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삼정해변-구룡포해변-구룡포항(4시간)
금일은 포항소재, 호미곳 구룡포항 둘레길 탐방 하는날... 체육관 출발후 3시간 40분만에 14코스 구룡포항 출발기점 호미곶 대형 주차장에 도착하면...
곧이어, 좌측으로 호미곶 전망대가 나타나는데 생략하고...
조금 더 가니 대형 좌측 손바닥 모양의 조각상이 나타 나는데...
광장 너머 바다에는 사람 우측 손바닥 모양의 조각상이 반겨주는 가운데...
뒤돌아 보니 출발한 대형 주차장 뒤로는 새천년 기념관이 보인다...
이어, 14코스 둘레길로 접어 드는데 얼마 안가 해변항이 나타나고...
해변따라 가다 보니 간이 화장실이 나타 나는데....
해변으로는 못가고 이제는 우틀하며 산길로 접어 들다...
다시 해변가로 접어 드는데...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또 뒤돌아 보면서 가다 보니...
바닷가 돌무덤에 ...
온통 갈매기 천지 다...
이어, 조금 더 가다 보니...
가야할 해변 건물 뒤로 멎진 산군들도 조망 되는데...
다가가 보니 다무포 하얀마을 이였고...
다무포 해변을 뒤돌아 보고...
가다 보니...
다무포 햐얀마을에 예전에는 고래가 많이 발견 되였나 봄니다...
어쨋던 다무포 마을을 벗어나니...
좌측으로 캠핑 야영장도 지나...
동쪽 땅끌마을 방향으로 가다...
바다 멀리 정박해 있는 배 모양의 구조물도 당겨 보고...
지나온 항을 뒤돌아 보니...
석병2리 어촌 였군요...
어쨋던 석촌2리를 다시 뒤돌아 보고...
가다 보니 동쪽 땅끝이 코앞인데...
시설 보강이 안되여 출입금지 이였고...
해서, 당겨본 둥근 조각상에는 주변 주민들에 의하면 동쪽 땅끌마을 이라고 음각 되였다네요...
어쨋던 석병 어촌마을을 지나...
또 뒤돌아 보면서...
가다 보니 좌측으로 해변에 멎진 바위 암군들이 보여...
다가가 보니 선바위 주위에 암군들이 모여 있는데...
같이 동행한 친구는 갈 셍각도 안하고 망중한...
친구야 갈길이 멀다...
이어, 조금 더 가다 보니 좌측으로 작은 섬이 조망 되는데 섬을 잊는 관풍교는 공사중이라 폐쇠 되고...
하여, 부지런히 본대 뒤를 따라 가다 보니 구룡 회 타운 이라... 구룡포항이 멀지 않았고...
삼점리 해수욕장 지나...
구룡포 주상절리를 뒤돌아 보면서...
삼정1리 어촌계를 지나니...
가야할 구룡포 해변이 조망 되는데...
구룡포 해변 주차장까지 0.6km 라...
가야할 멎진 구룡포항을 보며...
구룡포 주차장에 도착하니...
친구 왈! 여기까지 왔으니 구룡포 역사관을 보고 가자고 하여...
대문에 들어서니 일본인이 살던 가옥인데 신발을 벗어야 내부로 들어 가는데 귀찮아서 생략하고...
그 대신 일본인 가옥거리를 둘러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