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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무나 끄적 끄적 ] ┫ 봉자야 노~올자 ( 3 )
서 상 추천 0 조회 112 06.09.08 11: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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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8 12:15

    첫댓글 봉자는 어떻하라구.... ?

  • 작성자 06.09.08 13:17

    제순인 남자에요

  • 06.09.08 12:22

    몸살 다 낫으 셨네요! 그러게요 옛날 가난해서 그럴수밖에 없었던 시절 가끔 제 말투가 쌀쌀 맞아서그런지 자신도모르게 남의 맘을 상하게 만들죠 그래서 가끔 후회를 많이 해요 본의 아닌 그런 일 인게죠

  • 06.09.08 13:01

    술몇잔 사주시고 대금으로다 멋진 곡조 읆혀 주시면 뭐라하겠습니까? !! 3탄부턴 봉자씨가 설설 이야기에서 제외되는 느낌을 받는데... ^^ ; 지는유 봉자씨가 주연인 야그를 좋아라한다구요^^ ㅋㅋ

  • 06.09.08 16:19

    참으로 가슴아픈 시절이었다고 생각 됩니다. 저도 서상님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나이지만 저 어릴때만 해도 강냉이죽을 학교에서 얻어 먹었고 나중에는 옥수수빵을 구워서 지급해 주더군요. 그나마도 갯수가 모자라서 손검사. 손톱검사. 목아지때검사 등등해서 더러운아이는(저 포함해서) 맨날 남들이 먹는 빵 침흘리며 구경만 해야 햇으니 참 지금 생각해도 제순이란분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ㅡㅡ;

  • 06.09.08 17:32

    후후,,,,, 정말 어린시절 먹던 얘기 하자면 삼일밤은 새워야 할걸요,,,,,,

  • 06.09.09 16:59

    떽끼 !! 이사람아~~~

  • 06.09.13 16:25

    요새도 수덥뿌리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실까요? 참 훌륭한 선생님을 맞나 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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