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빌딩 근처, 인도 식당 사바나 옆건물 1층입니다.
술은 좋아하지 않지만, 술마시며 이야기하는 분위기는 좋아해서...
돈코츠라멘이 맛있다는데, 식사 후 들른터라 다음을 기약하는 수 밖에 없네요.
술맛은 잘 모르지만 부드러운 맛이라고 기억됨.
모모야끼(닭다리살 구이)-맛있네요.
마늘꼬지. 은행도, 파삼겹살꼬지도 맛있어요.
닌니꾸 오뎅탕(8,900원)-약간 매운맛이 돌면서 시원하네요
다 먹을때까지 따뜻하게...
주차장 없구요.
아침11시경~새벽 5시까지
카드-당연히 되지요.
625-5455
첫댓글 아~ 근데..저는 왜 감탄을 하기전에 먼저 아~ 를 할까요! 많이 묵고싶네여~ 꼬지랑......술이랑......친구와같이......
여기 오픈할적에 두부요리도 했었는데 요즘엔 그거 안하더라구요 ㅜ.ㅜ 맛있었는데... 그거 먹으러 일부러 키라라까지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