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오념문정진 제42일 / 대승불교 중에 최고의 논서들

[白 松]

설명절 공휴일인 1월 28일 아침,

밤 사이에 경기도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 

실체 없는 눈도 쌓이면 나무를 부러뜨린다.

우리는 눈의 현상보다 허망한 번뇌를 만들어

 반복해 되새기며 무게에 짓눌려 괴로워한다.

<원인론>  324쪽

<인간세계의 근본을 밝힌 논>의 결론 

외울 정도로 반복하여 읽으며 사유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승의 조사들이 한결 같이 주창한

대승불교의 궁극을 간단명료하게 밝힌 글입니다.

마명의 <대승기신론>

세친의 <왕생론> 

원효의 <대승기신론소> <무량수경종요> <아미타경소>

<법화경종요>

원측의 <반야바라밀다심경찬>

종밀의 <원인론>

위의 논서들은 대승불교 중에 최고의 논서들이지만

현재 한국불교의 스님들과 학자들이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강원, 중앙승가대학, 동국대학교에서 교과서로 채택하여 배우지도 않습니다. 

<불교의 비전>에서 설하는 일심정토와 염불수행 및 대승의 교학체계는 위의 논서들을 중심으로 설하는 것입니다. 

위의 논서들은 불교라고 말하지만 현대인들이 말하는  종교를 초월한 사상체계이며, 인류사에 전무후무한 철학과 세계관을 설하고 있습니다. 

저와 인연되어 위의 가르침들에 믿음을 일으킨 불자들은

자긍심으로 공부하고 염불하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여러분의 은혜를 잊지 않을 것이며, 불교사에 진실한 역사의 한 장을 기록하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거칢이 다하고 미세함까지 없애면, 신령한 성품이 나타나서 법에 통달하지 않음이 없을 것이니, 법신 ㆍ 보신이라 이름하며, 자연히 응하여 출현함이 무궁하니 화신불이라 이름한다.

# <원인론>에서도 보신[정토]은 실상임을 증명함.

[우담바라]

거침이 다하고 미세함까지 없애면, 신령한 성품이 나타나서
법에 통달하지 않음이 없을 것이니, 법신,보신이라 이름하며,
자연히 응하여 출현함이 무궁하니 화신불이라 이름한다.

항상 깊은 가르침으로 솔선수범
안락중생 상구보리하는 보살도로 안내해 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甘露華n]

도를 배우는 부류에게 전하니, 부처가 되려고 한다면,
반드시 거칢과 미세함, 근본과 지엽을 뚫어 밝혀서, 비로소 능히
지엽을 버리고 근본으로 돌아가,마음의 근원을 돌이켜 비추어야
한다. 거침이 다하고 미세함까지 없애면, 신령한 성품이 나타나서
법에 통달하지 않음이 없을 것이니, 법신 ㆍ 보신이라 이름하며,
자연히 응하여 출현함이 무궁하니 화신불이라 이름한다.

아무나 배울수 없는 가르치심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종일 밤까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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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해]

거침이 다하고 미세함까지 없애면
신령한 성품이 나타나서 법에 통달하지 않음이 없을 것이니
법신. 보신이라 이름하며
자연히 응하여 출현함이 무궁하니 화신불이라 이름한다

일심 광명 화신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8빛사랑감사8∞]

[대승불교 중에 최고의 논서들]

대승불교의 궁극을 간단명료하게 밝힌 글입니다.
마명의 <대승기신론>
세친의 <왕생론>
원효의 <대승기신론소> <무량수경종요> <아미타경소>
<법화경종요>
원측의 <반야바라밀다심경찬>
종밀의 <원인론>

자긍심으로 공부하고 염불하시기를 간절히 부탁하심
마음에 새겨 염불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_(())_
나무아미타불 _(())_
나무지용보살마하살 _(())_

[문수자]

'실체 없는 눈도 쌓이면 나무를 부러뜨린다.
우리는 눈의 현상보다 허망한 번뇌를 만들어
반복해 되새기여 무게에 짓눌러 괴로워한다'

나라도 경제도 사람들도 어둠의 무게에 짓눌러
혼란스럽고 불안하니 광명의 세계이자
실상의 모습인 정토에 대한 그리움이 더 간절합니다.

안락중생 상구보리
모르는 것은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니
어두운 시대에 바른 가르침이 널리 제대로 전해져
모두가 안락하길 염원합니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일법수]

거침이 다하고 미세함까지 없애면, 신령한 성품이 나타나서
법에 통달하지 않음이 없을 것이니, 법신,보신이라 이름하며,
자연히 응하여 출현함이 무궁하니 화신불이라 이름한다.

불교사에 진실한 역사의 한 장을 기록해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

[*능인해]

거침이 다하고 미세함까지 없애면
신령한 성품이 나타나서 법에 통달하지 않음이 없을 것이니
법신. 보신이라 이름하며,
자연히 응하여 출현함이 무궁하니 화신불이라 이름한다.

바른 가르침으로 바른 길을 인도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보광월]

거침이 다하고 미세함까지 없애면 신령한 성품이 나타나서 법에 통달하지 않음이 없을 것이니 법싱.보신이라 이름하며
자연히 응하여 출현함이 무궁하니 화신불이라 이름한다.
<원인론>에서도
보신[정토] 은 실상임을 증명함.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아미타아미타

[무진]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금봉]

백송정목스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지난 11월 습설로 인한
수십년은 됐을 나무들이 속절없이 부러진 모습이 생각납니다.중생심의 한가운데서 서성이는 이에게 스님의 메세지는 명약입니다.
<인간세계의 근본을 밝힌 논>의 결론을 매일 읽고 수지하여 삶의 근본을 지켜나가겠습니다.

"거칢이 다하고 미세함까지 없애면, 신령한 성품이 나타나서 법에 통달하지 않음이 없을 것이니, 법신ㆍ보신이라 이름하며, 자연히 응하여 출현함이 무궁하니 화신불이라 이름한다."

일심정토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목련화]

거침이 다 하고 미세함까지 없애면 신령한 성품이 나타나서
법에 통달하지 않음이 없을 것이니, 법신 . 보신이라 이름하며,
자연히 응하여 출현함이 무궁하니 화신불이라 이름한다.

일체경계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일상화]

"거침이 다하고 미세함까지 없애면 신령한 성품이 나타나서
법에 통달하지 않음이 없을 것이니, 법신. 보신이라 이름하며
자연히 응하여 출현함이 무궁하니 화신불이라 이름한다"

실체가 없는 마음들이 탐진치로 전쟁을 일으키고
실체가 없는 마음들이 자연에 응하여 고요하고 평화를 지키고 있으니
우리는 어느 편을 따라야 할지요....

가르침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아미타아미타

진여의 바다
광명의 바다
광명의 물결
은혜의 물결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아미타아미타아미타

[제일시네마]

감사드립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또 읽고 읽으며 삶의 기쁨을 느낍니다 !!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백파]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도경]

거칢이 다하고 미세함까지 없애면,
신령한 성품이 나타나서 법에 통달하지 않음이 없을 것이니,
법신 ㆍ 보신이라 이름하며,
자연히 응하여 출현함이 무궁하니 화신불이라 이름한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밤별]

거칢이 다하고 미세함까지 없애면, 신령한 성품이 나타나서 법에 통달하지 않음이 없을 것이니, 법신 ㆍ 보신이라 이름하며, 자연히 응하여 출현함이 무궁하니 화신불이라 이름한다.

일심정토사상의 위대함이 널리 알려지도록
지혜를 닦고 수행을 계속하여 빛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8빛사랑감사8∞]

거칢이 다하고 미세함까지 없애면,
신령한 성품이 나타나서 법에 통달하지 않음이 없을 것이니,
법신 ㆍ 보신이라 이름하며,
자연히 응하여 출현함이 무궁하니 화신불이라 이름한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_(())_