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무한한 화해의지의 성서적인 샘플은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아버지 입니다:

[아트최]

하나님의 무한한 화해의지의 성서적인 샘플은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아버지 입니다:

오늘의 숙고 2월21일-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인간의 진정한 크기로, “독수리의 날개를 타고”에서, .화해하려는 의지를 가집니다. 화해는 쌍방향적인 것입니다. 다투고 난 후 평화와 단합을 이루기 위해서 양측은 서로에게 다가가서 서로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화해하려는 의지로 인간의 진정한 크기, “독수리의 날개를 타고”에서 참된 지도력을 지니기위해 의지 하려는, 하나님의 무한한 화해의지의 성서적인 샘플은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아버지 입니다: 어떠한 질문도 하지 않고 아버지는 오랜만에 방문 앞에 느닷없이 나타난 자신의 초췌하고 거지꼴을 한 아들을 받아 들입니다. 자신의 아들에게 귀한 옷을 입히고는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그를 위해 잔치를 준비합니다 (누가복음 15: 20-24). 이것이 하나님과 같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에 빠진 인류에게 화해를 제공합니다. 성경구절은 하나님과 세상과의 화해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화해를 하는 데 있어서 혼자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 화해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세상과 화해를 하신 방법입니다. "이것은 누구를 판단하라고 조장하는 것이 아니며 단지 스스로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말씀이 참으로 말하여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나는 쉐키나이며 타오르는 불이며 작열하는 빛이며. 영광의 구름입니다. 이 땅에 존재함으로써 무너져 버린 주님의 성전을 다시 세우며 두루 빛을 비춥니다”(마틴 세실). It’s incomprehensible to the self-centered state of consciousness. However, if finally there is a certain willingness of the part of some to come out of that limited state and to find again the true stature of man, then there is a discernment of the real quality of that stature; but we cannot comprehend the real quality of that statue if we insist and persist on going upon our bellies in the dust. We must share a movement which allows us to come out of the realm of concept”(Matin cecil). 용서하기는 예수님은 용서의 본보기입니다. 우리는 종종 진정으로 화해와 용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게 됩니다. 주여!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말씀이 참으로 말하여 질 수 있도록 하게 하시어: 나는 쉐키나이며 타오르는 불이며 작열하는 빛이며. 영광의 구름임을 새롭게 인식하여 이 땅에 존재함으로써 무너져 버린 주님의 성전을 다시 세우며 두루 빛을 비추이어, 모두가 행복하시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9570-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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