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임시정부의 김구선생 모습
社會的 變換期의 最大 悲劇은 惡者의 거친 아우성이 아니고, 善한사람들
의 소름끼치는 沈默이었다고 歷史는 기록하고 있다.
안녕하십니까?
광복절과 말복인 이날 아침에 안부 인사드립니다. 이 날은 어느날 보다도 기쁨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오늘은 2020년8월15일(음력6월26일)토요일(星期六)이며, 末伏節과 75주년 맞는 광복절입니다. 1910년에
나라의 국권을 제국주의 일본에게 강탈 당하고 오랜 전통과 역사마져 말살 시키며 민족혼을 송두리채 빼았아 가려고
갖은 만행을 자행했던 일제가 1945년8월15일 연합국에게 항복하므로서 우리나라가 독립되고, 1948년8월15일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 날을 기념하여 國慶日로 정하여 경축하는 날 입니다. 이 날은 각가정마다 태극기를 빠짐없이
게양하고 중앙및 지방에서는 경축식을 거행하는 날이고, 그리고 이 야생화가 오래동안 몸 담았던 중국 연변조선족 자치주
에서는 연변의 老人節이라하여 노인들을 섬기는 날로 아름다운 우리 민족의 노인공경의 행사를 성대히 거행하고 있기도
한 날이며 가톨릭 교회에서는 성모승천 대축일로 지내는 큰 축일 이기도 합니다.
이런 좋은 날을 마지하여 무엇보다도 집집마다 태국기를 게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을 고취 시키는 하루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더운날씨를 시원하게 보내시라고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 사진의 "멋진풍경사진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복에 대한 별도의 글을 보내드립니다..
우리나라 정부 수립을 축하하는 미국의 기념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