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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공개 스크랩 종암교회 이호 목사 위임 및 장로,집사,권사 임직 감사예배-교회의 올바른 사명 감당! 빛과 소금 역할 최선!
정찬양 추천 0 조회 963 18.11.13 16:5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종암교회 이호 목사 위임 및 임직감사예배
-교회의 올바른 사명 감당! 빛과 소금 역할 최선!



‘생명을 살리는 교회,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을 지향하는 종암교회는 11일 서울 종암동 본교회당에서 이호 목사 위임 및 장로, 집사, 권사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 호 목사는 교회 홈피를 통해 “종암교회는 한 사람을 귀히 여기고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가 건강하게 회복되는 교회”라며, “세상 속에서 교회의 올바른 사명을 감당하여 빛과 소금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회”라고 했다.


이 호 목사는 숭실대 철학과 (B,A), 장신대 신대원 (M.Div),장신대 대학원 구약학 수료(Th.M)장신대 목회전문대학원 목회신학 박사(Th.D. in Min)학위를 취득하고 영락교회 전도사, 송학대교회 부목사, 주님의교회 부목사, J주님의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이날 종암교회 당회원 및 교우 일동은 “이 호 목사를 종암교회 위임목사로 세우게 하시고, 6명의 장로와 10명의 집사,10명의 권사를 세우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 드리린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종암교회는 이 호 목사를 모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대적인 사명과 그 뜻이 지여사회와 나라와 세계가운데 이뤄지는 교회가 되도록 더욱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며, “종암교회를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1부 예배는 당회장 이 호 목사의 집례로 당회서기 박호선 장로의 기도,예배위원장 이병곤 장로의 성경(롬14:17~18)봉독, 연합성가대의 찬양 후 전 노회장 이용남 목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꾼’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2부 위임식은 위임국장 공석초 목사의 집례로 노회서기가 위임목사 소개 후 위임국장이 기도와 선포를 하고, 장신대 은퇴교수 박동현 목사의 권면, 위임국장이 위임패 증정, 권사회장이 꽃다발 증정 후 이 호 위임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3부 임직식은 이 호 목사의 집례로 종암교회 인사위원장 이병곤 장로가 장로 장립자 (곽노관 권태운 양동욱 류인석 신형식 석동훈)를 소개했다.


이어 집사 임직자 우도균 김병주 등 10명, 권사 임직자 차애자 강지영 등 10명을 소개 후 임직 서약과 안수기도, 선포, 임직패 증정, 기념패 및 기념품 증정, 임직자 대표로 곽노관 장로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진 축하 및 인사는 유상진 목사의 권면, 정 우 목사의 축사, 할렐루야찬양대 지휘자 이형범 선생은 축가를 하였으며, 당회서기 박호선 장로의 인사 및 광고를 하고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찬송 후 이상운 목사(영등포노회 공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종암교회는 15일에 있을 수능 시험생들을 위해 특별기도회를 하고 있으며, 42일 기도 마라톤 경주회를 하고 있다.


종암교회의 사역 비전은 “영적 감동이 있는 예배로 행복을 주는 가정을 만들고 4만 2천명의 종암동 주민과 45만 성북구민을 살리고 섬기는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이다.


또한, 종암교회의 사명은 “영적 감동이 있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고, 행복을 주는 가정을 만들며, 지역사회에 생명을 나누어 주는 교회로 세워 가는데 있으며, 사명을 일순위로 충성하고 사람 둘만 모이면 기도하면서 사랑의 삼겹줄로 화평하며, 사방으로 나아가 선교하는 교회”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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