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독을 선택할때의 조건 & ~々발음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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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또 이렇게 궁금한것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 한자에는 음독과 훈독이 있지요. 음독 /  훈독으로 발음날때의 조건이 있습니까?

단어를 만들때의 그 발음의 규칙같은게 있습니까?

예를 들어, 음독이 2개라면 앞에 한자가 자음이라던지 뒤에 오는 한자가 자음이여서

앞의 한자는 코' 밝음으로 읽는다던지..

밑의 예는 음독이 하나이다라고 나와있습니다만.

古] 음독 コ    훈독 ふるい ふるす いにしえ   한자독음 고

1. 낡다. 오래되다.
古書^こしょ 고서
古風^こふう 고풍

2> 木々 ' 이런 표현 보신적있으실것입니다.

발음이 어떤것은 예를들면, ( 위의 예가 키키라는 가정 하 ) 키키거나 키기식으로 발음이 나죠.

왜 그런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々' 가 오면 무조껀 똑같은 발음이다-- 이건가요?

어떤 조건이 있는건가요? 當々(도우도우)당당  - 이것은 앞,뒤 같은 발음입니다만.

앞,뒤 발음이 탁음이 붙는것도 있고 않 붙는것도 있습니다.(키기, 기키, 키키, 기기) 

그래서 그 조건이 있는것인지 궁금해서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