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은 창 넘어 살며시미소 지어 보인다밤사이 걸러낸 검은 거품들맑게 정화 시켜주려나.... . 이 가슴 활짝 열어 보인다2010년 3월 양천지부 정기모임이 오목교 인근 태백정육식당에서 성남고동문 70여분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 되였다.양천지부 막내 52회 김동국동문(가운데)2009년 성남골프회와 함께 양천지부 선상 송년의밤 17회 박원필동문 사진 전달식 성남 성남 우리 모교 무궁탄탄 할지어다 ~ 먼동이 트이니 온누리 환하도다~ 배움길 여시니 크신 공덕 가히 없네 ~ 노래방에서 2차2차로 생맥주 마시며 (노래방 다녀온 동문은 3차 ㅋㅋ)자리를 옮겨서 선술집으로 ㅎㅎ아침 햇살은 창 넘어 살며시미소 지어 보인다밤사이 걸러낸 검은 거품들맑게 정화 시켜주려나.... . 이 가슴 활짝 열어 보인다.
첫댓글 형님 수고하셨습니다.
에 못봐 섭섭
형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늘 감사드림니다
말씀을 다하심다
총무단께 고함 에 처음나온 동문 기수+성명+헨펀 헨펀은 없어도 기수+이름 만이라도
오랜만에 일일이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나됨을 보니 보기가 좋습니다 이마가 훤~ 해서 좀은 아쉽습니다....동문님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형님 수고하셨습니다.
형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늘 감사드림니다
헨펀은 없어도 기수+이름 만이라도
오랜만에 일일이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나됨을 보니 보기가 좋습니다 이마가 훤~ 해서 좀은 아쉽습니다....동문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