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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원소가 탄소에 결합할때와 산소와 결합할때 결합하는 각도가 다르다.
수소원소를 그동안 수소원자로 표기하다보니...자체적으로 꼬이는 것을 발견했다. 수소원자는 핵자 개념의 헬륨변환에 해당하는 핵융합및 핵연소 소스에 사용되는 것이고...수소원소는 독립된 원자로써...원소의 역할을 수행한다.
수소원소는 지구및 태양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이고, 원자갯수의 차이를 갖는다.
그동안 검증한바에 따르면 한국과학으로는 상당부분이 왜곡되어 있어서 더이상 한국과학 이론을 따를수가 없다.
한국의 상위의 과학자 그룹은 원자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원자론을 산업에 적용하지만..한국과학으로 학습한 것이 아닌 외국 유학을 통해서 한국과학을 보완하여서 한국과학에 군림하는 형태의 한국 상위의 과학자 박사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즉...한국 과학자 상위 그룹은 한국인 과학자라 할 수가 없고, 그간에 2018년 2월 이전까지의 상위 한국 과학자 상위그룹은 한국과학을 외면하고, 방치하면서...한국과학의 왜곡된 부분을 오히려 역이용하여...한국과학에 군림하면서 한국 대중들을 흙수저로 만드는 도구로 활용한 것이라 할 수있다.
결론적으로 한국과학으로 과학의 학문을 학습하는 것은..이른바 세계 기준인 노벨상을 단한명도 과학부분에서 획득하지 못하는 결과가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간 한국과학의 기초 검증을 개인이 나름대로 열과 성의를 가지고 해 왔지만...그 자료의 대부분이 5개국인 독일,소련,중국,영어,일본어의 자료에서 최근에는 독일 자료외에는 신뢰하지 않는다. 자료의 추가적인 보충을 위해서 나머지 4개국 자료를 들추는 정도이다.
이제 이론적으로 원자 쉘(코어0에 대한 기본 개념이 거의 정립된 것 같다. 그간 원자코어와 원자 쉘을 병행하여 사용하여 왔는데
원자 쉘 혹은 원자 쉘과 필드 개념을 사용하는 것이 나을듯 싶다. 원자 쉘은 원자의 활동 모습이고...필드 개념은 전자 구름의 형태라 할 수있다.
쉴=원자 코어의 갯수 1836~1974x 511 000...필드=전자 구름이라면 막연하니...전자 511 000개의 군집된 상태
그간의 원자 쉘의 코어 갯수만 표기 하던 방법에서도 원자 쉘로 바꾸면서는 1974x 511 000 이고...전자 필드는 511 000 이 기준이된다. 수소원소의 경우 수소원자의 상태는 헬륨의 핵자와 산소원소의 핵자 부분에 자리할대 모습이고...그간의 전자수소의 개념은 나름대로 역할을 하고 있다. 수소원소를 산소원소에서 원자 구성에 해당하는 전자 배치의 용어들이 한국과학에서의 전자로만 표기되는 방식에 너무나 큰 문제가 있으므로 [전자수소] 상당부분..혼란을 피할수가 있다. 어차피 독일어 원문을 보면 이렇게 구분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굳이 나눌수밖에 없는 이유는 2주기부터 원소들의 동위원소들이 기본적으로 10개 기본 그룹을 형성하고 있고..3주기가 벗어나면 10개~20여개가지 갯수가 늘어난다. 즉..한국과학으로 원자론의 동위원소 그룹까지 검증을 하게 되면 그야말로
한국과학 전체를 포기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글을 쓰는 것은 한글이고, 외국어의 번역을 구글 인공지능에 의지해서 자료를 취득하고 있으므로 현실적인 타협을 할 수밖에 없는 태생적인 고민의 영역을 어쩔수가 없다.
서두의 글에 전제를 상당부분 바꾸는데 할애하고 있다. 그간의 문제점들의 일부를 보완하려니 어쩔수가 없다.
탄소원소와 산소원소에 수소원소가 필요에 따라서 이동을 하여서 탄소와 결합하여 석유를 만들고..액체의 석유는 공기중의 산소분자와 연소 불꽃을 만든후에 물의 불을 만들고..공기중에서 커패시터 응축을 하여 액체의 수증기로 일차적인 이슬상태의 액화가 공기중에서 진행되어서 공기중의 산소분자가 햇빛 전기를 흡수한 것을 소진한 이후에 액체의 안개 상태로 공기중에서 응집을 일차적으로 한다. 이후에 빗방울 형태가 되어서 땅이나 바다에 떨어져서 액체의 물과 합류를 하면 공기중의 연소후의 물의 불인 전류가 공기중에서 이슬 방울 단위가 되므로써..그 이름인 전류의 물의 불 상태를 손실하게 되며....이슬방울 단위인 최저 갯수 1055개가 되어서 인간의 눈에 보이는 수증기의 이슬방울 상태는 물의 불인 전류가 손실되어서 우리가 아는 액체의 물로 바뀐 상태를 의미한다.
우리는 이것을 열이라는 보편적인 단어로 학습을 해 왔으며...한국과학의 열은 불이 된 h2o가 공기중의 대기압 조건에서의 전류상태에서 수소결합 hoh+hoh의 불의 상태가 되므로 이것은 전기가 아닌 전류에 해당하고...대기압 조건에서 전류의 갯수가 점차 늘어가면서 hoh+hoh+hoh의 선형의 전류상태를 유지하면 자연의 전류상태를 유지하고...열의 상태인 공기중의 전류의 hoh갯수가 점차 크기를 확대하여 인간의 눈에 보이는 상태인 1055개의 상태가 되면 대기전류의 상태를 손실하고...일반화된 액체의 물로 바뀌게 된다.
이 과정이 커패시터의 응축이고 자연이 공기중에서 전류의 물상태의 수소결합을 액체의 물로 물질의 상을 바꾸는 과정이라 할 수있고. 이 과정에서 공기중의 산소분자가 햇빛의 전기를 흡수하여 저장된 전하를 자연 상태의 커패시터 응축의 형태인 바람의 상태를 만들면서 커패시터 응축에 의해서 액화된 수증기 단위 1055개가되어서...지표면으로 자유낙하게 하게 된다.
1055개의 물분자 이슬방울 단위는 자체적으로 중력과 평행을 이루는 상태가 되고...압력의 기준인 pa의 기본 평형을 맞추게 된다.
공기중의 물분자의 상태는 지상에서의 물의 무게인 m3당 1000kg 기준에서 기체 상태의 전류의 물분자 상태의 수소결합에서 m3당 평균 질량은 322kg의 수증기 기체 상태의 물의 질량 표준을 갖는다.
그러므로...전류이론에서 전압의 한국표준 전류전압의 220V는 100도의 100V의 액체의 물의 질량인 m3 =1000kg이 적용이 되고...
수증기 상태의 100도의 물의 물질량이 m3당 322kg이므로....수증기 상태에서 추가적인 가열을 하여서 220도의 수증기의 과열증기를 만드는 열량은 322kg의 수증기를 추가적으로 가열하게 되므로...기본 열량 투입량이 1000kg: 322kg 의 질량차이...곧....
수증기 상태에서 추가적인 가열에 의한 추가 열량은 3/1로 줄이는 결과를 알수가 있다....
한국전력의 110V에서 220V승압을 하고 저렴해진 연료비를 1/3을 적용해야 함에도 승압 공사가 끝난 1980년~1990년대....이후에 한국 전력의 평균 요금은 절반 이하로 줄었어야 함에도 220도 승압공사를 마친이후에 전력 가격을 3/1혹은 절반가격으로 낮추는 것이 아닌 오히려 전력 가격을 해마다 인상을 해왔고...10년 기준으로 평균전력 요금을 오히려 2배로 인상해 옴으로써...한국 대중들의 서민화를 부추겨서 한국 중산층을 몰락시키는 현재의 결과를 낳고 있다. 즉...한국 중산층을 한국 서민화(노예)계층으로 10년 주기로...중산층 50%에서 10년이 흐른후에 25%로 줄이고.....다시 10년뒤에 12.5%만이 한국 중산층에 잔류하도록...폭압적인 정책을 펴고 있는 것이 한국의 중산층 전략이고...그 첫번째 도구가 한국전력의 전력요금인 것이다. 한국의 중산층중...아파트 보유율에서...아파트 재산을 처분하면 남는 현금은 얼마나 되는지....계산해보면....최근 진행된 한국인 중산층의 몰락을 유도하는 한국정책의 실체를 쉽게 알수가 있다. 이것은 원래 국가 단위의 전쟁에 의해서 중산층 계층을 학살하고(군 징집) 생존한 중산층에게 그나마 중산층(전승 댓가)의 잔류를 허용한 극단적인 방법에서 산업 기반시설을 유지한채 ...지속적으로 한국 중산층을 사회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한국 중산층의 서민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 한국의 현재 모습이다. 그 주 타켓이이 현재에 자영업자의 중산층이고...자영업자의 구멍가게 수준은 이미 몰락을 했다고 진단할 수가 있다.
결국 이것을 타개할 수 있는 것은 한글로 된 물분자 과학의 자료를 찾아내어서 국가 단위의 도움없이 개별적인 생존 과학을 진행하여야 하며...이것은 한국인 대중들에게 주어진 숙명이라 할 수있다.
물분자 과학을 학습하여서 세계 평준화된 중산층 기준의 물분자 과학의 지식을 쌓지 못하면 세게 기준의 중산층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므로 자연스럽게 서민층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
이것은 산업 자본가들이 세게의 부를 이미 70~80%의 독점이 이루어진 ...왕권시대의 권력 독점의 현상과 같다.
역사가 말해주듯..독점된 국가 단위의 권력과 부는...결코 서민들에게 무상 양도가 되지 않는다. 합당한 피의 댓가 혹은
귀족층의 권위를 상징하는 권력을 세습하거나...현대 사회에는 물분자 이론의 성취 여부가 그 판단의 근거가 되는 것이라 할 수있다. 산업의 기본 도구가 되므로 한국 대중의 가치를 평가하기에 기본도구가 되는 것이다.
한국정부는 한국 대중들에게 물분자 이론의 기초 과학을 제공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한국과학의 물분자 이론의 한국 대중들이 가진 기초 상식을 근거로..세금이라는 수단을 앞세워서...한국 대중들이 누려야할 자유평등의 기본 권리를 박탈하는 짓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다고 진단할수가 없다. 한국 국가 단위는 1945년 이후에 독립국가로의 역할을 수행한 적이 없으며 경제 식민지 제 2기의 72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 서글픈 현재라 할 수있다.
(소설로 중반을 채워서...이럴땐....타이핑을 멈췄다가 글을 이어가는 것이 나을듯 싶다.)
탄소원소에 수소가 결합하는 방법과 산소원소에 수소원소가 결합하는 방법이 애초에 다르다.
이것을 원자론부터 적용하면 그 이론을 감당할수가 없다.
자연이 cn2,ch3,ch4를 물의 수소원소 2개를 넘겨 받아서 대부분이 이 반응을 수행하고 있다.
이 글에서 구분하고자 하는 것은 수소원소의 모습은 잘 익은 사과의 모습과 같고...빨간 사과는 물의 불의 공기중의 전류상태이고..
이것이 얌전해지면 배의 모습의 노란빛으로 탄소원자에 결합하여 안정된 상태가 된다.
이때에 산소원소에 빨간 사과가 공유결합 형태로 2개가 매달린 형태가 되고..산소원소의 저자수소의 원자 쉘에 직접 결합한 형태가 되고 이것은 산소원소의 전자 수소에만 적용되는 지구 환경에서의 유일한 결합 방법이다. 산소원소에 수소원소가 사과의 모습으 원자 쉘로 결합을 하므로 물의 상태에서 햇빛 전기를 흡수하여 저장을 하는 방법은 대기압 기준으로 밖에 저장을 할수가 없다. 그래서 인간은 액체의 물을 끓일때 가마솥을 이용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낸 것이라 할수있다. 가마솥에 물을 채워서 장작불을 태우므로써...
가마솥에 물의 대기압 밀도를 가마솥의 밀도로 변경을 할수가 있고, 가마솥 뚜껑의 무게에 의해서 가마솥의 밀도를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가마솥은 대기압 밀도를 조절하는 효율적인 기본 도구인 것이다.여기에 가마솥은 합금이 아닌 분말야금을 통해...융해를 가지코...모레와 흙 성분인 산소 51%+규소 27%+알미늄 7.4%+철 4.7%의 흙의 틀안안에서 소결의 과정을 통해서 가마솥의 주물을 제조하는 방식이므로 분말야금과 소결을 한 공정에 몰아 놓고...가마솥을 제조함으로써...최첨단 기초과학이론이 잠재한 가마솥 재조 방법에 대해서 한국 기술자 스스로 세계과학에서 도태되는 결과를 남기게 되었다. 분말 야금에 의해서 철을 녹이는 과정과
흙과 모레의 틀이 소결이라는 것을 따로 따로 구분해서....이것을 산업기술에 적용하면...이 자체가 철의 가공 방법부터 시작해서
자석을 만드는 기초 공정의 시작이라 할 수있다. 소결과정의 응고 과정에서 자화의 과정을 삽입하면...보다 나은 결과를 가져 올수 있는데 도통...주물의 응고 과정에서 강력한 자석으로 주물의 가마솥 재질을 자화시킨다는 개념을 검증된 이론이 없어서인지...이것을 연결 시키지 못하고...한국 기술자가 기초 기술을 간과하를 하면 한국에 정착한 1945년 이후의 한국인 이름을 가진 일본인들은
가마솥 고정을 재연구하여....자석의 제조에서 1930년대부터 세계적인 생산국가가 되엇다는 사실을 찾을 수있다.
한국 경제에 자석 산업이 도입되기 시작한 것이 1960년대이다. 가전 산업이라는 이름으로 근대화 한국사회가 바뀌는 싯점인데
한국의 가마솥 제조 공정을 유심히 들여다본...한국에 정착한 일본인들이 일본 본토보다 30~50년이 뒤진 자석 생상방법을
1970년대부터 한국에서 자석을 생산하기 시작하여....그 시간차를 단시간에 줄일수있었던 것은 바로 한국에 가마솥이 흔해 빠져서...
아궁이에 뒹굴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본다면...한국의 조선 과학자들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대부분 이들이 양반 계급이 아니라 조선의 평민들이라...
가마솥의 최점단 제품을 생산하고도...욕심없이 조선의 평민들에게도 골고루 사용되도록...그 저변을 확대하면서도 그 가마솥 제조 특허 기술에 이름석자를 올리지 않았다.
가마솥에 자화과정 하나만 추가 하였다면....1910년대의 조선의 패망은 업었다..
자석은 fe3o4의 무분별한 강자성을 정렬 시켜 주기만 하면 자석으로 바뀌게 되고 금속 자석이 된다.
더군다나...가마솥은 분말야금의 철의 녹은 상태에서 주물틀에 부어서 응고를 시키는 과정이 보편화 되어 있으므로...이과정에서
산소원소의 주입이 응고 과정에 눈에 띄일정도가 된다.탄소는 co의 상태에서 불의 상태로 철에 혼입이 되지만...
산소원소는 주물틀의 응고 과정에서 퀴리온도 이상에서 들어가서...자화가 되면 자석으로 남고....자화가 되지 않으면..일반 가마솥으로 되는 것일 뿐이다. 즉...금속자석을 먼저 자연에서 채취하여서...이것을 이용해서....가마솥 응결과정에서 자화를 식히게 되면....760도이하의 조건에서...주물틀의 성분에 갖힌 물분자가 금속자석의 fe3o4단위인 1nm 단위개를 서로 연결하는 접착제 역할을 하는 것이 물분자가 되고...더불어서 물분자의 쌍극이 금속자석의 자력을 강화시키는 것까지 덤으로 얻을 수가 있다.
자석은 자연에서 얻기가 쉽지 많은 않았겠지만....중요한 기록이 있다. 1200년대부터 중국과 몽골에서 이미 나침판을 사용하였으므로 천연 자석에 의해서 자화를 시키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고려시대에 몽골의 침입이 있었고..교류를 하던 시절이므로..몽골에 조공으로 바치는 대신에 나침판을 자화시키는 손톱보다 작은 자석을 찾아내서...이것을 고려에 가져왔어야 했다.
초기 자석은 그만큼 힘들고 어렵웠다. 몽골의 징기스칸의 역사가 말해주듯...자석 하나에 의해서 수많은 나침판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나침판은 자화시키지 않으면 나침판을 만들수가 없다. 초기 자석이 꼭 필요한 것이다. 그것이 중국과 몽골의 땅에 존재했던 것이다. 조선의 강토에 없었겠나? 있었단....그 효용을 몰라서...찾지 않았고...이용하지 않았을 뿐이다.
(어렵던 자석의 자화 영역도 쉽게 술술 풀려가는군)
이제 엊그제 내린 눈이 따사로운 햇살을 흡수하여 흰색의 고운 담요의 색깔을 버리고...물에 색깔인 자외선색인 380nm의 물로 하나둘 바꾸고 흘러 내린다. 물의 색깔이 한국과학에는 무색으로 번역되어 있는데 이것은 자연의 색을 한국과학 스스로 팽개친 멍청한 짓이다. 물은 두가지 색을 보편적으로 갖는단....눈송이의 백색과 액체의 물의 자외선 파장 380nm의 물의 색상을 갖는다.
이것을 투명하다라고 표현하면 아둔한 짓이다. 흰색과 회색의 중간색이기때문이다. 380nm파장의 자외선 색을 가진 것이 물이므로...눈의 고체의 얼음상태에서 백색이다. 그렇다면...흰색이 자리하는 영역의 파장은 500nm근처의 파장이 자리한다.
겨울의 흰색의 눈은 햇빛의 자외선 파장 380nm의 색상을 가지므로 햇빛의 파장인 380nm를 흡수하여....눈의 전체에 골고루 1944개에 분배하게 되면...눈의 흰색에서 투명한 자외선 파장이 380nm에서 500nm파장으로 바뀐상태라는 것을 의미한다.
액체의 물이 주로 흡수하는 파장이 500nm파장이라는 것이 나왔고...물분자 갯수1000개일때...눈에 보이는 물방울 단위의 액체 물이 되고....가장 잘 흡수하는 햇빛의 파장은 500nm가 된다...이렇게 정리할 수가 있게 된다.
influenz 의 흥분상태가 인간의 복근에서 두가지로 분류가 된다. 등뼈의 신경세포는 전류선인 구리선과 그 모습이 같으므로 인플루엔자 흥분상태가 되면 복근에서 생성한 탄수화물이 단백질형태로 변환이 되어서 인플루엔자의 흥분효과에 의해서..등뼈를 통해서 신경세포를 강화시키게되고...전신에 세폰 단위에 고에너지으 회전수를 전달하여 충전하게 되고...원자쉘의 갯수를 충전하므로 세포 크기는 줄어들게 된다. 또다른 방법은 복근에서 생성한 탄수화물이 등뼈로 들어가는 량이 제한이 되므로 탄수화물 형태를 그대로 저장하는 방법이 바로...복근에 연결된 남자의 가슴의 근육이 저장소가 된다. 여성으로 바꾸면 유두가 되고...탄수화물을 이동하여 저장되므로 단백질화가 되어도 뼈에서처럼 강화되지 않은 지방질 형태의 가슴살의 형태로 저장되게 된다. 남자 기준으로 가슴 근육이 팽창하게 된다. 즉...인간 기준으로 가슴의 근육양이 건강의 척도라 할 수있다.
인체의 남는 에너지량을 보관하는 탄수화물로 직접 변환 가능한 것이 남자 가슴의 근육에 해당한다. 팔의 근육과 허벅지의 근육량은
하루동안 활동하면서 최대 필요량을 인간의 신체에 맞춰서 저장을 한다.
influenz의 흥분상태는 인간 신체 기준으로 감정인 생각의 흥분상태가 되는 것은 단순한 구별이 되며...
신경세포와 연결하여서 흥분상태를 배의 복근에서 가장 먼저 생성하고...이후에 흥분상태의 신경세포를 자극하는 것이
개인의 생체 리듬을 조화롭게 만드는 첫번째 비결이라 할 수있다.
화가 날때...배에 힘을 주어서...인체의 감정을 의식으로 제어를 하는 것이 감정 조절의 첫번째 항목이 된다.
저장된 인플루엔자 효과를 사용하는 것은 가벼운 인간의 행동이다. 감정 조절에 실패한 것이고 쓸데없이 자신의 저장된 신체에너지를 화풀이의 용도로 남발을 하는 것이다.
물에서 수소원소가 탄소로 옮가가는 온도 조건보다 물리적인 압력에 의해서 탄소원소로 물의 수소원소가 이동한다.
물의 수소원소는 사과가 산소원자의 전자 수소 4개중 하나에 옆으로 누운상태로 수직으로 결합한 형태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산화 탄소가 물에 녹아있는 상태의 탄소가 자석에 이끌리듯...수소결합을 연결하여서..자석 두개를 붙여놓은 것인 co2+h2o의 형태가 되고....이 자석을 때어내리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옆으로 자석을 떼어 내는 것....즉...비스듬하게 힘을 주어서...미끌어지면서..자석을 떼어내면...물의 수소원소 2개가 탄소에 결합한채로....이동하게 되고...산소원소는 이온화 상태로 남게 된다.
그래서 석유정재에서 전류의 물분자 수소결합을 자신은 이미 고온의 상태이므로...고압을 추가로 주고...결합 공정의 속도를 높이게 되면 연속 공정으로 수증기의 수소원소가 탄소로 옮아가서 석유합성의 효율이 높아지게 된다. 기본 공정중 하나이고...석유합성의 량을 늘리는 기본 기술인 것이다. 그래서 원유정재에서 기체 상태의 공정보다는 액체상태의 커패시터 공정의 길이가 긴 이유가 이때문이다. 석탄 가스화라는 용어를 광범위하게 유포한 숨은 의도가 여기에 있다. 기체상태에서 석유합성이 진행되는양...쇄뇌시키기 위한 미끼 과학인데....한국과학은 기초검증을 하지 않아서...한국과학에 그대로 인용하는 것이다.
철저하게 한국과학은 한국대중들을 노비화하기 위한 도구로...만들어진 한국과학에 그대로...실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정말 이가 갈릴정도의 한국대중의 학습에 길에서..복병이다. 철저하게 한국대중들을 농락한 한국과학을 어떻게 해야 할지....개인으로서는 판단이 서질 않는다. 그냥 조선의 평민을 자청하였으므로...그냥 조선의 평민이니 얻은 것이없으니..잃을 것도 없다.
조선의 평민이지만...후세에는 한국과학이 아닌 한글과학을 자연의 이치에 맞게 학습하는 기본이 되어주면 그것으로 족하다.
조선의 평민임을 스스로 인용을 하지만...거부감이 많이 든다. 조선의 평민이 맞나 싶기도 하지만....현재의 모습이 조선으 평민이 맞다. 가진것이 많지 않으니...이것이 조선의 평민이 아니고 무었이랴...
마음이 조금 풍족해지기는 하는데 이것으로 먹고 살수는 없다. 아직 공기를 먹고 살아가는 방법을 깨우치지 못했다...
내 생애에는 공기를 마시고 사는 신선 놀음은 애초에 글럿다....
그래도 조선의 평민이 많이 학습을 하긴 했다. 이렇게 글로 정리하면서 내일을 노래하는 햇살의 따사로움을 기대하고 있으니...
이제 기나 길었던 겨울의 동장군도 물러 나는 싯점인듯하다.
매장의 난로를 가동하기 위해서 석유 2통을 사오면서 그간...이 등유가 물과 무엇이 다른지 그 이유가 궁금해왔다....
물은 물인데..등유가 되고..석유냄새가 나면서..공기중의 산소를 산화시키는 이유....를 알고자 했고..
이 글을 통해서 어느정도 검증을 하고 있다. 과학용어를 거창하게 갖다 붙이지 않아도...나무에서 이산화탄소를 어렵지 않게 탄수화물과 산소원자로 분리하는 것이 궁금했는데...이 이론을 오늘 풀어 놨으니....추가 검증은 약간 보완하면 될 듯싶다.
오후 2:38분
공기압(한국과학 일본어 직역=분압) 단위 Pa
공기의 무게는 댓글에 독일 위키를 첨부하고 .. 이것을 이상하게 다시 일어보니...결국m3당..공기의 무게를 101.325kg으로 계산한 계산식이 된다. 액체의 무게 기준인 m3당 1000kg 과 땅의 고체의 질량 m3당 10 000kg을 적용한 이유를 일부 알겠다..
그동안 파스칼의 공기압(대기압)의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 대략적으로 공기 입자개를 생각해왔는데
수증기는 공기중에서 액체 상태이므로...기체 상태의 공기 성분인 질소,산소,아르곤, 이산화탄소만을 공기중의 기체 성분으로 따로 분류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질량의 m3합계가 kg일때 101 ,325kg이 공기의 기체 상태 표준 질량이고...hPa로 할때는 1013, 25
결국 공기 성분의 %는 질소,산소,아르곤,이산화탄소의 질량인 것이다.
공기 무게 101 .325kg 부피 100.00
질소 79.13kg 78.090
산소 21.23kg 20.950
아르곤 0.927kg 0.927
이산화탄소 0.0039kg 0.039
이 된다. ... 1 Pa= 1kg 1hPa=100kg 1 kPa = 1000kg 이 된다.
수증기는 액체이므로 공기성분에서 애초에 제외되고...포화수증기와 표준 수증기압으로 ..대체가 되어 있다.
액체의 물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수증기이므로 공기성분인 기체 성분과 구분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대기압에서 수증기의 함량의 대기압을 적용한 것은 단위의 장난이라 할수있다.
즉..대기압인 공기 질량에 함께...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함에도...이것을 따로 분리시켜서...결국 과학학문 자체를 어렵게 하여서..
과학 학문 장사를 하기위한 수단으로 변질된 것이다.
이럴대 보면 과학자란 그룹의 의도가 궁금해진다.
부와 권력을 얻었으면 되었지...여기에 과학 선생과 과학 박사 타이틀까지 거뭐지어서...왕의 지위와 귀족의 지위...그리고 학생을 교육 시키는 선생의 지위까지를 동시에 거머쥐는 초유의 권력 형태를 현대의 과학자 그룹이 가진 권위라 할 수있다.
과학자들의 욕심이 과한 정도가 이정도 일줄이야....
결국 현대 사회는 과학자들의 세계패권 독점의 형태이고....이것을 위해서 국가 단위의 전쟁도 서슴치 않고...저질러 왔으니..
과학자 그룹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과학 학습의 기초라 할 수있다.
과학자들이 자연 과학과 산업 과학을 탐구하는 것보다...현대에 와서는 세계패권을 거머쥐는 놀이에 빠진 모습이다.
이미 넘처나는 과학 상식에 대한 무료함 때문이던가? 산업 결과물의 대량생산에 도취된 결과물인가.....?
조선의 평민을 자처하면서 이 글을 작성할 필요가 없겠네...이젠...그냥 물 중심의 자연과학....을 학습하는 한국의 평민이라...이것도 자 어울리지 않는군....한글 마을이 좋게는 한대 현대 산업구조에서 마을 단위가 굳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아파트 단위에 이미 밀려난 수시대의 유물이다. 자연과학이 산업과학에 밀려서....일어나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오전 4:16분
과학적인 사실은 관찰에 의해서 과학화되는 것은 380nm~700nm 의 물분자 갯수...760개에서 1400개의 물분자 수소결합 갯수를 눈으로 확인하지 못하는 단위개를 기본적으로 착시를 한다. 그럼에도..기초과학은 질량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어느정도의 효과를 내온 것이 사실이다.
인간의 눈으로 식별하는 단위는 물분자 기준으로 760개~1400개라는 사실을 기본 개념으로 두고 한국과학을 검증하면 손쉬운 기초과학의 검증이 된다. 물분자의 크기는 180pm 과 수소결합의 거리 180pm를 적용한 것이다.
물분자는 수소결합을 기본적으로 연결한 형태가 되므로 물이 적어도 3개 정도가 모여있는 기본 단위라 할수있고..
이것의 총 길이가 540pm이 된다. 0.540nm가 된다.
180pm은 0.180nm
1nm에 물분자 갯수는 5.5555555~개가 된다.
여기에 어제 글에서 검증된 공기의 질량...액체의 물 표준 질량이 m3 =1000kg 이고...공기중의 수증기를 제외한 표준질량이
101.325kg 이 표준 질량이고...대략 공기 질량을 m3=100kg 을 적용하므로...수증기 압력은 이 공기 밀도에 수증기의 물분자가 얼마나 녹아 들수 있느냐가 되므로...여기에 ...하나....수증기가 공기중에 포화되는 밀도가 m3 당 322kg이 된다. 이것이 공기 포함 질량인지..
공기 질량100kg+322kg 이라는 것인지는 아직 직접 실험에 의한 검증이 아니므로 알수는 없다.
그러나..우리는 가장 손쉬운 공기 포화도 실험 장소를 가지고 있다. 가정요의 욕실이 그것이다. 샤워를 5분 이내를 할때...온수를 틀어 놓으면...수증기가 눈에 실별이 안될 정도가 5분 안에 이뤄지고...안개가 짖게 끼일때도 이 현상이 일어난다. 이것을 볼때....
100kg+222kg으로 구분을 한다면...공기의 질소에 물분자 하나 산소에 물분자 하나...이렇게 하면...대략 200kg이 나오는데..추가적으로 22kg정도를 수소결합으로 연결한 것을 가만하면..
대략 공기 성분의 2배의 질량을 수증기가 추가되면 포화수증기압으로 바뀐다는 것을 짐작할 수가 있다.
질소분자는 물분자에 수소결합하는 조건은 까다롭다. 산소분자는 물분자오 거의 기체 수소결합을 한 상태라 할수있다.
브라운 운동이 이것을 구별한 것이다. 공기중에 끓인 물이 어떻게 기체 상태로 움직이는 것인지를 규명한 것이라 할 수있다.
실험 장비로도 공기 성분은 자체적으로 구별할 수가 없고..수증기의 단위개가 일정하지 않으므로..브라운 운동 자체의 허용오차는 560~1400/1의 너무도 큰 허용오차를 갖는다. 꽃가루 기준이면 um인데 이것이 대기압 조건에서 브라운 곡선정도의 영향을 받는 것을 눈여겨 봐야 한다.
액체의 물에 이산화탄소가 용해되어 있을대...저장된 전하의 량에 따라서 물분자의 수소가 탄소로 이동하는 것은 대기압이 적용될때이고...강물이나 바닷물은 일정하게 흐른다...즉..물리적인 빗글림이 생기고 이 과정에서...두개의 자석을 떼어내는 방법처럼..물의 수소 원소를 탄소로 이동하는 방법이라 할 수있다. 원소 단위의 수소이동이므로...이것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고압공정이 필요하고...이것이 이미 석유정재 과정에 삽입되어 있다. 석유정재에서 탄소의 육각형이 기본적으로 풀리게하는 것은 전기 분해 전극에 의해서 풀려지고..흑연의 육각형 사슬을 물리적으로 최대한 깨뜨려 놓고...나머지는 수증기 개질을 하면서...여기에...액화된 ch2,ch3에 추가적으로 액체의 물의 수소를 고압 공정으로...추가적으로...h-oh를 투입하여 정재 석유 량을 늘리면서...석유의 합성 이후에 폐열을 흡수하는 공정으로도 이용하고 있다고 할수있다.
이것을 현대에서는 세일가스 추출에서...수맥의 밑에 존재하는 석탄층은 지하수때문에 채굴할수가 없고..이것은 메탄을 인공석유화 시키기에 오히려 유리한 공정이 되므로...셰일가스라는 용어가 그럴싸한 것이지..지하수 이하에 존재하는 기존의 굴착에 의해서 채굴할 수 없던 석탄층을 뚫고 들어가서..파이프를 삽입한후에...탄소를 깨뜨리는 방법으로 고압의 물을 쏟아 넣는 것은 후공정이고...
지진을 유발한다는 것은 이미 결과물로 나왔다..지진이 없던 한국이 최근에...지진이 잦아진 것은 ...지진이 중점적으로 일어나는 일대에 지하 굴착장비 4km가 심어진 것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고압의 물을 넣는 것을 직접 실험한 것이고...지진은 당연한 결과물이다. 한국의 지형의 경우...삼년이 바다이므로 바다의 수압이 육지 지형에 항상 영향을 주는 상태이다.
만주 대륙과 붙어 있으므로 해서 일본처럼 섬의 지형이 아니므로..만주 지형에 의해서 한반도 지각판이 지진에서 안전한 이유가 된다.
셰일 석유를 개발하기 위한 수압 파쇄라는 단순한 접근을 한 결과물이다.
물분자를 강하게 회전 시켜서 1초당 60회전 이사을 주면...공기중에서도 공명을 하고...고압 철탑 주위에서 이미 광범위하게 확인된 사실이다. 공기에서 이정도의 파급력을 가졋는데...땅속에서는 지진을 유발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다.
공개된 기술 자료만을 토대로...4km파고 들어가서 고압의 물과 이산화 탄소를 넣어 봤더니...메탄의 변환이 되지 않더라....하는 면책의 수단을 만들기 위한 꼼수이고....이후에 진행되는 것은 한국은 자원이 없는나라...셰일가스 합성이 안되는 한국...이런정도로 포장이 될 것이다.
메탄은 ch4이고.....지하수가 h2o이므로.....탄소를 넣어주고...산소를 어떻게 회수하느냐가 셰일가스 공정의 핵심이다.
축전지 개념에서는 산소아 결합하는 전해질을 이용하여...산소를 흡수하게 했다...
아니면h-oh 로 분리하여 수소 하나만 내보내고..가 아니라 에틸렌등으로 석유 정재를 해버리는 것이다. 즉...ch4합성만이 아니라..ch3합성도 염두에 두고 접근을 해야 하는 것이다.
개인이라 이정도만 하고...
강원도에 이 맘때에 산불이 자주 발생한다. 근본적인 자세로 접근을 해야한다. 산림의 벌채를 적정하게 해줘야 하고...
기존의 나무가 목재화가 되지 않으므로 현실적으로 지금의 대안은..잡목으로 분류된 성목을 벌채를 일괄적으로 해서...팰릿으로 모두 전환 시키고 .. 이 비용으로 계획된 나무인 목재 생산을 위한 나무로 교체하는 방법이 ... 산림청 주도로 사업이 시행되어야 .. 산불 피해를 그나마 줄일수가 있다.
지금처럼....벌채후에 방치하는 형태는 근시안적인 행정의 표본이라 할 수있다.
액체의 물을 탄소와 결합하여 ch2,ch3,ch4의 변환을 원자 쉘 이론을...하나하나 열거하려니...감당이 안된다.
자연 현상의 모든 현상의 기초가 되므로..자원의 재순환정도로 접근하는 정도이다.
차차..언급하기로 한다.
물분자도 그렇고 탄소도 그렇고...개인적인 관점에서 개인이 이용하는 기초과학을 검증하고...곧바로...개인의 영역의 산업을 소규모로 시작을 하는 접근법이 좋은데...이 글을 전기입자 물분자 규명에서 시작해온 터라...넓은 범위에서의 과학을 정리하기도 바뿌다..
한국과학이 기초적으로 이런 자료를 제공하고 있었다면...이런 쓸데없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는데...
이것을 개인이 만들어가면서...개인 연구 영역을 확보한다는 것이 .. 어렵고...이론 검증만을 해야 하는 괴리가 발생하여서
이것을 언제까지 지속을 해야 하는 것인지..걱정도 된다.
5년 전처럼 그냥 소규모 매장만 운영하는 정도였으면...좋으련만...이제는 되돌아 갈수가 없다.
탄소,질소, 규소, 나트륨, 철...구리 ...텅스텐까지는 어느정도..검증을 할 것이다. 조금 이 상황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봐야 일이년이면...어느정도 결과물이 나오게 되어 있다.
내 개인기록으로 연결을 해보면...중 2때의 교통사고에 의한 학습이 멈췄다가 지금 5년이 추가 되었으므로...딱...맞아 떨어진다.
작년부터는 대학 1학년 과정의 수업료로 2천 정도를 지불한 것이고...작년에 2배 정도의 입학금과 개인 전문 자료 구입을 햇다 하면....이제 1~2년에 학사 과정을 수료하고..즉...기초 검증이 올해와 내년사이에 결말이 나온다는 것과 같다.
이후에 박사 과정을 밟을 것인지와 산업 기술을 적용한 산업기술로 이동을 할 것인지가 ..올해와 내년사이에 결정된다고 봐야한다.
교육과정이 이미 프로그램화 되어서 검증이 된 것이므로...예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조선의 평민수준이라는 것을 방증한다.
이 글을 통해서...그간에 산소원소 원자 쉘의 모습에 탄소원자 쉘의 코어가 추가가 되었다...그리고보니...수소원자 쉘의 코어가 부수적으로 사과모양과 배의 모양일때....배의 모양으로 탄소와 결합하고....사과의 모습으로 공기중의 불의 상태에서 전류상태에서 커패시터 응축을 한 이후에 수증기 이슬방울 단위가 되어서 땅에 내려와 물이 되면 물의 수소원소는 배의 색깔이나 모습이 물과 꼭 닮아 있다. 원자 쉘이니...코어니..굳이 억지로 용어를 갖다 붙이는 것보다...
산소 모습을 한 과일은 뭘까? 쌀에 낟알이 많으니...그러고...아니다..원자 갯수로 구분하면 16개이므로....쌀의 낟알이 몇개더라..16개는 넘을 것 같은데...설마 쌀은 아니겠지? 산소원소의 모습이...규소가 볏잎의 주성분이니..규소를 닮은 것이 쌀일 것이다..
호박의 씨앗이 많으므로 텅스텐 닮아 있고....
근사치로 접근되는 과일중에 감이 있다....대봉감....씨앗이 6~8개이고....어...아 맞다...사과와 배는 원래 한국토종은 크지 않다. 돌배와 조그만 사과의 종류인 앵두 크기이므로...대봉감을 산소원소로 구분하면...한국의 돌배...를 물의 수소원소로 비유하면 제격이다.
원자 모델을 들여다보니...과일의 모습을 많이 닮았더군....
12:02분
원자 쉘의 갯수인 지구 수소 기준인 1974x 511 000eV와 1973 x 511 000=1008 203 000ev 일때....
이때의 전자 511 000을 빛의 속도 기준을 주면....586.678초의 회전을 하는 것이 표준 수소의 속도가 된다. 그런데 이것을 액체의 물 기준에 적용을 하면...액체의 물의 수소원소가 2개이고...빛의 속도를 가지면...햇빛 속도로 구분을 하면 빛의 조명없이 스스로 눈으로 식별하는 상태가 되어야 하나..어둠속에서 물을 식별할 수가 없다.
결국...빛의 표준 속도의 정의는 눈으로 식별하는 속도가 아님을 알수가있고....여기에....물의 액체의 속성을 비교하여서..빛의 단위가 전자라할때 표준 대기압에서 햇빛을 흡수하고 여름 최대 35도....겨울 영하 이십도 사이를 오가는 것이 한국에서의 물의 상태이다.
원자 쉘이든 전자이든 햇빛을 흡수하여 전체적인 온도 변화를 가져온다. 햇빛을 대량으로 흡수할 것 갖지만...실제로는 물분자 기준으로 하나 햇빛 입자를 흡수하므로 해서....12년~10년의 추가 에너지를 저장한 상태가 된다. 그리고 물분자 하나 크기에서 햇빛을 집적 흡수할 수가 없다. 760개에서 1400개가 일렬로 늘어서야 햇빛 입자개를 흡수하는 상태가 되므로...햇빛 입자개를 흡수하여도 수소결합으로 공유하는 형태가 되어서 서로 분배를 한다.
10년 주기의 한국의 산과 강을 보면 약간씩 변화되고 복원이 되지 않고..일정하게 바뀐다. 한국이나 지구의 환경을 10년정도면 인간의 감각으로 체감할 정도로 지구의 구성을 일부 바꾸고 있다.
물분자의 수소원자 기준으로 수소 원소의 전자 갯수를 511 000개를 기준으로 햇빛의 2.68개를 흡수하는 상태가 중성자 변환의 기준 에너지가 된다. 여기서...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이 발견된다. 빛의 입자가 2개가 모인 것이 전자기파이고...서로 90도를 직교한다.
그런데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전자는 원자 쉘과 결합되어서 직진하는 햇빛의 상태의 공간을 가로지르는 형태가 아닌...3차원 공간을 만드는 원형의 형태를 만들고 있고...3차원 원형을 다시...전체적으로 회전하는 형태의 4차원 시간을 추가하는 형태가 된다.
그러나...수소원소가 물에 구성이 될때는 4차원 시간의 공전이 아닌 3차원의 회전을 하는 상태가 된다. 자력을 가지는 회전이 이 3차원의 쉘을 일정하게 회전하는 상태에서 만들어지고..이것을 자력및 자화 현상이라 한국과학은 설명하고 있다.
수소원소의 전자는 그 입자가 2.68eV가 한계 흡수가 아니다. 최대 전자 궤도에서 7eV를 흡수할 수가 있다.
이것의 표현을 바꾸면 전자 하나당 햇빛입자를 6~7개까지 함게 할 수가 있다는 것이 되고...이것이 원자 쉘과 더불어서 마술을 부리는 요인이 된다. 전자 궤도 511 000개가 원자 쉘의 1973개의 적도 중심으로 원자 쉘과 맞물려서...히전을 할때 이것을 원자 껍질에 전자 궤도 이런 표현도 적절하다고 본다. 전자 껍질이라는 표현은 좋지 않다.왜냐하면 중요한 이론을 놓치기 때문이다.
빛의 단위인 전자 하나가 햇빛입자를 흡수하면 전자기파 결합을 하는 것은 이미 1890년대에 하인리히 허츠에 의해서 전기 자기 스펙트럼에 의해서 검증이 되엇다고 할 수있다.
이것이 원자코어론-->원자 쉘 이론으로 원자 궤도가 변화하여...원자 쉘 이상의 표현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안다.
이것을 물에 대입하면...물방울이 빗방울 형태에서 한방울 떨어지면 왕관현상을 일으키며 파동을 만든다.
그리고..탄소의 단백질 형태는 끈끈한 형태의 고무 점액질을 만든다.
위 사실을 수소원소의 원자 쉘과 전자 511 000개에 대입을 하면....전자 부터는 빛의 속도보다 떨어진 상태이고...빛의 절반 속도149.896km가 되고...즉...15만km의 빛의 속도의 절반 속도를 쉽게 얻을수가 있다.다시 절반 속도는 7만km이고...또다시 절반 속도는 3만 5천 킬로가 되고....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빛의 속도의 물분자의 수소원소는 햇빛입자를 흡수하여 전기 자기 결합을 하면 에너지는 증가하지만...제한된 공간에서 원형의 회전을 하는 상태가 되므로...전자 궤도 속도는 절반 단위로 속도가 줄어들게 된다.
전자 궤도의 수소원소를 만들때...이미 자체 속도가 빛의 표준의 15만 킬로를 기준으로 두면...햇빛입자 3개를 흡수하게 되면...
7만5천..3만 8천...만9천km의 속도로 줄어들게 된다. 물에서 대략 속도가 2만 킬로정도된다는 사실을 구하고 나면....여기서..다시..원자 쉘의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원자 쉴은 전자 하나개와 1973개의 원자 쉘에 속도가 맞춰져 있으므로...전자의 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들면...원자 쉘의 속도는 곱으로 줄어들게 된다. 즉...전자 궤도에서 햇빛 입자 갯수개를 흡수할때....제곱승으로 빛의 속도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3제곱승으로 속도가 줄어들게 된다.
즉....물분자의 수소원소에서 전자 궤도에 3개의 햇빛을 흡수하는 상태가 되면....3 ^3= 즉.빛의 속도의 27배가 줄어들게 된다....
수소원자의 전자 상태가 빛의 기본 절반의 속도에서 다시 나누기 27를 하면 5 551km가 햇빛 입자 3개를 흡수한 상태가 되고...이것은 공기 중에서 전류상태에 해당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고...햇빛의 3개의 회전수가 줄어들어야....공기중의 이슬방울 단위가 되어서...커패시터 응축을 하고...비로소 빗방울 단위까지 성장하면..땅으로 떨어지게 된다..
땅으로 떨어진 물방울의 경우...햇빛입자 3개중...하나 정도를 손실했다면...전자 1eV+2eV상태가 된다고 기본 계산을 하면...
인간의 눈으로 물체를 식별할때....초당 60회전을 하는 물체부터 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고...햇빛은 광속으로 충분히 구별을 하는데 햇빛의 입자 단위개가 최대 8 607 302개의 단위에서 1974개의 햇빛 단위개의 이동을 대략적으로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인간의 눈의 시각이다.
즉...파장이 380nm~700nm을 식별하는 것이 눈의 기능이다.인간의 신체인 2m내외를 380nm~700nm로 나누어서 식별하는 것이 인간의 눈의 시각이 된다.
오전 11:00분
탄소의 흑연 결정 구조와 물의 얼음의 결정구조가 유사한 결정구조를 갖는다.
육각형 결정구조가 그것이다.
탄소의 흑연 결정구조의 경우 2차원의 작은 크기의 육각형을 층층이 갖는 구조를 갖고 ... 석탄이 흑연화 진행화되는 특징을 갖고
물은 액체서 고체로 바뀔때...육각형 구조를 가지고...입체적인 육각형을 가지며..수소원소 2개의 참여속에 이뤄지는 특징이고..얼음 전체의 구조를 갖음으로 해서..얼음의 고체가 액체의 물에 뜨는 이유가 된다. 물의 고체에서 얼음의 고체가 액체의 물에 뜨는 현상에 대해 면밀한 접근을 필요로 한다.
m3당 질량 측정에서...고체의 얼음이 10 000kg 의 질량을 갖는 것과 1000kg의 질량을 갖는 것은 큰 차이를 갖는다.
그동안 한국과학은 이 기본 질량 측정을 해보지 않은듯하다. m3당 얼음의 무게는 고정되어 있고....이것을 녹여서m3의 액체의 부피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가 있다. 여기에서..고체의 얼음의 무게와 액체의 물의 질량을 서로 비교할 수가 있다.
m3당..고체의 얼음과 액체의 물의 질량은 서로 다르다. 같다고 전제하면...얼음의 고체가 액체의 물에 뜨는 이유를 충분하게 타당한 이론으로 설명을 해야 하는데 한국과학은 이것이 물의 결정 구조 차이때문이라고 단순 결론을 내리고 있다. 그렇다고...m3얼음의 질량은 액체의 물의 질량보다 가벼운 상태가 되므로...지표면에서 얼음의 m3당 질량보다 액체의 m3 의 질량이 무겁다는 것이 된다. 이것은 이미 검증이 되었으므로....
그러나....물의 결정구조가 바뀜으로 고체의 질량이 액체의 질량보다 가볍다의 표현은....과학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즉...액체의 물에 철의 선박 10만t 이 뜨는 원리로 인용하는 것이 부력이다.일본어 직역 같아 보이므로 굳이 검색을 해서 그 의미를 독일 위키에서 일부러 찾아 본다. (역시 한국과학과 설명이 다르다)정적부력의 하나이고..중력의 반대 힘에 본체 책체 또는 가스이다.
중력 작용으로 풀이를 하고 접근을 하고 있다. 중력은 자기장의 어둠의 힘이라는 사실을 그동안 검증해 왔다.
자기장은 가스 상태의 물분자 기준의 지표면에서 그 크기가 인간의 키 크기인 2m 직경 크기는 갖는 것이 평균밀도의 중력을 생성시키고 있음을 보여 왔다. 그리고 이후에 자기의 힘을 잃고...이 잃은 자기의 힘은 지구를 지구 공전 궤도의 힘으로 작용하고...이후에 지구 자기장의 크기인 직경 10만 킬로까지....커진후에 태양으로 향하여 햇빛으로 재생산되어서 순환하는 구조를 갖는다.
부력은 단순원리는 물이 물질을 띄워 올리는 힘으로 구분이 되지만....중력을 개입시키면 자기장의 속성이 그대로 적용되어야 하고...
지표면의 자기장이 2~10m의 직경을 가질때...지표면에서는 2~10m가 지표면을 기준으로 2m~10m의 자기장크기를 갖지만...액체의 물에서는 이 2~10m의 자기장은 액체의 물에 상당량 흡수된 상태로 자기장이 존재하게 되고 이 자기장 밀도 액체에서는 커지게 되므로...액체의 물은...부력을 갖는 실제적인 이유가 된다. 물의 중력이라는 독일 표현은 이처럼 자기장이 액체의 바닷물에서 어떻게 부력을 생성시키는지 그 소스를 제공한다. 자연에서의 자기장은 쌍극으로 자기장을 이끌어 오거나...액체의 물에서는 생성되어 있는 자기장을 어느정도 가두는 역할을 하고..질량을 가진 물의 수소원소나 산소원소는 직접적으로 자기장의 2~10m크기를 직접 흡수하지는 못하지만....자기장 밀도를 바닷물이나 강물에서는 어느정도 가둠의 효과가 발생하고..이 효과에 의해서 물에 철로 된 거대 선박인 1만 t의 선박이 물에 뜨게 된다. 지구 자기장을 선박에서 이처럼 광범위하게 기초적으로 이용을 하는데 한국과학은 자기장을 이용해서 선박이 바닷물에서 띄워지는 사실 자체를 언급하지 않으면서....선박제조 2위를 만들어 내고 있는 기이한 한국과학이론을 펼치고 있다. 조선소를 운영하는 이들의 경영진이 1945년에 눌어 앉은 일본인과 그 후손이라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가 있다.
이러한 현상을 대기업의 영역을 천천히 검증해보면 곳곳엣 발견할 수가있다.
금수저와 흙수저의 경계가 이렇게 뚜렸한 것이다.
이번 정부에서 소방 공무원을 충원한다는 게획을 언론을 통해서...작년에 집권하고 부터 유독 강조를 하고 있다.
전 정부에서 우체국과 철도 공무원의 처우에 유달리 신경을 썻고....그 와중에 늘상화 된것은....돼지와 닭의 유행성 전염이다.
한국경제와 국가 권력의 흐름을 읽을 수있는 아주 중요한 단서가 된다.
한국국가 단위에서 농민을 위한 정책은 거의 찾아 보기 힘들고...쌀값에 대한 직불금인가 이것으로...대신을 한다.
농민의 쌀의 생산 가격은 기계화 인한 농민수가 감소되는 것이 예상되므로 이 대규모의 농민들을 흡수하여 산업화에 적용하는 프로그램이 가장 국정의 최우선이 되어야 함에도 농민을 도시로 이주시켜서...항상 공장 노동자...흙수저의 표본으로 일삼아 온것이 1960년대부터 일상화되어 왔다.
한국의 농민들을 한국과학의 왜곡된 교육을 주입시켜서 자영업에서 중소기업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아예..정책적으로 막아 놓고
농민들에게 생색내기 정책인 쌀 직불금 금액이 얼마느니...이러한 정책만 남발한다.
국가 단위의 기초 부가가치는 공장 단위에서 상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전력 생산에서 시작을 하는데...
1960년대부터 이것을 1945년 이후에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들이 한국인 이름으로 전력산업의 대부분의 부를 독차지 함으로써...국가단위에서 사용할 세금의 기초가 없게 된다. 전력에서 유발되는 부가가치를 기준으로 국가 단위의 권력의 화폐를 생산하여...화페 유통을 통해서 국가 단위의 화페 경제의 선순환을 만들어가는데....그 대부분을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들이 한국은행과...한국전력, 우체국,철도, 항만 ,,,제철소..기타 사회 간접 부분의 대부분을 독점함으로써...한국국가 단위의 세금을 직접적으로 화폐에 적용하지 못하고...
한국에 잔류한 일본인들을 통해서 국가 세금의 대부분을 충당하는 기형적인 한국의 현재의 세금체계를 갖게 되었다.
한국 국가 단위의 경제는 한국의 농민들을 착취하여서...국가단위의 제품 생산의 원재료에 해당하는 노동력의 착취가 일상화 된 이유가 여기에 근본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국인들은 한국의 국가 단위에서 한국과학으로 제대로 된 기초 자료가 제공되지 않았다 하더라도...개인적으로
한국과학을 내버려 두고...유럽의 선진 과학 자료를 구입해야 하는데..이 중대한 길목을 한국의 서울에 교보문고라는 ... 국적이 불분명한...곳에서 대표 서적 편찬...판매를 담당함으로써...일본어를 배우고....일본어의 기술 자료를 교보문고에서 가서 구입을 해야
중소기업의 충족조건을 만들 수있는 프로그램이 1010년의 스마트 폰이 유통되기이전의 한국의 금수저 놀이의 엘리트 코스의 전형이 되었다. 엘리트 학군인 일본인 후손들들을 위한 특목고...그리고 서울대로 이어지는 일본인 후손들을 위한 기본 교육코스에
전문 서적을 그나마 일반인들이 구하는 통로를 열어 줬어야 함에도....이것마져 교보문고라는...한국 국적을 갖고는 있지만...
일본의 국적도 갖은 듯한 이상한 ....단체에 의해서...박사급의 논문이 교보문고를 통해서 유통됨으로써...2010년까지 한국과학이
완벽하게 유럽의 기초과학과 단절되어....한국경제를 일본인과 그 후손의 금수저 놀이터가 되게 한 그 첫번째 원흉이 되었다.
이제는 1945년이후의 일본인과 그 후손들이 의도하지 않는...교육체게에서 근본적인 ..체계가 구글위키를 중심으로..
번져가고 있고....한국과학을 단 5년만에 해부하여..오늘의 글을 작성하는 조선의 평민이 평생학습을 하고...기초과학의 검증도 스스로 하면서...이 글을 쓰는 시대가 이미 만들어졌다.
한글 문화가 이제..비로소 한국의 대중들에게 빛을 발하는 기초 준비가 되었다고 할 수있다.
한글의 우수한 문화가 인터넷을 통해서 대중들이 편집에 참여하는 구글 위키야 말로...이 세상을 바꾸는 진정한 4차 산업의 근간이 된다. 세계 공용어가 영어지만....태블릿 공용어라면 단연...한글이라 할수있다. 전체 언어를 변환하여 기초 과학에 적용해보면
한글처럼 그 표현력이 우수한 문자를 찾기 힘들다.
오늘 새볔글로 빛의 순환글을 올렷지만..기초과학을 한글은 너무도 쉽게 정리를 한다.
글을 작성하고..가끔식 내가 작성한것이 맞나 싶을 정도이다.
상당부분은 나의 개인적인 깨닮음이 가세한 것이지만...
대부분은 물의 소리를 그대로 전달하는 것으로 그 효과를 짐작할 수있다.
인간의 생각의 연결만으로 이 글이 쓰여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물의 도움이 없다면...이 글은 지속되지 않는다.
주어지는 자료는 물이 전하는 의지를 생각이 독일 위키의 자료를 통해서 과학기준을 적용하는 도구이지..
대부분은 물이 인간의 몸을 통해서.한글을 통해서 한국의 대중들과 일차적인 소통을 하고...나머지는 한글 변환에 의해서 세계의 대중들과 소통을 한다.
물이 구체적인 행동을 시작한 것이라 할 수있다.
첫댓글
승화 (일본어 직역이므로 중요)
@한글마을
원자 쉘의 색을 가지는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