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나 때문에도 우셨을까??
머언 소리냐구??
니도 궁금? 나도 궁금. 어머니가 몹시
우셨다. 몸이 약한 오빠가 군대 갈 때...
시냇가 뚝방에 주저앉아 통곡을 하셨다.
네나 내나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첫댓글 우정이님오늘도 멋진 하루 응원 합니다
오늘도 고마운 하루 되십시오.
오늘도 감사한 하루 되십시오.
엄마랑 오빠군대 면회갔다 차창가쳐다보며 눈물 훔치던 엄 마모습이 생각나네요..ㅎ
그러게요.엄마의 사랑은 한이 없으십니다.
어~~어머닌 참 착하고 고운분이십다머~~머리 자라선 우시는 모습을 못 뵈었지만니~~니 지젤 기억하니 할머니 돌아 가시던날우~~우리 엄마 서럽게 우셨지시~~시간이 흘러서 왜 그렇게 우셨는지 아리송 했던게 풀려네~~네 좋은곳에 가시라고 그렇게 많이 우셨답니다
아, 그런 뜻이 있었군요.
첫댓글
우정이님
오늘도 멋진 하루 응원 합니다
오늘도 고마운 하루 되십시오.
오늘도 감사한 하루 되십시오.
엄마랑 오빠군대 면회갔다 차창가쳐다보며 눈물 훔치던 엄 마모습이 생각나네요..ㅎ
그러게요.
엄마의 사랑은 한이 없으십니다.
어~~어머닌 참 착하고 고운분이십다
머~~머리 자라선 우시는 모습을 못 뵈었지만
니~~니 지젤 기억하니 할머니 돌아 가시던날
우~~우리 엄마 서럽게 우셨지
시~~시간이 흘러서 왜 그렇게 우셨는지 아리송 했던게 풀려
네~~네 좋은곳에 가시라고 그렇게 많이 우셨답니다
아, 그런 뜻이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