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중환 선생님께. (서주희 부모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주희가 5학년 2반 담임 선생님이 남자분 이라고 혹시나 무서우면 어쩌나, 걱정반 기대반하며 재짤거리던게 어제 같네요~
선생님의 자상하시고 따뜻함이 뭍어 나는 편지에 답장하고 싶은 맘이 있었지만 선뜻 그러지 못하고 벌써 1학기가 흘러갑니다.
선생님의 도우심으로 주희가 고학년인데도 나름 열심히 잘 적응하고 있는듯해서 정말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해주시는 하나님께도 감사드려요~.^^
엄마가 바쁘다는 이유로 준비물과 과제물을 잘 챙겨보내지 못해 부족한 주희를 잘 지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날은 칭찬 받았다고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주희랑 엄마랑은 그래도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편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주희가 밝은 듯하나 소심하고 내성적인 면이 있어서 같은 반 친구들 관계에 가끔은 속상해 하기도 하고 친구들과의 관께 소통에 관해 상황 이야기를 하면 어떤때는 명확한 잡을 내기가 힘들답니다.
요즘 애들이 저희 때 랑 틀려 너무 성숙해서 무섭기까지 하네요~
정말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천방지축 제멋대로인 애들을 지도하시는 선생님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등마를 믿고 선생님을 믿고 맡기오니 부족한 주희지만 예쁘게 봐주시고 학생으로써 버릇이 벗거나 못된 행동을 하면 따끔히 혼내주세요
조심스러워 횡성수설 빈칸을 채웁니다, 주희가 다 채워야 한다고~ ^^
하네요.
선생님 장마동안 음식조심하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선생님 화이팅 하세요
존경하는 선생님께. (김유정 부모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5학년 2반 김유정 어린이 엄마입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과 눈길로 아이들을 지켜봐 주시는 선생님의 보살핌 속에 어느새 한 학기가 지나고 철 없던 우리 아이의 몸도 마음도 많이 커진 것 같네요.
예민하고 버릇없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걱정 반 우려 반' 하는 마음만 앞섰지, 실제로는 엄마로서 역할이 많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이만큼 자라준 아이가 대견 스럽고 고맙지만 무엇보다도 진정으로 유정이를 바르게 이끌어 주신 선생님의 깊고 넓은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곧 여름 방학 입니다.
들 뜨고 어디로 뛸지 모르는 정신없는 아이들을 한 학기 동안 무탈하고 건강하게 학습 지도하시느라 열정을 다하신 선생님의 피로가 방학 동안 모두 사라지고 따뜻하고 기운찬 에너지가 가득차길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바르고 건강한 어린이가 되도록 많은 격려와 지도를 부탁드리며 한 학기 동안 우리 아이를 잘 지도해 주신 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권혜지 부모님)
벌써 1학기가 다 끝나갑니다.
선생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바쁘고 시간이 없는 핑계로 선생님이 아이들 이끌어 가시는데 아무런 도움도 못 드려 죄송합니다.
혜지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사춘기를 빨리 맞아서 선생님이 다루시기에 힘든 부분이 많으 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해해 주시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학기에도 부탁드립니다.
(윤민혁 부모님)
안녕하십니까?
민혁이 엄마입니다.
후텁지근한 장마철 날씨에 우리 아이들 지도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함이 많은 민혁이 잘 챙겨주시고 저같은 경우에는 학교 교육에 믿고
맡기며 일임하고 있습니다.
2학기도 물론이고 내년에도 방과후 학습 체험활동 등 다양한 학습 및 체험교육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우리 아이들 바른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지도 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윤희선 부모님)
1학기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집안에서는 귀한 아들 딸 부모에게는 소중한 자식들 입니다.
학생들을 자식 같이 잘 지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선생님의 교육방식 적극 지지 합니다.
다만 기본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열심히 지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프로는 프로를 알수 있습니다.
(김서현 부모님)
1학기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서현이가 공부하는 습관이 잘 길러진 것 같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지도와 편달을 부탁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상엽 부모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상엽이 엄마입니다.
한 학기동안 애써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학기초 상엽이가 시조를 들고와 혼자서 노래하듯 외는 모습이 참 흐뭇했습니다.
언뜻 고등학교 때나 배울 법한 시조를 흥얼거리는 모습이 솔직히 영어단어를 줄줄외는 것보다 자랑스럽고 기특했답니다.
우리의 정서와 문화를 아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하니까요
물론 글로벌시대에 발맞추려면 영어 또한 필수지만요
일기를 매일 쓰는 것도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까지는 줄곧 일주일에 3번을 아주 정직하게 챙겨쓰며 더 써도 괜찮다는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저 숙제처럼 의무적으로 해왔답니다.
오히려 주말을 제외한 매일을 일기쓰다보니 하루일과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가지며 늘 똑같을 하루라 생각지않고 그 날만의 주제를 찾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끔 안쓰기도 했답니다.
학예회 개최 또한 상엽이가 늘 바라던 바라 매일 매일 친구들과 연습한다고 합니다.
물론 모방의 부분도 있지만 모든 창작은 모방에서 출발한다고 하니 작품을 모방하고 새롭게 구성하고 빼고 더하는 과정이 아이들의 생각을 성장시키는 발판이 될 듯싶습니다.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늘 고민하시는 선생님께 제가 아직은 조언 할 수 있는 어떤 생각도 가지고 있지 못하답니다.
저또한 선생님과 같은 마음 같은 생각으로 고민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한 학기내내 애써주신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김세민 부모님)
선생님께
벌써 한 학기가 끝나고 마무리를 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네요
학기 초 선생님의 열정에 참 많은 기대를 하고 시작했는데 세민이가 그 만큼 따라가지 못하고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아 무척이나 속상합니다.
항상 어린 아이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부모보다는 친구가 좋고, 가족과 함께 하는 것 보다는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등, 여러가지 행동이 사춘기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엄마에게 꾸중도 많이 듣지만 생각과 행동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사춘기의 자연스러운 현상일까요?
5학년 쯤 되면 서서히 사춘기에 접어든다고 하는데 어쩔 때는 참 감당하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1,2명도 아니고 30여명의 사춘기 아이들과 함께 하시니 그 어려움이 짐작 갑니다.
그래도 선생님께서 그 아이들을 이해해주시고, 이끌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안연주 부모님)
항상 학교 교육에 힘쓰시는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예날과는 달리 단체생활의 소중함이 크게 부탁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유감입니다.
개인 주의가 만연한 이 학교와 사회에서 단체 생활의 소중함을 어린 학생들에게 숙제를 시켜 많이 교육을 시켰으면 합니다.
여름방학을 활기차고 보람있게 지낼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안혜리 부모님)
선생님께서 5학년 담임을 하시며 아이들의 장점을 승화시켜주시고 단점은 보완하여 장점으로 바꿀 수 있도록 보이지 않게 노력을 참 많이 해주신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 개성도 강하고 사춘기가 오는 아이도 있을 것인데 많은 아이를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1학기를 무사히 보낸 것 같습니다.
잠깐의 방학동안 아이에게 학습이나 체험을 통하여 충전을 시키고 2학기를 좀 더 적극적이고 성숙된 아이로 변화 될 수 있도록 부모로서 노력하겠습니다.
(조예진 부모님)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선생님 먼저 찾아 뵙지 못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선생님께서 최선을 다해서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노고에 감사합니다.
자기주도학습 스스로 할 수 있는 교육안에 우리 예진이가 잘 따르고 있는지 사실 너무 부끄럽습니다.
저는 예진이가 너무 개성이 강하고 엉뚱하지만 요즘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데...
걱정 입니다. 너무 너무 말을 안들어서요.^^
저는 선생님 께서 차별하지 않고 하나하나 이해하시고 따뜻한 교육안에 잘하시길 믿으며.....
진심교육과 예절교육 친구사랑 마음이 따뜻한 아이들과 만들어 가길 바라며.....
이만 줄일께요.
두서 없이 글을 올립니다.
(김강주의 학부모)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김강주의 엄마입니다
저의 아이를 가르켜 주시고 좋은 길로 언제나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을 찾아 뵙고 인사 한번 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강주에게 1학기 동안 선생님께서 내주신 과제물들을 보면서 언제나 감사했습니다
위인전 책읽기와 언제나 이쁜 색깔의 프린트물이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저희 강주가 장난이 있고 짖긋다 하더라도
언제나 열심히 하는 아이라 봐주시고
많이 많이 가르켜 주세요. 언제나 공부보단 마음속의 이쁜마음 바른마음 씩씩한 마음을 먼저 가질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가르켜주세요.
집에선 저 또한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늘 선생님께서도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강주 엄마 올림
(최지훈의 학부모)
안녕하세요... 선생님
그 동안 저희 집의 애를 가르치시느라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지훈이가 선생님 속 안 썩히고 학교생활을 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활달한 면도 있지만 자신있는 대답을 못할때도 많고 수줍어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남자아이 같은 면을 잘 키워주셔서 4학년때보다는 훨씬 좋아 보입니다
특히 우유부단한 성격이 있어서 스스로 공부나 룰을 잘 지키지 못합니다.
이점 선생님께서 유념해 주셔서 엄격한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저희 집은 초등학교때는 공부보다는 인성을 키우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중학교, 고등학교 생활의 밑거름이 충만하도록 교육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회의 상식이 어떤 것이고 기본이 무엇이며 지겨야 할 것이 어떤 것인지 선생님의 고견과 높으신 인품으로 많이 지도하여 주십시요.
짧게나마 글로 부탁말씀 드렸습니다. 장마철에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최지훈 父 배상
(유빈 부모님)
선생님 안녕하세요
벌써 5학년이네 하며 걱정반 근심반으로 보낸것이 3월인데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구나 하며 생각이 들땐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느 덧 코밑이 시컴 시컴해지고 엄마에 잔소리를 듣기 싫어하는게 혹시 벌써 사춘기는 아닌지 긴장하게 됩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가정에서 어떻게 교육해야 아이를 좀 더 바르게 키울 수 있을지 이것이 저에게도 있어 아주 크고 중요한 숙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일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올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성장하는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 아닐까 합니다.
(김수연 부모님)
선생님 안녕하세요
더우신데 고생이 많습니다.
엊그제 5학년 2반이 배정되어 선생님과 함께 생활하였는데 벌써 상반기가 마무리 되어 갑니다.
세월이 정말 빨리 흘러가네요
한 학기 동안 고생 많으셨고 선생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우리 수연이 지도하시기에 힘드시죠?
부족함이 많은 아이입니다.
사랑으로 때론 매로 이탈하지 않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수연이 선생님
수연이가 자신감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바보스러울 정도로요
학교에서도 자신감 없이 지내는지...
전 당당하고 대나무처럼 곧은 성품을 지닌 밝고 맑은 수연이가 되길 기도합니다.
단단한 기초교육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학습량을 늘려주세요,
존경하는 선생님 한 학기동안 부족한 아이 지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주영 부모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주영이 엄마입니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한 주영이의 5학년도 어느덧 한 학기를 마감합니다.
남자 아이라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한번쯤은 꼭 남자 담임 선생님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항상 바래 왔었는데 우리 주영이에게도 이런 행운이 오게 됬네요.
작년과 달라진 시험제도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집에서의 빡빡한 예습 복습 없이도 나름 잘해 나갔던 것 같아 안심이 되었답니다.
그 모든 것이 선생님의 학교에서의 지도 덕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마음이 놓였구요,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주영이를 많이 예뻐해 주신다는 것을 주영이의 학교생활 얘기를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영이가 훗날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지 알 수는 없지만 선생님의 관심과 애정이 좋은 양분이 되어 큰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선생님의 좋은 가르침과 큰 사랑으로 우리 주영이 자신감 가득 안고 다른 곳으로 떠납니다.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주영이를 비롯하여 많은 제자들로부터 존경받는 선생님이시길 간절히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임소현 부모님)
1학기 동안 불편하신 몸으로 아이들 지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 동안 아이를 통해 선생님에 대해 여러가지 건의하고 싶던차에 마침 이런 기회가 생겨 저도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우선, 선생님께서 일기를 강조하시는 취지는 충분히 이해를 하나, 선생님께서 내용보다 길이에 초점을 두신다거나 아이을 힘들게 야외 학습하거나 연휴까지도 무리하게 일기를 숙제로 내주시면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글쓰기 향상보다는 아이가 오히려 반감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일기는 선생님과 대화의 출구이기도 한데, 전혀 선생님의 멘트도 없을 때 좀 무관심하신 것 아닌가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숙제도 아이가 너무 컴퓨터 앞에 앉아 자료를 뽑거나 하는 시간을 많이 잡는 숙제로 인해 사실 편안하게 독서를 할 수 없답니다.
그리고 휴일 같은 경우 시험 때가 아닌 경우 저는 맘껏 푹 쉬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아이가 숙제에 치여서 밤늦게 까지 하는 것을 보고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제발 불 필요한 숙제를 너무 낳이 내주시지 마시기 부탁드립니다.
(김시은 부모님)
안녕하세요?
긴 장마로 인한 계속되는 비 속에 건강 하신지요?
저희 시은이를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희 집은 맞벌이 가정으로 이 핑계 저 핑계로 많은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편지를 쓰며 다시 한번 되돌아 보며 저의 나태함으로 무의미한 시간이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부쩍 성장한 시은이가 대견하며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무어라 말씀 드릴것은 없고 좀 더 많은 체험활동이나 현장학습을 했으면 합니다.
항상 변함없이 시은이를 위해 여러모로 애써주시는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항상 노력하는 엄마 아빠가 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지현 부모님)
안녕하세요 김지현 엄마 입니다.
항상 사랑으로 감싸고 교육을 위해 힘쓰시는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아이들이 쑥쑥 자라는 것 처럼 시간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지현이가 다소 내성적이고 활동적인 성향보다 정적인 성격이 강해서 외향적이고 활발한 성격으로 변화시키고 싶은게 아직까지 많은 부분에서 다가가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집에서 오빠들과 잘 어울려서 지내는데 학교에서는 여자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지 궁금하군요.
아이가 잘하는 부분을 잘 관찰하고 발견해서 작은 부분이라도 칭찬으로 격려 할 때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어느 책에서 본 것 같습니다.
감히 선생님께 말하자면 이런 부분을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싶고 남은 한 학기동안도 화목하고 웃음 가득한 학급으로 이끌어 주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가람 부모님)
선생님께
한 학기동안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엔 남자 선생님이라서 속으로 걱정도 했지만 가람이도 적응을 잘하고 선생님을 좋아해요.
시조창도 이젠 제법 잘하고 자료정리도 잘하는 모습을 보며 5학년 한 학기동안 선생님의 수고와 아이들의 노력이 이젠 겉으로 조금씩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 가르쳐 주시고 걱정하는 모습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늦을 때 연락이 되면 좋겠습니다.
요즘 사회가 어지러워서 아이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 없다면 걱정이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전화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학기 동안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재범 부모님)
한 학기동안 많은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힘드셨죠?
먼저 감사드립니다.
재범이는 작년에 비해 생활면에서 태도가 좋아졌습니다.
숙제할 때 투덜거림이 없어졌다던지 시간이 길어지면 대충 짧게 하거나 글씨를 엉망으로 하던 것이 지금은 줄었습니다.
또 스스로 엄마의 잔소리 없이 시험공부나 평상시 학습에 있어서도 잘 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평소 선생님께서 만화로 쓰는 일기가 계속된다든가 제대로 하지 않고 대충하는 것이 보이면 두고 보셨다가 아이를 불러서 살짝 얘기해주시는 세심하고 꼼꼼한 지도 덕분일 것입니다.
아이도 선생님의 관심을 좋아하고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있는 것도 같구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세심한 지도 부탁드립니다.
(박형훈 부모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벌써 한 학기가 금방 지나버렸네요.
항상 찾아뵈야 하는 마음은 있었는데 그렇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2학기에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1학기 동안 동시외우기, 시조창, 독서퀴즈 등 다양한 활동이 아이들에게 큰 경험이며 재산이 됐을꺼라 믿습니다.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지도 하실 때 열정적인 모습이 아이들도 느껴지나 봅니다.
형훈이가 임원이 되면서 부쩍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책임감을 느끼는 아이로 변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모두 선생님 덕분입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2학기에는 형훈이가 더 열심히 공부 할 수 있도록 많은 지도와 격려 부탁드려요.
한 학기 고생 많으셨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할게요.
방학 잘 보내시고요 감사합니다.
|
첫댓글 내가 문집글 신기록 세우려 했는데..
너떔에 이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시ㅣㅣㅣㅣㅣㅣㅣ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ㅅㅅㅅㅅㅅㅅㅅ사ㅏㅏㅏㅏ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여ㅕㅕㅕㅕㅕㅕㅕㅕㅕ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
ㅋ
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ㅈㄷㄳㅁㄴㅇㅀㅋㅌㅊㅍ
ㅂ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ㅌ
ㅇ
ㄹ
ㅈ
ㄹ
ㄴㄹ
ㄴ
ㄹㅈ
ㄹㄴㄹ
ㄷㅈ
ㄹ
ㅂ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ㅋ
ㅋㅋㅋ
ㅋ
ㅋ
으유 신상엽 재밌냐?
글구 왜 유정이가 2학년 2반임?
내가왜 2학년2반임 ㅡㅡ^^ 나 꼬마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