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가사장로교회 2일째 : 굽어진 등(꼬부랑 할머니처럼)이 펴지다!
주님의 강력한 치유함을 눈앞에서 보고 그 감동에 주님은 오늘도 오게 하셨습니다.
평생을 일하시면서 아파하시는 성도들을 긍휼함으로 사역하시는 최종천 목사님과 어제 치유함을 경험한 성도들의 사모함이 사무칠 정도로 강해서 그런지 상상도 못할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모두 경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보통 한 분이 한가지의 병만 치유받은것이 아니라 보통 3~4개의 병이 치유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치유 몇 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1. 파킨슨병이 치유함을 받았습니다.
파킨슨으로 손을 떠시는 분의 떨림이 멈췄습니다. 할렐루야~
2. 굽어진 등과 굽어진 다리가 펴졌습니다
60대 여자 장로님이신데요. 학교일과 일만평의 농사를 짓느라 오래부터 등이 굽어져 있었답니다.
등은 ㄱ자처럼 굽어졌죠, 무릎은 힘이 없지요. 그러나 위로 솟구쳐 오르면서 굽어진 등이 펴지고 군인처럼 반드시 걷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또한 70대 여성분은 무릎이 구부러져서 제대로 걷기가 힘들었는데 잠깐의 의자사역으로 다리가 펴지고 힘차게 걸었습니다. 얼마나 좋은지 교회를 계속 걸어다니셨습니다.
3. 50년 동안 냄새를 맡지 못하신 장로님의 무취증이 치유되었습니다.
군대후 냄새의 기능을 상실하고 혀의 미각으로 살아오신 장로님이 "예수님께서 무취증을 치유하십니다"선포후 조금씩 맡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칠 때 다시 확인하니 할렐루야~ 향수를 맡으십니다.
4. 평생 쪼그리고 일을 하신 어르신들이 이제 허리는 굽고 제대로 걷지 못하십니다.
무슨 일을 그렇게 많이 하셨는지 세월아 세월아 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떨면서 간신히 걸으신 분 3분이 치유함을 받아 초등학교 1학년 처럼 씩씩하게 걸으십니다. 바로 전에 어떻게 걸으신지 아시는 성도님들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박수가 하늘까지 닿습니다.
5. 역류성식도염, 위염, 십이지장염, 대장염, 허리디스크, 안구건조증을 한꺼번에 치유받으신 분이 계십니다.
선포와 동시 순식간에 치유받으시고 누워서 회복의 과정이 계속 일어났는데요. 얼마나 감동이 되는지 계속 눈물을 흘리십니다. 확인차 냉수 3잔을 순식간에 들이키며 괜찮습니다!
6. 만성피로증후군 권사님이 위로 솟구쳐 올랐습니다.
만성피로 증후군으로 위로 솟구치며, 오르고 내리고, 무릎을 폈다 구브렸다, 손으로 두드리는 등 계속 치유 동작이 나오더니..."엄마! 엄마! 무릎이 나았어!!! 무릎이 나았어!!!
사역후 상태를 말씀하시기를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는데 깨끗해요, 가벼워요. 무릎도 상태가 너무 좋아요. 교회를 몇바퀴 돌으시고 좋아요" 최종천 목사님께서 비뇨기과도 치유받았습니다.
얼른 화장실 다녀오세요! 갔다 오시더니 신장염 진단받고 계속 아팠었는데 그곳도 시원하고 소변도 시원하고 ...주여! 다 치유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은 오늘도 다 기록할 수 없는 많은 일을 복음치유사역자 최종천 목사님을 통하여 하셨습니다. 백내장으로 뿌옇게 보인다던 70대 여성분에게 치유선포후 묻습니다. 어때요? 환해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선포하게 하고 노인정 가서 선포하게 권면하십니다.
우리 모두 선포합시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첫댓글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있습니다 주님의 능력이 온땅에 편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엘리사처럼목사님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한 없는 구원의 은혜. 치료의 은혜를 전해주시고자
현장을 생생하게 지켜보듯 소감글을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는 환자를 치료할 수도 없지만 ....
십자가의 복음
오직 은혜의 복음
복음이면 되는 것인데
복음에 더욱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주 후에 시작되는 치유사역자전문훈련학교에 등록한
여러분 모두에게 성령이 나타나시는
성경치유가 그대로 드러나게 될 것이 사믓
기대됩니다. 저 나름 4.000여개의 병 중에서 중요한 질병을 줄여서
대표적인 병을 다루지만 얼마든지 복음전도 사역에 집중하시는 여러분께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두고 보시면 알게 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 이시대 이렇게 하나님의 놀라운 치료의역사가 일어난다는 사실이 놀랍고 놀라워요.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고요. 주님의 도구로 쓰인받는 최종천목사님 뵙게되어 넘 기뻐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경배합니다.
최종천 목사님을 통하여 일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올려드립니다.
주님의 놀라운 치유의
은혜를 접할때마다
복음에 더 집중하고ᆢ
무엇보다도 복음에ᆢ
오직 복음일때ᆢ
주께서 행하시는
장엄한 현장을 보게됩니다.
엘리사처럼 목사님
집회에 있으시니 행복하실거
같습니다.
하나님께 함께 영광 올립니다.
간증하는 모습을 보면 전혀 허리가 굽어 있었다고 믿어지지 않을겁니다(주님의 치유하심을 경험하지 못한 분들은). 주님의 치유하심은 정말 놀랍고 놀랍습니다. 주님만 찬양합니다! 귀하게 쓰임받으시는 최종천목사님과 은혜의 자리에서 주님의 치유하심을 목격하고 전해주시는 엘리사처럼 목사님 감사합니다.
글을 읽다보니 이천년 전 예수님께서 오셔서 천국복음 전하시고 치유하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어제나 오늘이다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아름다운 존귀한 이름을 찬양합니다. 나이를 떠나서 모든 이들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집회에서도 전해집니다. 모든 열방이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는 그날까지 사역이 쭈~욱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