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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간식 식사대용
켈로그 콘푸로스트

바삭바삭하고 달달한 맛에 시리얼의 대명사로 불리는 켈로그 콘푸로스트. 고소하면서도 콘푸러스트의 달달함이 우유에 녹아들어 다 먹고 난 후 먹는 우유는 당 보충 제대로. 우유에 젖어 살짝 눅눅해진 것은 콘푸로스트만의 매력이다. 비타민 B1, B2 및 나이아신이 함유된 엄선된 곡물로부터 만들어 건강함도 빼놓지 않았다. 워낙 중독성이 강해 시리얼과 우유를 번갈아 가며 계속 부어 먹다보면 3그릇은 기본이다. 소셜커머스 기준 600g 4,000원.
코코볼

오레오 오즈

달콤한 초코링과 부드러운 마시멜로우의 조합으로 엄청난 인기를 모았던 오레오 오즈. 오레오와 포스트사의 협력으로 출시됐던 상품은 두 회사의 결별로 생산 중단 후, 한국의 동서식품에서 기술제휴를 통해 전세계 유일하게 오레오 오즈를 생산하고 있다. 쿠키모양을 본따서 만든 도넛형 초코링과 마시멜로우 덩어리가 들어가 초코맛과 바닐라맛이 조합된 독특한 맛이다. 우유에 타도 잘 눅눅해지지 않는 점이 큰 장점이이다. 소셜커머스 기준 500g 8,910원.
골든 그래놀라

스폐셜 K

피코크 시리얼
포장디자인부터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피코크 뮤즐리. 포장 패키지에 함유된 곡물들이 이미지로 되어 있어 선택하는데 편리하다. 10대 슈퍼푸드인 귀리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렌틸콩, 퀴노아, 볶음현미, 쌀플레이크, 멸현미, 보리플레이크 등이 들어있다. 이마트몰 기준 400g에 6,980원으로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담백하니 건강식으로 제격이다.
노브랜드 시리얼

거품을 뺀 가격으로 저렴한 가격대비 우수한 품질과 양을 자랑하는 노브랜드 라인. 그 중에서도 시리얼은 단연 으뜸이다. 다른 상품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다. 옥수수 70%를 함유하여 달콤한 맛이 특징. 콘 스위트 시리얼 이외에도 아몬드 크렌베리, 초코링 시리얼 총 3가지 종류를 선보인다. 이마트 기준 600g 3,480원.
테스코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테스코라인의 인기상품인 뮤즐리. 칼로리를 살짝 높은 편이지만 나트륨 함량이 적은 편이다. 단맛보다는 담백한 시리얼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제품으로 스위스 스타일, 스페셜, 과일&섬유소, 허니넛츠 등 종류도 다양하다. 가격대비 양도 푸짐해 가성비 갑 제품으로 불리는 테스코 뮤즐리. 다양한 종류 중 인기 제품으로 다이어트딸기 요거트 크리스피는 건조딸기가, 블루베리 휘트는 과자안에 블루베리가 들어있어 과자로 그냥 먹어도 맛있다. 홈플러스 기준 스위스스타일무슬리 1KG 5,990원.
비탈리스

비탈리스는 닥터 오트커라는 식품회사 제품으로 독일 내 뮤즐리 부분 1위에 빛나는 124년의 역사를 지닌 뮤즐리다. 종류는 2가지로 초코 크런치와 허니 크런치. 초코크런치는 밀크초콜릿의 달콤함과 통곡물의 고소함을 담아 진한 초콜릿 맛을 느낄 수 있다. 10대 건강식품인 귀리를 주원료로 밀, 쌀, 보리 등을 넣어 단맛을 줄이고 자연의 담백한 맛을 듬뿍 담아내 한 끼 식사로도 거뜬하다. 우유를 넣고 시간이 지나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는 것이 장점. 소셜커머스 기준 430g 4,590원.
해리슨 풀리 후르츠 시리얼

이마트에서 직수입한 시리얼로 아직 유명하지는 않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조금씩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750g에 3,980원으로 국내 시리얼보다 매우 저렴하다. 구성이 알찬 것도 장점. 시리얼뿐만 아니라 바나나, 구아바, 사과, 코코넛 등 건과일이 다양하게 들어 있다. 이마트 기준 750g 3,98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