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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예의 전당(합격수기) 경기도 사회복지직 합격수기입니다(아줌마 수험생)
지에그린 추천 0 조회 2,574 18.08.10 01: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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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10 07:35

    첫댓글 힘나요. 합격의 기운을 나눠주세요!!!
    기상스터디 들어볼까봐요.
    새공밖에 답이 없는거 아는데 잘 안돼요....

  • 작성자 18.08.10 09:10

    저도 잠이 많아서 혼자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ㅜㅜ 새벽공부스터디에 들어가서 기프티콘 주고 받으니까 의무적으로 일어나게됬어요 대신 기상인증만 하는 건 하고나서 다시 잘 수 있어서요 이왕이면 새벽 공부 시간인증도 같이 하는게 좋아요 또 잠이 부족하면 예민해지시는 경우는 그냥 푹 자는걸 추천합니다 충분한 잠은 공부에 도움이되거든요! 낮잠을 줄이시고 최대한 할 수 있는 시간에 공부에 전념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ㅎ

  • 18.08.10 10:58

    축하드려요~! 저도 아이키우며 하는데.. 작년3월 아이 어린이집 맡기며 했는데.. 하반기, 이번 서울시.. 보고나니 지쳐서 다른거 할까.. 계속 이러고있어요. 얼마동안 공부하셨어요? 너무 지치네요.. ㅠㅠ

  • 작성자 18.08.10 11:09

    저는 2014년에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16년까지 하다마다했어요 .. ㅜㅜ.. 매해 한두달 하다가 때려치고 하니 그 기간동안 했던게 선재국어 1권 강의, 한국사 강의 절반, 사회 압축강의(경제 제외) 이정도 였구요 작년 5월에 사복 자격증 취득을 결정하면서 다시 공부 시작했습니다! 전에 들었던게 너무 오래되었고.. 개정도 있다보니 영어빼고 남은 과목들 기본서 수강부터 차례대로 진행했어요 공부하면서 느낀건... 공부 기간이 중요하기보다는 꾸준히 매일 해내가는 끈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조금 발 담갔다가 쉬고 다시 준비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다보니 더 자괴감이 커지는거같아요...

  • 작성자 18.08.10 11:10

    @지에그린 공부한 기간동안 아이는 방치되는거 같고... 집안도 엉망인데 공부도 안되고 내가 뭐하는거지 싶거든요.. 저도 작년에 이런 문제때문에 우울해하다가 다시 도전을 결심하면서 내년에는 이런 기분 느끼지 않게 할 수 있는 만큼 하자고 마음 먹었어요 보리야 소리야님도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지칠땐 쉬되 영어 단어만이라도 외우시고 쉬시다보면 어느순간 다시 스퍼트 올리는 자신을 발견하실거에요^^ 파이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10 19:30

    감사합니다 지은님도 시험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꼭꼭 최합하실거에요!^^ 미리 축하드려요 ㅎ 기다리면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결과나고 합격수기 꼭 부탁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1.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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