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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깊이 자리잡고 있는
수치심, 무기력, 죄의식, 후회, 욕망, 두려움, 분노, 자존심을 놓아버리고
용기, 중립, 자발성, 용서, 통찰을 넘어서
자기제한의 신념 놓아버림
무조건적인 사랑
기쁨, 감사, 축복, 평화,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매일의 기록
모든 생명에게 친절하고 존재하는 전부에게 선의를 가져라!!
2019년 12월 31일 놓아버림과 함께 하루를 끝내기 중
480일 1월 9일 목요일
수소수 알칼리수 탐구중...
알아차림 놓아버림
471일 12월 31일 화요일
kbs 방송 자만심-욕망 알아차림 놓아버림
12월 31일 마지막날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모짜르트 소나타 for two piano k448 반복해서 듣기 중!!
470일 12월 30일 월요일
알아차림 놓아버림
463일 12월 24일 월요일
새로운 월요일
알아차림
놓아버림
기적수업 75과 빛이왔다
1과부터 다시 시작!!
456일 12월 17일 월요일
아침부터 탐구욕심 알아차림 놓아버림
복습, 예습 욕구 알아차림 놓아버림
욕망 알아차림 놓아버림
455일 12월 16일 일요일
탐구욕심 알아차림 놓아버림
454일 12월 15일 토요일
놓아버림
탐구 욕심 알아차림 놓아버림
453일 12월 14일 금요일
정신없음 알아차림 놓아버림
452일 12월 13일 목요일
놓아버림
자만심 알아차림 놓아버림
451일 12월 11일 수요일
놓아버림
탐구 자만심 평가 알아차림 놓아버림
450일 12월 10일 화요일
놓아버림
서울 놓아버림
449일 12월 09일 월요일
놓아버림
의견을 갖는 허영 알아차림 놓아버림
448일 12월 08일 일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447일 12월 07일 토요일
놓아버림
서울 놓아버림
영적치유 알아차림 놓아버림
에릭 펄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446일 12월 06일 금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445일 12월 05일 목요일
2년만에 다시 시작하는 강의
- 의견을 갖는 허영, 자만심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444일 12월 04일 수요일
놓아버림 알아차림
서울 버치바이크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443일 12월 03일 화요일
아침 놓아버림
자만심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442일 12월 02일 월요일
놓아버림
자만심 알아차림 놓아버림
아침 놓아버림!!
놓아버림 441일 11월 30일 일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440일 11월 29일 토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439일 11월 28일 금요일
000관련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438일 목요일
놓아버림
437일 11월 27일 수요일
서울 알아차림 놓아버림
000관련된 모든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26일 화요일
놓아버림
긴장 000와 관련된 모든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435일 11월 25일 월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434일 11월 24일 일요일
용균 의대 놓아버림
놓아버림 433일 11월 23일 토요일
서울 놓아버림
놓아버림 432일 11월 22일 금요일
놓아버림
서울 엔젤 놓아버림
노아버림 431 11월 21일 목요일
놓아버림
아들 자만심 놓아버림
놓아버림 430일 11월 20일 수요일
놓아버림
아침, 저녁 틈틈히 놓아버림
놓아버림 429일째 11월 19일 화요일
방송 알아차림 놓아버림
자만심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428일째 11월 18일 월요일
아침 놓아버림
미래에 대한 두려움 놓아버림!!
놓아버림 427일째 11월 17일 일요일
서울
놓아버림
놓아버림 426일째 11월 16일 토요일
서울, 전문엔젤 놓아버림
놓아버림 425일째 11월 15일 금요일
아침 놓아버림
꿈 놓아버림
놓아버림 424일 11월 14일 목요일
수능 놓아버림
수능기대, 아쉬움 알아차림 놓아버림
혁균 - 전대의대
용균 - 원대의대... 기대 알아치림 놓아버림. 아쉬움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423일 11월 13일 수요일
놓아버림
피곤함 놓아버림
놓아버림 422일째 11월 12일 화요일
친구 기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421일째 11월 11일 월요일
아침 놓아버림
탄수화물 금식 8일째 갈증이 계속됨
놓아버림 420일째 11월 10일 일요일
용인, 친구, 죽음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419일째 11월 9일 토요일
행복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418일째 금요일 11월 8일
아침 놓아버림
탄수화물 금식 5일째
기적수업 놓아버림
의학 탐구 놓아버림
417일 목요일 11월 07일
선운사 동반 놓아버림
416일 11월 06일 수요일
놓아버림
415일 11월 05일 화요일
아침 사전 놓아버림
저녁 청소 놓아버림
탄수화물 금식 지속
414일 11월 04일 월요일
놓아버림
탄수화물 금지식사 15일간 시작
기적수업 지속!!
413일 11월 03일 일요일
놓아버림
412일 11월 02일 토요일
놓아버림
저탄고지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411일 11월 1일 금요일
놓아버림
류00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가르침 놓아버림
놓아버림 410일 10월 31일 목요일
목요일 아침 놓아버림
기적수업 알아차림 놓아버림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의식수준 190(자존심)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한 화두선
지적자만은 무지를 낳고 영적자만은 평화, 깨달음의 걸림돌이다.
"의견을 갖는 허영을 놓아버림"
'에고를 살찌우는 옳다 그르다, 좋다 나쁘다의 판단 놓아버림'
놓아버림 409일 10월 30일 수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408일 10월 29일 화요일
놓아버림
서울 놓아버림
놓아버림 407일 10월 28일 월요일
놓아버림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406일 10월 27일 일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405일 10월 26일 토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404일 10월 25일 금요일
놓아버림
가을 조건화 놓아버림
놓아버림 403일 10월 24일 목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402일 10월 23일 수요일
놓아버림
강범 부친 상가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401일 10월 22일 화요일
서울 강남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400일 10월 21일 월요일
놓아버림
소화기 탐구 놓아아버림
놓아버림 399일 10월 20일 일요일
놓아버림
탐구 놓아버림
놓아버림 398일 10월 19일 토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397일 10월 18일 금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396일 10월 17일 목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395일 10월 16일 수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394일 10월 15일 화요일
놓아버림
서울다님 귀차니즘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93일 10월 14일 월요일
놓아버림
기적수업 28과 나는 무엇보다 다르게 보기를 원한다.
놓아버림 392일 10월 13일 일요일
부산 강의 욕망 알아차림 놓아버림
자만심, 잘난체하기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91일 10월 12일 토요일
놓아버림
의견을 갖는 허영을 알아차림 놓아버림
기대를 갖는 허영을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90일 10월 11일 금요일
놓아버림
수면에 대한 욕망 놓아버림
미량원소 탐구에 대한 욕망 알아차림 놓아버림
그저 BEING으로
놓아버림 389일 10월 10일 목요일
나는 00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알지 못한다.
놓아버림
나는 돈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알지 못한다
놓아버림 388일 10월 9일 수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387일 10월 8일 화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386일 10월 7일 월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385일 10월 6일 일요일
놓아버림
나는 다르게 보기를 결심한다
놓아버림 384일 10월 5일 토요일
놓아버림
나는 보기를 결심한다
기적수업
놓아버림 383일 10월 4일 금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382일 10월 3일 목요일
나는 내가 보는 관점의 결과를 혼자 경험하지 않는다.
머리카락 한올도 세지않고 넘어가는 법이 없다
놓아버림 381일 10월 2일 수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기적수업 놓아버림
놓아버림 380일 10월 1일 화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379일 9월 30일 월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378일 9월 29일 일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77일 9월 28일 토요일
놓아버림
타인의 생각, 감정을 먼저 고려 ..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76일 9월 27일 금요일
놓아버림
기적수업 12일째
내가 심란한 이유는 의미없는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놓아버림 375일 9월 26일 목요일
놓아버림
기적수업 11일
놓아버림 374일 9월 25일 수요일
놓아버림
기적수업 10일
놓아버림 373일째 9월 24일 화요일
놓아버림
기적수업 9일째
놓아버림 372일째 9월 23일 월요일
놓아버림
기적수업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다.
작은 심란함은 없다. 심란함은 평화를 방해한다.
내가 지금 두려운 이유는 거기에 없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나는 과거만을 본다.
놓아버림 371일째 9월 22일 일요일
놓아버림
꿈속에서 비염 알아차림 놓아버림
나는 무한한 존재이므로 비염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놓아버림 370일째 9월 21일 토요일 아침
아침에 환자 응대의 핵심 알아차림 놓아버림 - ~~에 대해서 물어보세요.
기적수업 5일째
작은 심란함은 없다. 심란함은 마음의 평화를 방해한다.
나는 결코 내가 생각하는 이유로 불안한 것이 아니다.
나는 결코 내가 생각하는 이유로 기쁘지 않은 것이 아니다.
놓아버림 369일째 금요일 아침
놓아버림
000와 관련된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질문 알아차림 놓아버림
명상, 무념무상 어려움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68일 목요일 9월 19일
놓아버림
000 동료와의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67일 수요일 9월 18일
서울에서 놓아버림
3b 놓아버림
놓아버림 366일 화요일 9월 17일
놓아버림
집착 알아차림 놓아버림
꿈속의 작은 집착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65일 월요일 9월 16일
놓아버림
에고를 살찌우는 심판, 판단, 의견 놓아버림!!
놓아버림 364일 일요일 9월 15일
놓아버림
아침 놓아버림
비염 놓아버림
귀차니즘 놓아버림
놓아버림 363일 토요일 9월 14일
추석 알아차림 놓아버림
가족과의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62일 금요일 9월 13일
놓아버림
비염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61일 목요일 9월 12일
기록과 함께 놓아버림 361일째 ... 기록보정함....
새벽 3시 50분에 일어나다.
탄수화물 관련 논문 읽고 ... 놓아버림 중
놓아버림 명상 기록 2018년 9월 17일 ...
오늘이 9월 12일.. 4일이 지나면 만 1년 동안 기록하며 놓아버림 명상...
오늘부터 놓아버림 명상을 계속 기록할 것인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을 것인가?
묵상중!!
놓아버림 364일 수요일 9월 11일
탐구심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63일 화요일 9월 10일
놓아버림, 비염 의심 알아차림 놓아벎
놓아버림 362일 월요일 9월 9일
놓아버림
아침 놓아버림
비염 놓아버림
놓아버림 361일 일요일 9월 8일
비염 놓아버림
김제 000 감정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60일 토요일 아침 9월 7일
꿈속에서 찬공비 비염 증상 알아차림 놓아버림
검찰. 장교수 아들 조사에 대해 분노 알아차림 놓아버림
의견을 갖는 허영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59일 금요일 9월 6일
놓아버림
000님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의견을 갖는 허영 놓아버림
바보인척 하기 수행
놓아버림 358일 목요일 9월 5일
욕망 놓아버림
놓아버림 357일 수요일 9월 4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356일 화요일 9월 3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535일 월요일 9월 2일
놓아버림
아침에 꿈속 놓아버림
정00 관련된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534일 일요일 9월 1일 일요일
놓아버림
김 00과 관련된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53일 토요일 8월 31일 토요일
놓아버림
꿈속에서 놓아버림
박 00관련된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52일 금요일 8월 30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351일 8월 29일 목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350일 8월 28일 수요일
놓아버림
꿈속에서 놓아버림
놓아버림 349일 8월 27일 화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성0 이00님 이사장님과 관련된 일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48일 8월 26일 월요일
기록하며 놓아버림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신이시여! 제발 저를 도와주소서!
부디 저의 마음이 스스로 열려 의식의 진실을 알게해주소서
놓아버림 347일 8월 25일 일요일
하루종일 골프 회피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46일 8월 24일 토요일
영암 회의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45일 8월 23일 금요일
야간골프 회피
의식의 진실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45일 8월 22일 목요일
좀더 몰입된 놓아버림. 아침저녁으로
호의에 대한 반응없음 알아차림 놓아버림
무조건적인 사랑을 목표로 놓아버림
기록과 함께 놓아버림 1년
기적수업 묵상을 다시 시작해볼까?
일어날 일은 일어나리라!!
신이시여! 부디 제 마음이 열려 스스로 의식의 진실을 알게해주소서!!
놓아버림 344일 8월 21일 수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몰입된 놓아버림 시작
놓아버림 343일 8월 20일 화요일
아침 놓아버림
저녁 놓아버림
놓아버림 342일 8월 19일 월요일
놓아버림
에고망동 알아차림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
놓아버림 341일 8월 18일 일요일
놓아버림 340일 8월 17일 토요일
놓아버림 339일 8월 16일 금요일
놓아버림 338일 8월 15일 목요일
놓아버림 337일 8월 14일 수요일
놓아버림 337일이 되어간다. 마음의 평화는 과연 오는가?
오늘은 자기제한 신념을 알아차림 그리고 놓아버림
중생상 알아차림 놓아버림
신시이여! 제발 마음이 스스로 열려 의식의 진실을 알게 해주소서!!
무지의 어둠이 너무깊어 윤회계를 방황할때
진리세계 지혜의 눈부신 빛의 길을 따라
바이로차나께서는 우리를 인도하소서
사후세계의 좁고 어두운 여행길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우리로 하여금 완전한 붓다 경지에 이르게 하소서!!
놓아버림 336일 8월 13일 화요일
서울 놓아버림
매력 놓아버림
놓아버림 335일 8월 12일 월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334일 8월 11일 일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33일 8월 10일 토요일
놓아버림
그냥 놓아버림
놓아버림 332일 8월 9일 금요일
놓아버림
욕망 놓아버림
놓아버림 331일 8월 8일 목요일
놓아버림, 박00님에 대한 미움, 분노, 짠함, 자만심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330일 8월 7일 수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329일 8월 6일 화요일
놓아버림328일 8월 5일 월요일
놓아버림
325 금, 326 토, 327 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324일 8월 1일 목요일
8월의 놓아버림
음식 놓아버림
탈바꿈
놓아버림 323일 7월 31일 수요일
놓아버림
아침 서울길 놓아버림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22일 7월 30일 화요일
깊은 놓아버림이 안되고 있음 알아차림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
신이시여! 제발 저를 도와주소서. 제발 의식이 스스로 열려 진실을 알게해주소서!
놓아버림 321일 7월 29일 월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20일째 7월 28일 일요일
하루종일 에고에 내맡김
놓아버림
놓아버림 319일 7월 27일 토요일
놓아버림
아침 놓아버림
저녁 놓아버림
놓아버림 318일 7월 26일 금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317일 7월 25일 목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316일 7월 24일 수요일
코인 관련 죄책감, 불안 알아차림 놓아버림
불편함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15일 7월 23일 화요일
놓아버림
막연한 불안, 죄책감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14일 7월 22일 월요일
꿈속에서 내가 옳다는 착각, 자만심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12일 7월 20일 토요일
놓아버림 313일 7월 21일 일요일
여수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11일 7월 19일 금요일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
놓아버림 310일 7월 18일 목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309일 7월 17일 수요일
아침 놓아버림
영양탐구 매력 알아차림 놓아버림
과제에 대한 부담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08일째 7월 16일 화요일
신에 에고를 내맡김
신이시여!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의식의 진실을 스스로 알게 해주세요.
아침 놓아버림
놓아버림 307일 7월 15일 월요일
놓아버림
아침 놓아버림
저녁놓아버림
작아진 에고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306일 일요일
놓아버림
무기력 놓아버림
놓아버림 305일 토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304일째 7월 12일 금요일
놓아버림
에고의 모든 감정을 놓아버림
수퍼밴드 놓아버림
강의 놓아버림
놓아버림 303일째 7월 11일 목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302일째 7월 10일 수요일
놓아버림
에고의 만족감 놓아버림
중생상 놓아버림
놓아버림 301일째날 7월 9일 화요일
놓아버림
무조건적인 사랑 알아차림 놓아버림
에고의 영적 만족 놓아버림
놓아버림 300일째 7월 8일 월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299일째 7월 7일 일요일
놓아버림
아침 1시간 놓아버림
놓아버림 298일째 7월 6일 토요일
놓아버림
의견을 갖는 허영 놓아버림
시비분별 놓아버림
놓아버림 297일째 7월 5일 금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296일째 7월 4일 목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295일째 7월 3일 수요일
진정한 절연이 의미하는 바는 에고의 보상자체와 절연하는 것이고 자기와 몸, 감정 혹은 마음과의 동일시를 절연하는 것ㅇ다. 절연을 통해 사람은 물리적으로 세상을 떠나지 않고도 세상에 투여한 감정적 에너지와 관심을 거둘 수 있다.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
몰두, 헌신, 봉헌, 예배 ....
놓아버림 294일째 7월 2일 화요일
내안의 참나를 만나다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체질감별법
그리고 놓아버림
놓아버림 293일째 7월 1일 월요일
놓아버림
내안의 참나를 만나다 정리하며 놓아버림
놓아버림 292일째 6월 30일 일요일
놓아버림
내안의 참나를 만나다와 함께 놓아버림
놓아버림 291일째 6월 29일 토요일
놓아버림
명상의 목적은 육체/마음과의 동일시를 초월하고 참나를 각성하는 것인데, 참나는 육체와 마음을 넘어서있지만 둘다를 포함하기도 한다.
마음은 쉼없이 활동한다. 생각, 개념, 관념, 이미지, 기억, 감정, 예상의 연쇄가 끝없이 흘러간다.
명상의 취지는 분리인데 특히 생각이 나의 것이고 나를 나타낸다는 개념으로부터의 분리다. 실제에서 생각은 마음자체가 그런 것처럼 그냥 그것으로 있을 뿐이다. 불러오기와 재생 또한 상상되고 투사된 가치의 귀결이다. 무엇이 얼마나 가치있느냐는 실제나 상상속의 상실에 대한 감정적 반응을 보고 판단할 수 있다. 일단 생각이 대상과 마찬가지로 비 개인화된다면 생각은 가치와 매력을 상실하게 된다.
생각과 감정은 욕망에서 일어나고 마음은 스스로가 가치를 부여한 것을 욕망한다.
마음을 정화하기 위해서는 부여하고 덧씌우고 투사시킨 신념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특별하거나 독특한 가치 혹은 중요성은 없다는 사실에 주목하면 된다.
그러니 '가치, 중요성, 흥미'를 철회하라.
놓아버림 290일째 날 6월 28일 금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289일째 날 6월 27일 목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288일째 6월 26일 수요일
놓아버림
에고의 타고난 성격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87일 6월 25일 화요일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
의견을 갖는 허영 놓아버림
놓아버림 286일째 6월 24일 월요일
에고망동의 사건,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
의견을 갖는 허영 놓아버림
시비, 판단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85일째 6월 23일 일요일
에고의 망동 알아차림 놓아버림
284일 6월 22일 토요일
놓아버림
자신이 존재함. 알아차림. 놓아버림
283일 6월 21일 금요일
놓아버림
282일 6월 20일 목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281일 6월 19일 수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280일 6월 18일 화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279일째날 6월 17일 월요일
음적인 삶의 태도 유지
놓아버림 278일째 6월 16일 일요일
강의 자만심 알아차림 놓아버림
미래에 대한 불안감 알아차림 놓아버림
희망, 매력에 대한 집착 알아차림 놓아버림
그냥 존재함
놓아버림 277일째 날 6월 15일 토요일
놀이 욕구 놓아버림
놓아버림 276일째 6월 14일 금요일
꿈속에서 시험준비 못한 갈등, 커닝, 죄책감 두려움 분노 알아차림 놓아버림
시비분별, 판단에 대한 갈등 알아차림 놓아버림
275일째 6월 13일 목요일
탐구와 비즈니스에 대한 갈등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74일째 6월 12일 수요일
거짓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알아차림 놓아버림
피로에 대한 두려움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73일째 날 6월 11일 화요일
아침에 놓아버림
저녁 청소 놓아버림
놓아버림 272일째 6월 10일 월요일
월요일 아침 사전 놓아버림
미래에 대한 걱정 불안 알아차림 놓아버림
미래에 대한 매력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71일째 6월 9일 일요일
미래에 대한 걱정, 불안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70일 토
놓아버림 269일 금
놓아버림 268일째 6월 6일 목요일
꼼꼼함 알아차림 놓아버림
갈등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67일째 날 6월 5일 수요일
놓아버림
인간의 관계에 대한 놓아버림
놓아버림 명상 266일째 6월 4일 화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명상 265일째 6월 3일 월요일
병원일에 대한 불편함 알아차림 놓아버림
호흡탐구에 대한 한계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64일 6월 2일 일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263일째 6월 1일 토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유00님과 관련된 마음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62일째 5월 31일 금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261일째 5월 30일 목요일
5월의 마지막날 00에 대한 미움, 분노 알아차림 놓아버림
스키마 알아차림 놓아버림
음악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60일째 5월 29일 수요일
인체에 대한 신비 알아차림 .. 그리고 놓아버림
스키마(인지적 틀) 알아차림, 놓아버림
깊은 명상이 안됨에 대한 욕망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59일째 5월 28일 화요일
한 인간의 특정 캐릭터 알아차림 놓아버림
나는 무한한 존재이므로 등통증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나는 무한한 존재이므로 페르조나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놓아버림 258일째 5월 27일 월요일
AK탐구과정에서 과도한 속도 알아차림 놓아버림
두려움 알아차림 놓아버림
명상에 대한 집착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57일째 5월 26일 일요일
욕망 놓아버림
자만심 놓아버림
놓아버림 256일째 5월 25일 토요일
놓아버림
한방병원 놓아버림
255일째 5월 24일 금요일
사전 놓아버림
밀도있는 알아차림에 대한 집착 알아차림 놓아버림
양자의학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54일째 5월 23일 목요일
놓아버림
실망 알아차림 놓아버림
의견을 갖는 허영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53일째 5월 22일 수요일
개인의 personality 알아차림을 알게 해준 친구 00에게 감사합니다.
문형철을 객관적으로 보고 이야기하고 조언해줄 수 있는...
지식을 접근하는 태도 알아차림 그리고 화두선
'그는 누구인가?'
화두선으로 던지고 오늘도 하루를.....
ak알아차림 놓아버림
김00의 태도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52일째 5월 21일 화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몰입
AK몰입
의심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51일 5월 20일 월요일
저녁 청소 놓아버림
아침 사전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
시비분별, 판단 놓아버림
다시 놓아버림에 몰입!!
놓아버림 250일 5월 19일 일요일
놓아버림
시비와 판단 알아차림 놓아버림
의견을 갖는 허영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49일째 5월 18일 토요일
놓아버림
고향집 집착, 자만심, 시비분별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48일째 5월 17일 금요일
놓아버림
한방병원에 대한 집착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47일째 5월 16일 목요일
서울에 대한 귀차니즘 알아차림 놓아버림
ak탐구에 대한 욕망 알아차림 놓아버림
doing 그리고 being
놓아버림 246일 5월 15일 수요일
죽음에 대한 공포, 두려움, 답답함 알아차림 놓아버림
피로에 대한 느낌 알아차림 놓아버림
스승의날 영적자만심, 욕망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명상 245일째 5월 14일 화요일
관상 명상 놓아버림
놓아버림 명상수행 244일째 5월 13일 월요일
아침에 국세청 조사에 대한 분노, 두려움 무의식에서 올라옴을 알아차림 놓아버림.
시비와 판단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명상수행 243일째날 5월 12일 일요일. 부처님 오신 날
놓아버림
영적 수행 놓아버림
시비와 판단 놓아버림
놓아버림 242일째날 5월 11일 토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판단 놓아버림
놓아버림 241일 5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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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버림 240일째 5월 9일 목요일
놓아버림
사토리 체험에 대한 욕망 놓아버림
ak에 대한 답답함(이성) 놓아버림
놓아버림 239일째 5월 8일 수요일
놓아버림
비교우위 놓아버림
매력, 욕망 놓아버림
신이시여. 부디 제 마음이 열려 의식의 진실을 스스로 알게해주소서!!
놓아버림 238일째 날 5월 7일 화요일
사토리에 대한 욕망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을 제외한 모든 사적인 동기 놓아버림
옳고 그름, 판단 알아차림 놓아버림
인체의 신비에 대해 겸손함
AK에 대한 저항 알아차림 놓아버림
장요근-용천혈(sedation point) 실험중!!
놓아버림 237일째 날 5월 6일 월요일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
AK의 탐구를 통한 진실 찾기
놓아버림 236일째날 5월 5일 일요일
놓아버림을 회피하고 싶은 에고의 마음 알아차림 그리고 놓아버림
beyond resion에 대한 탐구 지속
놓아버림 235일째 5월 4일 토요일
아침 사전 놓아버림
국세청 놓아버림
놓아버림 234일째 5월 3일 금요일
아침 사전 놓아버림
저녁 청소 놓아버림
수호천사 연결하여 무조건적인 사랑과 함께하기
예루살렘, 유대인의 역사...
불편함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전생에 아랍인일까?
만약 유대인의 역사가 심금을 울린다면 그 이유는? 전생에 유대인일까?
옳고 그름, 집단무의식의 조건화...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33일째 날 5월 2일 목요일
호흡수련의 가치
호흡수련이 매우 유용할 수 있는 특별한 문제들이 있지요. 예를들면, 섹스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은 호흡을 통해 에너지를 기저차크라에서 상위의 에너지 중추로 끌어올림으로써 휴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표면적으로 해결 불가능한 증오, 시기, 비난, 분개 혹은 복수심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은 비장차크라에서 막혀 있는 과도한 에너지를 호흡을 통해 끌어올림으로써 쉬게 될 것입니다. 지나치게 야심차고 물질주의적인 혹은 욕심많은 사람은 태양신경총에 축적된 에너지를 감압시킴으로써 이익을 얻을 이고요. 실연당한 사람은 호흡을 통해 가슴으로부터 제 3의 눈이나 정수리 차크라로 에너지를 끌어올림으로써 휴식을 얻는데 이렇게 해서 사적인 사랑의 에너지는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신의 사랑으로 이전됩니다. 영적 이해, 앎, 혹은 통찰력이 부족한 사람은 호흡을 통해 보다 많은 에너지를 이나마 제 3의 눈으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놓아버림 232일째 5월 01일 수요일
beyond resion의학의 탐구
applied kinesiology 탐구
인과, 과학, 논리, 지성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31일째, 4월 30일 화요일
국세청 놓아버림
놓아버림 230일째 4월 29일 월요일
지고의 선이시여! 부디 제 마음이 열려 의식의 진실을 알게 해주소서
꿈 에고의 망동 .. 알아차림 놓아버림
다시 매순간 알아차림 놓아버림을 꿈꾸며
놓아버림 229일째 4월 28일 일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228일째 4월 27일 토요일
놓아버림과 함께 하루종일 보내기
미움 알아차림 놓아버림
판단 분노 알아차림 놓아버림
자만심, 매력 알아차림 놓아버림
의견을 갖는 허영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을 제외한 모든 동기 놓아버림
놓아버림 227일째 4월 26일 금요일
놓아버림
에고의 존재 놓아버림
수호천사와 연결 명상법
의견을 갖는 허영 놓아버림
판단, 심판 분별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26일째 4월 25일 목요일
서울 놓아버림
국세청 놓아버림
매력 놓아버림
놓아버림 225일째 4월 24일 수요일
공포 알아차림 놓아버림
Doing and being
놓아버림 224일째 4월 23일 화요일
매력 알아차림 그리고 놓아버림
깊은 명상 안됨 알아차림 놓아버림
서울 귀차니즘 알아차림 놓아버림
두려움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23일째 4월 22일 월요일
에고 망동의 알아차림, 그리고 놓아버림
끝없는 놓아버림의 연속
호모스피리투스와 함께
국세청 놓아버림
...
놓아버림 222일째 4월 21일 일요일
집에서 놓아버림이 안됨 알아차림 놓아버림
일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221일째 4월 20일 토요일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마치 응급실같은 세상 저편에 자신이 있다고 그려본다.
가슴을 열고 천사같은 존재들과 연결되어 그들과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간청한다.
이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로 다가가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고 연민(사랑)의 에너지를 그들에게 보낸다.
이제 상상속에서 연민의 에너지 장을 뿜어내는 자신을 그려본다. 누구에게든 상상속에서 이런 일을 해볼 수 있다. 지구상에는 언제나 60억 이상의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매 시간 그들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이중에서 유아용 침대에 누워있는 아기든, 방금 자동차에 치인 십대 청소년이든, 전장에서 총탄을 맞은 누군가든, 분만중인 산모든, 자살을 시도중인 사람이든, 사랑을 가장 많이 쏟아부어 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을 선택한다. 그런 다음 연민의 마음을 가장 많이 불러일으키는 사람을 그리면서 상상속에서 그에게로 달려가 무한한 사랑을 부어준다. 두팔에 그들을 안고 가슴을 통해 그들 속으로 사랑을 쏟아붇는 자신을 상상한다. 이 사랑은 고차원적인 존재(나와 연결된 천사)로부터 우리의 가슴을 통해 뿜어져 나와 그 사람을 가득채워 준다. 그러면 서로의 두려움이 녹아버리는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죽음에 대해 어떤 두려움을 안고 있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의 순간에 깊은 평온속으로 들어간다. 마치 위대한 존재들에게서 흘러나온 연민의 에너지가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그들에게 닿는것 같다.
죽어가는 사람이 "오 신이시여, 도와주소서"라고 말하면 문이 열리면서 우리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보내주는 이 연민의 마음이 흘러들게 된다. 그러면 이제 그는 안전하다. 고향으로 돌아가 보살핌을 받고 신에게 크나큰 사랑을 받는다. 이로써 그는 진실을 내적으로 경험하기 시작한다. 이때 우리는 개인적인 작은 나를 옆으로 밀어놓아야 한다. 이때 작은 나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호불호나 혐오감, 매력을 지닌 개성도 필요없다. 오로지 가슴을 통해 흐르는 그 에너지로 존재하기만하면 된다.
치유의 에너지는 우리의 자발적인 의지를 통해 우리에게서 타인들의 존재속으로 흘러든다. 그러면 우리는 눈앞에서 죽어가는 사람의 변화를 목격하게 된다. 실제로 그것을 느끼게 된다. 두려움이 죽어가는 사람의 눈을 떠나고 고통스러운 긴장이 그의 몸에서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우리도 고통이 그의 몸을 떠나는 것을 경험한다. 그러면 그는 생명과 사랑의 에너지에 둘러싸인 채 무한한 평화의 상태속으로 들어간다. 자신이 완전하고 완벽한 존재임을 느끼며 치유된다.
놓아버림 220일째 4월 19일 금요일
매순간 완전한 항복상태에서 행위의 요가를 하며 사트-치트-아난다로 존재하기
골프 자기제한 신념프로그램 정리 바꾸기
다른 분야로 확장해보면 예를들어 '돈, 병원, ...
최선을 다해 사는 삶은 아름답다라는 신념프로그램 알아차림 놓아버림
존재하는 모든 삶은 있는 그대로 완전하다.
지고의 선께 기도합니다.
존재하는 모든 생명에게 친절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소서!
놓아버림 219일째 4월 18일 목요일
신이시여 제발 저를 도와주소서. 부디 제 마음이 열려 의식의 진실을 스스로 알게 해주소서.
치유와 회복 .. 놓아버림..
영적 작업을 위한 안전한 환경. 화두선...
놓아버림 218일째 4월 17일 수요일
끊임없는 놓아버림
영적작업을 위한 안전한 환경... 화두선으로..
영적 동맹을 포함해서...
표면적 불행은 구원을 가장해서 온 경우가 대부분이다.
놓아버림 217일째 4월 16일 화요일
부정적 근원 '죽음에 대한 공포' 그리고 두려움 알아차림 놓아버림
의견을 갖는 허영 알아차림 놓아버림
심판, 판단 알아차림 놓아버림
마음으로 그려보기
신념 프로그램 알아차림 놓아버림
자기제한 신념 알아차림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을 제외한 모든 사적 동기 놓아버림
놓아버림 216일째 4월 15일 월요일 아침
지성, 과학지식의 한계를 몸으로 느끼고 있음. 알아차림
마음으로 그려보기 알아차림
놓아버림 215일째 4월 14일 일요일
근육테스트 탐구중
조지 굿하트로부터 출발
놓아버림 214일째 4월 13일 토요일
놓아버림
마음으로 그려보기 명상 수행의 유용성 훈련
놓아버림 213일째 4월 12일 금요일
표면적 불행은 구원을 가장해서 온 경우가 많다.
구원을 위한 마음 수행의 기회임을 알아차림 그리고 감정 놓아버림
지고의 선이시여! 부디 제 마음이 열려 의식의 진실을 알게 해주소서
놓아버림 212일째 4월 11일 목요일
삶의 후회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11일째 4월 10일 수요일
효율적인 일처리 능력(인식형 특성)의 과장 알아차림 그리고 놓아버림
판단형 특성의 인지적 틀(스키마) 체화하기 알아차림 놓아버림
현대인의 의식지도에 흥미, 몰입 가능함. 알아차림
데이비드 호킨스 선생님 책과 함께 머물기 알아차림
파탄잘리의 요가수트라 대충 정리하려는 마음 알아차림 놓아버림
지고의 선께 기도합니다.
부디 마음이 열려 스스로 의식의 진실과 함께하게 하소서!
놓아버림 210일 4월 9일 화요일
에고가 승리하고 있는 시기... 국세청 등 많은 해결과제 덕분에 에고망동
알아차림 놓아버림 중
꿈속에서 다시 부정적 정서를 드러내는 꿈
알아차림 놓아버림 중
놓아버림 209일째 날 4월 8일 월요일
꿈속 알아차림은 되는데, 놓아버림은 안된 날!!
요가 수트라 시작하고 꿈의 의미를 탐구하기 시작한 날!!
근육테스트의 훈련을 위해 의식혁명에 몰입 중!
국세청 놓아버림
인간관계에서 의견을 갖는 허영 알아차림 그리고 놓아버림!!
지고의 선께 기도합니다.
부디 제 마음이 열려 스스로 의식의 진실을 알게 해주소서.
제 에고의 망동, 의견을 갖는 허영을 놓아버리게 하소서.
옳다 그르다라는 판단을 놓아버림하게 하소서.
최선을 다해 사는 삶은 아름답다는 자기 신념프로그램을 놓아버리게 하소서
놓아버림 208일째 날 4월 7일 일요일
의견을 갖는 허영 놓아버림
옳다 그르다 판단 놓아버림
자기제한 신념 알아차림 놓아버림
무조건적 사랑을 제한하는 신념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07일째 4월 6일 토요일
국세청 놓아버림
막힘 알아차림 놓아버림
근육테스트의 진실성 훈련!! 의식혁명과 함께
걷기 명상
놓아버림 206일째 4월 5일 금요일
호모스피리투스 양자역학
근육테스트의 진실성 훈련
의식혁명
그리고 놓아버림
지고의 선이시여!
부디 제마음이 열려 스스로 의식의 진실을 알게 해주소서!!
놓아버림 명상 205일째 4월 4일 목요일
4.3일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보면서 옳다 그르다의 시비 알아차림 그리고 놓아버림
작지만 에고의 망동 알아차림 놓아버림
바가바드 기타 정리 중 놓아버림
놓아버림 명상 204일째 날 4월 3일 수요일
하루종일 놓아버림과 함께 하기로 다짐함. 인지과학적 틀 스키마탐구와 함께
신이시여 제발 저를 도와주소서.
놓아버림 명상 203일째 날 4월 2일 화요일
국세청과 관련된 에고 망동이 내면의 평화를 흔들고 두려움도 아닌듯, 분노도 아닌듯, 자만심도 아닌듯 아닌듯하면서 에고속에 사로잡혀 있음..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202일째 4월 1일 월요일
심판하지 말라. 심판의 신의 몫이므로!!
오늘부터 새로운 화두 '판단과 심판' 알아차림 놓아버림
의견을 갖는 허영 놓아버림 -> 에고를 살찌우는 판단 알아차림 놓아버림
죽음의 공포 놓아버림
놓아버림 명상 201일째 날 3월 31일 일요일
첨단에서 일요일 공부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명상 200일째 날. 3월 30일 토요일
드디어 200일째 놓아버림 몰입 중
매일 매순간 꿈속에서도 놓아버림 중!!
의견을 갖는 허영을 놓아버림
판단을 놓아버림
바보수행
최선을 다해 사는 삶은 아름답다라는 신념프로그램 놓아버림
놓아버림 일지
첫째날. 2018년 9월 17일.
끝없이 밀려오는 에고의 부정적 정서(무기력, 두려움, 분노, 자만심)의 알아차림과 놓아버림
끝없이 올라오는 스스로를 제한하는 신념 알아차림과 놓아버림
좌측 천장관절 불편함으로 오는 짜증, 무력감, 자만심 알아차림과 놓아버림
찬공기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내가 옳다는 착각 알아차림과 놓아버림
책을 완성해야 한다는 강박과 집착 알아차림과 놓아버림
의견을 갖는 허영 알아차림과 놓아버림
존재로 머무는 많은 시간 '감정 알아차림' 그리고 놓아버림 시행함
둘째날. 9월 18일
빠르게 에고의 부정적 정서가 정화되고 있음
좌측 천장관절 불편함이 많이 줄어듬
아침에 놓아버림 중 사토리 잠깐 체험함.
세상을 에고의 감정으로 투사해서 바라보고 있음을 명확히 함. 알아차림 그리고 놓아버림
의견을 갖는 허영을 알아차림과 놓아버림
자기제한 신념 알아차림과 놓아버림
셋째날. 9월 19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타인들과 만남이 있을때 나의 말이 줄어들고 경청의 시간이 많아지고 있음
넷째날. 9월 20일
술
다섯째날. 9월 21일
여섯째날. 9월 22일
다시 정신을 차리고 놓아버림 중
아침부터 놓아버림을 하고
자기제한 신념 놓아버림
욕망과 집착 놓아버림
일곱째 날. 9월 23일
존재자체에 머무는 시간을 힘들어 함.
doing의 존재임을 알아차림. 놓아버림
having doing being.....
여덟째 날. 9월 24일. 월요일 추석
시골집과 관련된 무의식의 상황에 빠짐을 알아차림
놓아버림
무기력, 귀찮음 알아차림 놓아버림
아홉째 날. 25일 화요일
꿈속에서 알아차린 욕망 놓아버림 2시간
욕망, 짜증, 자만심 놓아버림
의견을 갖는 허영을 놓아버림
doing의 욕망 놓아버림
열째날. 26일 수요일
cmp일과 관련된 감정 알아차림(욕망, 후회, 자만심) 놓아버림
비염과 관련된 감정(짜증, 불안, 무기력 등) 알아차림 후 놓아버림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 알아차림 후 놓아버림
친구관련 감정(자만심, 후회) 알아차림 놓아버림
하루종일 놓아버림과 함께하기로
자기제한 신념 놓아버림과 함께
무조건적 사랑의 수준을 위해....
열한째 날. 9월 27일. 목요일
비탄, 공포, 자존심 부분 듣기 그리고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림을 해야 할 분야가 너무 많음에 놀라고 놓아버림
비탄, 후회, 상실에 대한 두려움 알아차림 그리고 놓아버림
부정적인 감정의 양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믿고 놓아버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열두째 날. 9월 28일. 금요일
끊임없이 올라오는 부정적인 정서 알아차림 놓아버림
부정적인 정서의 양에는 한계가 있음, 알아차림, 놓아버림
자기제한 신념 놓아버림
나는 더이상 에고에 영향을 받지 않는 무한한 존재다
사랑, 존경, 공존, 기쁨, 감사, 축복, 평화, 깨달음
열셋째 날. 9월 29일 토요일
밤새 놓아버림
꿈속에서의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열넷째 날. 9월 30일 일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
감정 놓아버림 그리고 자기제한 신념 놓아버림
헌신, 봉헌, 몰두 그리고 신에 내맡김
열다섯째 날. 10월 1일 월요일
밤새 놓아버림
끝없이 올라오는 에고의 망동을 알아차림 그리고 놓아버림
감정의 양에는 한계가 있는 것일까? 의심 알아차림 놓아버림
자기제한 신념 알아차림 놓아버림
100일 기도하듯이 놓아버림 100일로 연장!!
열여섯째 날. 10월 2일 화요일
Having doing being 알아차림 그리고 놓아버림
끊임없이 doing, having의 욕망이 올라옴 알아차림 그리고 놓아버림
의견을 갖는 허영을 놓아버림
00을 떠올릴때마다 올라오는 욕망, 후회 등 알아차림 놓아버림
의존성 알아차림 놓아버림
알아차리기 힘든 부정적인 정서, 이름짓기 힘든 부정적인 정서 알아차림 놓아버림
열일곱째 날. 10월 3일 수요일
놓아버림
그냥 놓아버림
관계의 의존성 높아버림
기대 놓아버림
열여덟째 날. 10월 4일 목요일
알아차리기 힘든, 이름짓기 힘든 부정적인 정서 알아차림 놓아버림
00이 떠오를때마다 올라오는 미움, 분노 알아차림 놓아버림
의견을 갖는 허영 놓아버림
꿈속의 부정적인 정서 알아차림 놓아버림
공허함 알아차림 놓아버림
열아홉째 날 10월 5일 금요일
통증에 의한 짜증, 미움 알아차림 놓아버림
00에 대한 배신감, 분노, 원망 알아차림 놓아버림
00에 대한 안타까움, 허영, 의견 알아차림 놓아버림
스무째 날 10월 6일 토요일
알아차림 놓아버림
스무한째 날 10월 7일 일요일
알아차림 놓아버림 21일째 나는 지금 무엇인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다람쥐 채바퀴 돌듯이 같은 행동, 같은 에고망동을 반복하고 있지는 않는가?
그리고 00에 대한 마음, 부정적 에고 감정의 대전환이 시작되는 듯!!
알아차림 놓아버림에 깊은 감사의 마음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를 주소서. 몰두 헌신 예배 봉헌의 삶을!!
스무둘째 날 10월 8일 월요일
작은 마음, 에고의 반복적인 망동 알아차림 놓아버림
자기제한 신념 알아차림 놓아버림
little i 알아차림 놓아버림
수행자는 의견을 갖는 허영을 놓아버리는 자!!
욕망, 의견 알아차림 놓아버림
스무세째 날 10월 9일 화요일
알아차림 놓아버림
허무함 알아차림 놓아버림
의견을 갖는 허영을 놓아버림
스무네째 날 10월 10일 수요일
꿈속에서의 공포, 무기력 알아차림 놓아버림
작은 나, little i 알아차림 놓아버림
자기제한 신념 알아차림 놓아버림
모든 감정(수치심, 무기력, 죄의식, 슬픔, 욕망, 두려움, 분노, 자부심) 알아차림 놓아버림
시력과 관련된 자기제한 신념 알아차림 놓아버림
스무다섯째 날 10월 11일 목요일
꿈속에서의 공포, 두려움 알아차림 놓아버림
자기제한 신념 알아차림 놓아버림
스무여섯째 날 10월 12일 금요일
미래에 대한 공포 알아차림 놓아버림
과거에 대한 후회 알아차림 놓아버림
스무일곱째 날 10월 13일 토요일
열정적인 삶을 살다간 박00님의 부고 충격, 슬픔, 두려움 알아차림 놓아버림
노안의 자기제한 신념 알아차림 놓아버림
후회 알아차림 놓아버림
절망감 알아차림 놓아버림
자기제한 신념 알아차림 놓아버림
스무여덟째 날 10월 14일 일요일
변산
스무아홉째 날 10월 15일 월요일
다람쥐 체바퀴도는 듯한 감정 생각 행동 알아차림 놓아버림
김병만의 도전 - 경험을 얻는다. 풍요로운 삶. 알아차림 놓아버림
일론 머스크의 도전 두려움 알아차림 놓아버림
실사에 대한 후회, 두려움 알아차림 놓아버림
삼십일째 날 10월 16일 화요일
두려움 알아차림 놓아버림
후회 알아차림 놓아버림
욕망 집착 알아차림 놓아버림
자만심 알아차림 놓아버림
삼십일일째 날 10월 17일 수요일
욕망 집착 알아차림 놓아버림
일어날 일은 일어나리라. 경험을 얻음, 풍요로운 삶, 자기제한 신념 알아차림 놓아버림
삼십이일째 날 10월 18일 목요일
하루종일 알아차림을 하지 못함을 알아차림 놓아버림
매순간 알아차림을 위한 의도 충전 중
외부조건에 요동치는 에고 알아차림 알아차림 놓아버림
에고망동을 정화하는 방법을 알려 주신 인류의 선배수행자에게 감사합니다.
하심, 내려놓음, 놓아버림을 알려주신 부처님께 감사합니다.
사랑과 평화, 헌신, 기도, 예배를 알려주신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삼십삼일째 날 10월 19일 금요일
두려움 알아차림 놓아버림
욕망 알아차림 놓아버림
매순간 알아차림, 놓아버림 100일 수행중임을 알아차림을 위한 의도 충전중
오늘 일어날 일에 대한 예측,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자만심, 욕망 알아차림 놓아버림
자기제한 신념 알아차림 놓아버림
복무수행 중 나쁜 마음을 갖지 않은 그들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도반 00님의 의연함에 감사합니다.
친구 00님의 무한한 사랑과 지지에 감사합니다.
삼십사일째 날 10월 20일 토요일
꼼꼼하지 못한 프로그램된 성격에 대한 후회 알아차림 놓아버림
차가운 손 알아차림 놓아버림
귀차니즘에 대해 알아차림 놓아버림
00친구, 도반님의 무한한 성장과 사랑, 축복에 감사합니다.
삼십오일째 날 10월 21일 일요일
집에서 쉬며 놓아버림!!
삼십육일째 날 10월 22일 월요일
욕망, 후회, 자존심 알아차림 놓아버림
00도 00님과 관련된 자존심, 욕망 알아차림 놓아버림
손가락 차가움 무기력, 포기 알아차림 놓아버림
노안, 시력과 관련된 자기제한 신념 알아차림 놓아버림
귀차니즘, 의미없음 알아차림 놓아버림
00님이 있는 것만으로 감사합니다.
삼십칠일째 날 10월 23일 화요일
꿈속(잠결)에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손가락 차가움 자기제한 신념, 포기 알아차림 놓아버림
의욕없음 알아차림 놓아버림
자기제한 신념 알아차림 놓아버림
자발성 알아차림
00, 00님에게 감사합니다.
삼십팔일째 날 10월 24일 수요일
놓아버림 지속중
의견을 갖는 허영을 놓아버림
오늘 하루 일어날 일속에서 에고의 망동 놓아버림
00님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삼십구일째 날 10월 25일 목요일
헛된 욕망, 집착 알아차림 놓아버림
용서, 받아들임 그리고 사랑, 감사, 내면의 평화
having doing being 알아차림 놓아버림
오늘 하루도 귀한 만남, 귀한 일을 할 수 있는 자발성과 건강한 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십일째 날 10월 26일 금요일
꿈속에서의 불안, 후회, 두려움 놓아버림
반복되는 일에 대한 무의욕 알아차림 놓아버림
00님에게 감사합니다.
사십일일째 날 10월 27일 토요일
미래에 대한 불안, 두려움 알아차림 놓아버림
무기력 무의욕 알아차림 놓아버림
미래에 대한 희망에 감사합니다.
인생수행에 대한 가르침을 주신 인류의 스승에게 감사합니다.
사삽이일째 날 10월 28일 일요일
끊임없는 에고의 망동 알아차림 놓아버림
사십삼일째 날 10월 29일 월요일
무의식 깊이 자리하고 있는 자기제한 신념 알아차림 놓아버림
무지의 어둠이 너무깊어 윤회계를 방황할때
진리세계 지혜의 눈부신 빛의 길을 따라
바이로차나께서는 우리를 지켜주소서
우주공간의 무한한 어머니께서는 우리를 인도하소서
사후세계의 좁고 어두운 여행길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우리로 하여금 완전한 붓다 경지에 이르게 하소서
무의식적 감정과 의식의 차원을 구분하게 해준 00님에게 감사합니다.
사십사일째 날 10월 30일 화요일
의식과 무의식의 구분, 무의식의 감정에만 매몰되는 일 알아차림 놓아버림
손의 차가움 문제도 마찬가지로 의식과 무의식의 문제를 동시 활용 알아차림 놓아버림
노안도 마찬가지, 좌측골 반불편함도 마찬가지
신이시여! 무조건적 사랑의 에너지, 기쁨, 감사, 축복 그리고 내면의 평화를 주소서
다시한번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알아차리게 해준 00님에게 감사합니다.
오늘 만날 모든 인연에게 감사합니다.
사십오일째 날 10월 31일 수요일
무의식의 수많은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신이시여! 내면깊은 곳에 사랑과 평화를 주소서
사십육일째 날 11월 1일 목요일
한 사람에 대한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십칠일째 날 11월 2일 금요일
인간의 지성에 의한 합리성의 도움으로 무의식의 감정을 다루기가 많이 쉬워짐
00님에게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사랑과 평화를 주소서
주윤발의 지혜를 주소서
놓아버림 사십팔일째 날 11월 3일 토요일
무의식에 프로그램된 에고의 망동(수치심, 죄책감, 절망감, 슬픔, 욕망, 두려움, 분노, 자만심) 모두 놓아버림
00님에게 감사합니다.
의견을 갖는 허영을 놓아버림
주윤발의 지혜를 주소서
사랑과 평화의 내면을 주소서
사십구일째 날 11월 4일 일요일
00님과의 깊은 인연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십일째 날 11월 5일. 월요일
깊은 놓아버림의 법을 터득하고 있음을 느낌
무지의 어둠이 너무 깊어 윤회계를 방황할때...
오늘 하루 만날 인연에게 깊은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오십일일째 날 11월 6일 화요일
에고의 부정성을 놓아버리고
용서, 포용을 넘어서 사랑과 평화가 깃드는 하루
무지의 어둠이 너무깊어 윤회계를 방황할때
진리세계 지혜의 눈부신 길을 따라 부처님께서는 우리를 인도하소서
....
놓아버림으로 에고의 망동을 소멸하는 법을 알려주신
인류의 수행자들에게 감사합니다.
오늘 만날 수 많은 사람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오십이일째 날 11월 7일 수요일
무의식과 의식의 놓아버림 병행중!!
감사합니다
오십삼일째 날 11월 8일 목요일
놓아버림과 함께 오는 사토리를 경험하기 시작!!
모든 인류에게 감사합니다
놓아버림 오십사일째 날 11월 9일 금요일
인간 삶의 에고, 무의식에서 불쑥불쑥 찾아오는 부정적인 정서 알아차림 놓아버림
데이비드 호킨스 선생님께 깊이 감사합니다.
무지의 어둠이 너무깊어 윤회계를 방황할때
진리세계 지혜의 눈부신 빛의 길을 따라 바이로차나께서는 우리를 인도하소서
사후세계의 깊고 어두운 여행길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우리로 하여금 붓다 경지에 이르게 하소서
오십오일째 날 11월 10일 토요일
토요일 놓아버림
오십육일째 날 11월 11일 일요일
알리바바와 관련된 감정 놓아버림
기타 경제문제와 관련된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11월 12일 월, 13일 화, 14일 수요일
00친구의 부고
죽음과 관련된 모든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세상에서 가장 가까웠던 친구 00이 세상을 떠나다
무지의 어둠이 너무깊어 윤회계를 방황할때
진리세계의 눈부신 길을따라 바이로차나께서는 우리를 인도하소서
우주공간의 무한한 어머니신께서는 우리를 도와주소서
사후세계의 좁고 어두운 길에서 우리를 인도하소서
우리로 하여금 완전한 붓다경지에 이르게 하소서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육십일째 날 11월 15일 목요일
죽음과 관련된 수많은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놓아버림 육십일일째 날 11월 16일 금요일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육십이일째 날 11월 16일 금요일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육십삼일째 날 11월 17일 토요일
에고의 모든 감정을 알아차리고 놓아버립니다.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의 삶의 기억하고 추모합니다.
육십사일째 날 11월 18일 일요일
삶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 감정을 알아차리고 놓아버립니다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의 삶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육십오일째 날 11월 19일 월요일
인간 삶의 부정적 정서 "두려움, 무기력, 슬픔" 등을 모두 알아차리고 놓아버립니다.
살아있는 것은 살아있는 것이 아니요
죽었다고 하는 것은 죽었다 할것이 없다.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의 삶의 모습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를 추모합니다.
놓아버림 육십육일째 날 11월 20일 화요일
수많은 죽음에 대한 생각, 부정적인 정서 알아차림 놓아버림
그를 추모합니다. 그를 사랑합니다.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수, 목, 금
놓아버림을 잊지 않고 있음
놓아버림 칠십일째 날 11월 24일 토요일
에고의 망동 알아차림 놓아버림
그를 추모합니다. 그를 사랑합니다
놓아버림 칠십이일째 날 11월 25일 일요일
친구 천주교 용인자연공원묘원 b블럭 0608-0121
놓아버림
그를 위해 눈물을 흘립니다. 그를 추모합니다.
놓아버림 칠십삼일째 날 11월 26일 월요일
놓아버림이 잘 안됨을 느끼며 놓아버림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놓아버림 칠십사일째 날 11월 27일 화요일
오랜만에 깊은 놓아버림과 함께 '큰 나'를 경험함
인간 삶의 에고 희노애락 큰나와 함께 존재함을 느낌
모든 이의 삶과 죽음을 느끼고 추모합니다.
한사람 그를 추모하고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놓아버림 칠십오일, 칠십육일 - 서울에서
칠십칠일째 11월 30일 금요일
불필요한 감정의 과장에서 벗어나 진정한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중
사랑하는 조카와 대화, 갈등, 감정알아차림 놓아버림
고통스러운 모든 사람들의 감정 알아차리기 위해 노력함, 놓아버림
모든 사람의 삶의 고통, 감정 알아차림을 위해 노력, 놓아버림
오늘도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칠십팔일째 12월 01일 토요일
용균이랑 부안 집에 다녀옴
많은 대화와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칠십구일째 12월 02일 일요일
하루종일 쉼,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그를 추모하는 마음 알아차림 놓아버림
그를 추모합니다. 그를 사랑합니다.
놓아버림 팔십일째 날 12월 03일 월요일
20일 남은 놓아버림, 조금더 집중하여 매사, 매순간 감정 알아차림하고 놓아버림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보며 임상의학의 허구 알아차림 놓아버림
죽음의 의미, 삶의 의미를 생각하고 감정하고 알아차리고 놓아버림
일의 의미를 생각하고 감정하고 알아차림 놓아버림
having doing being 알아차림 놓아버림
삶은 수행이다. 인생은 수행이다.
오늘 만나는 모든 인연에게 감사합니다.
그를 사랑합니다.
팔십이일째 날 12월 04일 화요일
새벽 놓아버림에 집중
넷플릭스 실화영화를 보며 기적이 일상적으로 일어남을 알아차림 놓아버림
그를 추모합니다.
모든 인연에게 감사와 사랑, 내면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팔십삼일째 날 12월 05일 수요일
서울에서 놓아버림 지속
사랑하는 친구의 삶을 추모하고 기도합니다
팔십사일째 날 12월 06일 목요일
삶의 위기는 기회다. 일어날 일은 일어나리라.
신이시여
바꿀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정심와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어내는 용기와 그 차이를 아는 지혜를 주소서!!
그를 추모하고 기도합니다.
모든 인간의 삶속에서 내면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팔십오일째 12월 07일 금요일팔십육일째 12월 -8일 토요일팔십구일째 날 12월 09일 일요일
놓아버림
저를 포함한 모든 인류의 내면에 평화가 깃들기를!!
감사합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그를 추모하며 기도합니다. 절에 가서 108배를 하며 그를 추모했습니다.
놓아버림 구십일째 날 12월 10일 월요일
다양한 시간, 다양한 장소, 아침저녁으로 놓아버림 중오늘 만날 인연에 대해 놓아버림과 감사합니다.
그를 추모하며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구십일일째 날. 11월 11일구십이일째 날 12월 12일 수요일
서울에서 놓아버림
구십삼일째 날 12월 13일
서울에서 아침 놓아버림 중그를 추모합니다. 그를 사랑합니다.
구십사일째 날 12월 14일 금요일
삶속에서 누군가에게 고통을 준다는 것에 마음이 아픕니다. 후회 알아차림 letting go
그를 추모합니다. 그를 사랑합니다.
구십오일째 날 12월 15일 토요일구십육일째 날 12월 16일 일요일
후회 알아차림 letting go
구십칠일째 날 12월 17일 월요일 아침
데이비드 호킨스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친구 기홍이에게 감사합니다. 그를 추모합니다.
평화로운 상태에서 의사결정
- 용기와 받아들임, 사랑의 감정에 기초함.
- 이런 감정은 순수하게 긍정적이고 본질자체가 방해를 주지 않아 우리가 상황에 완전히 집중해 상황과 관련있는 세부사항 전체를 관찰할 수 있게 해줌. 내면의 평화상태 덕분에 영감에 의해 문제 해결방법이 떠오름.
- 이 상태에서는 마음에 걱정이 없어서, 의사소통능력과 집중능력을 막힘없이 발휘함.
- 모두가 이익을 보기 때문에 모든 이가 이 프로젝트에 자신의 에너지를 제공해 함께 성공을 나눔.
- 이런 자세로 인해 위대한 결과를 이루는 경우가 많음. 우리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발전을 가져오는 고귀한 프로젝트의 특징임.
- 이 수준에서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 모든 사람의 필요가 충족되면 자신의 필요는 저절로 충족된다는 점을 알게 됨.
- 거침없이 창조적인 마음이 모두가 혜택을 얻고 아무도 잃지 않는 해력책을 생각해냄.
"상황을 살펴보고서 모두 이득을 보는 해법이 없다고 단언한다면, 항복되지 않은 내면의 감정이 있어서 이것이 완벽한 해법의 가능성을 가로막고 있다는 경고가 울리는 셈이다. 상황에 완전히 항복하자마자 불가능이 가능하게 된다는 점을 격언으로 삼고 기억하라"
새로운 길을 찾아가고 있는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놓아버림 구십팔일째 날 12월 18일 화요일
이틀째 인간고의 부정적 정서와 함께 잠을 깨기보다는 자발성 이상의 의식레벨 기상함
인간의 감정은 두려움과 사랑 두가지 감정뿐이라는 관점으로 보면 사랑이 아니면 결국 두려움
두려움 알아차림 놓아버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를 추모합니다.
선한 의지와 이성적인 세계관 덕분에 내면의 불안은 줄어들고 두뇌의 생리작용과 목적도 변한다. 따라서 500의 의식단계에서 삶의 주요한 원리로 사랑이 등장한다. 자기도취적인 에고의 핵심에 지배받는 낮은 차원의 의식과는 대도적으로 이 단계에서는 타인들의 안녕과 관계를 가꾸는일이 가장 주요한 관심사로 떠오른다
의식수준 측정의 3가지 교집합을 찾음에 감사합니다.
당신이 인류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선물은 의식수준의 향상이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위해 기도합니다.
놓아버림 구십구일째날 12월 19일 수요일
놓아버림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놓아버림으로 하루를 끝내라인생은 수행이다. 삶은 수행이다. 놓아버림 수행이고 의식수준 향상을 위한 수행이다. 무조건적인 사랑, 신에 내맡김을 통한 영적 겸손함이 1차 목표
그리고 영적 공동체 마을을 만들어 100일 수행, 100일 놓아버림 명상365일 수행, 365일 놓아버림 명상에 몰입1000일 수행, 1000일 놓아버림 명상에 몰입죽음을 받아들이는 수행, 죽는 순간까지 수행, 죽는 순간까지 놓아버림 명상에 몰입
삶의 지도, 의식의 지도를 선물하신 데이비드 호킨스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그를 추모합니다. 그를 위해 기도합니다.
놓아버림 백일째 날 12월 20일 목요일
너무 바빠 100일을 제대로 못챙기고 계속 놓아버림
놓아버림 백일일째 날 12월 21일 금요일
신체균형 여행운동에 몰입 시도중놓아버림을 지속하기로 의도, 몰두, 헌신, 예배, 봉헌의 마음으로.. 신에 내맡김의 마음으로...
신이시여!제발 저를 도와주소서. 평화에 이르게 하소서!!
언젠가 의식지도, 깨달음에 대한 몰입을 하기로 의도를 냄.
놓아버림 백이일째 날 12월 22일 토요일
놓아버림신에 내맡김
그를 추모하며!!
놓아버림 일백삼일째
놓아버림 104일째 날 12월 24일 월요일
명상의 방법론 전환. 반자동인 attention과 호흡을 이용하기 즉 주의를 호흡 한가지에만 집중하며 이완하기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은 따로 분리하기
주의를 몰입에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낸 듯!!
놓아버림 105일째 날 12월 25일 화요일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평화 복음에 감사합니다.에고의 은밀한 만족감을 알아차림 놓아버림
106일째 12월 26일 수요일
에고의 은밀한 만족감, 에고의 망동을 신에 내맡김주의를 영적의도 840에 두고 신에 내맡김
무조건적인 사랑을 위하여내면의 평화를 위하여
107일째 12워 27일 목요일
깨달음 - 영적 실상은 세상이 줄 수 있는 것보다 더욱 큰 쾌락과 만족의 근원입니다.
그것은 다함이 없으며 항상 미래가 아닌 현재에 누릴수 있지요.
그것은 사실상 더욱 짜릿한데 왜냐하면 사람은 과거라는 물결의 뒷면이나 혹은 미래라는 물결의 앞면 대신 지금 이 순간인 물마루 위에서 사는 법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포로로 잡혀 있거나 혹은 미래에 대한 기대에 사로잡혀 있는 것보다 순간이라는 짜릿한 칼날 위에서 사는 것이 훨씬 자유롭습니다.
삶의 목표가 펼쳐지는 존재의 매 순간에 가능한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면, 영적 작업을 통해 사람은 이미 괴로움의 첫 번째 원인을 벗어난 것입니다.
근본적 현재라는 정지 화면 속에는 반응하거나 편집해야 할 인생사가 없습니다.
이 마음 집중과 함께 일체가 어떤 논평도 형용사도 없이 ' 있는 그대로 있을' 뿐이라는 것이 곧 자명해지게 되지요.
만약 스쳐 지나가는 모든 순간에, 자신을 그 순간에 온전히 내맡기려는 완전한 자발성이 있다면, 사람은 갑자기 눈 깜짝할 사이에 에고를 초월할 수 있고, 각성을 향한 길이 열리는데, 그속에서 참나로서의 신의 빛은 모든 존재와 실상의 근원을 드러냅니다.
에고에게 초점을 맞출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없다면, 그것은 침묵에 들지요,
에고는 현존의 침묵으로 대체되는데, 이렇듯, 돌연한 깨달음에 이르는 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과거, 현재, 혹은 미래의 '나'에 관한 이야기의 매력을 포기할 때 깨달음은 자연스럽게 일어나지요.
'지금'의 환상은 '항상' 이라는 실상으로 대체됩니다.
놓아버림 수행 108일째 12월 28일 금요일
동생의 송곳을 찌르는 듯한 에고초월 지점과 맞서기 후 이틀동안 알아차림 놓아버림
그리고 아침 명상수행에서 놓아버림을 하고서
명상수행 내내 사토리가 지속되었다. 사랑, 기쁨, 평화가 내내 지속되었다. 108을 따로 의식하지 않았는데 108일은 의미가 있는 것일까?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돈오 후 점수(점차 수행, 내내 수행) 수많은 시간을 에고초월에 애를 쓰고 드디어 체험을 시작함. 기쁜 날!!
109일째 12월 29일 토요일
에고 알아차림 놓아버림
명상동안 절반의 사토리 지속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110일째 12월 30일 일요일
00도반 덕분에 호모 스피리투스와 나의 눈과 함께알아차림 놓아버림
2018년 알아차림 그리고 놓아버림
111일째 12월 31일 월요일
새해의 삶의 방향설정, minimal life를 실천하기 시작하는 한해삶의 목표를 "무조건적 사랑"에 도달하기
무조건적 사랑의 상태를 이해하기 - 싯디현상다음으로 절연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신에 내맡김
112일째 2019년 01월 01일 화요일
사토리의 지속치유의 장 540에 머무름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113일째 1월 2일 수요일
놓아버림 명상에서 쿤달리니 명상, 기도명상으로 .. 그냥 존재하기신에 내맡김 명상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114일째 1월 3일 목요일
차크라 수행(호흡수행)의 가치를 알게 됨차크라 수행을 적용하여 500이상의 에너지 장에 도달함을 알아차림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115일째 1월 4일 금요일
서울에서 이틀 생활두려움, 미움, 무기력감 알아차림과 놓아버림이 더 많이 필요해짐
차크라 수행과 주변시야 명상헌신, 신에 내맡김 명상
그리고 온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그 귀하신 뜻에 따라 섭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거룩함과 존귀하신 손길로 인하여 우리모두 주님앞에 경배와 감사를 올립니다
116일째 1월 5일 토요일
영적의지, 놓아버림 명상, 신에 내맡김, 기도를 통해 "삶이 살아있는 기도"가 되게 하라.
유머는 속좁음, 비열함, 성장결핍에 대한 해독제이고 내적온전성을 촉진한다. 헌신은 진실과 사랑에 대한 봉헌이고 유머는 목표실현을 거드는 시녀가 된다.
삶이 살아있는 기도가 되고 헌신을 위한 유머로 하루를 ...
117일째 1월 6일 일요일
삶이 살아있는 기도가 되게 하라.
추나급여 교육 - 알아차림, 놓아버림
118일째 1월 7일 월요일
추나급여 교육 중 비평, 자만심 알아차림 - 놓아버림
자만심의 은밀한 에고만족 알아치림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
삶이 살아있는 기도가 되게하라!!
119일째 1월 8일 화요일
일어날 일은 일어나리라
내몸은 내가 아니라 내것이다
내마음은 내가 아니라 내것이다!!
다시 놓아버림이 필요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후회 알아차림 놓아버림
미움 알아차림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
그대의 삶이 살아있는 기도가 되게하라
120일째 1월 9일 수요일
삶이 살아있는 기도가 되게 하는 삶
관상하는 삶
묵상하는 삶
그리고 명상, 절연...
삶이 살아있는 기도가 되게 하는 삶
기쁨, 감사, 축복, 무조건적 사랑의 삶
감정 알아차림과 놓아버림!!
신이시여! 신이 계시다면 제발 저를 도와주소서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신에 내맡김!!!
121일째 1월 10일 목요일
감정 알아차림(후회, 미움 등) 놓아버림
마음챙김(감정 알아차림) 관상하고 명상
차크라 명상
신에 내맡김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122일째 1월 11월 금요일
에고의 은밀한 만족을 위한 자만심, 성남 알아차림 그리고 놓아버림
에고의 작용에 대한 관상,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차크라 수행이 잘 안됨
헌신, 신에 내맡김
온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그 귀하신 뜻에 따라 섭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거룩함과 존귀하신 손길로 인하여 우리모두 하나님앞에 경배와 감사를 올립니다
123일째 날 1월 12일 토요일
놓아버림 기제와 함께
놓아버림, 놓아버림
124일째 1월 13일 일요일
몸의 불편함에 대한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매일 stabilization exercise 체험을 위한 마음 챙김. 알아차림 놓아버림
기록과 함께....
125일째 1월 14일 월요일
절연을 위한 준비, 1개월 놓아버림 예정
아쉬움, 미움, 두려움 알아차림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
안정화 운동 알아차림 놓아버림(어제 2회. 오늘 아침)
에고작동의 관상 어려움 알아차림 놓아버림
명상...
126일째 1월 15일 화요일
절연을 위한 준비, 놓아버림
후회, 아쉬움, 자만심 알아차림 놓아버림
욕망 알아차림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
127일째 1월 16일 수요일
카페 댓글에 환자와 3번째 통화
모든 생명에게 친절하고 존재하는 전부에게 선의를 가져라. 오늘 온몸으로 실천한 날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128일째 날 1월 17일 목요일
에고의 망동(서운함. 미움 등) 알아차림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129일째 날 1월 18일 금요일
안정화 운동 알아차림, 미시행 그리고 놓아버림
관상, 관상 ... 의식의 작동 관상.. 명상
근육테스트의 교차시험 시행중!!
신에 내맡김,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신이계시다면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의식혁명 도와주세요!!
130일째 날 1월 19일 토요일
더 깊은 놓아버림과 에고작동의 관상
그리고 놓아버림 명상
큰 나와의 만남
신에 내맡김!!
신에 내맡김, 헌신, 유머(헌신의 시녀)
131일째 날 1월 20일 일요일
몸수행 운동
사랑, 연민, 기쁨, 아름다움 같은 영적인 특성은 이미 지각을 통한 형상의 세계를 넘어서 있습니다. 그런 특성은 언어를 넘어선 주관적이고 경험적인 실체이기 때문에 측정할수 없고 정량화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심지어 적절히 설명할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지각을 넘어선 앎의 주관적 상태입니다
깨달음, 평화(의식)은 주관적 실상
지각을 넘어선 앎의 주관적 상태
진리는 주관적 실상
오 주여! 당신께 모든 것을 내맡깁니다.
신이시여! 내면에 주관적 실상, 내면의 평화, 깨달음에 도달하게 해주소서!!
132일째 날 1월 21일 월요일
하정우의 걷기
하루에 3만보, 많게는 10만보 걷기.
그에게 걷기는 기도
몸 수행 운동
금욕주의와 절연을 위한 알아차림 놓아버림!!
당신의 삶이 살아있는 기도가 되게하라!!
알아차림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 영적의지, 헌신, 기도, 몰두, 예배!!
133일째 날 1월 22일 화요일
매순간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
매순간 자기 제한신념 알아차림 놓아버림
금욕과 절연을 위한 준비
설탕, 커피, 알콜, 담배 등 알아차림 놓아버림 .....
신에 내맡김
134일째 날 1월 23일 수요일
놓아버림, 치유와 회복을 깊이 받아들이면서 명상의 깊이가 달라졌다
에고망동의 파도가 현저히 줄었고 고요와 평화의 시간이 늘었다
자기제한 신념 놓아버림이 쉬워졌다
사랑은 우주의 궁극의 법칙이다(측정수준 790)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신이시여! 부디 제 마음이 열려서 의식안의 진실을 스스로 알게 해주소서!!
신이시여! 부디 제마음이 열려서 의식안의 진실을 스스로 알게 해주소서!!
135일째 날 1월 24일 목요일
의식의 장 이해
호킨스 선생님의 책을 즐거운 마음으로, 자발적 마음으로 읽는 중!!
136일째 날 1월 25일 금요일
마음을 초월하여 깨달음에 이르는 길에 대한 이해
에고의 이해
의식의 장 이해
수면이 깊어짐
에고망동이 작은 물결이라 그림자의 작용이라는 생각만으로도 소멸됨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에고해체 수행 137일째 날 1월 26일 토요일
놓아버림 명상이 에고해체 수행으로 전환중
놓아버림 명상이 신에 내맡김 수행으로 전환중
2500년전 깨달음의 저서 우파니샤드(측정수준 970) 정리시작!!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신이시여! 부디 마음이 열려 의식안의 진실을 스스로 알게 해주소서!!
138일째 날 1월 27일 일요일
1차 목표 540 무조건적인 사랑을 위해
신에 내맡김
놓아버림
오늘도 삶이 살아있는 기도가 되게하라!
2500년전 깨달은 자의 언어속에서 놀라움과 기쁨, 감사로 하루를!!
139일째 1월 28일 월요일
꿈속에서 에고의 망동 알아차림 그리고 놓아버림
에고(그림자)의 저항 관상, 묵상 놓아버림
진실대 거짓을 보며 알아차림 놓아버림
근육테스트의 진실에 대해 알아차림
신이시여! 부디 마음이 열려 의식안의 진실을 스스로 알게 해주소서!!
140일째 1월 29일 화요일
꿈속에서 에고의 망동 이틀째.. 알아차림 그리고 놓아버림
에고의 작동에 대한 이해를 관상, 묵상 알아차림 놓아버림
걷기 명상, 걷기 묵상 ... 2만보 걸은 날!!
141일째 1월 30일 수요일
마곡 LG사이언스 파크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새로운 비즈니스와 함께
신이시여! 부디 마음이 열려 의식안의 진실을 스스로 알게 해주소서!!
신에 내맡김!!
142일째 목요일
서울에서
143일째 금요일
오늘 3만보 걷기 명상, 관상
감사합니다. 신이시여!!
144일째 토요일
놓아버림중!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class="tx-link">신과 나눈 이야기 동영상과 함께
145일째 일요일
놓아버림 그리고 휴식중
146일째 월요일 아침
아침명상
깨달음 이후 빨랫감 읽기
우파니샤드 2500년전 깨달은 자의 지혜
선날의 혼돈에서 관상, 신에 내맡김을 목표로!!
신이시여! 부디 제 마음이 열려 의식의 진실을 알게해주소서!
147일째 화요일
설날 관상.. 성공
148일째 수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의식의 진실
에고의 구조와 기원에 대한 이해
에고의 해체, 에고의 소멸
149일째 날 목요일
내면으로 들어가 명상을 하며 놓아버림을 하루라도 하지 않으면 에고의 감정은 어김없이 올라온다.
신이시여! 부디 마음이 열려 의식의 진실을 알게 해주소서.
미움, 분노, 자만심 알아차림 놓아버림
150일 금요일
서울에서 일과 함께
151일째 날 토요일
나치케타와 죽음의 신(우파니샤드)의 3가지 가르침
- 받아들임, 용서, 포용
- 영적 의지(내면의 불)
- 죽음 이후의 삶(불멸의식), 참자아와 하나되기
850 영적 의지는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유지되는가?
헌신, 봉헌, 예배, 몰두 .... 평화 깨달음
에고 망동의 알아차림, 위빠사나... 그리고 놓아버림
152일째 날 일요일
꿈속에서 에고의 망동이 변형되고 있음. 악의적인 에고에서 시나리오가 있는 에고로..
알아차림 놓아버림 중..
놓아버림 명상 153일째 2월 11일 월요일
의식의 에너지장의 무한한 힘
물질 탄생 + 신성의 빛(의식의 진동장) = 생명
물질 + 생명의 진화 = 시간
물질 + 시간 = 공간
물질, 시간, 공간안에서 생명은 의식의 진화기능을 수행
식물은 광합성으로 에너지를 공급받음. 에고가 필요치 않음
동물은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음. 그래서 획득, 자기영역, 다툼, 경쟁의 속성을 가진 에고 탄생
지성(선형적 마음)은 학습에 의한 에고의 변형에 불과함
영적에너지 장(사랑, 무조건적 사랑, 평화, 깨달음)
의식진화의 속성
에고해체, 에고 소멸을 위한 에고의 기원, 에고의 속성 이해
깨달음을 위한 의식의 속성, 의식에너지장의 본질에 대한 이해...
알아차림 묵상 중!!
154일째 날 화요일 2월 12일
에고의 저항을 알아차리고 있는 중
고묘한 에고는 자기제한 신념, 부정적 정서가 아닌 무집착, 무관심의 형태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그런 에고의 저항이 계속되고 있음... 알아차림 놓아버림!!
'의견을 갖는 허영을 놓아버리는 자'(수행자)라는 화두선에서
'신에 내맡기는 것을 제외한 모든 동기를 버리는 자'라는 화두선으로...
500사랑, 540 무조건적 사랑 550 헌신을 위하여
155일째 날 수요일 2월 13일
놓아버림 평화 부분이 읽히기 시작함
신에 내맡기는 것을 제외한 모든 사적동기를 놓아버림
156일째 날 목요일
서울
157일째 날 금요일 2월 15일
끝없는 놓아버림!
그리고 양자역학에 대해 유튜브 동영상
놓아버림 평화부분 계속 듣기 중!!
158일째 토요일 2월 16일
꿈속에서의 감정 놓아버림
변화된 꿈, 나쁜 내용의 꿈은 아니지만 긴장이 유발되는 꿈.. 알아차림 놓아버림 중
진실대 거짓 중에서 마키아벨리 군주론의 의식측정수준이 440. 이 의미에 대해 관상중
159일째 2워 17일 일요일
변화된 꿈 .. 알아차림 놓아버림 중
매순간 알아차림 놓아버림
160일째 2월 18일 월요일
놓아버림, 깊은 놓아버림
의견을 갖는 허영을 포기
바보인척 하기 수행
신에 내맡김을 제외한 모든 개인적인 동기를 포기
의식 에너지 장의 이해
에고 기원, 속성, 작용의 이해
그리고 영적 에너지 쿤달리니의 유입, 내적인 변화
내면에 사랑의 에너지 유입 -> 무조건적인 사랑 -> 평화, 깨달음!!
161일째 2월 19일 화요일
미움 - 그림자의 작용, 에고의 속성 관상 그리고 유머, 웃음
의식의 장, 의식 에너지의 물리학적 이해를 위해 양자역학 유튜브 보기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을 제외한 모든 사적인 동기 포기
162일째 날 2월 20일 수요일
서울
놓아버림 명상 163일째 2월 21일 목요일
놓아버림에 몰입
깊은 놓아버림
청소하기 놓아버림
아침 놓아버림
놓아버림 듣기 계속중!! 놓아버림
에고의 해체, 에고의 소멸
놓아버림 명상 164일째 2월 22일 금요일
일어날 일은 일어나리라.
표면적 불행은 구원을 가장해서 온 경우가 대부분이다.
에고소멸을 위한 최고의 방법 '놓아버림'에 다시 몰입하기
경험적으로 볼때 놓아버림의 깊이에는 의식레벨에 따른 차이가 있다.
더 깊은 놓아버림에 몰입하고
저녁에 청소하기 놓아버림
아침에 사전 놓아버림
삶의 매 순간 놓아버림
과거치유 놓아버림
'깨달은 가슴을 몸으로 표현하는 일' - 앞으로 화두선이 될 듯!!
놓아버림 명상 165일째 2월 23일 토요일
깨어난 가슴을 몸으로 표현하는 일
신에 내맡김을 제외한 모든 사적동기를 놓아버림
저녁 청소하기 놓아버림
아침 사전 놓아버림
과거 치유 놓아버림
인류의 집단무의식 놓아버림
에고의 해체, 에고의 소멸!!
식전 감사기도
--전에 감사기도
놓아버림 명상 166일째 2월 24일 일요일
저녁 청소하기 놓아버림
아침 사전 놓아버림
부정적 정서의 소멸을 위해 에고의 기원, 속성, 작용 묵상, 관상, 탐구 중!!
놓아버림 명상 167일째 2월 25일 월요일
신이시여! 부디 제마음이 열려 의식의 진실을 알게해주소서!
부정성 놓아버림
긍정성 저항에 대한 놓아버림
순진무구하게 받아들인 신념체계(프로그램) 놓아버림
사랑은 우주의 궁극의 법칙이다.
놓아버림 168일째 2월 26일 화요일
신에 내맡김을 제외한 모든 사적 동기를 놓아버림
깨우친 가슴을 몸으로 표현하는 일
신념, 조건화 프로그램 알아차림 놓아버림
위치성, 이원성 알아차림 놓아버림 - 신에 내맡김을 통해서
신이시여 부디 제 마음이 열려 의식의 진실을 알게해주소서!!
놓아버림 169일 수요일
서울
놓아버림 170일째 2월 28일 목요일
놓아버림
걷기명상 한달동안 34만보
깨달은 가슴을 몸으로 표현하기 화두선!!
놓아버림 171일째 3월 1일 금요일
신이시여! 마음이 열려 의식의 진실, 헌신적 비이원성의 진실, 깨달음의 진실을 알게해소서!
놓아버림 172일째 3월 2일 토요일
미세먼지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을 제외한 모든 동기 놓아버림
깨우친 가슴을 몸으로 표현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놓아버림 173일째 3월 3일 일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을 제외한 모든 사적동기 놓아버림
놓아버림 명상 174일째 3월 4일 월요일
미래에 대한 불안, 공포. 현재의 욕망. 과거의 후회 알아차림 놓아버림.
'놓아버리고 신에 맡기라.
멈추고 내가 하나님임을 알라.
신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든 그 신의 보살핌에 인생과 의지를 넘기라.
있는 그대로에 항복하라. 신은 만물속에 있으므로'
놓아버림 명상 175일째 3월 5일 화요일
놓아버림의 새 방법 '양극성 기법' -레스트 레븐슨 '세도나 마음혁명'
전체로부터 분리된 개인 <-----------> 전체로서의 존재
위치성, 이원성, 경험자 <-------------> 비위치성, 비이원성, 관찰자
00에 대한 미움 <-------------> 00과 하나됨
'이 대칭개념으로 놓아버림을 계속하다 보면 모든 분리는 우리가 안전이라는 잘못된 개념을 추구하다가 만들어진 환영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놓아버림 176일째 3월 6일 수요일
다시 의견을 갖는 허영 놓아버림
영적진화를 함께 하고 싶은 마음, 압박, 불편함 알아차림 그리고 놓아버림
의견을 갖는 허영을 놓아버리고
신에 내맡김을 제외한 모든 사적인 동기를 놓아버리고
깨우친 가슴을 몸으로 표현하는 일!!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놓아버림 177일째 3월 7일 목요일
놓아버림 178일째 3월 8일 금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명상 179일째 3월 9일 토요일
에고망동의 끝은 언제?
놓아버림의 끝은 언제?
신이시여!
부디 제마음이 열려 스스로
의식의 진실(헌신적 비이원성의 진실, 깨달음)을 알게해주소서!
놓아버림 명상 180일째 3월 10일 일요일
죽음의 공포 놓아버림
의견을 갖는 허영 놓아버림
중생상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을 제외한 사적동기 놓아버림
깨우친 가슴을 몸으로 표현하는 일은?
놓아버림 181일째 날 3월 11일 월요일
인식형의 자만심 놓아버림
페르조나의 옳다는 착각(자만심) 놓아버림
나같은 중생이 뭘? 중생상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 무조건적인 사랑
놓아버림 182일째 3월 12일 화요일
미루는 습관 알아차림
중생상 알아차림 ...
관상, 명상, 놓아버림.....
놓아버림 183 수요일
놓아버림 명상 184일째 3월 14일 목요일
놓아버림 184일만에 명상상태, 감정, 마음(생각)이 사라지고 그냥 존재하는 상태에 머무르기, 비시간성(시간의 흐름 인식사라짐), 비위치성(몸이 존재한다는 인식사라짐)체험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스승님 감사합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 선의를 가져라! 깨우친 가슴을 몸으로 표현!
신에 내맡김을 제외한 모든 사적동기 놓아버림!!
놓아버림 185일째 3월 15일 금요일
항복상태 유지를 위한 놓아버림 실천 중!
신에 내맡김
존재하는 모든 것에 선의를 가져라.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놓아버림 186일째 3월 16일 토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명상 187일째 3월 17일 일요일
내안에 참나를 만나다. 영적수행
명상
관상적 삶
삶이 기도가 되게 하라.
놓아버림 명상 188일째 3월 18일 월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에고(작은 자아) 놓아버림
항복상태 머물기 being!!
놓아버림 명상 189일째 3월 19일 화요일
성격의 망동, 조건화된 프로그램 그리고 로봇
2500년전 깨달음 우파니샤드
2100년전 깨달음 요가수트라
지성의 한계에 대한 겸손함
신에 내맡김
신시이여! 부디 제 마음이 열려 의식의 진실을 알게해주소서
190일 3월 20일 수요일
191일 3월 21일 목요일
놓아버림 명상 192일째 3월 22일 금요일
겸손한 마음으로 놓아버림
감정 놓아버림
중생상 놓아버림
에고의 해체를 위해
에고의 소멸을 위해!!
영적의지, 일관성, 끈기를 가지고 놓아버림에 몰두합니다.
신이시여! 부디 제마음이 열려 스스로 의식의 진실을 알게해주소서!!
놓아버림 명상 193일째 3월 23일 토요일
깊은 놓아버림에 대한 환상??
매순간 관상 중
에고의 해체를 위한 놓아버림
스승에 대한
신에 대한
의식의 진실에 대한 맹목적 믿음, 일관성, 끈기!!
놓아버림 명상 194일째 3월 24일 일요일
놓아버림
놓아버림
놓아버림 명상 195일째 3월 25일 월요일
사전 놓아버림, 청소하기 놓아버림을 넘어
매순간 감정 알아차림, 놓아버림에 몰입할 능력이 생겨가고 있다.
끈질긴 에고의 작동에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상태
그리고 에고에게 작은 여유를 주며 바라볼 수 있는 상태
그렇게 알아차림과 놓아버림을 계속하고
꿈속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놓아버림에 감사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우파니샤드의 지혜를 정리하고 이제 바가바드기타를 정리할 마음을 내었다.
그 다음에는 파탄잘리 요가수트라!
그리고 황벽선사의 가르침, 금강경, 반야심경 등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놓아버림 명상 196일째 날 3월 26일 화요일
오늘도 작은 자아를 받아들이고 겸손함으로 놓아버림에 몰입합니다.
큰나에 대한 저항(자기제한 신념 프로그램)을 알아차리고 놓아버림!
매순간 감정 놓아버림을 알아차리고 놓아버림에 몰입
의견을 갖는 허영을 놓아버림
자기제한 신념 놓아버림
신에 내맡김을 제외한 모든 사적동기 놓아버림
놓아버림 명상 197일째 날 3월 27일 수요일
서울에서 놓아버림
국세청 놓아버림
최악의 시나리오 기법으로 두려움 놓아버림
놓아버림 명상 198일째 날 3월 28일 목요일
00님에게 약간의 '의견을 갖는 허영'을 표현하고 놓아버림중!!
국세청 놓아버림
놓아버림 명상 199일째 날 3월 29일 금요일
놓아버림
우파니샤드
바가바드기타
파탄잘리 요가경
그리고 스와미묵타난다, 라마나 마하리쉬
데이비드 호킨스 스승님의 깨달음!
@문형철 고맙습니다.
책은 이미 구입하여 2회째 읽고 있으나,
놓아버린다는 생각 자체가 잘 안되네요~
@상환 매일 놓아버림에 몰입해보시죠? 저와 함께!!
예루살렘, 유대인의 역사...
불편함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전생에 아랍인일까?
만약 유대인의 역사가 심금을 울린다면 그 이유는? 전생에 유대인일까?
옳고 그름, 집단무의식의 조건화... 알아차림 놓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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