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필독】 “미국 46대 대선의 우주적(?) 의미”
미국 46대 대선이 불과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11월 3일에 치러질 미국의 46대 대선은 지금까지 미국이 치러왔던 단순한 선거가 결코 아니다. 엄청난 우주적(?)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선거 결과에 따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가 암흑의 세상이 될 것이냐, 아니면 찬란한 빛의 시대로 갈 것이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바이든은 어둠의 대표선수로써 그가 당선된다면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가 추구하는 세계정부(New World Order)가 성공하여 인류가 그들의 노예로 전락하게 된다.
반대로 트럼프는 빛의 대표선수로써 그가 당선되면 새로운 빛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빛으로 가느냐, 어둠으로 가느냐의 마지막 분수령인 셈이다.
트럼프는 지난 2016년 10월 31일, 45대 대선 8일을 앞두고 플로리다 연설에서 미국을 장악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 딥스테이트에게 대놓고 선전포고를 했다.
“이번 선거는 그저 4년마다 한번씩 치르는 보통의 선거가 아니다. 워싱턴의 ‘특별이익집단’(딥스테이트)은 전 세계에 세력을 뻗친 조직이며 우리의 소득을 강탈하고 우리의 부를 거덜내고 있다. 이번 선거는 미국의 생존이 걸린 투쟁이고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트럼프가 당선되고 4년이 돼간다. 그동안 숨어 있었던 어둠의 세력들이 트럼프에 의해 드러나면서 미국이 우리가 알고 있었던 그런 미국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됐다. 미국 사람들이 깨어나기 시작했고 한국 사람들도 그들에 대해 알기 시작했다.
미국이나 한국의 모든 부분이 그들에 의해 장악되어 왔다는 “진실”에 눈뜨기 시작한 것이다.
딥스테이트에 장악되어 있는 미국의 주류언론이나 한국의 모든 언론들이 바이든의 당선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지만 선거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어둠은 빛의 부재이지 실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빛이 나서면 어둠은 당연히 물러나는 것이 우주의 이치가 아닌가?
그들은 11월 대선을 겨냥해 중공에서 바이러스를 만들어 한국의 태극기를 궤멸시키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집중공격하여 바이러스 감염에도 성공시켰지만 트럼프는 이런 일을 대비해 비밀리에 ‘리제네론’이란 바이러스 치료약을 개발시키고 자신이 그 약을 먹고 4일 만에 완쾌돼 버렸다.
그는 병원에서 돌아온 10월 7일 소위 트럼프를 탄핵하기 위해 만든 ‘러시아 스캔들’의 관련 비밀문건을 전격 해제한다. 이 러시아 스캔들은 트럼프를 탄핵하기 위해 러시아 푸틴이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딥스테이트가 만든 가짜 탄핵사건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 박대통령 탄핵 사건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탄핵이 무효로 처리됐으니 당연히 탄핵을 주도한 오바마/힐러리/바이든은 무고혐의로 기소가 불가피해진다. 대통령 후보가 기소되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트럼프는 문건의 비밀해제를 결정하면서 트위트에 다음의 글을 올렸다.
“역사상 가장 큰 사건인 러시아 스캔들에 바이든,오바마,힐러리가 개입돼 있다. 이런 범죄자가 대통령에 출마해도 되는 것인가?”하고 물었다.
국민들이 알아서 판단해 달라는 뜻이다.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중공은 딥스테이트의 공산주의 최대 거점이다. 이 거점이 무너진다면 딥스테이트가 꿈꾸어온 세계정부(NWO)도 실패로 돌아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난 4년 동안은 트럼프가 중공 해체의 씨를 심었다면 트럼프 4년 재임은 중공 해체의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
현재 북한은 트럼프와 딥스테이트 사이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형국이다. 11월 대선에서 트럼프가 낙마하기라도 한다면 섣불리 트럼프에게
붙었다가는 낭패가 된다. 그래서 지금까지 숨죽이면서 11월 3일 대선 추이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의 재선이 확정된다면 그들은 당연히 트럼프 품에 안길 수밖에 없다. 기울어지는 운동장에다 자신의 몸을 의지하는 바보는 없을 것이
아닌가?....
셋째, 한국에서는 딥스테이트가 대 청소가 시작된다.
트럼프의 당선은 그동안 딥스테이트에 줄 섰던 어둠의 좀비들이 대 탈출 러시가 일어날 것이다.
박대통령을 사기 탄핵시키고 부정선거를 공모한 여야 정당을 비롯하여 탄핵의 외곽 단체역할을 한 홍석현의 여시재와 원불교 집단, 그리고 JP의 운정재단이 나라를 거덜 낸 원흉들이다.
또한 조중동을 비롯한 딥스테이트에 장악된 한국의 주류언론/방송들, 엉터리 여론조사 기관들도 대청소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뿐만아니다. 법에도 없는 대통령을 불법 파면한 헌재 판사들, 5.9부정선거와 4.15부정선거에 재판을 고의로 지연시키고 엉터리 선고를 했던 대법관들,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수사할 생각이 전혀 없었던 대한민국 검찰도 대청소에 비켜갈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2002년부터 불법 전자개표기를 도입하여 국민들의 소중한 주권을 도둑질하여 적에게 갖다바친 대한민국 선관위 관련자들도 그에 걸맞는 죄값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가짜 촛불 세력들이다. 바로 딥스테이트의 홍위병인 민노총/전교조/전공노/한농 등 국가를 파괴시키는 데 앞장서 온 반국가 이적단체들도 강제 해체의 길로 들어서야 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고집한 나머지 천지분간을 제대로 못한 채 적의 편에 서서 더 소중한 나라의 이익을 내팽개친 죄값을 톡톡히 받아야 하지않을까?.
세상을 완전히 갈아엎고 뒤엎어야 하는 것이다.
트럼프는 BC530년경 70년동안 바벨론 식민치하에 있었던 이스라엘을 구해준 페르시아 고레스왕으로 비유된다. 바벨론 민족은 광의의 유태민족으로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를 이루는 핵심민족이 아닌가?..
성경 이사야 45장에 고레스 왕이 하나님의 기름부은 자로 나오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당선 되었으니 이것이 과연 우연이라 할 수 있을까?
이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고레스 왕이 환생하여 트럼프 대통령으로 이 땅에 다시 오신 것은 아닐까?.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