쓰기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리하여 글쓰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천령치유를 글로 표현하고자 하니 그 막막함에 엄두가 안난다고 할까요? 이 어마어머한 이야기를 어찌 표현을 해야할지 말입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후기를 남기지 않은 분들 중에서는 이 엄청난 일들을 글로 남기는 것이 너무 어렵고 막막하여 차마 글로 남기지 못한 분도 계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료받은 과정과 지금의 상태등을 떠올리니 온 몸에 전율이 흐르고 알 수 없는 복잡한 감정들이 밀려와 몇 시간을 같은 자세로 멍하니 있기도 하였습니다.
잊고 있던 예전 기억들이 강제소환되고 그때 그런 일이 왜 일어났었던 것인가에 대한 퍼즐이 조금씩 맞춰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대사님께 제 전생을 듣고 치유도 받게되니 저도 조금은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겪어야 했던 일련의 일들은 제가 겪어야만 했던 것이거나 겪어지게 됐던 일이고 지금의 대사님과의 만남은 하늘의 도움이 있어서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모든 것을 다 담긴 힘들겠지만 최대한 많은 부분에 대해서 사실대로 서술하고자 합니다.
일찍부터 서두른 덕에 약속시간보다 약 20분 먼저 대사님댁 앞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출타를 하셨던 대사님께서 약 5분 후 나타나셨습니다. 카페에서 사진으로 많이 뵈었기에 당연히 한 눈에 알아보았습니다.
대사님과 같이 올라가 저는 치료석에 앉았습니다.(대사님 맞은편 자리를 치료석이라 표현했어요)
제 이름과 나이, 신랑의 이름과 나이를 먼저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는 만나면 안되는 성씨끼리 만났네 라고 하십니다. 저는 의아함을 잠깐 가졌지만 바로 이어서 치료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냥 지나쳤습니다.
하지만 이 한 말씀이 매우 중요한 키포인트였음을 치료 말미 쯤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글 후반부에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대사님께서 저의 이전글을 기억하시고 자궁이 아프다 했죠? 하셨고 저는 아직도 쓰린 느낌이 난다고 말씀드렸어요. 치료가 시작 되었습니다.
대사님께서 말씀하시길 제자궁이 아픈 이유는 두 가지인데 그 이유인즉슨 작년에 유산했을 당시 바이러스 침투가 되었고 유산된 아이의 혼이 자궁에 남아서 라고 하셨습니다. 시험관 시술 당시에 문제는 없었는데 유산이 이미 진행된 이후에 균이 들어갔다고 하셨고 짚이는 바가 있었습니다. 초음파로 애기집을 보러 갔었는데 초기라서 배초음파가 아닌 질초음파를 했었고 당시 초음파로 애기집이 안보여 유산된 것 같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때 바이러스가 침투된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제자궁에 남게된 아이의 영혼이 그 말로만 듣던 태아령인가요? 여쭙자 맞다고 대답해주십니다.
저는 번뜩 생각나는 바가 있어 그럼 태아영은 한 명 뿐인가요? 라고 여쭤보니 대사님께서 저를 손대지 않고 진맥을 하듯 보시곤 2명이네 라고 하십니다. 오른쪽 눈과 목쪽에도 한 명 있다고요. 저는 약 3년 전에도 유산되어 수술까지 진행했던 일을 실토하였습니다.
갑자기 대사님께서 제게 질문하십니다. 지금 자궁 어떠냐고 하십니다. 음? 벌써 치료가 된 건가 제 자궁을 느끼고 만져보았는데 쓰린 느낌을 못찾겠어서 어? 괜찮은것 같은데요?대사님? 뭔가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저는 어안이 벙벙 막 웃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지금 다시 자궁쪽을 눌러보아도 이제 아프지 않습니다.
제가 언젠가 아마 몇 해 전부터 오른쪽 눈만 매우 가려웠습니다. 미치게 가려워서 못참고 눈알이 빠지게 벅벅 비비는 일이 있었고 병원에서는 알러지성 결막염이다 하고 안약과 눈물만 처방해주었습니다.
오른쪽 눈을 하도 비벼서인지 오른쪽 눈 밑 살만 눈에 보이게 쳐지기까지 했는데요, 오늘 저의 눈의 상태를 문득 깨닫고 보니 왼쪽 눈은 평소와 같이 건조한 상태인데 오른쪽 눈만 촉촉합니다. 가렵지도 않으며 오른쪽 눈에만 눈물 한 방울이 떨어져 있는 촉촉한 상태입니다. 심지어 오른쪽 눈은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
대사님께서 목하고 왼쪽 어깨 아프다 했죠?하셨습니다. 전화로 상담드릴때 작년연말 교통사고로 목디스크가 터졌다 말씀드렸거든요. 왼쪽 어깨 움직여 보세요. 가벼워졌을꺼예요. 라고 하셔서 왼쪽 어깨를 들썩여보니 들썩들썩 잘도 움직입니다?!! 저는 너무 신기하여 또 웃음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민망해하며 대사님 이제 허리가 아픈데요? 했더니 이번엔 대사님께서 그럴 줄 알았다는 표정으로 웃으십니다.
그리고는 몇 분도 지나지 않아 지금 허리 어때요? 하십니다. 말씀 듣고 문득 느껴보니 좀 전보다 80프로는 덜 아픈 것 같았습니다. 허리통증도 한결 줄었습니다.
[사고 이후로 고개를 조금만 아래로 내려도 통증이 심했고 머리가 심하게 무거운 느낌과 뒷목 뻐근함과 왼쪽 어깨와 어깨 끝, 등 날개부분이 심하게 아퍼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웠는데 오늘은 머리도 안아프고 어깨 승모근도 편한 느낌이 듭니다. 뒷목 뻣뻣함도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어제 말씀 못드렸던 어깨 끝점, 쇄골, 턱쪽, 등쪽에는 조금씩의 통증이 있습니다. 2차 치료시에 부탁드릴 부분입니다.]
대사님과 치료 도중엔 여러가지 얘깃거리가 주제가 됩니다. 전생, 사는 이야기, 그리고 저는 궁금했던 것들 많이 질문했구요. 대사님께서 각성하시기 전 일반인이었을때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제가 감히 대사님께 이런 말을 하긴 죄송하지만 대사님께 아이같은 순수함이 느껴졌어요. 유쾌하시고 웃음도 많으십니다.
이런저런 얘기꽃을 피우다, 제가 약5년 전부터 족저근막염으로 고생중인데 양쪽 뒤꿈치가 너무너무 아프다 하소연을 또 했습니다. 약침, 체외충격파,도수치료 다 받아봤는데 아무소용없었고, 남들은 1년 집에서 쉬면 호전된다는데 저는 회사 관두고 집에 있는데도 낫지 않았다고요. 이거 불치병인지 낫지를 않는다 말씀드렸더니 맞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는 5분? 적은 시간이 지난 후 문득 발뒤꿈치 어때요?일어나 걸어보세요 하셨습니다. 일어나 방바닥을 왔다리 갔다리 해봤는데 저를 집요하게 괴롭히던 통증은 뒤꿈치 였는데 앞발가락 부분의 무게감만 느껴졌습니다. 저는 터져 나오는 웃음을 손으로 막으며 대사님께 감사합니다.했습니다.
아니 이렇게 웃으면 안되는건데 사람이 실로 한평생 겪아보지 못한 신비한 일을 경험하니 황당하여 자꾸 웃음이 터지더라구요.
[치료 종료 후 대사님과 같이 나와 잠깐 골목길을 걸으며 대사님께서 제발이 어떤지 물어보십니다. 전 뒤꿈치의 사뿐사뿐함을 느끼며 괜찮습니다. 했습니다. 대사님께서 치료법을 설명해 주셨는데 발을 반을 갈라서 병이 있는 뒤꿈치 부분만 빼내 버렸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병이 있는 곳은 그 부분만 도려내 빼시고 염증이 있는 부분은 하늘의 무기를 써서 제거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대사님과 헤어지고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던 도중 치료받은 뒤꿈치를 타고 시원한 기운이 종아리 부위까지 뻗쳐 올라오는 것을 잠깐 느꼈어요. 그리고 버스를 기다리면서도 왔다리 갔다리 계속 걸어보고 집에 와서도 괜히 발바닥을 디뎌 보고 그리 아팟던 뒤꿈치를 마룻바닥에 찍어 보기도 했는데 어찌 이리 무감각한지요? 이것은 미라클. 인간의 머리로 이해하려 해봤자 소용없음을 느낍니다. 저는 똑바로 누워자면 발뒤꿈치가 눌려 아파서 옆으로 돌아자야 할 만큼의 중증이었구요, 한 십분 이십분만 서있어도 통증이 있어 설겆이 하면서도 한 발을 교대로 들었다 놨다 하는 사람이었으며 그래서 마트 같은데 쇼핑 가서도 발 아파서 카트에 의지하고 다니고 여행가서도 많이 걷질 못해 조금 걸은 후엔 커피숍 등에서 한 두시간은 쉬어줘야 겨우 다시 걸을 수 있었던 사람이거든요. 5년간 괴로웠는데 5분만에 완치되었어요.
제가 이번 1차 치료에서 가장 스펙타클함을 느낀 것이 바로 이 부위인데 왜나면 치료 후 발이 반바니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무슨 얘기나면 대사님께서 양쪽 발 절반씩을 잘라서 뒤꿈치 쪽만 병을 잘라내주셨기에 발가락이 있는 앞쪽과 뒤꿈치가 포함된 뒤쪽의 느낌이 확연히 다릅니다. 발바닥 중간에 경계선이 생긴 느낌이예요. 너무 신기하죠. 치유가 된 뒤쪽은 통증도 없고 새발의 느낌입니다. 새신발느낌이요.
근데 치료 못받은 발 앞쪽은 닳은 헌신발 느낌이예요.
발뒤꿈치 통증때문에 몰랐지만 발의 앞쪽도 저의 하중을 지탱하느라 꽤 고생하고 있었나봅니다. 이렇듯 발 하나를 놓고 보더라도 치료받은 부위와 아닌 부위가 확연이 다르니 대사님의 천령치료의 경이로움에 감탄과 감사함이 터져 나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대사님.]
저의 전생의 죄, 그리고 신랑의 전생의 죄도 있어 전생의 원한으로 저에게 계신 분들은 저희가 행복하길 바라지 않는답니다. 저희에게 애라도 생긴다면 더 행복해질 것이기 때문에 애가 생기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 말씀해주셨습니다.
근데 사실 전생의 죄는 차치하더라도 더 큰 문제가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것이 사실 굉장히 충격적이었네요.
전혀 상상할 수도 없는 내용이었기 때문이죠.
위에서 잠깐 언급했던, 만나면 안되는 성씨끼리 만났기 때문임을 다시 말씀해주셨어요.
제가 그게 무슨 뜻인지 여쭙자 강함과 강함이 만나면 애가 생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에겐 동물 속성이 있고 각 성씨에는 그 성씨의 동물혼이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이를테면 제 성씨가 '가'씨, 신랑 성씨가 '나'씨 라고 하면요, 가씨와 나씨 가문의 각각의 동물혼이 독사혼 vs 독사혼 이라 애가 생길 수도 없고 생겨서도 안되는 상태라고요. 대사님 가문도 뱀혼인데 대사님은 독이 없는 물뱀이고 저랑 저희 신랑쪽은 다 독이 있는 뱀이라 둘이 결혼은 안되는 성씨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사님께서 우리엄마 성씨와 이름을 물어보십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시어머님도 우리 엄마랑 같은 성씨이며 심지어 본도 같다고 말씀드리니 기막히다는 듯한 표정으로 또 놀라십니다.
제가 울엄마랑 시어머님이랑 조상대는 같은거 같다고 하니 그렇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울엄마의 성씨가 '다'씨라고 하면, 다씨의 동물혼은 잉어혼이라고 하시며 이윽고 처방전을 내셨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애가 생기려면, 저에게 가씨 집안 조상을 모두 다 빼내고 엄마쪽 다씨 집안 조상을 붙여서 저의 동물혼을 독사혼에서 잉어혼으로 바꾸는 대공사를 진행하셔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말씀만 들어도 입이 떡 벌어져 놀랄 일이지요.
이런 하늘공사 진행해주실 분 아마 지구상에 우리 대사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어마어마하죠?
저는 하도 놀라 지금도 턱이 반쯤 빠진 듯 합니다.
제몸은 완전히 새로 짜맞춰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말씀의 의미를 이제야 알겠습니다.
전생의 못다한 사랑을 이루려 현생에 맺어진 저희 부부, 대사님을 만나지 못했으면 둘이 맺어진 것만으로 만족하며 한 세상 살다 갔을 운명이었는데
이제 대사님을 만나게 되어 치료도 받고 운명도 바꿀 수 있게 되어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 정말 눈물납니다. 대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2차 치료 후 다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밤 되세요.
첫댓글 네 글 정말 잘쓰시네요 매번 치료 하는거라서 제치료 능력에대해 큰능력임을 잊고 살게되는데 글로 보니 새롭네요 조상을 다바꾸면 어떤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대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대사님의 큰 능력은 정말 너무나도 어마어마한 것이라 표현하기가 어렵다고 느꼈던 것이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사실 아무리 얘기해도 믿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겠구나 싶어요. 인간이 생각하고 경험할 수 있었던 차원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대사님을 만난 것이 제게 얼마나 큰 복인지 가늠조차 안되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대사님. 앞으로 남은 치료에도 적극 임하겠습니다. 부디 살펴주세요. 이제 대사님이 계셔서 정말 세상을 가진 기분입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대사님.
감사합니다.♡
프로방스님 귀한 후기 한편의 소설같이 잘 보았습니다.
날마다 건강해지시고..늘 행복하세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제얘기지만 너무도 비현실적이어서 차라리 소설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또 치료과정 남기겠습니다.
수월심님도 건강하시고 오늘밤도 평안하십시요.
대사님 치료 시작하신것 정말 축하드려요. 건강해지고 원하시는 임신 잘 되실거니까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치유후기 읽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대사님 정말 ....너무 너무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대사님 뵙고 와서 정말 행복해요. 1차 치료로도 저는 엄청난 은혜를 입었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 치유후기 읽으며 너무 신기방기 했는데 제가 직접 겪으니 그 감동은 또 말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지아님 격려 덕에 더욱 치료 잘받아 소원성취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런치료는 없었다에서 웃음이^^ 전무후무한 대사님의 치료받으셨다니 축하드려요^^ 대사님의 위대함은 말로 표현이 어렵죠^^ 후기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앞으로의 대공사 후기도 기대합니다!
정말 전무후무한 능력이시죠.^^
저는 대사님께서 관세음보살님 현신이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카페 회원님들 모두 복덩인가봐요. 대사님을 알게됐으니까요. ㅎㅎ
앞으로의 후기도 상세히 전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치료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우선 대사님께 치료 받으신것 넘넘 축하드려요 ^^ 긴 글인데도 단숨에 읽혀지네요 윗분말씀대로 후기가 한편의 소설같고 쏙쏙 들어왔어요 ㅎ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긴글 읽어주시고 또 격려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사님께 치료받음은 정말 큰 축복인것 같아요.^^
킹초코파이님도 날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치료 축하드립니다 남은 치료도 잘받으시면 더욱 건강해지시겠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치료 성실하게 받겠습니다. 새로운 혼으로도 다시 태어날 예정이오니 지켜봐주세요. 제튼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 행복하세요.^^
프로방스님 치료후기 잘보았어요 ^^남은치료도 잘받으시고 앞으로~행복가득.기쁨가득한 나날되시길 바래요^^축하드려요
댓글감사드려요. 대사님께 치료도 받고, 우리 카페 회원님들과 덕담도 주고 받으니 정신도 더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후기 넘 잘읽었습니다..
치료전의 삶에서 육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고통 한가지만 느끼는 분들도 있고 두가지 다 느끼시는 분들도 계신거 같아요..
힘든 정도는 둘다 같다고 하셨던 대사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치료받으신 것 정말 축하드려요
남은 치료와 대공사도 잘받으셔서 공사후기도 남겨주시면 많은분들도 신기하게 잘 읽을거 같습니다..ㅎ
좋은날 가득하세요 ^^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제인생은 아기를 가지려고 시도하기 전에는 정신적인 고통이 더 컸던 것 같은데 아기를 가지려고 맘을 먹게 된 이후로는 계속 몸만 더 망가지고 있었거든요. 불행이 반복되니 뭔가 제가 알 수 없는 이유가 있을 것 같아 찾고자 하였더니 이렇게 카페도 가입하고 대사님께 치료도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드라마틱하다 생각들어요. 저도 치료받게 되어 정말로 기쁘고 무한 영광입니다. 남은 치료도 잘받고 과정 기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나날 되세요.^^
꼼꼼한 후기 감동이네요^^ 남은 치료 잘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벌써 다음 후기 기대되네여
좋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치료도 감사히 열심히 받고 달라진 모습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글 너무 잘 읽었어요 저도 대사님께 첫날 치료받고 버스안에서 등이 나아지고 한숨 자고나니 시원해지고 또 나아지고 몆시간 후에 나아져서 너무 놀래서 제 몸을 둘러 보고 기뻐했었어요 대사님께 치료받게 되어 감사했었지요 다음 후기가 궁금해지네요 치료 꾸준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
어머 그마음 저도 이제 압니다.^^
정말 신기하고 또 신기하다고 할 수 밖에요. 우리모두 대사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살아야겠어요. 다음 치료 후기도 극사실주의로 올리겠습니다. ㅎㅎ 그럼 더욱 건강하시고 오늘밤도 평안히 보내십시요!
대사님은 신이시니까요 ㅎㅎ대사님한테 치료받으신거 축하드려요 더욱 좋아지셔서 이쁜아기도 낳으시길 빌어요 힘내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축원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
대사님 신 맞으시구요, 대사님의 신의 능력 제몸이 증명합니다. 대사님의 천령치유를 받고 회원님들 응원까지 받으니 감사함에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밤 되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프로방스 ,저는 인간이에요 신에능력은 가지고 있지만 아직살아있으니 인간 맞아요ㅎㅎ
@각촬관음 예 대사님^^ 인간으로 우리 곁에 계셔 주셔서 저는 너무나 감사해요. 인간이시기에 뵐 수도 있으니까요.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몸을 가지셨지만 인간 능력을 한참 초월하셨기에 마음적으로는 그리 표현해보았습니다. 이세상에 내려와 계시는 동안 정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천수를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곁에 오래 머물러 주시길 간곡히 소망해요. 그러나 저를 포함 중생들 도와주시고 치료해주시느라 힘드신 것은 정말 죄송해요. 얼마나 힘든 대업인지 저는 차마 상상도 못하겠지만요. 그래서 대사님 주변에 항상 즐거운 일 가득하셨음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대사님♡
후기 잘 읽었어요. 몸이 건강해짐을 축하 드려요. . 글을 읽으며 맞아맞아 역시 대사님 하며 보았네요. 프로방스님 늘. 건강하시고 치료 잘 받으셔서 이쁜아이 가지셨음 좋겠네요. . ^^
감사합니다. 역시 대사님! 다른 분들 치료후기 많이 읽었었는데 저역시 입니다. 지금도 발뒤꿈치 만져보며 신기해하고 있어요.^^ 정말 감사하고도 감사해요. 남은 치료 잘받고 2세 계획도 세워보겠습니다. 응원감사드려요. 달콤님도 가정 모두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길고 감동적인 치료후기 감사합니다^^
조상을 바꾼다는 말에 대박 이라는 단어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세요^^
정말 대박이죠!!^^ 그런 능력 있으신 분 우리 대사님 밖에 없으실 것 같아요. 그런데도 권위적이지 않으시면서 인간적이신 훌륭한 인품에 깊이 고개가 숙여집니다. 정말 감사히 치료받고 있어요.
명당경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